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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 "코로나19로 새로운 사용자 요구 생겨나"…라이브 기술력 자신감

네이버가 23일 오후9시 네이버TV와 나우를 통해 '네이버 커넥트 2021'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BEYOND CONNECT'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신나게 도전하고 있는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를 전면에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 거리 멀어졌지만 정서적 거리는 가깝길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 새롭게 등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커넥트 콘퍼런스 키노트에서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전과 동일한 생활방식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며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사용자들의 변화하는 사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 대표는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으나 정서적 거리는 더 밀접해지고자 하는 사용자 니즈가 생겨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1:1라이브 코칭 ▲판매자와 소통하면서 구매하는 쇼핑 ▲음식과 음료의 비대면 주문과 픽업 ▲공연 중인 아티스트와의 친밀한 소통을 대표적인 변화 사례로 꼽았다. 한 대표는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네이버는 온라인에서의 시간들이 경쟁력을 갖고, SME와 창작자의 더 큰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를 그려나가는 SME와 창작자를 소개했다.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SME와 창작자 소개 영상에는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지식iN 엑스퍼트의 요가 강사, 쇼핑 라이브 판매자, 스마트주문을 활용하는 카페 주인, 나우에서 활동하는 엔터테이너, 네이버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뮤지컬 배우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콘퍼런스 종료 후 연이어서 각자의 상품이나 콘텐츠를 선보이는 라이브를 진행하며 사용자를 만났다. 이미나 요가 강사는 "엑스퍼트를 통해 코로나가 더 심각한 노르웨이에 사는 한국인에게 요가 강습을 했다" 며 "오프라인 강습에서는 어려웠던 한 가지 동작만 집중 코칭하는 등 새로운 코칭 방식이 온라인에서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항에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대게를 판매하는 정종청 사장은 "쇼핑라이브를 통해 싱싱한 대게를 직접 배 위에서 보여줬더니 첫 라이브 방송 5분만에 100세트가 팔렸고, 현재는 평균 3만명의 고객들이 쇼핑라이브를 보고 있다" 며 "쇼핑 라이브가 단골 확보에 효과적" 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직원과 사용자가 직접 만난 1:1 온라인 상담 캠프 진행 또한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지식iN 엑스퍼트 소속 직원들이 1:1로 사용자와 온라인 상담 캠프를 진행했으며, 지식iN 엑스퍼트 전문가들도 사용자들과 만났다. 네이버 웍스를 업무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적용된 AI기술 활용법 등에 대한 상담이 채팅, 동영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네이버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직접 SME와 창작자에게 더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올해 네이버에는 전년보다 40% 이상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찾아왔다" 며 "첨단기술을 일상의 도구로 바꿔내, 개인의 성공을 꽃피우는 기술 플랫폼이 되겠다는 네이버의 약속은 변함없이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네이버는 커넥트 콘퍼런스에 이어 24일에는 언론에 SME와 창작자를 위한 지원 방향성을 공개한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는 '데뷰 2020'을 통해 SME와 창작자의 디지털 역량을 뒷받침하고, 사용자와 생생하게 소통하는데 도움을 주는 라이브, 클라우드 관련한 기반 기술들을 개발자 생태계에 공유할 예정이다.

2020-11-23 21:00: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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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G20, 코로나19 백신·치료제·진단도구 공정한 분배 지원 약속

22일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진단도구 등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 G20 제공 22일 열린 G20 정상회의의 공동성명 초안에 따르면,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빈곤국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백신·치료제·진단도구 등의 공정한 분배를 위한 자금 지원과 부채 상환 기간 연장을 약속했다. 엔디티비(NDTV) 21일 보도에 따르면, G20 공동성명 초안에서 정상들은 "백신·치료제·진단도구가 모든 사람에게 저렴하고 공평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혁신을 장려해야 하는 회원국들의 책무와 궤를 같이한다"고 밝혔다. 양자 거래를 선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우, 세계무역기구(WTO) 같은 다자 기구에 대한 지원을 축소했고 올해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 개혁을 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으나 G20 정상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롭고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차별 없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무역 및 투자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시장 개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G20 공동성명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예전보다 과감한 표현이 등장했는데, 곧 있을 백악관 정권 교체가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3 17:41: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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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파키스탄에 다시 시작된 검열 시도, 빅테크 기업들 거센 항의

