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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피로회복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2019년 캠페인 선보여

동아제약의 대표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새로운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동아제약은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라는 신규 박카스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회복은 피로회복부터', 2016년 '나를 아끼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임을 환기시키고, 그러한 피로를 박카스가 풀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 TV 광고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편은 퇴근 무렵 사무실, 업무로 바쁜 팀원들에게 힘내라며 박카스 한 병씩을 건네주는 팀장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박카스를 건네 받은 지친 표정의 여주인공은 '팀장님… 박카스도 좋지만 직원 좀 더 뽑아 주세요'라고 속마음을 전달한다. 이어 "풀려야 할 건 피로만은 아니다" 그래도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라는 메시지와 함께 박카스를 마시며 피로를 푸는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대인이 자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피로는 등한시한 채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 전에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풀 것 많은 세상에서 피로에 먼저 지치지 않도록 피로부터 먼저 풀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8 13:27: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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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팔탄공장에 스마트플랜트에 해외 사절단 견학 잇따라

무선인식(RFID)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 ICT)로 구현한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각국 사절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4세대 기술 기반의 고형제 제조공정 과정을 습득하고, 본국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2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 26일 동유럽 벨라루스의 보건부 차관 및 경제부·산업부 차관 등 14명이 한국 기획재정부 주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의 한 행사로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찾았다. 지난 13일에는 중동 바레인의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및 사무총장과 한국 심평원 관계자 등 5명이 양국이 추진중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견학했다. 이 견학에서 바레인의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보건최고위원회 의장은 "플랜트 내 각종 설비와 인터넷의 결합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다시 산업 현장에 적용해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놀랍다"며 "직접 확인한 한미약품의 선진적인 ICT 기술을 바레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벨라루스의 보리스 안드로슈크 보건부 차관은 "벨라루스는 올해 물류 분야 혁신 과제로 RFID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RFID를 기반으로 한 ICT 접목으로 스마트플랜트를 구현한 한미약품 사례가 무척 인상 깊어, 향후 벨라루스 국영기업의 스마트화 정책에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중국, ASEAN 국가들,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의 고위 정책결정자와 실무자 및 국내 정부 부처와 학계, 기업인들의 팔탄 스마트플랜트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팔탄 스마트플랜트를 다녀간 국내·외 방문자 수는 1400여명에 달한다. 한미약품은 팔탄 스마트플랜트의 기획과 생산, 설계, 판매, 유통 등 전 공정을 RFID 기반 첨단 ICT 기술과 접목했다. 단순히 사람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공장 자동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토대로 생산 최적화 및 지능화를 구현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팔탄 공장은 연간 최대 60억정의 약을 생산해 규모와 생산량 측면에서도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한미약품은 스마트플랜트를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CDMO(위탁 개발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CDMO는 단순히 주문을 받아 생산을 대행하는 CMO와는 달리, 발주기업이 요구하는 의약품의 기획 및 연구, 개발, 상용화에 따른 대량생산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포괄적 사업 영역이다. 한미약품 박재현 전무(팔탄 공장장)는 "한미약품의 통합적 ICT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국가와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기쁘다"며 "한미약품의 글로벌 브랜드 강화와 해외 진출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8 13:27:33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혈우병 항체치료제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혈우병 치료제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혈우병(혈액 내 응고인자가 부족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질환) 항체치료제 'MG1113'의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및 혈우병 환우 49명을 대상으로 'MG1113'을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MG1113'은 부족한 혈액 내 응고인자를 주입하는 기존 치료 방식과 달리, 응고인자들을 활성화시키는 항체로 만들어진 혈우병 항체치료제이다. 항체치료제 특성상 기존 약에 내성이 생긴 환자도 사용이 가능하며, A형과 B형 혈우병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MG1113'은 기존 약보다 반감기가 긴 고농도 제형으로, 피하주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약물 투여 횟수와 통증이 줄어들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MG1113'은 반세기 이상 축척해온 GC녹십자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기술력의 집합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한 후, 상업화를 위한 후속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8 13:2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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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호텔 추락사건…진실은?

아들 호텔 추락사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 하늘나라를 보내고 의문점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에 따르면 아이의 아빠인 청원인은 자신의 아내와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지난 1월 10일 회사에서 보내주는 태국여행을 떠났다. 새벽 1시쯤 방콕의 OOO호텔에 도착해 곧바로 취침에 들어갔으며 자신은 아내와 함께 한방에 머물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쌍둥이 아들들은 옆 방에 묵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아들이 새벽 6시쯤 ‘형이 사라졌다’며 부모를 깨웠으며 가족들은 호텔 곳곳을 다니며 사라진 큰아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CCTV 영상에는 새벽 5시쯤 자신의 방에서 나온 큰 아들이 이 방, 저 방의 문을 손으로 두드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후 큰 아들은 호텔 내부에 있는 중앙 홀 난간 쪽으로 간 뒤, 아래를 보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장면이 찍혀 있었다. 한편, 사망한 아들의 아버지는 “경찰서에 영사관님이 오셨지만 조금 있다 간 게 끝”이라며 “자국민이 타국에서 죽었는데 전혀 조사도 안 하고 cctv만 보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청원인은 “우리 아들은 왜 그 새벽에 혼자 나와 난간 쪽으로 갔는지, 호텔 측과 가이드는 왜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지, 한국 대사관은 자국민이 타국에서 죽었는데 뭘 했는지 알고싶다”고 주장했다. 태국 한국 대사관은 담당 영사관은 “8시40분 신고접수 후, 9시15분에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가족에게 연락을 지속적으로 취하였다”고 이야기했다.

