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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공무원, 경기도 우수 “공공행정사례 배운다”

산둥성 공무원 15명, 8.25~9.7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연수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우수 공공행정 사례를 배우고자 경기도를 찾는다.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산둥성 자오좡시 이청구 인민정부 리우중보 부처장을 비롯,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 인재개발원은 산둥성 측의 요청에 따라 '신구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현대 해양과학 기술 발전 전략 등의 교과목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광명동굴 ▲수원화성박물관 등 현장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순늠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산둥성 공무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지난 2013년 5월 경기도와 산둥성의 우호협력체결에 따른 공무원 상호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도는 중국 산둥성 이외에도 중국 5개성, 대만 타이베이시 등과 공무원 상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2019-08-23 14:22: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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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르신과 영화 '봉오동 전투' 관람.

인천 서구, 어르신과 영화 '봉오동 전투' 관람. 인천 서구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문화적 공감과 향유를 위해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영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어르신과의 행복동행?영화나들이" 행사는 올해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메가 박스 청라지젤점과 청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화 관람 협약을 체결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은 영화 '봉오동 전투'를 관람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봉오동 전투의 그 마음으로 애국심을 고취하는 한편, 문화생활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됐고 영화 관람 후 함께 식사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 영화관을 찾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런 기회를 통해 감명 깊은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해 정말 고맙고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관성 위원장과 박창곤 동장은 "문화복지를 통한 지역사회 주민들과 공감의 시간이 큰 의미가 있었고, 오늘과 같은 행사를 더욱 확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 행사를 도와주신 메가박스 청라 지젤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9-08-23 14:22:2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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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489명에 학위

덕성여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489명에 학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22일 오전 11시 덕성아트홀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48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421명, 석사 65명, 박사 3명이 학위를 받았다. 강수경 총장이 졸업생 개개인에게 학위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나눴다. 강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덕성에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깨달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키웠다"며 "건강한 자존감과 좋은 태도를 바탕으로 모든 일에 당당하게 도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배려를 더 크게 돌려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훈사를 전했다.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덕성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졸업생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택과 관계의 소중함을 알고 신뢰와 믿음의 고리를 연결해 나간다면 여러분이 그리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을 영어영문학과 안연희씨 등 40여명이 수상했다.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연구 성과, 대내외 활동 등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학원 공로상'은 고은미(문학박사)·김소희(디자인학석사)·배윤주(교육학석사)·홍에스더(교육학석사)·서솔(아동학석사)씨가 받았다.

2019-08-23 13:54: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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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9 후기 졸업식…2022명에 학위

