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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가사 논란, 무슨 일?

래퍼 도끼가 신곡 ‘말조심’을 발표했다. 도끼는 지난 3일 오후 6시 새 싱글 ‘말조심’을 공개했다. ‘말조심’은 부모 사기 논란에 대해 그의 심경을 담은 곡으로 자신에게 실망했다는 대중에게 날리는 일침이 담겨있다. 가사를 살펴보면 "유명해졌다고 거만 떠는 패륜 한 적 없어 논란에 놀라 태연한 척 어서 태도를 바꾸는 둥 꼬리 내려 멘붕 탄 적 없고 내가 지은 죄가 있다면 우리 엄마 뒤를 지킨 것뿐”이라는 대목이 눈에 띈다. 앞서 지난달 26일 도끼 어머니인 김모씨(61)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영남일보에 “IMF 외환위기 이후 부산 해운대 인근에서 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김씨에게 1000여만원을 빌려줬는데 돈을 빌려 간 후 지금까지 얼굴 한번 본 적 없고 연락이 닿지 않은 채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대구 남부경찰서에 도끼 어머니인 김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지만 선이자로 50만 원씩 두 번 받았기 때문에 ‘돈을 갚지 않을 의도가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당시 법원은 김씨에게 1155만 4500원을 일정 기간에 걸쳐 갚으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A씨는 김씨가 현재도 빌려 간 돈을 변제하지 않고 있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에 도끼는 27일 어머니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특히 도끼는 “어머니가 돈을 갚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법적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000만원은 한 달 밥값”이라고 밝혔다. 이후 도끼는 논란이 거세지자 30일 “긴말은 곡에서 하겠다”며 “논란에 힘입어 곡을 내려는 의도가 아니다. 그저 래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도끼 '말조심' 가사 전문이다. they be like 도끼 this 도끼 that. 누군가는 현실을 피해서 토낄 때. 욕이 먹기 싫어 자세 바로 고칠 때. 이건 내 dope 함을 증명하는 doping test. 보여줄게 절대 내가 연예인이 아닌 reason. Im here i dont just come and go by the season. 난 지켜 내 말은 내가 한 짓은. 나도 잘 알아 욕 X먹을 거라는 사실두 난 쉴드 따위 치지 않아. 신중한 발언 드립 치지 마라. 제대로 알기 전에 끼지 마라. 난 쉬쉬 않어. 날 죽일 듯이 물고 뜯던 놈들 인터넷 밖에선 뵈지 않어. 빌어먹을 swag 타령 어려 경솔 하단 얘기. 못 배운 놈 무식하게 대처 한단 얘기. 언팔 한 단 애기들과 평소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이제 와서 활개치네 괜히. 티비에서 봤었다면 되니 나의 Fan이. 깊게 넣은 적도 없이 살짝 갖다 댔다 빼니. 힙합은 아냐 절대 니들의 유행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될 수 없어 난 연예인이. 욕 안 한다더니 욕한다고 XX. 그럼 어찌 되나 보자 옛다 XX, XX. 이제 추락하냐 이미지? 이제 활동 못해? 니들이 띄워줬다며, 그럼 나 이제 X돼? 인기 한순간이네 okay. 힙합이 만만해 보이면 너도 해봐 go ahead. 날 만나본 적 없는 니가 내 인성을 논해. 보는 눈들이 많다고 X치면 래퍼인 그럼 난 뭐 해? 기자들은 기자했고 헤이터들은 hate thats all. 시간 낭비 이제 됐고 오늘부로 imma let go. lets go XXXXX out to JK형, Jay Park. real brothas for life yeah that part. shout out Sean2slow, Double K, 타샤 누나, The Quiett, pyunny, CHANGMO mad props. 난리들 났네 내가 큰일 날 것처럼. 난 디스 하고 바로 사과하는 놈들처럼. 되기 싫어 그냥 지켰지 내 태도 HIPHOP. 유치하게 들리겠지 yeah im XX HIPHOP. 힙합이기 전에 우리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내가 할 일들을 했을 뿐 가십으로 또. 왈가왈부 개소리들 말구 아는 놈은 알구 no 빛 좋은 개살구. 달구니 뜨거워진 냄비 근성. 내 제3의 눈이 말해 그냥 내비두쇼. 인생은 엘리베이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새로 탔다 누군 내려주고 반복 hello bye bye. 천만 원 내 밥값? 한 달? no cap. 말조심? 난 니들 머리 위에 있어 ball cap. 아무리 못 배웠어도 니들보단 똑해. 글 읽고 혼자 빡치지 전에 배워라 독해. 내 실수면 실수, 후회하던 말던 어차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발전해. 앞으로 가는 수밖에. 하늘에 내 손이 닿게. 떠난다는 사람은 난 안 붙잡지. 내가 예의 바르단 건 하늘땅도 알지. 니들 팔도 닿지 않는 곳에서 내 할 말은 해야겠어 이 곡에서. 이 곡에 또 실망했다면 XXXX you. 어차피 말 안 통해 진짜 팬들만 i love u. 난 거짓말은 안 해 진실들만 적구. 랩과 현실을 구분하라고? 난 그럴 맘은 없구. 난 먼저 랩스타 가 된 후 출연했지, 방송. 니들이 아는 내 곡 연결고리? 찬성. 만성 피해 의식과 박탈감에 쩔은 뒤에 숨어 자위하는 망상가. 항상 난 똑같애 가짜 이미지메이킹. 그런거 못 하는 성격 나의 몸에 늘 베여있지. 잘 개의치 않지만 이번에 내가 빡친 이유. 힙찔이, 힙합 하는 놈들이란 비유. 난 힙합 꼰대 lover rockin 꼼대. 힙합이라 욕먹는 건 용납 못해. 쇼미더머니 또 고등랩퍼나 본 게 다인 놈들 제대로 된 힙합 느낀 적 없네. 내가 멍청해서 인스타 라이브 한 줄 아네. 개구리 올챙이적을 잊었다니, 아니? 난 누구보다 가난을 잘 알아. 자수성가 코스프레 감성팔이 약들은 안 팔아. 난 뜨고 싶어 발악하며 예능 한 적 없어. 유명해졌다고 거만 떠는 패륜 한 적 없어. 논란에 놀라 쫄아 떨며 태연한 척. 어서 태도를 바꾸는 둥 꼬리 내려 멘붕 탄 적 없고. 내가 지은 죄가 있다면 우리 엄마 뒤를 지킨 것뿐. 누가 등을 돌렸다면 어깨 위 먼지가 씻긴 것뿐. 내가 검머외 래, 난 단지 혼혈아인 노머한 인데, 왜 이래. 내 일에 언제부터 그리 참견했었다고. i say

2018-12-04 11:15:34 김미화 기자
