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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에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가 찾아간다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에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가 찾아간다 "찾아가는'무료 세무 상담 day'운영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3일 연안동에 소재한 인천종합어시장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day'를 운영했다. 이번 '무료 세무 상담 day'는 평소 시간·경제적 부담으로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없는 상인들의 납세 고충 해결과 권익 보호, 납세 정보 제공 등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구 납세자보호관과 중구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성민석 세무사가 함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상인들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했다. 참석한 상인들은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고민을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사와 직접 대면하여 상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감사실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무료 세무 상담 day'를 관내 전통시장 및 다중집합장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 5월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에 동 행정복지센터 5곳을 순회하며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세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평소 갖고 있던 세금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5 11:03:4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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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성별영향평가 1:1 대면컨설팅 실시

동구, 성별영향평가 1:1 대면컨설팅 실시 "남성과 여성! 모두가 행복한 동구 만들기"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가(컨설턴트)를 초청하여 동구의 주요사업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컨설팅은 해당 사업 담당자와 컨설턴트가 1:1 대면으로 함께 검토해 봄으로써 양성평등 취지에 맞는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면컨설팅은 경제, 복지, 보건, 안전, 도시 분야 등 18개 사업담당자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 및 성인지적 관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성인지 통계생산 및 각 사업과제의 특성에 맞는 영향평가서 작성 방법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주요사업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사업계획수립과 수행 시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해 양성이 평등하고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겠다."고 밝혔다.

2019-08-25 11:03: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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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모의창업 진로캠프 운영

동구,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모의창업 진로캠프 운영 "내가 만든 직업의 세계, 오늘은 나도 사장님!"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개발 및 다양한 진로체험 욕구를 충족시켜 자신의 진로를 탐색,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 화도진중학교를 시작 오는 12월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모든 학급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모의창업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모의창업 진로캠프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직접 미래의 자신의 직업을 협동조합으로 모의창업해보는 직업 탐색의 과정으로 이루어 있으며 효율적인 캠프의 운영을 위해 1일 6시간 5명의 동구 진로강사가 각 반별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한 모의창업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학생들이 협동조합 모의창업의 과정을 통하여 자신만의 직업을 만드는 창직(Job Creation)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진로정체성이 명확해지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로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미래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양질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에서는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을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를 금년부터 직영으로 운영함에 따라 기존의 진로지원 사업 외에도 ▲꿈을 향해 달리는 진로버스 지원, ▲재능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운영, ▲모의창업 진로캠프, ▲인성을 키워주는 진로독서, ▲지역의 우수체험처 연계사업 등 다양한 진로체험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8-25 11:02: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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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역사관 안내 직원 본인 소장 유물자료 기증

소래역사관 안내 직원 본인 소장 유물자료 기증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필) 소래역사관 안내데스크에서 친절한 미소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직원 황운숙 주임이 20여 년간 모아온 남편의 월급봉투 143점을 역사관에 유물자료로 기증했다. 유물자료로 기증한 월급봉투는 1986년부터 2007년까지 자료다. 특히, 80~90년대의 월급봉투에는 손글씨로 적힌 급여내역이 있어 그 시대의 향수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자료를 기증한 황운숙 주임은 "20여 년간 모아온 남편의 월급봉투를 유물자료라고 기증하는 것이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이 자료가 역사관의 전시자료 확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시 등을 통해 여러 관람객들이 같이 보고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기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안내 직원의 자발적 유물 자료 기증 소식에 김종필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유물자료 기증이 역사관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다른 직원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소래역사관에선 연중 수시로 유물자료에 대한 기증 신청을 받고 있다. 기증 받은 자료에 대해선 전시 및 관리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향수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증에 대한 문의는 소래역사관 학예실(☎032-460-0591)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8-25 11:02:0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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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원도심 문제를 기회로, 빈집은행 해커톤 개최

미추홀구 원도심 문제를 기회로, 빈집은행 해커톤 개최 "빈집 재활용 등 원도심 공동화문제 개선을 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미추홀구로 모인다." 23일 인천 미추홀구에 따르면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IP기반 원도심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용현동 청년 공유 사무실 '빈집은행'에서 개최한다. 해커톤은 한정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쉼 없이 공유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원도심 문제 해결이나 원도심 기반 첨단기술 스마트시티 구상 등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6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빈집 등 미추홀구 도시재생 대상공간 특성에 맞춰 스마트 옥상정원 관리 시스템, 마을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0개팀으로 나눠 3D프린터와 CNC라우터, 협동로봇 등을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고 각각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는 것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 등 각종 연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커톤을 주최하는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빈집을 활용해 농장을 운영하는 등 빈집관리와 조성, 청년과 마을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빈집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2019-08-25 11:02: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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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총회 '설명회 및 사전투표' 진행.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총회 '설명회 및 사전투표' 진행.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승열)는 9월 7일 개최하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 동안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의 결정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사전투표는 총회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하는 상시 사전투표소 외에 구립경로당과 관내 고등학교 등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율적 참여에 의한 사전투표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3차례에 걸친 주민자치 교육을 통해 마을 문제와 마을에 필요한 12개 사업을 발굴, 이를 공유한 결과 양심 우산 정거장 설치, 시화와 명화가 있는 전봇대 환경개선, 작전1동 마을 어울림 축제 사업 등 최종 8개 사업을 주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최승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해 개최하는 주민총회가 주민자치의 힘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주민총회에 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5 11:01:5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