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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몇부작-뜻-재방송-쉐도우-인물관계도는?

'배가본드' 11회가 방송된다. 25일 방송되는 SBS '배가본드'에서는 민재식의 지시로 한기수에게 독살당한 줄 알았던 강주철이 살아있다. 사실은 에드워드의 도움을 받아 민재식 국장을 도청하던 기태웅이 강주철을 구해낸 것. 한편 차달건과 고해리는 강주철이 이끄는 비밀조직 '배가본드(총알통닭)'의 도움을 받아, 국정원 몰래 입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몰래 입국하기 위한 교란작전에도 불구하고 민재식 일당은 인천항에서 달건과 해리 그리고 김우기가 있는 트레일러에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배가본드'는 방랑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다는 꿈을 가진 열혈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배수지는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고해리 역을 맡았다. 또한, 배우 정만식이 연기하는 국정원 7국장 민재식이 사실은 킬러 쉐도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5일) 방송분은 26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재방송된다.

2019-10-25 17:25:3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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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포털 다음에서 연예 뉴스 댓글 폐지…인물 키워드 검색어도 제공 안해"

카카오가 포털 다음에서 연예 분야의 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하고, 인물 키워드에 대한 관련 검색어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2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을 계기로 악성 댓글(악플)이 사회적 문제로 다시 주목받는 상황에서 나왔다. 여수용 대표는 카카오 공동대표 모두 발언을 통해 "카카오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을 창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 못지 않게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맥락에서 뉴스와 검색 서비스는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카오는 여러 매체에서 생산되는 뉴스 콘텐츠를 전달하고, 그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장으로써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작은 건강한 공론장을 마련한다는 목적이었으나, 지금은 그에 따른 부작용 역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개편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카카오는 건강한 플랫폼 조성을 위해 연예 섹션의 뉴스 댓글을 이달중 폐지하고, 인물 키워드에 대한 관련 검색어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 대표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예 섹션 뉴스 댓글에서 발생하는 인격 모독 수준은 공론장의 건강성을 해치는데 이르렀다는 의견이 많고, 관련 검색어 또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편의를 높인다는 애초 취지와는 달리, 사생활 침해와 명예 훼손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댓글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여 대표는 이에 대해 "기술적으로 댓글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혐오 표현과 인격모독성 표현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한 잣대를 가지고 댓글 정책을 운영할 것"이라며 "검색어를 제안하고 자동 완성시켜주는 서제스트 역시 프라이버시와 명예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시간이슈검색어는 재난 등 중요한 사건을 빠르게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려는 본래의 목적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실시간 서비스에 대해서는 폐지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한다. 뉴스 서비스 또한 근본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는 담당자들과 오랜 논의를 거쳐 '카카오만이 할 수 있는 구독 기반 콘텐츠 서비스'를 만들자는 방향을 잡았고, 그에 맞춰 새로운 플랫폼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이 과정에는 댓글 서비스를 폐지하거나 기사를 생산하는 미디어에게 자율 결정권을 주는 방안도 포함된다. 여 대표는 "가 보지 않은 길이기에 이 개편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저희도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고, 비즈니스 측면에서 보자면 리스크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 결정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조금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의 시작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2019-10-25 12:16: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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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수도권大 입시 불균형'에 직격탄을 날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서울주요대학을 중심으로 불거진 수시·정시 불균형 현상에 대한 수정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교육에서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국민의 절실한 요구"라며 "우리 교육은 지금 신뢰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특권을 대물림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문 대통령은 "교육이 공정하지 않다는 국민의 냉엄한 평가를 회피하고, 미래로 가는 교육 혁신을 얘기할 수 없다. 공정한 교육제도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지금 이 시기 가장 중요한 교육 개혁 과제"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관심이 가장 높은 대입제도부터 공정성을 확립해야 한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라며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가치가 충돌하며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도 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입시당사자인 학생의 역량·노력보다는 부모의 배경·능력·출신 고등학교 같은 외부요인이 입시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과정마저 투명하지 않아 깜깜이 전형으로 불릴 정도"라고 못박았다. 문 대통령은 이러한 현상의 해결책으로 "결국 핵심적인 문제는 입시의 영향력이 크고 경쟁이 몰려있는 서울의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그 신뢰도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데 있을 것"이라며 "대학들도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대학 입시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점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 대학에 정시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 지켜줄 것을 권고한 바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국민의 시각"이라며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와 관련 정계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그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교육 공정성 문제로 불거진 국민적 분노를 문 대통령이 의식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게 중론이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25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고, 이 자리에서 '외부요인에 따른 깜깜이 전형'이란 발언을 했다"며 "이는 수도권대학들의 수·정시 불균형을 지적함과 동시에, 조 전 장관 논란을 우회적으로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9-10-25 12:12:2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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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넘어 음악으로"…엔씨소프트, 26~27일 '피버페스티벌' 개최

