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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재학생들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수익률 우수부문 1위

한성대 재학생들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수익률 우수부문 1위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무역학과 재학생 3명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2018년 DB GAPS 투자대회' 시상식에서 수익률 우수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아시아 금융 중심지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한성대 무역학과 재학중인 윤선우·유정현·이민영 씨는 DNA팀으로 대회에 출전해 투자계획서 제출(5월 말), 포트폴리오 운용(6월~10월) 등의 절차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110개 대학 602개 팀 총 1806명이 참가했으며, 한성대 팀은 '상품의 가치에 투자하자'라는 투자 철학으로 5개월간 포트폴리오를 운용한 결과 최종 수익률 1.50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투자 수익률에만 집중했던 기존 대회와 달리 국내 최초로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성대 무역학과 4학년 윤선우 씨는 "이번 대회는 책으로만 보던 세계 경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 철학을 고민해 본 계기가 되었다"면서 "여건이 된다면 금융에 관심이 있는 한성대 학생들이 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를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03 12:1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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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들 희귀병, "굉장히 특이하다"

배우 권오중이 자신의 아들이 희귀병을 진단 받았지만, 마지막 검사 결과 오진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특히 권오중의 가정사가 알려지면서 대중들은 응원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권오중은 멤버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계획했다.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그는 멤버들을 위해 궁중만찬도 준비했지만 풍랑특보로 계획이 취소됐고 이들은 가두리 낚시터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권오중은 계획이 무산되자 몹시 우울해 했다. 평소 주말에는 스케줄도 잡지 않을 정도로 가족에게 전념했던 권오중이기에 처음으로 계획했던 바다낚시의 취소가 더욱 아쉬웠던 터. '궁민남편'을 통해서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려 한 사연도 공개됐다. 권오중은 결혼한 뒤 별다른 취미 없이 아내와 아들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삶 한가운데에는 희귀병을 앓는 아들이 있었다. 권오중은 "우리 아들이 워낙 허약했다.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건강요법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유기농을 먹어야하고, 슈퍼에서 파는 걸 전혀 먹이지 말라고 했다. 갑자기 그러니까 먹을 게 없었다. 그때부터 요리를 시작했다. 지금은 나아져서 아무거나 잘 먹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아들이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굉장히 특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한 명이고 세계에서는 15명이다. 우리 아들은 세계의 15명의 아이들과 케이스가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그때 '우리가 굉장히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권오중은 “마지막 검사에서 정말 기적처럼 오진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권오중은 취미를 사치라고 생각했다고. 그런 그가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낚시였다. '궁민남편' 멤버들과 바다 낚시에 나섰지만, 배를 타지 못했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권오중은 제작진의 '혼자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뭘 하고싶은지 생각이 안 났다. 뭔가 하려면 가족끼리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라고 답했다. 이후 권오중과 '궁민남편' 멤버들은 가두리 낚시터에서 물고기를 잡았다. 특히 권오중은 물고기를 잡은 기쁨을 가장 먼저 자신의 아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권오중의 담담한 고백에 시청자들은 응원으로 그를 격려했다. 가족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전하며 아들을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응원했다.

2018-12-03 12:10:4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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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영남·호남지역학습관서 잇따라 특강·입학설명회

