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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창립 7주년 기념 '봉사대축제' 실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창립 기념일을 맞이해 임직원 847명 전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대축제' 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7주년이 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월 28일 창립 기념식을 가진 후 사업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과 저소득층 및 보육시설 아동을 위해 손수 생활 물품을 제작하는 '핸즈온(Hands-on)' 활동을 펼쳤다. 특히 회사 창립 연도인 2012년에 태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 100명을 위해 문구류 선물 키트(Kit)를 제작하며 7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한 사람이 태어나 자라면서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 처럼, 회사가 새롭게 탄생하고 성장하며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조직 내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신설을 통해 업종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사회공헌단장을 맡고 있는 조종욱 상무(인사팀장)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Passion for health'라는 비전 아래 지난 7년간 지역 사회와 상생과 발전을 위한 건강한 동행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면서 미래 세대인 청소년 교육에 적극 투자하여 사회 발전에 더욱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19-03-03 11:40: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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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일반약은 일동제약 '아로나민' 시리즈

지난해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이 일반의약품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일반의약품은 의사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을 뜻한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시리즈는 663억원 매출을 올려 일반의약품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로나민은 직전 해인 2017년과 비교해 2.3%가량 매출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2016년 이래 3년 연속 일반의약품 브랜드 매출 1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아로나민 시리즈에는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등이 포함된다. 2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국제약의 치과구강용제 '인사돌'이 차지했다. 단 인사돌은 지난해 380억6000만원 어치 팔려 2017년(401억6000만원) 대비 매출이 소폭 줄었다. 이어 근육통 등에 쓰는 한독의 진통소염제 '케토톱'이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케토톱은 같은 조사에서 2016년 8위, 2017년 5위에 이어 꾸준히 매출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63억6000만원으로 2017년 대비 18% 증가했다. 고령화가 심화한 데 따라 퇴행성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대웅제약의 '우루사'와 광동제약의 '청심원'이 각각 339억6000만원과 329억6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출 순위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 우루사는 2017년 대비 매출이 7.5% 늘며 4위 자리를 지켰지만, 광동제약의 청심원은 4.6% 감소해 전년대비 순위는 두 계단 밀려났다. 이밖에 동화약품의 마시는 소화제 활명수(297억2000만원), 대웅제약의 비타민 임팩타민(290억2000만원), 종근당의 치과구강용제 이모튼(289억20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제약사의 대표 드링크 제품인 광동제약 '비타500', 동화약품 '까스활', 동아제약 '박카스' 등은 의약외품이어서 아이큐비아의 일반의약품 매출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2019-03-03 11:40: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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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따로 대입 따로 문제" 서울 교사 36% 고교학점제 반대