파키스탄 임란 칸 정부가 현지 규제기관에 테크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를 검열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자 테크 기업에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 위키피디아 제공 머니컨트롤(Moneycontrol) 21일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테크기업이 파키스탄이 현지 규제기관에 디지털 콘텐츠를 검열할 수 있는 포괄적인 권한을 부여하자 파키스탄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파키스탄 임란 칸(Imran Khan) 정부는 앞서 정부에 "해를 끼치거나, 위협하거나, 민심 이반을 일으키는" 디지털 콘텐츠를 삭제 및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파키스탄 통신청(PTA)에 부여했다. 또한 "파키스탄의 통합, 보안, 방위"를 해치는 디지털 콘텐츠를 차단할 수 있는 자율 재량권도 PTA에 부여했다. 이 밖에도 새로운 법은 테크기업이 파키스탄 내에 현지 사무소를 두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이 이러한 법안을 제시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임란 칸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이 법안을 수립한 당시에도 테크기업들은 시장 철수를 내걸며 거세게 반발했으며 이에 따라 파키스탄 정부는 시민사회와 테크기업과의 폭넓은 협의를 약속한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3 17:41: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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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12월 중순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백신 접종 캠페인 기대

미국 식품의약국 코로나19 백신 승인이 나오면 미국에서 24시간 후에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미국 코로나19 백신 '초고속 작전' 몬세프 슬라위(Moncef Slaoui) 수석 과학 고문이 밝혔다. 가디언 2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이 나온 뒤 이르면 24시간 후부터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12월 중순부터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신 접종 캠페인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초고속 작전'의 수석 과학 고문인 몬세프 슬라위(Moncef Slaoui)는 FDA가 12월 중순 화이자와 독일 협력사 바이오엔텍이 생산한 백신의 유통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신 접종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FDA의 외부 자문단은 12월 10일 회의를 열어 화이자와 독일 협력사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며 모더나는 12월 말 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갤럽의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의 58%만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9월의 50%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3 17:40: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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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미관계 증진 기여' 수오지 美의원에 축전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미국 의회 톰 수오지(Tom Suozzi)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뉴욕)에게 축전을 발송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수오지 하원의원에게 축전을 전한 사실에 대해 밝혔다. 수오지 하원의원은 지난 3일 실시된 미국 의회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수오지 하원의원에 대해 "수오지 의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미 하원의회에서 통과한 '한미동맹의 중요성 및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 결의안 발의를 주도하는 등 한미동맹과 한미관계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수오지 의원이 한미관계에 대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공동의 가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도 당부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 미국 민주당 소속 에드 마키 상원의원과 로 칸나, 앤디 킴,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 등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들에게 축전을 발송한 바 있다. 당시 강 대변인은 이들 의원에 대해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해 온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들"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재선에 성공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대표, 스테니 호이어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하원 양당 및 주요 상임위 지도부, 한국 관련 단체 대표 인사 등 모두 12명의 의원들에게 축전을 발송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7일 SNS를 통해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한국계 4명이 당선된 것과 관련 "기쁘고 유쾌하다"며 "우리 국민과 함께 축하를 전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미 연방 하원의회에 입성한 영 김(한국 이름 '김영옥'), 미셸 박 스틸(한국 이름 '박은주'),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 이름 '순자') 당선인과 재선에 성공한 앤디 김 의원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2020-11-23 17:19: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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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조 