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자서전 출간…출판기념회 내달 14일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자서전 출간…출판기념회 내달 14일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행적 담아 9급 공무원으로 출발, 교육부 차관까지 오른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다음달 14일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기우 회장은 "거제의 푸른 바다에서 시작한 저의 작은 삶이 소중한 인연을 시작으로 참된 생각과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지금의 이기우가 있다"며 "하루하루를 '행복한 도전'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인사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은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거제연초초 거제연초중 부산고를 졸업한 후, 부산대와 경성대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고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를 받았다. 고향인 거제시의 거제교육청에서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 거제성포중 거제지세포중 진주여고 창원기계공고 서무과장, 한국해양대 사무국장, 충북대 사무국장, 부산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지냈다. 그의 주요 공직경력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 총무과장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지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급인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공직을 떠나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을 지냈고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과 교육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재능대 총장(4선 연임), 한국전문대교협 회장(4선 재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교육부 출신 퇴직 공무원 모임 '문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