엔씨소프트가 '피버페스티벌 2019'로, 기업가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세로운 세상' 실현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자사 문화 축제인 피버페스티벌 2019'를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피버페스티벌은 올해로 4년 차다. 2016년 부산 해운대, 2017년 서울광장, 2018년 올림픽공원에 이어 올해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에 참여한다. 엔씨소프트의 피버페스티벌은 자사 PC 모바일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e스포츠 대회인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과 장르별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음악 축제인 '뮤직 페스티벌'로 나뉜다. ◆ '블소' 최강자 가린다…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 티켓 매회 10초 대 매진 피버페스티벌 1일차인 26일에는 '인텔 블소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가 열린다. '블소 토너먼트'가 올해는 생존 전투 콘텐츠 '사슬군도'로 블소 전투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린다. 기본 장비와 상관없이 누구나 역전해 승리할 수 있는 생존 전투 콘텐츠 '사슬군도'가 블소 토너먼트의 정식 종목이 된 후 처음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이다. 지난 20일에 열렸던 본선경기를 통해 결선 경기에 출전할 10개 팀이 가려지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과 러시아, 베트남, 유럽은 각 1개팀, 중국, 대만, 태국은 각 2개팀이 사슬군도의 첫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걸고 결선 무대에 오른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결선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야외 무대에 30대의 PC와 선수석을 마련하고,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트위치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6개 지역(한국, 대만,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시청자가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와 함께 신규 의상 아이템 '자객 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북미, 유럽 등 글로벌 9개 지역에서 선발된 18개 팀(지역별 2팀, 3인 1팀)이 출전했다. 지난 10월 18일, 총 54명의 선수들이 한국에 입국해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위한 몸풀기에 나섰다. 엔씨소프트 이민호 컨버전스사업실장은 "월드 챔피언십 결선 경기의 현장관람 티켓이 모두 매회 10초 대에 매진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뮤직 페스티벌', 올해 참가 아티스트는? 피버페스티벌 2일차인 10월 27일에는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도 발라드, 댄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세훈&찬열(EXO-SC), AB6IX, 정준일, 하성운, 마마무, 셀럽파이브, 빈지노, 권진아, 선미, 헤이즈, 고등래퍼3 출연자(이영지, 윤현선, 김민규) 등 11개 팀이 참가한다. 사회는 방송인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가 맡는다. 올해 선착순 무료 예매로 진행된 1, 2차 예매에서는 10월 2일 1차 티켓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10월 8일 2차 티켓은 30초만에 동났다. 피버페스티벌에서는 피버뮤직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26일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정동하의 'Heed the Call' 무대를, 27일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하성운의 'Dream of a Dream', 정준일·권진아의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빈지노의 'Blurry'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뮤직 페스티벌 현장은 V라이브로 생중계 돼 페스티벌 현장에 가지 않아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피버페스티벌의 공식 음원인 '피버뮤직'도 2016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하성운, 정준일·권진아, 빈지노가 음원 제작에 참여했다. 그리고 블소 OST 'Heed the Call'을 가창한 정동하도 이번 피버뮤직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피버뮤직의 슬로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를 바탕으로, '도전', '열정', '용기' 등 여러 콘셉트와 키워드의 곡들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 엔씨소프트, 피버페스티벌로 삶의 활력 찾는다 엔씨소프트가 매년 피버페스터벌에 공들이는 이유는 나이, 성별, 취향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게임'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 이민호 컨버전스사업실장은 "이번 피버페스티벌을 통해 게임을 넘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19-10-25 12:10: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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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오늘(25일) '퀸덤' 경연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공개… 웅장한 운명론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를 발표한다. 마마무는 오늘(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M.net ‘퀸덤’ 파이널 음원 경연용 신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를 공개한다. 신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는 우주를 건너는 것만큼의 긴 시간과 먼 길을 돌아서라도 결국 운명처럼 만나게 될 그 날을 기약하며 헤어짐을 담담하고 의연하게 풀어낸 곡이다. 만남은 늘 이별과 함께하고, 이별 역시 또 다른 만남을 동반하는 만큼 지금의 헤어짐이 슬프더라도 추억을 양분 삼아 나아갈 것을 이야기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기에 웅장한 분위기와 섬세한 선율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편곡 안에 마마무만의 아이덴티티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마마무는 M.net ‘퀸덤’에서 세 차례의 경연을 통해 확실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뛰어난 가창력, 퍼포먼스, 무대매너를 바탕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온 마마무가 파이널 음원 경연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를 통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를 첫 공개한다. 이후, 31일 Mnet '퀸덤'을 생방송을 통해 신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019-10-25 11:23:16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