- 고교학점제 찬성은 26%… 서울시교육청, '선택교육과정' 확대 등 고교학점제 여건 조성 지원키로 대학처럼 수강을 원하는 과목을 듣고 이수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서울 고교 교사 36%는 반대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은 26%로 이보다 적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문제점을 보완하는 서울형 고교학점제를 본격 추진 고교학점제의 제도적 시행에 앞서 기반 조성에 나선다. 3일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0~11월 교사 1461명이 응답한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병형 선택 교육과정 도입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교사(73.4%)는 찬성했고, 긍정적인 변화를 예상한다는 교사(64.4%)도 과반수가 넘었다. 하지만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의 다음 단계로 추진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반대(36.1%)가 찬성(25.9%)보다 많았다. '보통'이라는 의견은 38.0%였다.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교사도 상당수였다. 고교학점제를 어느정도 안다거나 잘 안다는 응답이 65.9%로 다수였지만, '들어본 적 있으나 잘 알지 못한다'거나 '전혀 들어본 적 없다'는 응답자도 34%나 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맞지 않는 대학 입시제도를 바꾸지 않고 도입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서술형 답변에서 한 교사는 "학생들은 수능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학교가 어떻게 변하든 그 변화가 수능만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을 본질로 이끌 수 있겠느냐"며 "결국 성적으로 등급을 계산한다 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인원이 많아 1등급이 많이 발생하는 교과목으로 몰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른 교사도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입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며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참여했더라도 대학 합격과 연계가 안된다면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 선택교육과정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발표된 2022학년도 수능 출제범위가 발표된 이후 학생들의 수능과목 중심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은 수능 출제범위에 맞춰 수업이 개설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의 경우 이런 경향은 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한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을 이날 발표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고교학점제 추진단'도 구성해 운영한다. 우선 고교학점제의 전 단계인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이 확대된다.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은 학교가 선택과목을 제시하고 학생들 수요조사를 통해 과목 개설 여부를 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실시하는 개방형 선택교육과정 전수조사 결과, 물리학 실험, 화학 실험, 프로그래밍, 바리스타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됐고, 강사 수요 조사에서는 예술 전문교과, 프로그래밍, 심리학 등의 교과 강사 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형 설렘 강좌'도 운영한다. 극소수 학생이 선택해 개설되기 힘든 과목을 교육청 내에 구축한 시스템을 활용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올해 이를 위한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엔 수강 인원이 소수여서 폐강된 고전읽기, 실용수학과, 경제수학, 물리Ⅱ 등 과목 중 4개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이후 2021년엔 총 5개의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20개 내외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강사와 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체예산 36억원을 편성해 올해 1학기 67교 131명에 대한 강사비를 지원하고 2학기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구직을 희망하는 강사와 채용을 원하는 학교를 매칭하는 '소인수과목 강사 채용 일괄 안내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학교 환경과 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지난 2018년부터 학생의 창의·감성·협업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50교에 구축된 '꿈담 학습카페'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매년 40교 내외를 연차적으로 지원해 2022년 고교학점제가 도입될때까지 서울 시내 전체 고등학교의 80% 이상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 학생 이동수업 증가에 따른 사물함 교체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는 2022년 제도적으로 도입을 시작해 2025년 전면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제도적 시행에 앞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9-03-03 11:36: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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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폰 쓰다가 5G폰으로 부담없이 교체하세요"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총 10일간 삼성전자 '갤럭시 S10 LTE' 단말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갤럭시 S10 5G' 단말 출시 후 10일 내로 기기를 변경해주는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를 사용한 후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기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S10e(128GB) ▲S10(128GB·512GB) ▲S10+(128GB·512GB)를 구매하면 3만원(부가세 포함)으로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S10 5G 단말 최초 출시일로부터 10일 내로 LTE 단말 반납 및 기기변경 시 추가 3만원(부가세 포함)으로 S10 LTE 단말기 출고가의 최대 100%를 보상받을 수 있다. 멤버십 등급에 관계 없이 가입 시에는 멤버십 포인트 전액 차감, 반납 시 최대 2만원 차감이 가능하다. 5만원 이상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실제 부담하는 금액이 1만원인 셈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5일부터 5일까지 갤럭시 S10 LTE 폰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3월 4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이상헌 상무는 "멤버십 포인트 차감할인을 적용해 실질적인 자기부담금을 1만원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2019-03-03 10:58: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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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진출한 KT 스마트팜, 고온건조한 사막기후 극복

