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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평화관광도시 강화 체험하러 "어서오시겨!"

체험형 우수 관광 인프라 콘텐츠 홍보 최근 연이은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천 강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며 지역관광 사업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22일 강화군의 역사, 문화, 체험형 우수 관광 인프라 콘텐츠의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출입기자단 프레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를 진행한 강화군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만큼 우수한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지역 특산품 등으로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가진 인천의 보물같은 섬이다. 특히 고인돌, 첨성단, 고려궁지, 전등사, 보문사 등의 풍부한 전통적인 역사문화를 접할 수 있고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서 평화전망대, 망향대 등 평화관광콘텐츠 및 석모도, 강화나들길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열린 곳이다. 또한 너른 들판과 천혜의 자연을 가진 강화는 강화인삼, 강화섬쌀, 강화순무, 강화새우젓, 갯벌장어, 밴댕이 등 땅과 바다에 다양한 특산물이 발달했다. 이날 투어에 참여한 40여 명의 기자단은 강화의 새로운 명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화 루지, 해든 뮤지움, 조양방직 카페, 강화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해 직접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화 씨사이드리조트에 개장한 '강화루지'는 트랙 길이가 1.8Km 총 2코스(오션코스, 밸리코스)로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체험 레포츠 시설이다. 정상까지 관광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단풍에 물든 강화도의 모습과 서해 낙조,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의 체험관광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어 피카소, 샤갈 등 세계적인 작가들과 백남준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소장돼있는 해든 뮤지움을 방문했다. '2013년 올해의 건축베스트7'을 수상한 해든 뮤지움은 주변 자연 경관과의 조화가 뛰어나 문화예술교육의 복합 공간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외부와의 소통을 배려한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방문한 조양방직 카페는 193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회사였던 '조양방직'의 골조를 그대로 살려 옛 느낌이 살아있는 미술관 카페로 되살려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버지 세대의 향수와 함께 젊은 세대 모두의 발길이 이어져 하루에 수천 명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강화 평화전망대는 강화도 최북단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고 북한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한 거리다. 평화전망대 야외에는 이산가족들이 고향을 바라보며 제를 올릴 수 있는 망배단과 금강산 노래가 나오는 노래비가 설치돼 있다. 강화군은 북한과 마주보고 있는 해안도로를 따라 다양한 평화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24일자로 거점소독기를 철거함으로 모든 재해는 지나갔다. 앞으로는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화 지역 내에 주차장, 체육시설, 쉼터 등 관광객이 안전하게 편히 즐기고 쉬다 갈 수 있도록 여러 관광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강화군을 최고의 명소로 만들테니 많은 관광객이 강화를 찾아와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강화는 역사, 문화, 생태환경, 평화 등 무궁무진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간직한 지역"이라며 "향후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울러 강화지역 관광지 간의 연계성 및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MG::20191025000015.jpg::C::540::강화 평화전망대 '통일염원소'}!]

2019-10-25 10:38:3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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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시상식…오는 11월 24일 개최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과 동시 개최 '2019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및 '2019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조직위원회(대회장 최환 변호사, 조직위원장 이창열)와 한국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주)뉴미디어코리아, 월간 자랑스런한국인, 뉴민주신문이 주관한다.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 회원사, (사)한국언론사협회, 신원리조트(회장 천성현), 대양영농조합(회장 안복례), 한진타올(공동대표 이상한, 김보경),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후원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은 각계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람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세계명품브랜드대상은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제품) 및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 추천 시 이력서, 공적서, 사진 등을 첨부한 서류(혹은 파일)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조직위원회나 한국기자연합회로 제출해야 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11월 18일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들을 통해 각 분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수상대상은 정치인, 사회단체장, 연예인, 체육인, 예술인, 각 단체, 협회, 언론사, 기업 등을 포함해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과 지역 특산물, 유기농 제품, 특색 행사, 축제, 배우, 탤런트, 가수 등"이라며 "많은 추천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10-25 10:38: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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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김현수 교수, 대한조선학회 신임 회장 선출