건국대 2019 후기 졸업식…2022명에 학위 민상기 총장"고진감래 정신으로 도전"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2일 오전 11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202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5명, 석사 734명, 학사 1173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박성은(일반대학원 통일인문학전공)씨와 석사과정 타냐(일반대학원 의생명과학과) 최나래(경영전문대학원 KS-MBA) 강정옥(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정우(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진희(산업대학원 이미지산업학과) 이예린(농축대학원 바이오식품공학과) 김정민(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저널리즘학과) 김미경(정보통신대학원 정보보안학과) 양원제(예술디자인대학원 실내환경디자인전공) 손강동(부동산대학원 부동산건설개발전공) 문미향(창의융합대학원 사회복지학전공) 씨가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학원장상은 박사과정 이경언(일반대학원 의학과)씨와 석사과정 최규현(일반대학원 체육학과)씨 등 총 15명이 수상했다. 뛰어난 연구업적을 시상하는 학술상에는 박사과정 신석환(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정희선(일반대학원 생명공학과) 박재현(일반대학원 수의학과) 석사과정 김지은(일반대학원 생명공학과) 정혜녕(일반대학원 문화콘텐츠·커뮤니케이션학과) 씨가 수상했다. 민상기 총장은 학위수여식 기념사에서 다년간의 노력 끝에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고 "졸업생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울타리를 넘어 글로벌 세계를 향해 큰 꿈을 꾸고 실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문과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가 아무리 빠르게 변한다 하더라도 고진감래 정신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건국대의 상징인 '황소'처럼 용기 있고 도전하는 정신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며 "건국대에서 배운 학습 방법으로 삶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험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22만95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9-08-23 13:4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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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2020학년도 특성화고졸 재직자 20명 모집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2020학년도 특성화고졸 재직자 20명 모집 성신여대는 뷰티산업학과가 2020학년도 수시·정시모집에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과정은 학사학위 과정이고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지원자격은 ▲특성화고등학교 등 졸업자(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일반(종합)고 중 특성화고 교육과정 이수자) ▲고교 졸업 후 인정범위 산업체 입학일 기준 3년 이상(예정자 포함) 근무(영업)하고,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근무(영업)중인 자 ▲근무(영업)기간 산정기준을 충족하는 자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은 학교생활기록부 40%, 경력개발계획 30%, 면접평가 30%이며 수능최저기준은 없다. 원서접수 기간은 ▲수시 2019.9.7.(토)~9.10(화) ▲정시 2019.12.28.(토)~12.31(화) 이며, 선발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에 따라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K-뷰티(K-Beauty)를 이끄는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는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공분야별 맞춤형 교과과정을 편성한다. 성신여대 출신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경민 교수, 서수진 교수 등이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뷰티산업학과 한지수 교수는 "뷰티산업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미적 감각을 개발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는다"며 "졸업생들은 화장품 산업,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장 및 특수분장사, 이미지 메이킹 및 교육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세부산정 기준과 선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참조하거나, 입학관리팀(02.920-2000), 뷰티산업학과(02.920-7845)에 문의하면 된다.

2019-08-23 13:39: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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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도 끝장내겠단 것"… 한국당, 지소미아 파기 맹비난

[b]황교안 "국익 생각하면 9·19군사합의 파기했어야"[/b] [b]나경원 "文 대통령, 조국 논란 무섭나… 한미동맹도 끝장"[/b]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통보에 자유한국당 원내·외 수장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실시한 당 긴급안보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국익을 생각한다면 지소미아가 아니라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해야 한다"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세를 부르고, 중국과 러시아는 축배를 들며 반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중국·러시아의 반복되는 위협으로 어느 때보다 심각한 안보위기 상황에 직면했는데도 이 정부는 안보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더 심각한 안보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경제가 극도로 어려운 상황인데 환율과 주가 등 금융시장도 타격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같은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의 반일 선동 인질로 잡힌 지소미아 사태가 어제 끝내 문 대통령에 의해 끝장나버렸다"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발이 꽤 무서운가 보다"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매도하기 위해 지소미아를 파기했단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지소미아 파기 선언은 (이유를) 다 짐작할 수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법원 선고기일을 정한 것은 물론 국회 내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 폭거 시도까지 모두 궁지에 몰린 이 정부의 기획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지소미아는 한일관계와 미일동맹을 연결하는 중대한 안보장치"라며 "미국 정부는 강한 우려와 실망의 어조로 불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한일관계는 물론 한미동맹까지 끝장내겠다는 것으로 보이는 문재인 정부라는 게 나 원내대표 설명이다. 나 원내대표는 "(당 차원에서) 지소미아 파기를 다시 철회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이제 답은 하나"라며 "빨리 정권을 교체해 다시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3 11:59:46 석대성 기자
文, '민정 이광철' 등 비서관 5인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비서관 5인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23일 발표한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승진)·▲자치발전비서관에 유대영 정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승진)·▲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비서관(인사 이동)·▲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민정비서관에 임명된 이 선임행정관은 1971년생으로 한림대학교 법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사법고시(46회)를 합격한 후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회) 사무처장 및 법무법인 동안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자치발전비서관에 임명된 유 선임행정관은 1966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정치학 학사-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및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제1부속비서관에 임명된 신 비서관은 1967년생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교 국제정치학-미국 뉴욕로스쿨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인변호사 및 대통령비서실 해외언론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사회정책비서관에 임명된 정 교수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미국 코넬대학교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및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무비서관에 임명된 김 전 의원은 1981년생으로 순천대학교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9-08-23 11:44:14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