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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생 34% "구직활동 안 했다"

올해 졸업생 34% "구직활동 안 했다" 4년대졸자 중 27.3% < 전문대졸자 중 29.3% < 고졸자 중 41.6% 잡코리아 제공 최근 통계청은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올해 8월 기준 노동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15세이상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가 지난해 8월보다 28만9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쉬었다는 인구가 12만700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 1331명을 대상으로 '올해 구직활동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졸업생 10명중 3명에 달하는 34.0%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최종학력과 반비례했다. 올해 4년제대학 졸업생 중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27.3%로 조사됐고, 올해 전문대학 졸업생 중에는 29.3%가,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는 41.6%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들이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 중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다는 졸업생이 가장 많았으나, 본인의 취업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돼'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7.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본인의 취업스펙(자격증,어학,인턴경험 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5.5%로 다음으로 많았다. 또, '취업하기 전에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냥 쉬었다'는 응답자도 29.4%로 적지 않았다. 이 외에는 ▲채용을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기업이 많아서(12.4%)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채용을 하지 않아서(12.1%)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있었다. 최종학력별로 4년대졸자와 고졸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돼'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각 34.5%, 36.8%로 가장 많았으나, 전문대졸자 중에는 '취업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졸업생이 46.9%로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요즘 취준생 중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에 최근의 경기침체 상황을 본인의 취업스펙을 보강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좋은 기업을 선별하는 등 원하는 일자리에서 요구하는 최적의 인재로 역량을 쌓으려는 이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0-11-20 08:0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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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1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기관 후원…세계 18개국 100여명 한국어 교사 참여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노인대학 김정복 교사 '최우수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주최·주관으로 '제11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을 열고 교육 한류를 실천하는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디지털서울만화예술대는 한글날 574돌을 기념해 공모한 수기 중 우수한 교육경험 사례를 소개한 22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방식으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문화예술대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2010년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발전과 창달에 이바지하고 그 저변을 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은 올해 열한 번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미국·캐나다·멕시코·영국·프랑스·일본·뉴질랜드·피지 등 18개 나라에서 한국어교육에 힘쓰고 있는 100여명 한국어 교사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서울문화예술대 총장상) 1명 등 총 22명의 작품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서 이윤석 서울문화예술대 총장은 "국내외에서 수기를 출품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애쓰신 모습을 통해 코로나 시대 수기를 읽는 많은 사람이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 겸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생생하고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어 교사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체험담을 내년에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복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노인대학 교사는 "이 상은 함께 수고한 선생님들과 고려인노인대학 졸업생 어르신들, 그리고 고려인노인대학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이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들에게 격려의 계기를 마련해 주신 서울문화예술대에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를 포함한 지난 공모전의 230여 편의 수상 작품들은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https://class.scau.ac.kr/language/)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2020-11-20 07:56: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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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송도 데이터사이언스 혁신캠퍼스 출범…3000억원 투자 유치

한국외대, 송도 데이터사이언스 혁신캠퍼스 출범…3000억원 투자 유치 현대건설·한국투자증권과 맞손…최첨단 강의 연구동 및 기숙사 건립에 600억 투입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HUFS, 총장 김인철)는 20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송도캠퍼스를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로 개발하기 위해 현대건설(주), 한국투자증권(주), (주)ZINOL D&C와 3000억원 규모의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개발을 위해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송도캠퍼스 부지에 ▲데이터 플랫폼 Complex(2,400억원) ▲강의 연구 Complex(300억원) ▲Global Standard 기숙사(300억원) 등을 건축하고, 산·학·연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외대는 첨단(신기술)분야 학과를 송도캠퍼스에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더한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는 입주 기업의 인프라, 인력 및 빅데이터를 대학의 교육·연구 인력 양성에 활용하고, 산학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연구환경을 조성해 우수 학생을 유치하는 캠퍼스 형태다. 특히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대학가에도 '디지털 뉴딜'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MOU가 대규모 산·학·연 협력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11-19 17:18: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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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이르면 올해 안에 접종 시작

알렉스 아자르 미국 보건복지부 장권이 코로나19 백신이 몇 주 내로 미국에서 사용 승인 및 배포 준비가 완료돼 이르면 올해 안에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아자르 장관 트위터 파이낸셜포스트 18일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몇 주 내로 미국에서 사용 승인 및 배포 준비가 완료돼 이르면 올해 안에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밝혔다. 아자르 장관은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를 위한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제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아 몇 주 안에 배포될 준비가 되어 있는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백신 2종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 4주 간격으로 2번 접종이 이루어져야 하는 두 백신은 약 4000만 회분이 올해 말까지 공급될 것이라고 당국이 밝으며 두 회사가 이후 매월 미국인들을 위해 4천만 회분 이상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가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날로부터 7~10일 이내에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9 16:36:4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