경희사이버대 영남·호남지역학습관서 잇따라 특강·입학설명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8일과 9일 호남과 영남지역에서 각각 특강과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특강과 입학설명회에서는 경희사이버대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나와 특강하고, 2019학년도 예비 입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과 소개와 입시 정보 등을 소개한다. 특히 각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개 특강으로 진행된다. 8일 호남지역학습관에서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조용대 교수(금융경제전공)가 '금융위기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특강하고, 9일 영남지역학습관 특강에서는 이정민 교수(도시계획부동산 전공)가 '생애 전환기, 생활속의 부동산 경제 이해-주거복지사 자격증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 이후 입학·학생처 이혜린 처장과 지역학생회 간담회가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학생회 현황과 경희 구성원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이 지인과 동행하면 모바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경희사이버대는 지역 동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기·부산·대전·광주 지역에서 지역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학생들은 지역학습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습관에서 진행되는 특강과 스터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년 1학기부터 미래인간과학스쿨 등을 신설하는 등 학과(전공) 신설·개편을 진행하고,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03 11:56: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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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데이, 헬로 굿피플!' 성황리 개최…'굿피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창립 19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이 약 300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굿피플 데이, 헬로 굿피플!'을 개최 했다고 3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굿피플 성유경 후원자는 "영상을 통해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나눔 활동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나의 작은 도움이 큰 열매가 됐음에 기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굿피플과 함께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피플의 이번 행사는 얼마 전, 굿피플과 함께 케냐를 방문하고 돌아온 배우 남보라가 '케냐에서 만난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탄자니아와 나이지리아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된 Young Motivator와 사회공헌과 봉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인 에모티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연 이번 행사는, 지난 19년 동안 진행된 굿피플의 나눔 활동들을 소개하고 굿피플과 후원자가 함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보라는 "아프리카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고 살고 있다. 아이들이 힘을 내서 꿈을 놓지 않도록 응원해주는 것, 그것이 저와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 나갈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은 "지난 19년동안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일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모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다"고 이야기하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후원자님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굿피플이 달려온 지난 19년 동안 사랑과 관심으로 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굿피플은 오늘 발표한 비전 2021 달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2-03 11:22: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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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음주운전 왜 했나 봤더니...

청룽(成龍)이라는 본토 발음보다 한자식 발음 성룡’으로 우리에겐 친숙한 스타가 음주운전을 공개했다. 2일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2월 4일 출간될 성룡의 자서전 '네버 그로우 업'(Never Grow Up)에서 음주 운전과 도박, 성매매 등을 일삼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자서전에서 음주 운전했다면서 하루 2차례 사고를 낸 적도 있다고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하기도 했다. 아침에는 포르쉐 차량을, 같은 날 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몰다가 각각 사고를 일으켰다는 것. 성룡은 어렸을 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 해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수치스러웠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강권으로 어린 나이에 기숙학교에 들어가 무술을 배웠고 스턴트맨을 하다 배우가 됐다. 자서전에 따르면 성룡은 어느 정도 영화계에서 입지를 다진 후 자신을 업신여긴 사람들에 복수하는 심정으로 술과 도박, 성매매나 다른 물질적인 것들에 돈을 펑펑 썼다. 성룡은 또 가난하게 살다 스타가 되고 나서는 항상 거금을 지니고 다녔다면서 현금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자서전에서 말했다. 식사할 때마다 항상 무리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10년쯤 전에는 한해에 다른 사람 밥값으로 200만 달러를 쓰기도 했다고. 성룡 음주운전 고백 외에도 그는 아내를 두고 1990년 미스 아시아 출신인 일레인 우와 외도한 것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일레인 우와의 사이에서 딸 에타 응을 낳았다.

2018-12-03 10:47:2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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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이 받은 金 위원장에게 전할 트럼프의 메시지는?

[b]"김 위원장 좋아하고 바라는 바 이루어주겠다"[/b] [b]문 대통령, 아르헨→뉴질랜드行 전용기서 밝혀[/b] [b]文 "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 열려있다"[/b]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아주 우호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김 위원장을 좋아하고, 그런만큼 김 위원장과 함께 남은 (비핵화 등)합의를 마저 이행하기를 바라고 또 김 위원장이 바라는 바를 이루어주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등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향하면서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해달라고 한 메시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은 그냥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북미간 비핵화 대화에서도 아주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인식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북미간 2차 정상회담이나 이를 위한 전초적 성격인 고위급회담에 앞서 김 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말끔히 사라졌다"고 소개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연내 답방할 지는 김 위원장의 결단에 달려 있는 문제로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자"면서 "김 위원장이 연내 답방을 할지 여부는 아직 알수는 없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70년 만에 이뤄진 엄청한 역사적 큰 사변이듯 북한 지도자가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판문점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적은 있지만 서울을 방문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면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지면 그 자체로서 세계에 보내는 평화 메시지, 비핵화에 대한 의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 등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현실화될 경우 이를 놓고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는 등 국론 분열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국론 분열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지고, 남북 간에 평화가 이뤄진다면 그것이야말로 모든 국민이 바라는 바다. 모든 국민들이 쌍수로 환영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시 경호 등을 위해 초래될 불편에 대해선 국민들께 양해도 구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 북한에서 가장 신경을 쓸 부분이 경호라든지 안전 문제가 아닐까 한다"면서 "우리가 철저하게 보장해야하고 경호나 안전 보장시 교통 등 국민들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조금 양해해 주셔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2월께로 적시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올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보다 진일보한 합의를 이끌어내야한다는 것에는 한미 정상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합의에선 북한 비핵화,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적대관계 청산, 북한 안전 보장 등을 북미가 합의했다"면서 "각각 조치들이 선후적으로 어떻게 배치돼 나갈 것인지 타임테이블은 북미간 대화를 통해 결정돼야하는데 싱가포르회담에서 원칙적 합의만 했기 때문에 2차 북미정상회담에선 조금더 큰 타임테이블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한미간 같은 인식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기내에서 40분 가량 간담회를 하면서 경제 등 각종 국내 현안에 대해서도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답하지 않았다. 모두 발언에서 "국내 문제는 질문받지 않겠다"고 강조한 문 대통령은 한 기자가 "소프트하게 여쭙겠다"며 "정부 3년차에 꼭 성과를 내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를 묻자 "더 말씀 안하셔도 될 것 같다. 외교 문제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다"며 답을 피했다.

