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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안면 마비 증상..초췌한 모습

음주 사망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해미 씨 남편 황민(45) 씨가 첫 재판에서 수감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증상을 호소했다. 2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에서는 형사1단독 정우성 판사의 심리로 황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법정에 출석한 황 씨는 "수감 생활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증상이 와서 말하기가 힘들지만, 오늘 재판은 받겠다"고 말했다. 황 씨는 초췌한 모습에 발음도 어눌하고, 한쪽 눈을 수시로 부자연스럽게 깜빡였다. 검찰이 법정에서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는 쏜살같이 차들을 추월하는 황 씨의 차량 모습과 사고 직전 차량 주행 장면 등이 담겼다. 굳은 얼굴로 영상을 바라본 황 씨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제출된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했다. 황 씨의 변호인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다음 재판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황 씨의 다음 재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앞서 황 씨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갓길에 정차 중인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황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A(20)씨와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B(33)씨 등 2명이 사망하고 황 씨 등 동승자 3명이 다쳤다.

2018-11-02 13:20:1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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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남편 징역,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씨가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다. 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코스닥 상장사 A사 전 이사이자 견미리 남편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했다.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A사 전 대표 김모 씨에는 징역 3년에 벌금 12억 원, 또 다른 공모자 증권방송인 전모 씨와 김모 씨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2억 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씨는 아내 견미리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음에도 견미리의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라며 이씨의 죄목을 짚었다. 이어 "2차례 동종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 등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유상증자를 통해 얻은 신주를 고가에 매각할 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A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유명 연예인 견미리의 자금이 투자되고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는 것처럼 공시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되는 것처럼 속이기도 했다. 한편 견미리 측은 지난 8월, 해당 사건이 불거진 당시 "주가조작 혐의와 무관하며, 1주도 매각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8-11-02 12:29:5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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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뇌사, 살려달라 호소했지만…

한 아파트 경비원이 술에 취한 주민에게 폭행당해 결국 뇌사 상태에 빠졌다. 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주민 최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 46분쯤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 경비실을 찾아 근무 중이던 경비원 71살 A 씨를 발로 걷어차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아파트 근무 중인 70대 경비원을 향해 무지막지한 폭행을 휘둘러 뇌사 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 최 씨는 잠시 초소를 빠져나가다가 경비원이 간신히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는 다시 초소로 달려들어 한참 동안 더 폭행을 휘두르기도 했다. A 씨는 최 씨에게 폭행을 당하는 동안 112에 신고해 "살려달라"고 호소했지만, 최 씨는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안에도 A 씨의 얼굴을 손과 발로 마구 때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비 초소에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 씨는 아직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사건 발생 4시간 후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최 씨를 체포했다. 최 씨는 체포 당시에도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층간 소음 문제로 민원을 넣었는데 경비원이 해결해 주지 않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02 11:36:4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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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3분기 영업익 30억원…전년比 8%↓

선데이토즈는 올해 3·4분기 매출 22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9.8% 늘고, 당기순이익은 13%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1% 감소했다. 직전 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은 약 69배(30억원 증가) 가량 늘었다. 3분기 실적은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등의 해외 매출과 광고 수익화 사업 등 신규 매출원이 반영됐다. '위베어 베어스 매치3 리페어즈', '슬롯메이트' 등 해외 신작은 분기 매출 10% 규모의 해외 매출을 견인했다. 광고 수익화 사업 역시 분기 매출의 10% 비중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2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인 광고 수익화 사업은 국내외에서 광고 시청만으로 아이템과 게임 머니를 증정하는 구조로 비결제 고객들의 게임 이용과 매출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측은 "3분기는 게임에 대한 꾸준한 호응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 광고 수익화 등의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다양한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내수 확대에 사업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슬롯메이트'의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신규 매출원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2018-11-02 11:24:4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