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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아기 물고문, 끔찍한 베이비시터의 만행

학대로 생후 15개월 여아를 숨지게 한 30대 베이비시터(위탁모) 김 모(38) 씨가 피해 아동에게 열흘 동안이나 제대로 음식을 주지 않고 수시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강수산나)는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위탁모 김 모씨(38)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생후 15개월 된 문 모양이 지난 10월 12일부터 설사 증세를 보이자 열흘간 음식을 거의 주지 않고 폭행했다. 김씨는 또 올해 10월 생후 6개월 된 A양을 욕조물에 빠뜨려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A양의 입과 코를 손으로 막고 학대한 장면을 사진 촬영하기도 했다. 김씨는 조사 과정에서 A양의 부모가 양육비를 주지 않는 것에 화가나 협박할 심산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검찰 조사 결과 김씨는 심한 우울증으로 10년 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자해를 시도해 병원에 입원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양육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상태였지만 지난 2015년 문제없이 사설 베이비시터 사업자 등록을 마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민간 위탁모에 대한 어떠한 규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법적인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간 위탁모나 24시간 어린이집에서 보육되는 어린이들은 부모가 직접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학대에 취약할 수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18-12-07 13:36: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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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제15기 노원여성 아카데미' 수료식… 지역주민 48명 수료

서울여대 '제15기 노원여성 아카데미' 수료식… 지역주민 48명 수료 서울여자대학교 미래교육단(단장 최석란 아동학과 교수)은 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5기 노원여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 여성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서울여대가 노원구청 위탁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노원여성리더의 소확행 찾기'를 주제로 지역 주민 48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지난 10월 4일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여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건강, 미술, 역사, 패션 등 다양한 형태의 그룹활동과 체험 등 참여수업 중심으로 이뤄졌고 수업 후 각 분야 교수·연구원과 수강생 간 멘토링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손뜨개 머플러' 프로젝트를 진행, 아카데미 수강생은 물론 서울여대 여직원들이 참여해 80여개 머플러를 완성했다. 머플러는 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료식에는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전혜정 총장은 축사에서 "노원구청과 서울여대는 6년 동안 이어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인프라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하고 지역 발전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청과 지역연계 프로그램이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나이 들어서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는 수료자들의 용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10주 동안 이뤄낸 성과들에 대해 축하하고 앞으로도 서울여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여대 미래교육단은 평생교육과 보육교사교육원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문화 및 예술 교양강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07 10:2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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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빚투의혹', 양측 입장 들어보니 '진실공방 팽팽'

배우 박원숙도 ‘빚투’(#빚Too·나도 떼였다)에 휘말렸다. 그가 채무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여성에게 고소당한 상태다. 박원숙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는 박원숙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고도 변제받지 못했다는 60대 여성의 출현을 보도했다. A씨는 박원숙에게 채무 상환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박원숙을 지난 5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박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박원숙이 전 남편 김모씨와 함께 지난 1993년 자신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이들이 자신에게 당좌수표를 맡기고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해주며 1억 8000만원을 자신에게 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원숙이 이를 거짓말로 몰아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채무 변제 없이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박원숙의 법률 대리인은 "박원숙이 자신의 명의로 당좌수표 자체를 발행한 적이 없다고 한다. 박원숙은 '과거 전 남편이 회사 대표이사를 내 이름으로 해놔서 부도가 난 이후에 여기저기 불려 다녔던 거로 봐서 수표도 전 남편이 내 이름으로 발행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며 해당 주장을 부인했다. 한편 박원숙은 변호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 중이다.

2018-12-07 10:02:3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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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8일 '2018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서울 동숭동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소극장 서경대학교는 예술대학 음악학부(학부장 조원경)가 8일 오후 5시 동숭동 대학로 소재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소극장에서 '2018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학부 이동일 교수의 지휘 하에 학부 현악전공 재학생 50명과 서경 색소폰 앙상블이 참가해 연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연주회 총괄기획과 운영은 서경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예술경영전공 조익환 교수가 맡았다. 서경대 음악학부는 앞으로 공연예술센터에서 다양한 음악과 연주를 선보일 예정으로 클래식 음악회 활성화와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연주회에서 서경 스트링 오케스트라는 A.Vivaldi의 「Concerto for 2 Violins in a minor, RV.522」를 시작으로 A.Vivaldi의 「Concerto for 4 Violins in b minor, RV.580」, A.Borodin의 「String Quartet No.2 in D Major」를 연주한다. 서경 색소폰 앙상블은 P.Doble의 「Espana Cani」, T.Turpin의 「Rag time」, J.Rollins의 「Frosty the Snowman」를 연주하고, 바이올린 김소정, 강유지, 박지희, 박차이, 염미소, 지민정 등이 출연한다.