인하공전 김현수 교수, 대한조선학회 신임 회장 선출 전문대 교수로는 최초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조선해양과 김현수 교수가 지난 24일 열린 대한조선학회(회장 조대승) 정기총회에서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회장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대한조선학회는 1952년 창립총회를 하고 이듬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당시 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67년 역사를 갖는 조선·해양 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전문대학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학회는 현재 현대, 대우, 삼성 등 대형 조선사와 중소형 조선사, 기자재 업체, 정부출연 연구소, 국내외 선급, 대학 등 80여개의 단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고, 11개 산하연구회와 10개 상설 위원회를 갖추고 SCIE급 영문저널과 국문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8년부터 인하공전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10년간 대한조선학회 사업, 편집, 총무이사로 활동했으며 해군장교 출신으로 삼성중공업 연구소에서 15년 실무 경험을 보유한 빙해선박 전문가로 활발한 연구와 학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조선학회 산하 단체회원사간의 원활한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나아가 세계 1등 조선해양산업국의 위상에 걸맞은 학회의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10:16: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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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미공개 신작 포함 '지스타2019' 출품작 라인업 공개

넷마블이 25일 지스타2019 넷마블관에 선보일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라인업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에 'A3: 스틸 어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100부스 규모의 넷마블관에는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50여 대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넷마블은 부스 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기 위해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난 지스타2018에서 첫 공개 후 기대작으로 손꼽혀 온 'A3: 스틸 어라이브'는 지스타2019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A3: 스틸 어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9를 통해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 한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난해 열린 제 4회 NTP에서 '매직 더 개더링M(가칭)'으로 첫 공개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품질 3D그래픽으로 재현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9에서 1대1 대결 PVP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매직: 더 개더링'의 캐릭터와 마법을 전장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지스타2019 넷마블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9에서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화려한 협력기와 제압기 등 특수 스킬을 활용한 협력전투를 즐길 수있다. 또 다른 세븐나이츠 IP 게임인 '세븐나이츠2'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최초 공개 신작 '제2의 나라'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다.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모험과 여정의 환상적인 스토리에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앞세워 동화풍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살렸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2019에서 두 가지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5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의 전반부를 약 15분 가량 체험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3대3 PVP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는 '하늘섬 대난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지스타 기간 참관객들은 넷마블 대형 신작들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고, 게임별 플레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2019 넷마블관 무대 행사 및 이벤트는 조간만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지스타에서 넷마블은 최초 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한 대형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방문객은 물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10:1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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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옥 찾은 中 차이나텔레콤…"5G 협력 강화"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5G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맺은 중국 차이나텔레콤의 주요 경영진이 마곡사옥을 방문, 전략적 제휴의 후속 논의를 본격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차이나텔레콤 리우꾸이칭 부총재 등 경영진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위한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전략에 공감을 표했다. 또 상용화 이후 네트워크 운영 및 최적화 경험과 함께 향후 5G 네트워크 미래 진화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차이나텔레콤은 중국의 유무선 통신회사로, 무선분야에서는 3억2000만명이 넘는 고객에게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헬로 5G' 계획을 통해 북경, 상해 등 중점 도시를 중심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LG유플러스와 차이나텔레콤이 5G 등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키로 제휴한 이후 첫 방문이다. 차이나텔레콤 경영진은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도 LG유플러스를 방문해 U+5G 서비스와 네트워크 등을 살펴보고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최택진 NW부문장(부사장)은 "차이나텔레콤과의 전방위적 협력 제휴를 계기로 5G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해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5 10:06: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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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율, 기업·엔터테인먼트 중심 법률 자문 나선다

법무법인 해율, 기업·엔터테인먼트 중심 법률 자문 나선다 25일(오늘) 서울 서초구 법조타워 11층 개업소연 가져 법무법인 해율(대표 변호사 임지석)이 민사, 형사 가사 등 제반 분야를 바탕으로 기업, 엔터테이먼트 의뢰인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5일(오늘)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법조타워 11층에서 개업 소연을 가지며 힘찬 그 도약을 다짐한다. 법무법인 해율은 임지석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 정준호 파트너 변호사 등 전원 서울대 출신 구성원 변호사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서울 및 광주 소재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 변호사는 ▲언론중재위원회 자문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광주지방변호사회 홍보섭외위원 ▲은산생태연구재단 이사 ▲오스템 임플란트 고문변호사 ▲ KBC광주방송 고문변호사 등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부·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영등포구청 미래비전자문단 및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위원 ▲대한특허변호사회, 대한세무변호사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30대 중반에 서울대법대, 서울대로스쿨, 서울대이공계로 시작해서 대형펌, 인하우스, 서초 교대의 송무변호사에 이르도록, 연수원 고년차부터 현재 1년차인 변시 8회에 이르도록 폭넓고 깊은 변호사 및 사회인 네트워크가 그의 최대 장점이다. 정준호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전 법무법인 양헌 변호사(기업·금융 분야), 전 법무법인 (유)한별 변호사(노동·공정거래분야), 전 법무법인 평우 대표변호사,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 제조분과 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위원 등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 총동창회 우수동문기업에 빛나는 명성으로 고객들께 최상의 만족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며 " 폭 넓고 깊은 노하우, 의뢰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항상 최선의 결과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개업소연에서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축사로 자리할 예정이다.

