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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치질이 쏙” 한미약품, 일회용 치질약 ‘치쏙크림’ 출시

한미약품이 일회용 주입기에 담겨 편리하고 위생적인 치질 치료제 '치쏙크림'을 23일 출시했다. 치질은 항문 피부와 혈관조직이 늘어나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조직에 발생하는 외치핵과 점막조직에 발생하는 내치핵 등이 있다. 주로 심한 통증, 가려움, 출혈 등을 유발한다. 치쏙크림에 함유된 4가지 유효성분(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리도카인, 알란토인)은 혈관 및 피부 보호, 치질 부위 통증 완화 및 상처 치유 증진 효과가 있어 각종 통증과 부종, 출혈, 가려움 증상을 개선한다. 일회용기가 적용된 치쏙크림은 기존 시판중인 다회용 주입기 제품이나 좌제에 비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다회용 주입기는 여러 번 재사용해야 한다는 점, 좌제는 손으로 제형을 직접 만져야 하고 여름철 쉽게 물렁해진다는 불편함이 있다. 특히, 치쏙크림의 주입기 너비는 현재 시판중인 치질 치료 크림 중 가장 좁은 6mm로, 약물을 도포하거나 항문 삽입 시 거부감을 최소화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치쏙크림에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성분(페닐레프린염산염, 테트라히드로졸린염산염 등)이 함유되지 않아, 심장질환, 고혈압, 갑상선질환, 당뇨병, 전립샘비대증으로 인한 배뇨곤란 환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보다 효과적인 치질증상 개선을 위해 치쏙크림과 경구용 치질약 병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15세 이상 및 성인은 1회 2g, 1일 3회의 범위 내에서 직장 내 삽입하여 주입하거나(내치핵) 환부에 직접 바르면(외치핵) 된다. 치쏙크림은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약국 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치쏙크림은 일반의약품이어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다.

2019-08-25 10:16: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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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해경, 25일부터 대규모 독도방어훈련 실시

군과 해경이 매년 시행해온 독도방어훈련이 예상됐던 것 보다 앞당겨 실시된다. 해군은 25일 이날부터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28일 이후가 훈련시기로 예상됐다. 정부 소식통들은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시행되는 28일 이후,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시기와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정부는 22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대응조치로 2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하면서, 일본의 반응을 지켜보는 시간적 여유를 두지않고 훈련을 신속히 추진한 셈이다. 이번 훈련 해군과 해경이 매년 실시하던 규모보다 더 크게 추진 될 것이란 예상대로 해군과 해경을 비롯해, 해병대, 육군, 공군도 훈련에 동원된다. 앞서 지난 6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번 훈련에 해경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육·해·공군 모두 참가하게 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해군은 "해군·해경의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면서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훈련 의미와 규모를 고려해 이번 훈련명칭을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해군과 해경과 1990년대 초부터 합동으로 '동방훈련'이라는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해왔고 1997년부터 합동기동훈련으로 명칭을 바꿔 매년 두 차례 실시해 왔다.

2019-08-25 10:07:5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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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으로 나온 야당 "文정권 이미 실패, 폭정 막아야"

광화문으로 나온 야당 "文정권 이미 실패, 폭정 막아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이 문재인 정부 국정 전반을 규탄하는 한편, 최근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은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권은 이미 실패했다"며 "이 정부의 폭정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살리자 대한민국! 문(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자유 우파의 통합을 위해서 저를 내려놓겠다"며 "우리 다 합쳐서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 합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총선이 20번 있었는데 자유 우파 정당이 이긴 것이 15번"이라며 "우리는 이길 수 있다. 이겨온 정당"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패배한 5번은) 나뉘었기 때문에 졌다. 우리가 뭉쳤을 때는 다 이겼다"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귀중한 헌법 가치를 존중하는 모두가 대한민국 살리기에 함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진영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입으로는 공정, 정의를 이야기하며 뒤로는 불법과 나쁜 관행을 따라 자기 이익을 챙겼다"며 "정말 엉터리 정권 아니냐, 가짜정권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진짜 적폐 정권이다. 문재인 정권은 이미 실패했다. 이 정부의 폭정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거들었다. 나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거론하면서 "조 후보자는 청문회보다 검찰 수사를 받은 것이 먼저"라며 "그냥 검찰 수사도 믿기 어렵다.특검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그는 "이 정권은 적폐 청산만 외치다가 사법부, 방송을 장악하고 마지막으로 선거법을 고쳐 장기집권을 하려 한다"며 "이 가운데 조 후보자가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놓지 못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놓고는 "조국(曺國)을 구하기 위해 우리의 조국(祖國)을 버렸다"며 "북·중·러로 편입하겠다는 이 정권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답은 정권 교체밖에 없으며 이를 위해 내년 총선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저희 우파가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정권 교체를 위해 작은 차이를 하나로 뭉쳐 함께 하자"고 했다. 바른미래당은 조국 후보자의 각종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 후보자에 대해 "가히 비리종합판이자 완결판이고 끝판이다. 어느 누구도 역대 이런 적이 없었다"면서 "조국 사태의 핵심은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들 누가 봐도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감옥으로 가야 할 사람"이라며 "그래서 결국 조 후보자도 이를 잘 알기에, 모든 걸 걸고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계속해서 고집하는 한, 이제 '조국 사태'의 중심은 '조국'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 있다"면서 "집권자가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으로 정권을 이끌어 갈 때 예외 없이 국민적 저항을 초래한 역사를, 우리는 그리 멀지 않게 기억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 사퇴 주장'은 '정권 퇴진 주장'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2019-08-24 17:02:2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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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창업지원단, 지역 학생·교사 '창업캠프' 눈길

