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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강화고추 임시시장' 개장.

인천 강화군, '강화고추 임시시장' 개장.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다음달 7일까지 강화장날(2, 7일)에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舊 풍물시장터)에서 '강화고추 임시시장'을 연다. 군은 농업인들이 자식처럼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직거래로 팔수 있도록 제철에 장을 열어주는 마늘시장, 김장시장 등 임시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작황이 좋아 장날 고추를 팔러오는 농가가 많아지자 풍물시장 장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추시장을 열게 됐다. 또한, 강화군의 농산물 임시시장은 소비자가 강화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어 '신뢰장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한편, 강화군의 고추 재배 면적은 249ha로 연간 약670톤 정도가 생산되는데, 올해에는 고추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전년 대비 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의 농산물 임시시장은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제공하는 신뢰와 상생의 장터"라며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에는 지상파 TV 광고로 강화 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5 11:01:3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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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구청장'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개최.

인천 부평구, 구청장'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월 23일(금) 부평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공약 추진 소관 국.과장과 부평구 주민공약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 차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6개 분야 36개의 공약사항을 대상으로 공약사항 경과보고, 공약 이행평가 결과 보고,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주민공약평가단의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부평구 주민공약평가단(35명)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7개 분과별로 회의를 진행하고 공약 담당 부서와 환류를 통해 공약사항별 검토 및 평가 등을 거처 52건의 의견을 제출했다. 구는 주민공약평가단의 의견 사항을 중심으로 전체 의견 사항 52건 중 35건은 즉시 반영하고,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시.교육청 등 건의(9건) 및 검토(8건)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 부모 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으로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게 무상보육 제공, 부평산단에 지역거점형 컨텐츠 육성센터 유치 성공, 청년활동공간 '유유기지 부평' 구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등이 큰 성과로 평가됐다. 주민공약평가단은 이미 완료된 공약사업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정상 추진 중인 사업도 세부 실천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미리 파악해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추진하고 있는 공약사업이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민선7기 1년 차 공약사항 전체 추진현황은 전체 36건 중 완료 3건, 진행 중 32건, 폐기 1건으로 공약 이행률은 43.4%를 보인다. 폐기 1건은 동암역~백운역 이면도로개설 사업으로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산지 훼손?산사태 위험 등이 내포하고 있어 폐기됐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그간 주민공약평가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의견 사항은 계속해서 살펴볼 것이다. 지역 염원 사항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큰 진척을 이루고 있고, 앞으로 미군기지 반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이 부평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고 이것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공약평가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8-25 11:01:1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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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평 5동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인천 부평구, 부평 5동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누구나 참여! 스스로 계획! 민주적 결정! 적극적 실천!"이라는 슬로건은 부평5동의 주민자치회 추진 목표이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5동은 지난 8월 23일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 나갈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 추첨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부평5동 주민자치회는 기존 동 자문기구인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주민들이 대폭 확대된 주민자치 조직으로 변화하게 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자치회의 꽃인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 문제를 처리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주민대표 기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부평5동은 지난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추진 및 주민자치회 플랫폼 구상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인천시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시범 동과 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됐으며,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부평5동의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자치회로 개편을 준비해 왔다. 앞으로는 주민자치회의 임원 선정을 비롯해 분과위원회 구성 및 분과 회원 모집,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위한 운영세칙 제정을 통해 부평5동만의 마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엄정헌 부평5동장은 "올해 부평5동은 주민자치회 시범 동과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 동으로 선정되는 등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추진해 왔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부평5동의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함께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누구나 행복한 부평5동형 마을 의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5 11:01:1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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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에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숙명여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에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23일 교내 제2창학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에게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김 회장은 성실한 기업활동을 통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며 "선구적인 리더십으로 우리나라 정치, 경제, 교육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동원그룹 창업주로 50년간 성실과 원칙을 강조한 경영철학을 통해 기업 뿐 아니라 국내 해양산업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놓았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수산회 초대 회장과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을 거쳐 재단법인 해상왕장보고 기념사업회 이사장, 해군발전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재단법인 동원육영재단 이사장, 중국 산둥성 위해시 경제고문, 한국경영과학회 고문, 부경대 명예총장, 사단법인 대한민국해양연맹 고문, 사단법인 지식재산포럼 고문, 한국선진화포럼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숙명여대는 현재 매년 동원육영재단 지원을 받아 재학생 대상 전인교육 프로그램인 숙명 라이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1년간 독서와 토론, 케이스 스터디, 디자인 씽킹, 현장체험 등에 참여하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젊은 시절 원양어선을 타고 전세계를 다니며 '왜 우리나라는 가난하게 살고 있고, 어떻게 하면 잘 살게 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며, 결국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는 사람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제 기업 경영일선에서는 은퇴했지만, 평생의 숙제로 삼아온 인재육성에는 더 큰 열정과 시간을 투자해 국가와 국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8-25 10:45: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