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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센덱스 2018' 참가

㈜더드림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SENDEX·센덱스)'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더드림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에서 독점판매하고 있는 오감 감응형 커뮤니티 운동기구인 '바디스파이더'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시니어 돌봄서비스의 재활과 예방이 강조되면서 차별화된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이 주목받고 있다. 더드림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바디스파이더'를 통한 치매 예방과 관절력 및 근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인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건강증진센터, 그리고 전국의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와 협력해 이를 활용한 특화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센덱스에서 더드림이 운영하는 '바디스파이더' 체험존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데이케어센터 예비창업사업자를 위한 창업컨설팅 상담존도 운영해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운영노하우 및 재활프로그램 상담을 진행한다. 더드림 시주운 대표는 "이번 센덱스에서는 당사의 주은연구소가 전신재활운동기구인 '바디스파이더'를 기초로 개발한 한국형 프로그램 소개와 주은센터의 차별화된 재활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활동적인 일상생활 회복과 사회적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드림은 이달 중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앞에 '시니어데이케어 주은 6호 직영센터'를 오픈한다.

2018-11-05 09:32:0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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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연기 神들의 귀환, 고현정-박신양 드라마 컴백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을 통해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은 2016년 5월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다음,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시즌 소시민들을 대변하며 통쾌함과 위로를 안겼던 동네 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이번엔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거악과 맞서 싸우게 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먼저 박신양(조들호 역)은 두 말할 필요 없이 완벽히 녹아든 조들호 그 자체로 돌아옴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조들호는 특유의 거침없는 이단아적 면모로 절대 권력과 신나게 맞장 뜨는 것은 물론 전에 없던 강력한 무기를 지니고 활약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리게 되고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면서 그가 지켜냈던 소신과 정의에 커다란 균열이 생기게 된다고 해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 어느 때 보다 강한 진폭의 감정선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나갈 박신양의 깊이 있는 내공은 2019년 KBS 월화 안방극장의 포문을 활짝 열며 그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출 고현정은 극 중 거악의 중심이 될 국일그룹 회장의 총애를 받는 실세로 그룹 전체를 관장하는 기획조정실 실장인 이자경 역을 맡았다. 겉으로 보기에 그녀는 타고난 것 같은 우아함과 기품을 갖추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지만 실상은 인간의 감정이 없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심지어 정재계와 언론계, 사법계까지 한 손에 쥐락펴락하며 대한민국을 뒤에서 움직이는 이자경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극악무도한 악행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며 악의 정점을 찍게 된다. 이에 고현정(이자경 역)은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압도할 예정이다. 시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인 박신양, 고현정은 매 작품마다 범접할 수 없는 연기 내공과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그야말로 대체불가의 캐릭터를 탄생시켜왔던바. 이번 작품에서 두 배우가 그려낼 독보적인 캐릭터와 극강 호흡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은 2019년 1월 KBS 2TV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2018-11-05 09:25:4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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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최근 소비자물가가 2% 이하의 상승률을 보이며 저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서민들에게 부담이 되는 외식 물가는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일자리 예산을 대폭 확충하며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일자리는 비정규직,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저임금 일자리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의 학생들이 주도한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인 6·10만세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밝혔다. ▲무선 사업의 악화로 이동통신 3사의 3·4분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8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으나 오름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중공업이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약 700억 원 규모의 영동화력발전 2호기 연료전환사업을 수주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초고가 폴더폰을 출시한다. ▲4분기부터 민간 중금리 상품도 가계대출 총량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축은행들은 '사잇돌 대출'을 비롯해 중금리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대출 제공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마을이 신규 택지 공급지로 지정됐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개발의 필요성이 높지만 토지변상금 등을 놓고 앞으로 험로가 예상된다. ▲주요 카드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1.7% 감소했다. 그럼에도 수수료 인하 압박,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상위 제약사들의 3·4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가치를 위해 현재 수익성을 희생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직구 액수는 전년보다 35.9% 증가한 6956억 원으로, 증가율과 액수 모두 2014년 통계 작성 시작 이후 가장 크다.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하고, 조명을 점등하며 연말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2018-11-05 08:44: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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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득이', 소심 반항아와 오지랖 선생의 이심전심

