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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초 한국 땅 밟는 '아프리카 정상'은?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 아비 총리의 이번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초로 이뤄진 아프리카 정상 방한이라는 게 청와대 측 전언이다. 아비 총리는 총리 전 우리나라를 2013년 6월(하원의장 수행) 방한한 바다. 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로는 유일하게 지상군(3518명)을 파병한 '우리나라의 전통적 우방국'이자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최대 개발협력대상국'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23일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아비 총리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담 및 공식 만찬을 갖는다. 나아가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작년 4월 총리 취임 후 과감한 개혁 및 화합의 정치를 구현 중인 아비 총리의 리더십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양국간 무역‧투자, 개발협력(R&D), 과학기술, 환경‧산림‧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에티오피아 정상급 방한은 지난 2010년 11월 멜레스 총리(G20 정상회의 계기), 2011년 11월 멜레스 총리(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2015년 물라투 대통령(세계물포럼) 등이다.

2019-08-23 17:42:24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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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입장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3일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은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사모펀드와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앞서 부인과 자녀가 코링크 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블루코어 밸류업1호'라는 사모펀드에 약 74억원을 투자 약정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약정 금액이 펀드 총 규모인 100억1100만원의 74%에 달하고, 조 후보자의 신고 재산보단 18억원가량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교수 등이 실제로 투자한 금액은 10억원대로 알려졌다. 웅동학원 논란은 건설회사를 운영한 조 후보자의 동생이 낸 공사대금 청구소송에서 웅동학원이 변론을 포기해 약 51억원을 채무로 진 것이 구설수에 올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위장소송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다음은 조 후보자 입장 전문이다. <후보자 입장문> 저는 최근 저와 가족을 둘러싼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송구한 마음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들은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과 사랑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생각에는 현재도 한 치의 변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를 돌아보고 몸을 낮추는 겸손함이 부족한 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먼저 두 가지 실천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제 처와 자식 명의로 되어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하여 이 사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히 법과 정관에 따른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웅동학원'의 이사장이신 어머니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비롯하여, 저희 가족 모두는 '웅동학원'과 관련된 일체의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고 제게 밝혀왔습니다. 향후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이사회 개최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공익재단 등으로 이전시 저희 가족들이 출연한 재산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나 공익재단이 '웅동학원'을 인수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인재양성에만 온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저의 실천입니다. 전 가족이 함께 고민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저는 그 동안 가진 사람으로서 많은 사회적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그 혜택을 이제 사회로 환원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것을 사회에 나누며 공동체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저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계속 주위를 돌아보며 하심(下心)의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2019.8.23.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올림.

2019-08-23 16:21:0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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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사람으로서 혜택 누렸다"… 조국, 사모펀드·웅동학원 환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3일 사모펀드와 사학재단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 출장소에서 입장문을 통해 "저와 가족을 둘러싼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송구한 마음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자신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그리고 자녀 명의로 된 10억원대 사모펀드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한다고 통보했다. 조 후보자는 "사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외된 사람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며 "신속히 법과 정관에 따른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웅동학원 이사장은 현재 조 후보자의 모친이다. 조 후보자 발표에 따라 모친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조 후보자 가족은 재단 내 직함·권한을 모두 포기할 예정이다. 이사회 구성원도 대부분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동학원 법인재단 규모는 기본 재산과 수익용 재산을 합쳐 130억원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학교 운영에 필요한 건물 등 기본 재산을 뺀 수익용 재산은 70억원이다. 조 후보자 일가는 관련한 모든 권한을 국가·공익재단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조 후보자는 "향후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개인재단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이사회 개최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공익재단 등으로 이전 시 저희 가족이 출연한 재산과 관련해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그러면서 "단기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실천"이라고 해명하며 "모든 가족이 함께 고민해 내린 결정"이라고 부연했다. 조 후보자는 "그동안 가진 사람으로서 많은 사회적 혜택을 누려왔다"며 "그 혜택을 이제 사회로 환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마지막으로 "진심을 믿어주고 지켜봐 달라"며 "주위를 돌아보며 낮은 마음과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앞서 부인과 자녀가 코링크 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블루코어 밸류업1호'라는 사모펀드에 약 74억원을 투자 약정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약정 금액이 펀드 총 규모인 100억1100만원의 74%에 달하고, 조 후보자의 신고 재산보단 18억원가량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교수 등이 실제로 투자한 금액은 10억원대로 알려졌다. 웅동학원과 관련해선 건설회사를 운영한 조 후보자의 동생이 공사대금 청구소송을 냈는데, 웅동학원이 변론을 포기해 약 51억원을 채무로 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위장소송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9-08-23 16:11:0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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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에게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7명 국내초청 … 수술 및 치료 全 과정 지원" 인천공항공사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초청을 받아 심장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7명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새 생명을 찾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우즈벡 심장병 환아들이 공사의 지원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중인 지난 22일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세종병원을 방문해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4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7월초에 공사는 세종병원 의료팀,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를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파견해 수술이 시급한 환아 7명을 선정하고, 지난해에 국내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한 12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찾아 그간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12일에는 인천공항공사의 초청으로 우즈벡 심장병 환아 7명과 보호자 등 17명이 입국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설립된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 후 수술과 입원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초청 환아 중 상태가 가장 심각했던 마흐부바(3세) 어린이의 어머니 오비도브나씨(36세)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인천공항공사의 도움으로 아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 줄 수 있어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며 "대한민국과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여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랄 것을 믿는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13일에도 우즈벡 심장병 환아 12명과 보호자 등 24명을 국내로 초청해 약 3주간의 수술과 입원치료를 지원했으며 아동들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난해 10월 1일 건강한 모습으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글로벌 후원 사업을 통해 심장병으로 투병중인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 15:07: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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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서예가, 28일부터 1만작품 서예전

