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조국 딸 의혹에 서울대·고대 이어 부산대도 촛불집회 연다

조국 딸 의혹에 서울대·고대 이어 부산대도 촛불집회 연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의 부정입학 의혹에 분노하는 대학생들이 들어올린 촛불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대·고려대 대학생들이 각 대학 캠퍼스에서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규명을 요구하고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부산대 학생들도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24일 부산대 촛불집회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학내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SNS 공개 채팅방에서 실시간 토론을 거쳐 촛불집회의 성격, 요구사항 등을 논의해왔다. 학생들은 촛불집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에서의 특혜성 장학금 수령 등 조 후보자 딸 의혹에 대한 학교 측 진상규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부산대 촛불집회추진위는 먼저 이날 오후 1시 문창회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조국 딸 관련 공론회를 열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들은 재학생 441명 연대 서명을 받아 조 후보자 딸 특혜와 관련된 의전원 교수 2명과 대학 측 해명을 요구하는 대자보를 학내 곳곳에 붙였다. 앞서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들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에 항의하며 캠퍼스에서 각각 촛불집회를 열었다. 서울대생들은 조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후보직 사퇴를, 고대생들은 조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조 후보자의 모교이자 현 직장인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500여명(주최 측 추산)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서울대 관악캠퍼스 학생회관 앞 공터 '아크로'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법무부 장관 자격 없는 조국 교수는 당장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개인 자격으로 이번 집회를 주도한 김다민 서울대 부총학생회장은 "조국 교수님의 딸이 고등학교 시절 제1저자로 등재된 인턴 논문과 대학·대학원 입시, 장학금 수혜 등 숱한 의혹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정부는 본인들이 이야기하던 이상과 원칙을 무시한 채 의혹이 난무하는 사람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부총학생회장은 "정부의 정책을 이행해나갈 만한 전문가가 조국 후보자 한 명뿐이라면 무능이고, 문제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임명을 강행한다면 기만"이라며 "국민들의 참담함과 배신감에 공감하고, 공직 후보자 자리에서 책임 있는 모습으로 내려오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집회 참여자들은 "법무장관 자격없다", "학생들의 명령이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 "납득 불가 장학 수혜, 지금 당장 반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오후 10시께 해산했다. 조 후보자 딸 조모씨가 졸업한 고려대 소속 재학생·졸업생 약 500여명도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본관 앞 중앙광장에서 조모씨의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대학 측에 "조 후보자 딸의 입학 당시 심사 자료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자료가 폐기됐다면 문서 보관실 실사 또는 데이터베이스 내역을 공개하라"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조 후보자 딸의 입학 취소처분도 요구한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명백한 진상규명', '자유·정의·진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진상규명 촉구하라, 입학처는 각성하라", "정치 간섭 배격하고 진상에만 집중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본관 주변을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해가 지자 촛불 대신 준비한 휴대전화 플래시를 흔들며 호응했다. 자유발언 사이사이에는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한 채로 고려대 응원가를 함께 큰 소리로 부르기도 했다. 집회는 오후 8시 50분께 종료됐다.

2019-08-24 13:05:38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고령화 시대 웰다잉 관심, 고인과의 추억 남겨주는 '광릉추모공원' 눈길

고령화 시대 웰다잉 관심, 고인과의 추억 남겨주는 '광릉추모공원' 눈길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웰빙' 만큼이나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하는 죽음이 아닌 삶의 일부에서 죽음을 미리 준비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생전 자신의 목소리와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두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러한 영상을 타임캡슐이라는 장치에 보관, 남은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는 추모공원이 최초로 등장해 화제다. 바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광릉추모공원'이다. 현재 광릉추모공원에서는 생전 고인이 남긴 메시지를 남겨진 가족들에게 공유하고 있으며,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메시지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광릉추모공원은 생전의 아버지와 어머니 목소리로 통화를 했던 것을 소재로 라디오 광고를 제작 및 방송 중에 있으며 이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부모님의 목소리와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타임캡슐과 생전 부모님의 목소리를 소재로 사용한 라디오 광고, 가족과 함께 하는 기념 콘서트 등 웰다잉을 함께 준비하는 광릉추모공원은 보다 가치가 있는 죽음을 맞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광릉추모공원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4 13:00: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NCT 태용X펀치, 오늘(24일) '호텔 델루나' OST '러브 델루나' 공개… 사랑이 피어나는 '러브송'

대세 아이돌과 음색요정이 '호텔 델루나' OST를 위해 뭉쳤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NCT 태용과 펀치가 부른 Part.13 '러브 델루나'를 전격 공개한다. '러브 델루나'는 팝스타일의 미디움 러브송으로, 펀치의 목소리로 시작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기타 루프로 이어진다. 여기에 태용의 감각적인 래핑이 더해지며 사랑이 피어나는 감정을 잘 표현했다. 특히, '러브 델루나'는 이전 OST들 중 가장 밝은 곡으로, '저 별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라는 후렴구 가사처럼 항상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는 매주 음원차트 1위 바통을 이어받으며 적수 없는 OST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다. 더욱이 글로벌 대세로 자리잡은 태용과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음원강자 펀치가 만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Done for me'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펀치는 프로듀서의 요청에 흔쾌히 임해 한 번 더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하며 OST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태용과 펀치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 '러브 델루나'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9-08-24 11:37:14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원어스, '2019 SOBA' 데뷔 첫 수상 영예… 다음이 더 기대되는 '슈퍼 루키'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넥스트 아티스트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어스는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이하 '2019 SOBA')에서 데뷔 후 첫 상을 품에 안으며 2019년을 대표하는 '슈퍼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상을 받은 원어스는 "뜻깊은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1월 데뷔한 원어스는 이번 '2019 SOBA'에서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원어스는 데뷔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레이즈 어스)'로 이어지는 'US' 시리즈를 통해 개성 뚜렷한 콘셉트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원어스는 강렬한 칼군무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차세대 'K팝 유망주'로 발돋움 했다. 더욱이 데뷔한 지 8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넥스트 아티스트'라는 상에 걸맞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며 발표하는 앨범마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Zepp DiverCity)에서 '2019 ONEUS JAPAN 1ST LIVE : 光差!'를 개최한다.

2019-08-24 11:34:40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끝났는데 추가 도발

북한,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한미훈련 끝났는데 추가 도발 북한이 24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올해 9번째 도발이자 이달 들어 5번째 발사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아침 함경남도 선덕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 사실은 한국보다 일본이 먼저 알았다. 일본 통신사는 국방부 발표(오전 7시36분)보다 12분 빠른 오전 7시24분에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정부 발표 내용을 보도했다. 북한의 도발이 있을때마다 일본보다 한국 합참의 발표가 빨랐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본의 이례적인 발빠른 대응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 결정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한미연합연습이 지난 20일 종료된 상황에서 또 다시 발사체를 발사한 이유는 미국의 대북제재 유지 기조에 노골적인 불만을 터트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전날 담화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최근 언론 인터뷰를 비난하면서 "미국이 대결적 자세를 버리지 않고 제재 따위를 가지고 우리와 맞서려고 한다면 오산"이라며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2019-08-24 10:17:22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