2018-12-07 09:58:05 한용수 기자
12월 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사법농단에 연루된 판사에 대한 최고 징계 수위는 정직 1년에 불과해, 국회의 연내 탄핵안 발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유치원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부모 불안이 커짐에 따라 교육부가 내년 국공립 유치원 신·증설 학급수를 1080학급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달 초 서울과 경기도, 충남 등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계속적으로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계열사, SK그룹 등은 2019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 삼성복지재단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이서현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 현대자동차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에 반대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7년 만에 베트남을 방문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6일 회계법인 최고경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가치평가 업무와 관련해 보다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법인의 가치평가 보고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경상수지가 8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수출이 572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여행수지 적자 폭도 23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이달부터 청약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따라서 점검해야할 사항이 많다. 개편의 골자는 '9·13 주택시장안정대책'에 따라 실수요자 우선 청약제도를 담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했던 이른바 비급여 진료항목의 공개대상이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현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현행 207개에서 337개로 대폭 확대된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 소비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일반적인 식품보다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이 확대되는 추세다. ▲미국 뉴욕의 롯데뉴욕팰리스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연말 최고의 호텔 20'에 선정됐다.

2018-12-07 06:3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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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로또하는 사장님, 돈 갖고 튀는 알바생…경기침체·임금인상에 연말 대한민국은 잿빛