순천향대 창업지원단, 지역 학생·교사 '창업캠프' 눈길 충남 지역 10개 고교 32명 학생과 12개 고교 교사 15명 참가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이 지역 고교 교사·학생들의 창업마인드를 고취시키는데 팔을 걷고 나섰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019 JUMP UP 기업가정신 창업캠프'를 아산시에 위치한 제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학 측은 "지역 내 창업 네트워크 형성과 창의적인 창업인재 발굴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19년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통한 창업의 이해와 창업 마인드 제고,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지도사 양성을 목적이다"라며 "팀 프로젝트를 통한 창업아이템 도출 및 창업 인재발굴과 육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사들의 창업마인드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인 시각과 관점을 형성해주기 위해 ▲디자인 싱킹(Design Thing)의 이해 & 아이스브레이킹 ▲공감하기 멘토링(현장 리서치) & 자료취합 후 멘토링 ▲문제 정의하기와 멘토링(소비자의 진정한 문제와 수집 데이터 분석 및 사용자의 니즈 발굴 ▲문제 해결하기와 멘토링(해결책 도출과 아이디어의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바탕으로 우선 순위 결정하기) ▲실현하고 검증하기 멘토링(아이디어 구현 및 테스트를 통한 문제점 파악) 등을 이어갔다. 또, 요소요소 마다 필요한 특강에 이어서 전문멘토 2명이 학생들의 팀별 아이템에 대한 점프업 멘토링을 담당했다. 천안여자상업고 창업동아리 '드림스퀘어'의 1학년 연다경, 전은주, 최예림 학생은 "학교 창업동아리에서 창업 아이템 발굴 등을 하며 창업에 대해 알아가고 있었는데 선생님 추천으로 창업캠프가 열린다는 걸 알려주셔서 오게되었다"며 "현재 창업 아이템 발표 ppt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 캠프에서 배우는 것들을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천안고등학교 1학년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의 회원인 장영준, 김기현, 김재민, 이승훈 학생은 "동아리 담당 선생님께서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대해 배울 수 있다고 소개해 주셔서 관심이 있어 왔다"라며 "학교에서 전교 창업대회도 열리는 등 창업에 대한 교육이 많아졌고, 팀원들이 모두 성인이 되면 창업할 계획인데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의 과정 등에 대해 체계적이고 보다 많은 것을 배워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교사들을 대상으로는 창업이론 과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창업과 기업가정신의 이해 & 창업 아이디어 발굴 ▲팀 빌딩 & 창업 마케팅▲창업 계획서 작성 & 재무와 투자유치 ▲창업교육과정 설계 ▲창업교과목 설계 및 설계실습 ▲퍼실리테이션 & 코칭,멘토링 ▲창업도구 활용 교수법 ▲액션러닝 교수법 및 PBL 교수법 등이 다루어졌다. 박주병 천안고 창업동아리 담당교사는 "교내에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자신들의 창업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가했기 때문에 앞으로 창업동아리 리더로서의 역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박 교사는 "창업 담당 교사들을 위한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신설한 것은 신선하다"라며 "자격취득보다도 동아리 지도교사로서 지도역량을 고도화 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긍정적 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 고은희 순천향대 교수는 창업이론과 사례실습 분석 등 전반적인 강의를 담당하면서 "창업을 꿈꾸는 고등학생에게 'Design Thinking'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기업가정신 함양과 지속적으로 창업에 대한 긍지와 희망을 가지도록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라며 "참여 학생들 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하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창수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 및 교육의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지역거점 운영대학인 순천향대 창업지원단과 호서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충남 지역 내 10개 고교에서 32명의 학생과 강경상업고 등 12개 고교 교사 15명, 대학관계자와 창업 멘토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2019-08-24 16:46: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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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무슨 일 일어날지 지켜볼것"

트럼프,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무슨 일 일어날지 지켜볼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발표와 관련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We're going to see what happens)라고 밝혔다. 미국 영상전문매체 <APTN>의 녹취록과 미 의회방송 (C-SPAN)의 영상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려고 백악관을 떠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우려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나의 아주 좋은 친구다.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반응은 22일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발표한 뒤 첫 공개 발언이다. 앞서 "실망했다"(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거나 "문재인 정부의 심각한 오해, 강한 우려와 실망을 표명한다"(국무부 논평) 따위 미국 정부의 짜증 섞인 반응과 사뭇 온도차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와 대응 기조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소미아 관련 질문에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나의 아주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기자의 질문에 아베 총리를 (G7 정상회의에서) 만날 것이며,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며 "그는 훌륭한 신사다. 그는 나의 좋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다만 아베 총리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답변이 어떤 문맥에서 나왔는지는 영상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연합뉴스>는 단서를 달았다.

2019-08-24 16:18:2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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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일본 여성 욕설·폭행' 영상 피의자 신병 확보

경찰 '일본 여성 욕설·폭행' 영상 피의자 신병 확보 한국인 남성이 국내에서 일본인 여성을 위협하고 폭행하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이 인터넷에서 퍼져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경찰이 영상 속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발생한 일본인 여성 폭행 사건의 피해자 일본인 여성과 피의자 한국인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 연락했다"며 "오후에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거리에서 한 남성이 영상 촬영자를 위협적으로 뒤따라오며 일본인과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과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의 동영상 속 남성이 여성으로 보이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사진도 함께 올라와 논란이 확산했다. 피해자 측은 홍대 앞을 지나던 중 문제의 남성이 따라와 무시하자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진을 올린 트위터 이용자는 일본어로 "한국인이 폭언을 하고 차별적인 말을 계속했다"며 "동영상을 찍으면 갑자기 달려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폭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치안이 너무 나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일본 여성이 한국 남성에게 폭언·폭행당하는 영상과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상 파악에 나섰다.

2019-08-24 14:24:05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