2019-10-25 09:45:2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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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차이나텔레콤 상대로 기술시연회 개최 등 중국 시장 공략 박차

하드웨어 기반의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기업 미디움은 블록체인 10만 TPS(초당거래량) 구현과 더불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디움은 지난 4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의 국영 통신 기업인 차이나텔레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시연회를 가졌으며, 미디움의 하드웨어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을 시연함과 동시에 차이나텔레콤의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나텔레콤은 최근 유심카드를 활용한 블록체인 스마트폰의 개발계획을 발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내 국제전화 회선의 결제 정산 방법에 있어 스마트컨트랙트를 적용해 결제 업무처리의 리소스를 절감하고 결제 데이터의 무결성 검증 방안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계획을 추진이다. 하지만, 중국 대륙 내에서만 3억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단일 규모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수 억건에 달하는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정산할 수 있는 고성능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이 필수적이다. 미디움은 자체 개발한 BPU(Blocklchain Processing Uint)를 탑재한 하드웨어 장치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10만 TPS 이상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번 기술시연회에서 증명했다. 또 차이나텔레콤의 국제전화 회선 결제 분야를 비롯해 통신 분야에서 고성능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2019-10-25 09:35: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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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 627일만에 법정行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 627일만에 법정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 공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는 25일 오전 10시 10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 이 부회장이 법정에 서는 것은 지난해 2월5일 항소심 선고 이후 627일 만이다. 재판 절차를 협의하는 준비기일이 아닌 정식 공판기일이기 때문에 출석할 의무가 있다. 파기환송심 쟁점은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가를 양형이다. 지난 8월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삼성이 최순실 씨에게 제공한 34억원 상당의 말 3마리와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원이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이 부분을 무죄로 결론내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향후 재판과정에서는 같은 결론을 유지할지 심리해야 한다. 뇌물 등 혐의액이 36억원에서 86억원으로 늘어나, 항소심에서 받은 형량인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보다 형량이 높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가장 법정형이 센 재산국외도피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확정된 부분은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 부회장 재판에 이어, 최순실 씨 파기환송심 재판은 오는 3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오석준)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은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2019-10-25 09:24: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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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일본은 청구권 협정 문제와 관련 '국가 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일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를 앞둔 정치권이 기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재정 확장'과 '낭비 방지' 사이에서 여권과 야권이 513조원이라는 역대급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을 모은다. ▲충북지역의 지역방위 임무를 맏고 있는 육군의 향토사단이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엉뚱한 개인화기 조준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덜된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 고객 신뢰확보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유료방송 시장의 M&A 심사가 늦어지면서 케이블TV 업계와 이동통신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거래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있다. 시중은행은 물론 카드사들도 종이통장과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서식을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금융에 발맞춘 금융혁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은 일부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바이오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일부 바이오기업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며 부진을 겪었던 바이오주가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손실을 봤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들은 이익을 거뒀다. ▲국내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수주전이 뜨겁다. 사업비 7조원 규모로 58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단지명을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정하고 설계안 등을 포함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척 중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이 들어서면서 발길이 끊겼던 젊은 고객이 다시 방문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40주년 창립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전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전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1% 성장, 분기 최대 매출인 1조 9649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12.4% 성장한 3118억원을 달성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조사와 처리에 있어 불합리하게 조치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오리온이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TBV)'에 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메트로경제가 '2019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정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 등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함께 혁신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등 '셀프 감찰' 논란과 관련해 비위 검사의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체 감찰 강화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 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입 개편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주무부처인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의 선발 비율을 놓고 오락가락 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수험생 등 교육계 혼란이 일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습하는 모양새다. ▲여성 공학 박사의 학계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7개국 공대의 공동 워크숍과 여교수 채용 인터뷰가 서울대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내년 지진안전센터의 문을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진방재 교육과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서울지진안전센터를 2020년 개소한다.

2019-10-25 06:3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