한컴, 2018 한국의경영대상 기술혁신부문 6년 연속 수상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2018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컴은 올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한컴오피스 2018'을 출시하고,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워크독스 서비스에 한컴 웹오피스를 탑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피스 사업 외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검증받은 자동통번역솔루션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기반으로 SK텔레콤 누구, 삼성전자 빅스비 등 AI 플랫폼들과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중국 최고의 AI 음성인식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사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최근 해외 선두업체들과의 연이은 협업은 한컴그룹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기술제휴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보유 기술의 가치를 더욱 높임으로써 ICT융복합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한국의경영대상은 한국 산업사회의 총체적인 경영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혁신 문화를 선도해온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8-12-04 10:45: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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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신남방·신태평양정책' 통해 협력 강화키로

[b]문 대통령, 뉴질랜드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b] [b]文 "金 답방시기보다 비핵화 촉진 여부 중요"[/b] [b]체코-아르헨-뉴질랜드 5박8일 순방 마무리[/b] 한국과 뉴질랜드가 신남방정책, 신태평양정책을 통해 아세안·태평양 지역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이 연내에 유효하다고 재차 확인하면서도 시기보단 답방을 통해 비핵화를 촉진시킬 수 있느냐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국과 뉴질랜드는 아세안과 태평양 지역에서의 외교와 경제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뉴질랜드의 신태평양정책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통해 서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클랜드 시내 코디스 호텔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국제사회의 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발전시키고 개방주의·다자주의에 입각한 국제무역질서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 상호 보완적이며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학기술·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양국은 서로 강점을 가진 뉴질랜드의 농업 분야와 한국의 건설 분야에 상호 투자·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내년 한국기업이 건조한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호 진수식이 열린다"며 "우리는 진수식을 환영하며 방산 분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군용물자협력 약정서 체결을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남극연구 분야에 대한 협력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며 "남극조약 최초 서명국인 뉴질랜드의 오랜 경험과 한국의 우수한 연구기술이 결합해 의미 있는 연구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중요한 바이오·헬스케어·ICT 같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양국 국민 간 교류를 더욱 넓혀가기로 했다"며 "뉴질랜드는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우리 국민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자동여권심사(eGate) 제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매우 고마운 일"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또 "우리는 워킹홀리데이, 농·축산업 훈련비자, 농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전문직 비자 등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 방안도 협의했다"며 "아던 총리님은 학생 시절 방한해 한국을 보다 잘 알게 됐다. 양국 젊은 세대가 더 많이 더 자주 방문·교류해 서로를 이해·공감하는 게 양국 관계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도 뉴질랜드의 젊은 지도자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차세대 지도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답방에서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김 위원장의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답방 계기에 제가 직접 김 위원장으로부터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어질 2차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더욱 큰 폭의 비핵화 진전이 이뤄지도록 촉진하고 중재하고 설득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뉴질랜드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한국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세계적으로 비핵화는 물론 한반도 비핵화도 강력히 지지해왔다"며 "유엔사 전력 제공 국가인 만큼 최선을 다해 유엔 대북제재를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질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끝으로 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로 이어진 5박8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8-12-04 10:18: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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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간절할 때는 목소리가 달랐다"