[b]본지 수습기자 3인 서울지역 편의점, 음식점, 주유소 등 누벼[/b] [b]최저임금 급등, 인력난에 70%만 주는 '수습 알바' 고육지책도[/b] [b]일자리안정자금, 사장이나 알바생이나 원치 않아 활용도 낮아[/b] [b]내수 활성화 위한 근본 해결책 없인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한계[/b] 취재를 하기 위해 서울시내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A사장님이 직접 로또를 하고 있는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사장님이 로또하는 거 처음봐요. 1등 되시면 뭐 하시려구요." 기자의 질문에 사장님은 대뜸 "가게 접고 은퇴하렵니다"라며 쿨하게 받아친다. 연배가 좀 있으신 것 같아 물었더니 "1948년생"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최저임금이 올해와 내년에만 27.3%나 오른데다 경기 침체까지 길어지면서 칠순이 넘은 편의점 사장님이 기댈 곳은 로또밖에 없는 것 같아 보인다. 컵라면을 먹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최저임금 이야기가 나오자 A사장님은 "그것 때문에 미치겠다. 가게는 안돌아가는데…"라며 응수했다. 그러면서 '3개월 수습 알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뭔가싶어 되물었다. 그러자 A사장님은 "3개월까진 최저임금의 70%를 주고 3개월이 지난후엔 최저임금에 맞춰 시급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을 시킬만하면 알바생이 도망을 가고, 최저임금이 크게 올라 벅차다보니 불법인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거다. 실제 몇년 전엔 고용한 알바생이 티머니에 100만원을 충전하고 도망갔던 씁쓸한 경험도 했다. 알바생을 3개월 이상 묶어놓고, 비용도 줄이기위한 편의점 사장님의 경영 노하우인 셈이다. 취재를 하는 중에 편의점을 여러개 운영하는 B사장님도 만났다. "돈 좀 버시겠는데요"라고 묻자 그에게 대뜸 돌아온 답은 "운영하기 힘들다. 알바생 돈 주려면 가게를 하나 팔 수밖에 없다. 편의점은 하지 마라"는 충고였다. 실제 B사장님은 편의점 한 곳을 팔기 위해 매물로 내놨다. 급격하게 인상된 최저임금 연착륙을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한 일자리안정자금은 신청할 엄두도 내질 못하고 있다. B사장님은 "4대 보험을 적용해야하는데 우린 못한다"고 잘라 말했다. 서울 강서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C사장님은 "최저임금 올리면 4대 보험료나 퇴직금도 다 인상되기 때문에 정부 지원금으로는 턱도 없다"며 싸늘하게 반응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도 그렇지만 알바생들이 꺼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버지와 함께 서울 마포에서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D씨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하려면 4대 보험이 꼭 필요한데 알바생들이 안하려고 하더라"며 "세금떼이는 게 싫다는 거다. 올해 관련 정책이 바뀌었다는 안내를 보고 상담전화도 해보려 했지만 도움이 안될 것 같아 그만뒀다"고 전했다.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해 활용하고 있다는 사장님도 마뜩잖기는 마찬가지다. 한 떡볶이가게 사장님은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데 하도 (일자리안정자금을)받아쓰라고 해서 신청해 받고는 있다"면서 "(주는 돈은)새발의 피다. 2014년에 세월호 사건부터 메르스, 그리고 사드 등 자영업자들에겐 악몽의 시기였다. 최저임금은 문제 하나 더 얹은 것 뿐이다. 부스러기 돈을 이런데 쓰지 말아야 한다. 경기가 좋아져야 하는데 정책의 포인트가 뭔지를 (정부는)잘 알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경기가 살아날 조짐이 보이질 않고 최저임금 등 비용만 늘어나다보니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사람을 줄이는 대신 자신의 몸으로 때우는 것 뿐이다. 한 때 자신을 포함해 5명이 일했던 떡볶이가게도 지금은 사장을 포함해 2명으로 인원을 줄였다. 서대문구 대현동의 한 음식점 사장님은 "상권도 죽었고, 최저임금 때문에 두달 전까지 쓰던 알바생도 쓸 수 없게 됐다. 게다가 직원도 한 명 내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님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 줄이는 분위기다. 앞집도 옆집도 마찬가지"라면서 "오히려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매달 나흘이 휴무인데 생리휴가를 달라는 분도 있고, 회사가 아닌데도 원하는 것이 더 늘어난 상태"라고 전했다. 주유소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없어진 자리는 셀프주유기가 차지하고 있다. 주유소 사장님들은 한 대에 1000만원을 육박하는 셀프주유기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임금이 계속 올라가기만하고, 관리하기 쉽지 않은 알바를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 차라리 셀프주유기가 낫다는 판단에서다. 서울 등촌동 H주유소 사장님은 "내년엔 셀프주유소로 바꿀까 한다"면서 "외곽에 있다 보니 손님도 많지 않아 주말 장사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편의점, 음식점, 주유소 등 업종은 모두 다르지만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울하지 않은 곳은 찾기 쉽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편의점은 알바생인 시간제 근로자 3명에게 4대 보험과 주휴수당을 모두 적용하고 있다. 이 편의점 점장은 "물가가 오르고 근로자 임금이 여전히 낮은 것을 생각하면 최저임금은 오르는 것이 맞다"면서도 "(일자리 안정자금 등)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그만큼 들어가는 돈이 많기 때문에 꼼수를 쓰는 주인들 입장도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편의점 업계에선 담배만 잘 팔리는 곳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는 속설이 새로 생겼다. 4500원짜리 담배 한 갑을 팔면 432원이 마진이다. 여기서 카드수수료, 가맹본사 수수료 등을 빼면 실제 가게 주인에게는 200원 정도가 돌아간다. 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8350원. 1시간에 42갑의 담배를 팔아야 그나마 알바생 일당을 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셈이다. 담배만 잘 팔린다고 좋아할 일은 아닌 것이다. 사장님들뿐만 아니라 괴롭기는 근로자들도 마찬가지다. 서울 종로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알바생은 "최저시급도 되지 않는 6000원을 받고 일했는데, 그것마저 두 달이나 밀려서 그만두고 여기서 일하고 있다"면서 "앞 시간대 알바생은 15만원을 들고 도망갔다가 경찰에 잡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하루에 한 두번씩 꼭 들르는 편의점, 음식점, 주유소 등 2018년 12월 우리 주변 풍경은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다. /김승호 기자, 배한님·석대성·홍민영 수습기자

2018-12-07 06: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