4일 밤 10시 55분 EBS 1TV 한국영화 특선에서는 영화 '완득이'가 방송됐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완득이'는 김윤석, 유아인, 박수영, 이자스민, 김상호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완득이'는 장애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의 성장기를 그렸다.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소년과 그의 내적 성장을 돕는 선생님을 내세워 다문화와 교육 등 전반적인 사회 문제를 조명한다. 옥탑방을 전전할 정도로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고교 2학년 완득(유아인)은 성적이 꼴찌에 가깝고, 싸움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별다른 사고를 치지 않고 느긋하게 학교에 다닌다. 가진 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완득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담임 ‘똥주’가 없어지는 것! 사사건건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데다 급기야 옆집 옥탑방에 살면서 밤낮없이 자신을 불러대는 ‘똥주’. 동주(김윤석)는 완득이 학교에서 받아온 햇반을 탈취하며 완득을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동주가 완득을 불러놓고 "너의 친어머니가 필리핀인"이라며 "어머니를 만나보라"고 말한다. 존재조차 모르던 친모가 필리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완득은 혼란을 겪으며 교회에 가서 자신에게 상처를 준 동주를 "죽여달라"고 기도한다. 친모를 찾을지 말지를 놓고 고민하던 완득은 어느 추운 겨울날 낯선 여인의 방문을 받는다. 묵직한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관객에게 따뜻한 정을 전한다. 이 영화는 5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성공을 거뒀다.

2018-11-05 00:41:2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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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지속가능한 신문명 도시는 대도시 아닌 중소도시·농촌에서 만들어야"

- 베이징 '여시재 포럼' 참석, 기조연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서 환경오염 등 대도시 문제를 언급하면서 중소도시와 농촌을 지속가능한 신문명 도시로 만들어야한다고 제안했다. 반기문세계시민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반 전 총장은 이날 재단법인 여시재(원장 이광재)와 중국 칭화대 지속가능발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나 '신문명 도시와 지속가능발전 포럼' 기조연설에서 "대도시는 지속이 불가능하다"면서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킬 새로운 도시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대도시가 기후 온난화 주범으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했다. 또 대도시의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때문에 실리콘밸리 등지에서는 창조적 인재들이 떠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대도시 직장인들이 출퇴근에 매일 1~3시간을 낭비한다고 지적하면서 "산업문명 시대에는 일하려면 직장으로 출근하고 물건을 사려면 백화점에 갔지만, 디지털 기술 혁명으로 직장, 병원, 쇼핑센터, 학교가 손안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집이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일과 교육, 의료 행위의 6070%가 집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30년 후에는 한 가구에 디지털 기기가 200개가 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도 소개했다. 반 전 총장은 "산업혁명의 대량 생산·소비 시대에는 대도시가 주인공이었지만, 맞춤 생산·소비 시대에는 중소도시와 농촌이 주인공으로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대도시 못지않은, 지속가능한 중소 창조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런 도시를 만들려면 개인과 기업, 국가를 뛰어넘어 세계가 함께 하는 창조적인 조직이 필요하다면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아시아의 어느 도시에서 신문명이 탄생할 것"이라는 자크 아탈리의 견해를 전하면서 "나는 이 도시가 중국의 도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11-04 18:45: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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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심준섭 교수 연구팀 '전도성 갖는 고무 전극' 개발

광운대 심준섭 교수 연구팀 '전도성 갖는 고무 전극' 개발 광운대학교는 전자융합공학과 심준섭 교수 연구팀이 금속에 가까운 전도성을 갖는 고무 전극 개발에 성공했고, 해당 내용을 담은 논문이 SCI 저널인 '어드벤스드 펑셔널 머티어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10월 24일자) 표지 논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심 교수 연구팀은 개발한 고무 전극으로 도마뱀 발바닥에 있는 미세한 섬모 구조의 패턴을 제작했고, 이를 이용해 심전도 생체 신호를 측정한 결과, 기존 전극 대비 높은 신호가 측정된 사실도 입증했다. 기존에는 심전도나 뇌파 등의 생체신호를 접착제가 없는 건식방식으로 측정하기 위해 금속 재질의 전극을 몸에 부착했다. 하지만 금속 재질의 전극을 피부에 부착시킬 때 밀착하기 어렵고 인체 움직임에 의해 탈부착이 되면서 잡음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다. 또 털이나 거친 피부 구조로 인해 전극과 피부 사이의 전기 저항이 커지는 문제점도 있었다. 심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실리콘 고무 전극은 수지상 돌기형태의 덴드라이트(Dendrite)구조를 갖는 은 나노입자를 실리콘 고무와 혼합해 높은 전도성을 갖는다. 또 도마뱀 발바닥에 있는 미세한 섬모 구조로 패턴을 제작해 거친 피부와 털 등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 저항을 최소화 했다. 연구팀은 실리콘 고무 전극을 심전도 측정에 적용한 결과, 기존 기존 금속 재직의 전극보다 약 20% 높은 신호가 측정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생체 신호 측정시 이전보다 측정신호는 커지게 하고, 인체 움직임에 의해 전극이 탈부착되며 발생하는 잡음은 줄여주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일반연구지원사업과 광운대 교내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2018-11-04 17:55: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