'아침마당' 금난새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금난새 지휘자가 출연했다. 이날 금난새는 경쾌한 발걸음으로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이에 김 아나운서는 "아직도 청년 같으시다. 날아다니신다. 언제 칠순이 넘으셨나"라고 물었다. 금난새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1세다. 금난새는 "나도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김 아나운서는 "주름도 없으시고 맑은 얼굴을 유지하신다"고 칭찬했고, 금난새는 "그럴 리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어 금난새는 독일 유학을 떠나 지휘 공부를 시작하게 된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간절할 때는 목소리가 달랐던 것 같다. '한국에서 온 누구인데 지휘를 배우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 시간이 있겠냐고 다시 묻더라. 그렇게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선생님한테 가서 내 이야기를 다 토해내고, 한국은 이런 나라다.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나는 지휘자 배우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금난새는 "테스트하고 피아노치고 해준 말이 '너는 이미 늦었는데 한국 가서 오면 진짜 늦겠다. 내가 당신이라면 여기서 배우겠다'며 지휘 교육을 시작했다. 그 분을 만난 뒤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2018-12-04 09:54: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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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크리스마스 맞이 24시간 캐럴 특집 방영

KT스카이라이프는 오디오 채널 쎄티오가 오는 26일까지 'Satio 크리스마스 캐럴(채널 320번)', '스카이 울트라오디오 K-POP(채널 200번)'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24시간 특집 방영한다고 4일 밝혔다. 'Satio 크리스마스 캐럴'(채널 320번)은 팝 아티스트들의 정통 캐럴, 편곡된 리믹스 캐럴, 장르별 캐럴 등 크리스마스 캐럴 방송을 24시간 내내 제공한다. 특집 채널에서는 빙 크로스비, 카펜터스 등 해외 유명 팝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정통 캐럴을 CD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그 밖에 4K 오디오 채널인 '스카이 울트라오디오 K-POP(Sky Ultra Audio K-POP, 채널 200번)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스킨(UI)을 적용했다. 또 인기 가수 캐럴 등의 케이팝을 앨범 재킷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 울트라오디오는 기존 음원사이트, 유료방송에서 제공하는 192K 음질보다 2배 이상 뛰어난 음질(리얼 384K)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트랙 정보, 아티스트, 앨범 재킷, 악기 정보 등 음원 정보를 초고화질(UHD)급 화질로 함께 제공한다. 스카이라이프는 CD클래식(채널 199번), K-POP(채널 200번) 등 2개의 울트라오디오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윤용필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이번 특집 편성을 통해 방송되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총 2500곡 이상으로 최다 편성"이라며 "전문가들이 엄선한 다채로운 캐럴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쎄티오(Satio)는 초고음질 4K 오디오 채널 '스카이 울트라오디오'를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울 청담동 소재 하이파이 클럽에서 별도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2018-12-04 09:5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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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LG유플러스는 기지국과 중계기 사이에 구축된 유선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원인 및 장애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은 물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광선로의 손실, 단선지점, 거리 등을 측정하는 광섬유 측정기능 (OTDR)과 광신호를 파장 별로 분석해 품질을 측정하는 기능 (OPM)을 모두 제공하는 국내 최초 통합형 광선로관리시스템이다. 기존 광선로를 감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은 광섬유 측정기능(OTDR)을 기반으로 광 케이블의 단선 지점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은 최대 16만 개의 광 케이블과 광 케이블 내 5G 서비스에 사용되는 광파장을 동시에 감시해 광선로 품질을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시 광선로 단선, 선로 품질저하 또는 기지국 장비 문제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형 광선로감시시스템은 기존 서비스에 영향이 없는 파장을 사용해 5G망뿐만 아니라 유선 기간망 구간에도 확장해 사용할 수 있어 모든 광선로 구간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인 코위버와 함께 개발한 이 시스템을 5G 네트워크 구간에 적용할 예정이다. 