KT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선보인 '글로벌 1호 스마트팜'이 출범 100일을 넘겼다. KT는 스마트팜을 포함한 농업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해외에서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KT는 27일(이하 현지시간) UAE 샤르자 코르파칸에서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출범 100여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축경과 및 진행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11월 18일 UAE를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셋째로 큰 샤르자의 코르파칸 지역에 글로벌 1호 스마트팜으로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열었다. 이곳은 KT와 샤르자 인도주의센터(SCHS)가 공동 구축했다.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열린 평창포럼에 참석한 자밀라 공주는 KT가 경기도 남양주에 조성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방문한 이후 KT에 SCHS 장애인들을 위한 스마트팜을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약 600㎡(180평) 규모로 장애인에게 최적화된 시설과 첨단 ICT를 적용했다. 증강현실(AR) 글라스를 통해 외부에 있는 관리자가 현장에 있는 작업자에게 원격으로 실시간 교육을 하거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내부 및 외부 센서를 통해 모든 시설을 PC나 모바일 앱으로 원격 제어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KT는 농업용지와 관개시설이 부족한 UAE의 지리적 특성과 연 강수량 100㎜ 미만에 40도가 넘는 사막기후를 극복하기 위해 자재를 한국에서 공수해왔다.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온도를 낮추고, 농업용수 효율에 초점을 맞춰 시설을 조성하고, 첨단 ICT 시스템을 적용했다. 하우스 외부는 빛 투과율이 높으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했으며, 에어캡을 이용해 외부 열기의 내부 유입을 줄였다. 쿨링 시스템은 에너지 소비가 적으면서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주는 쿨링 패드와 쿨링 팬을 적용했다. 스마트팜 내부는 27~28도를 유지한다. 쿨링 시스템은 80평 규모 에어컨 2대를 설치하는 것에 비해 에너지 비용을 약 7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스마트팜은 땅에서 농사를 짓지 않고 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이를 위해 작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양액 시스템을 도입했다. 양액 시스템은 물과 영양액을 혼합해 재배시설로 자동 공급해준다. KT가 스마트팜을 운영한 결과 물순환 시스템을 통해 물을 70%가량 재활용할 수 있었다. 스마트팜에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은 7500리터이므로 매일 약 520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KT는 AR글라스를 활용해 시설 운영자에게 ICT 교육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물재배 교육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센서를 바탕으로 하우스 내부와 외부의 데이터를 수집해 원격으로 시설을 제어하고 있다. 향후 수집된 데이터는 UAE에 적합한 하우스 설계와 자동제어에 활용이 가능하다. KT는 글로벌 1호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업 ICT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윤종진 KT 홍보실장 부사장은 "KT는 5G를 중심으로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며 "UAE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은 척박한 환경에서 농업 생산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3 10:57: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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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추진…2023년까지 3,370억원 투입

- '살고 싶은 어촌, 함께 가꾸는 수산업' - 3개 정책 60개 세부과제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균형 있는 개발·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3,370억원을 투입하는 '제1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살고 싶은 어촌, 함께 가꾸는 수산업'을 비전으로 '지역 맞춤형 명품 수산업 기반 구축', '풍요롭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 '미래가 있는 특화된 어촌개발·관광육성 등 3개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60개 세부과제를 선정 추진하게 된다. 고부가가치 수산업 육성을 위한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수산물 건조기 지원, 안전재해보험료 지원, 어업인 전문기술 교육 등 25개 사업,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구축·조성을 위한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인공어초사업, 친환경에너지 절감장비 지원사업, 조업여건 개선사업 등 25개사업, 신성장 동력 어촌개발·관광을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 명품어촌어항 조성사업,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이 있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이번에 수립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을 통해 2023년까지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수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3 10:54:0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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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월 9900원으로 콘텐츠 즐기는 '영상 뮤직 알찬패키지' 출시

LG유플러스는 월 기본료 9900원(부가세 포함)으로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영상 뮤직 알찬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는 매달 비디오 전용 데이터 50기가바이트(GB)와 함께 U+모바일tv 기본 월정액, U+영화월정액, 통화연결음 월정액, 통화연결음 및 벨소리 총 4건, 지니뮤직 앱 음악감상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5월 31일까지 패키지 가입자 중 1개월 이상 가입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후 1개월이 되는 날부터 매달 U+모바일t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콘텐츠 주문형비디오(VOD) 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50GB 상당의 비디오 전용 데이터로는 자사의 스포츠 및 공연 미디어 서비스인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까지 총 5개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기존 'U+비디오포털'의 명칭을 'U+모바일tv'로 바꾸고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고객 맞춤 추천 기능을 적용해 선보였다.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이상헌 상무는 "동영상이나 음악 등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층도 다양해졌을 뿐 아니라 데이터 소비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이 부담 없이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서비스를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70% 저렴한 '영상 뮤직 알찬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패키지는 전국 대리점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객센터 상담전화와 고객센터 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2019-03-03 10:53: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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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19] SKT, 獨 도이치텔레콤과 5G·LTE 노하우 공유

SK텔레콤이 유럽 최대 통신사와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등 기술 관련 개발 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9'에서 도이치텔레콤과 5G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5G 상용화 노하우와 함께 네트워크 운용 기술을 공유한다. 또 차세대 미디어 기술, 보안 기술 등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의 관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는 R&D 합작회사 설립 검토 등 사업 개발 및 시장 개척을 위한 구체적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도이치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등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도이치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의 네트워크, 미디어 및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5G 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이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3 10:37:1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