2019-02-28 13:05:5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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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육군, '군 첨단화·방호·안전' 관련 상호교류협력 MOU 체결

서울과기대-육군, '군 첨단화·방호·안전' 관련 상호교류협력 MOU 체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27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김용우)과 국가안보확립과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LiDAR, 3D 프린팅, 드론, 로봇 등 육군 전력발전 소요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되는 방호성능·기준향상과 첨단화된 군사시설(Smart Mil-City)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 ▲육군 안전을 선도하기 위한 안전 관련 교육·과학기술 분야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방호 및 안전분야 전문가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융·복합기술을 국방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육군은 서울과기대와 함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미래 전장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대학의 융·복합 실용기술을 전투발전에 신속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앞으로 양 기관 간에 체결된 교류협약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복합 과학기술을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의 역량을 육군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기대가 발전시킨 라이더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실용기술을 지상군의 작전환경에 신속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며, 서울과기대의 과학기술분야 교육능력을 활용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기술을 학·군이 연계해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개발하는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2019-02-28 12:4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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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센토사, 안녕 하노이] "좋은 결과 직감" 北김정은, "서두를 생각 없다" 美트럼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튿날인 28일 일대일 회담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이날 현지시간 오전 9시경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마주 앉았다. 김 위원장은 "나의 직감으로 보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라고 본다"면서도 "(결과에 대해)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회담을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모두 우리가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 것이다. 보여줄 때가 와서 이제 하노이에 와서 이틀째 훌륭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해 발표를 앞둔 '하노이 선언'을 궁금케 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미국 내 반감에 대해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인지, 북한과의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건지 의도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북한과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고 북한에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며 "북한의 잠재력은 어느 나라와 경쟁할 수 없이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일대일 면담을 끝낸 두 정상은 통역사만 대동해 호텔 내 정원을 돌며 다시 한 번 협상에 나섰다. 한편 두 정상은 이날 오후 2시 5분 공동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2019-02-28 12:27:3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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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센토사, 안녕 하노이] '남북경협위 입법권 부여' 준비하는 與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에 입법권을 부여해 대북 지원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 몇 시간 뒤 역사적인 '하노이 선언'이 발표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어제(27일) 북미정상의 첫 만남에서 이번 회담의 성공을 예감할 수 있었다"며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와 이에 상응하는 대북제재 완화, 더 나아가 종전 합의까지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분단과 대립의 70년 역사를 끊어내기 위해 우리는지난 1년을 달려왔다"며 "오늘 회담은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향한 역사적 대전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내일부터 한반도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남북교류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고, 북한의 경제개방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남북경협을 통한 민족 공동번영의 기회도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화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선 북미정상회담 이후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반도 평화체제를 안착시키는 것은 국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회담의 성과를 토대로 미국 등 주변국과 의원 외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입법 관련 대북지원도 예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해 국회에 설치한 남북경협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서 (남북의) 철도·도로 연결과 개성공단 재개 등을 위한 입법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야 한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발표되는 대로 야당과 함께 초당적인 공조 방안에 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주장했다.

2019-02-28 12:24:4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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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후배' 이화여고 학생들, 1일 서울시청광장까지 만세행진

- '3.1운동정신 계승단' 만들어 자체 기념행사 진행 유관순 열사의 고등학교 후배인 이화여고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3.1운동정신 계승단'을 구성해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소속 이화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100여명은 3월 1일 오전 10시 교내 유관순동상에서 헌화예배를 한 뒤 10시 30분부터 태극기와 만장, 플래카드 등을 들고 교문을 나와 서울시청광장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할 예정이다. 서울시청광장에 도착한 뒤 자유발언과 학생이 다시 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만세 3창을 외친다. 이화여고 학생들은 아울러 이화학당이 배출한 12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 '이달의 이화독립운동가'의 활약을 소개하는 달력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이들을 기억하는 대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학생들이 선정한 이화학당 여성독립운동가로는 유관순을 비롯해 김란사, 황애덕, 조신성, 권애라, 이애라, 이화숙, 신마실라, 김원경, 차인재, 최복순, 서광진이다. 연극 공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되는 '3.1운동과 이화의 항일운동역사 바로알기'(3월6일), '3.1운동과 유관순 영상공모전', '이화박물관 3.1운동 미디어 파사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리고, 교내 소나무 숲을 '이화독립운동가의 기억의 숲'(가칭)으로 조성해 선배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기릴 계획이다. 유관순은 1916년 이화학당 보통학교 3학년으로 입학한 후 1919년 3.1운동 때 친구들과 5인결사대를 조직, 만세운동에 참여했다. 휴교령이 내려지자 고향인 천안으로 내려가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1920년 2월 28일 지하 감방에서 순국했다.

2019-02-28 12: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