국내 제조사와 함께 망품질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로 서비스중인 광신호의 품질과 광선로 단선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서비스 장애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할 수 있게 됐다"며 "5G서비스의 끊김 없는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4 09:45: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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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앱에서 JYP 연습생 뽑는다

LG유플러스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3일부터 'U+아이돌Live와 함께하는 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지원자가 'U+아이돌Live'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있는 공채 15기 오디션 지원 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또 진행 날짜 및 시간, 본선 진출자 발표 등 오디션과 관련된 주요 정보도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오디션에는 U+아이돌Live 앱 사용자들을 위한 '인기 투표'가 포함됐다. 선발 과정 중 예선 통과자들의 오디션 영상을 활용해 U+아이돌Live 앱에서 단독으로 인기투표가 진행된다. U+아이돌Live 앱 이용자들은 JYP 연습생 공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인기상을 선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아이돌Live 사용자들은 이번 JYP 공채 오디션의 모든 과정 및 결과를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직접 인기상도 뽑게 된다"며 "고객들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JYP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번 오디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U+아이돌Live와 함께하는 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은 1월 초부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5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된다. 1월 28일 U+아이돌Live 앱에서 본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한편, U+아이돌Live는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감상하는 서비스다. U+아이돌Live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8-12-04 09:41:34 김나인 기자
12월 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판·검사가 성비위·음주운전을 저질러도 대부분 경징계에 그쳐 사법·수사기관 불신을 자초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가 고교 서열화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소속 공무원 자녀 상당수가 자립형사립고(자사고)나 강남 3구 소재 입시명문고 등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교 서열화 완화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시의 복지 서비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 이후 고독사·자살사망자 수가 감소하지 않아 사회지표 개선에 별다른 성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도입 여파가 시스템통합(SI) 업체, 게임 업계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반으로 확산된 가운데 정책을 손질해 달라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석유화학업계가 2023년까지 14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1685개를 창출한다. ▲국내 조선3사들의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가 12월에도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 수주량 달성에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 금융·마켓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10월 누적 수익률이 전월(8.12%)보다 대폭 하락한 3.13%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물론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다. ▲ 투자자문사들이 10곳 중 6곳은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사의 수익성 악화되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다.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3억원 이상의 주택을 사서 신고할 때 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에 증여·상속금액을 기재해야 한다. 유통·라이프 ▲국내 치즈 소비량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식품업계가 치즈에 집중하거나, 기존 제품과 결합하는 등 다양한 치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명을 '현대L&C'로 바꿔 새롭게 출범한다. ▲온라인몰 G마켓에 따르면 제철을 맞은 굴, 과메기, 가리비, 꼬막 등과 같은 수산물을 온라인 쇼핑으로 소비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2018-12-04 06:30:0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