농인 김기동 서예가가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만공양백오열이전(萬空兩柏吾悅耳展)'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김기동 서예가는 전각가, 문인화가, 산수화가, 시조시인, 국문학자로 고등학교에서 36년간 우리말과 글을 가르친 교육자다. 그는 스스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고백할 정도로 독실한 크리스찬이다. 특히 강암 송성용 선생과 하석 박원규 선생을 사사하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그는 1996년부터 다섯 차례 서예 개인전을 열었고, 2014년 뉴욕 한인회 초청 서예 개인전을 뉴욕 코로나파크 특별 전시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특유의 독창적이며 힘이 넘쳐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산수화, 시조, 산문에도 재능을 발휘했는데 그가 펴낸 23권의 저서 가운데 1998년 간행한 '전각의 이론과 기법'은 예술서적으로는 유일하게 그 해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해 2015년 1월부터 2016년 3월 말까지 1년 3개월 동안 1만252점을 창작했다. 그 가운데 2200점을 엄선해 전시한다. 한편 농인 김기동 서예가는 지난 7월 1일 금강산 여행기록 '금강에 살으리랏다(이화문화출판사)' 두 권을 출간했다.

2019-08-23 14:53: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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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언남고 체육특기고 지정 취소 검토… "축구부 코치, 성폭행·횡령 의혹"

서울시교육청, 언남고 체육특기고 지정 취소 검토… "축구부 코치, 성폭행·횡령 의혹" 내년 체육특기자 배정 30% 줄이기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횡령과 학부모 성폭행 등의 의혹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정모 코치에 대해 경찰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대기발령 조치를 계속 유지하고, 언남고에 대한 내년도 체육특기자 배정 제한과 체육특기고 지정 취소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정 코치 등은 회비 임의 각출과 사용, 갑질, 수석코치 재물취득, 대학과의 뒷거래, 선수간 폭력 은폐, 경기 결과에 대한 영향력 행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 접수한 민원을 통해, 정 코치 등이 김장비 50만원, 신입생환영비 50만원, 졸업생 선물 5~10만원, 아산병원 트레이닝비 58만원, 준우승 승과비 50만원, 간식비 15만원, 우승 기원 고사비 50만원, 코치·감독 생일축하비 등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학부모 성폭력 등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일 정 코치에 대해 교육현장에서 분리시키는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무직원취업규칙에 따라 정 코치가 내달 6일 복귀하지만,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대기발령 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하고 관련 법률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향후 경찰 조사를 면밀히 확인해 언남고에 대해 2020학년도 체육특기생 배정을 30% 축소하고, 체육특기학교 지정 취소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체육특기학교 지정이 취소되면 언남고 축구부는 2~3년 후 해체된다. 정 코치는 지난 2008년에도 서울시교육청의 민원조사를 통한 배임수뢰 혐의로 고발 조치된 바 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교육청의 처분 지시를 토대로 언남고 측은 정 코치에게 축구부 코치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으나, 정 코치는 지위보전가처분 소송(2008년4월15일)을 제기했고, 이후 사법기관 결과에 따라 계약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이번 사안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혁신을 위한 종합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의혹과 관련해 비리 사실이 확인되면 학교운동부지도자를 해임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와 대한축구협회에 공유하고, 이번 사안을 계기로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와 더불어 학교운동지도자에 대한 전면적인 관리 방안 제도개선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23 14:48: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