2018-12-03 10:05: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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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집공개..매력 대 방출

손예진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손예진이 사부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 했다. '집사부일체'를 통해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 손예진은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그녀는 "사부라는 이름을 듣기에는 어색해서 안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주년을 맞이했고 선물을 주고 싶어 이렇게 나오게 됐다. 선물 같은 하루를 준비했다”라며 출연 계기를 말했다. 손예진 집안에는 곳곳에 크고 작은 그림들이 가득했다. 또 어딜 가나 가지각색의 화병들이 자리했다. 또한 각도에 따라 오묘한 빛을 띠는 테이블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 또한 보는 재미를 안겼다. 멤버들은 아기자기 위트 있는 소품들에 감탄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예술적 감각이 있으신 분 같다”고 말했다. 손예진이 직접 인테리어 한 화이트 톤의 깔끔한 부엌에는 유니크한 그릇들이 한 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었다. 멤버들은 마치 박물관을 보는 듯한 리액션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손예진은 저녁 식사 내기 게임을 하며 직접 준비해온 게임도구들을 설명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손예진에게 "누나라고 봐주지 않겠다"고 말했고 손예진은 "당연하다. 세게 때려달라"며 게임에 진지하게 참여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2018-12-03 09:54:5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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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북한투자 법제해설' 발간

법무법인 바른이 북한투자 관련 남북한 법률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 해설서 '북한투자 법제해설'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북한투자 법제해설은 한반도 정세에 발맞춰 북한 투자를 원하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북한의 외국인투자 법제를 개략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발간됐다. 대표 저자인 최재웅 변호사는 "한국 기업이 북한에 투자할 경우 북한의 관련 법률뿐만 아니라, 남북 교류와 관련된 다양한 한국의 법률도 준수해야 한다"며 "북한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 이외에 중국 등에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하여 외국기업의 형태로 투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구조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투자 법제해설은 북한 관련 투자 프레임을 짜는 데 필요한 이론적 법제와 실무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고 말했다. 북한투자 법제해설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제 1장에서는 한국기업이 북한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 사전에 검토해야 하는 북한과 한국의 법률을 소개한다. 제 2장에서는 외국기업이 북한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 검토가 필요한 북한의 법률을 설명한다. 제 3장에서는 북한투자 시 고려해야 하는 세금, 관세, 토지임대, 노동, 계약, 분쟁해결 등에 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정리했다. 이 밖에 북한의 투자관련 주요 법률만 모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한 부록도 추가했다. 문성우 대표변호사는 "남북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법제도적인 인프라 구축 및 정비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 북한과 언어적 공통점이 있고 투자법제가 완비된 한국과 한국법률가들의 적극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바른 북한투자팀의 다년간 연구로 결실을 맺은 '북한투자 법제해설'은 새로운 남북관계 형성에 필요한 제반 여건을 마련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동집필을 맡은 바른 북한투자팀은 문성우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1기)와 한명관 변호사(사법연수원 15기)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최재웅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 오희정 외국변호사, 한태영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 김용우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 최지훈 외국변호사, 장은진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 이지연 변호사(변호사시험 7회) 등 정부 유관 부처 고위직 출신, 중국과 아세안 등 북한의 개방모델에 참고가 될 만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모였다는 설명이다.

2018-12-03 09:48:1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