바이든 당선 축하 소식에도 러시아 '푸틴' 아직 축하할 단계 아니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일요일 국영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당선이 유력해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답했다. / 뉴시스 푸틴 대통령이 아직도 확실히 결정되지 않은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ABC방송 23일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일요일 국영 방송 로시야1에 나와 미국의 차기 공식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함께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승자가 공식적으로 결정되거나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직 축하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일본의 스가 총리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당선 축하 소식을 알렸지만 러시아는 아직 조 바이든 대선에 대한 축하를 꺼리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 날 방송에서 "우리는 미국 내의 정치적 갈등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라며 공화당이 제기한 투표 재검표 문제를 인용했다. 이어 "러시아 정부는 미국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자들과 협력할 것"이며 " 한쪽이 패배를 인정하거나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 결과가 공표하는 것이 정치적 관례"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23 16:06: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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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난민 안 받고 아프리카 수산자원 노리는 EU 비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서아프리카에서 어획을 하고 있는 유럽 어선 앞에서 '유럽 연합은 약탈할 자격을 받았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유럽연합의 어획을 비판했다. / 그린피스 제공 그린피스 아프리카 지부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프리카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을 거부하고 아프리카의 수산 자원을 취하는 데 앞장서는 유럽 연합을 비판했다.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일으킨 경제적 타격과 정세 불안으로 아프리카 난민들이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세네갈에서 스페인으로 향하는 난민 수가 급증했는데, 이들 난민들은 서아프리카의 항구에서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까지 조악한 난민선에 의지해 약 1500km를 이동한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2019년과 비교해 카나리아 제도로 들어오는 난민은 664% 증가했고 11월 1일까지 총 1만 1409명의 난민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세네갈 서부 엠부르항에서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로 향하는 난민선이 중간에 불이나 전복돼 탑승객 150명이 목숨을 잃었다. 구조된 승선원은 오직 59명 뿐이었다.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세네갈 난민들이 몰려들자 스페인 정부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본국 송환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스페인 정부는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한 난민들을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텐트나 빈 숙박업소에 지내게 하고 있다. 스페인 극우 제3정당 복스(Vox)는 스페인 정부가 난민을 본국으로 송환하지 않고 자국민에게 코로나 유행 방지를 위해 규제를 적용하는 것에 강도 높게 비판 하고 있다. 에이피(AP) 22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외교부 장관은 세네갈 대통령을 만나 갑자기 늘어난 난민에 대해 논의 했다. 한편, 이탈리아는 지난 8월 튀니지 난민을 매주 최대 80명 씩 본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또한 올해 약 만명의 리비아 난민이 유럽으로 가는 도중 본국으로 송환됐다. 이러는 와중에 유럽 연합이 세네갈 정부가 맺어온 어업 협정을 갱신해 난민을 안 받으면서 수산 자원만 노린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다카르에서 열린 유럽연합 파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유럽연합과 세네갈 정부의 어업 협정은 유럽 어선 45척이 세네갈 해상에서 1만 톤의 참치와 1750톤의 검은 대구를 해마다 잡는 것을 세네갈 정부가 허락한다는 내용이다. 유럽연합은 세네갈 정부에게 5년 동안 1500만 유로(한화 약 200억원)를 보상한다. 그린피스 아프리카 지부는 세네갈 정부의 어업 자원 관리 능력을 고려했을 때, 새로운 자격이 외국 선적에 주어지면 세네갈 어업자원을 고갈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4년 이후 세네갈 정부와 유럽연합은 부수어획물을 포함한 참치와 대구 어업협정을 맺어 왔는데, 해당 협정은 수산 자원과 잠재성에 대한 고려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자국 어업 단체에도 비난 받았다. 그린피스 아프리카 지부는 어업 협정 체결의 두 가지 조건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정과 관계된 어업자원의 현황과 세네갈 국적 어선이 해당 수산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하고 세네갈 국적 어선들의 어획 능력에서 벗어난 잉여 어획량에 한해 유럽연합이 어획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세네갈 정부와 유럽연합이 수산자원의 잠재력과 자국 어선의 어획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협정을 체결할 경우 수산 자원의 고갈을 불러와 양측에게 안 좋을 결과를 불러일으킬 것이고 세네갈 자국 어민들을 절망에 빠트릴 것이라고 당국과 유럽연합에 변화를 촉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23 16:00:2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