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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주한미군 방위비 13.9% 인상에…"동맹복원 상징 조치 취했다"

청와대는 10일 올해 주한미군 주둔비용에 관한 한국 정부 부담액 수준을 지난해 대비 13.9% 인상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한미 양국이 동맹 복원을 상징할 수 있는 조치를 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외교부는 이날 오후 총 6년(2020∼2025년)간 유효한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 체결을 위한 협상안 타결 사실에 대해 전했다. 해당 협상안은 ▲2020년도 방위비 분담금 총액은 2019년 수준(1조 389억원)으로 동결 ▲2022∼2025년까지 연도별 총액 인상 비율을 전년도 한국 정부 국방비 증가율에 따라 적용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공백 시 전년도 수준에서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인건비 지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방위비 분담금 협상안에 대해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 린치핀)인데 이를 다시 강화할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먼저 청와대는 국방비 증가율을 방위비 분담금 증액 기준으로 삼은 데 대해 "우리 국방능력이나 재정 수준을 반영하는 측면"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예산 가운데 국방비가 국회 심의로 확정되기 때문에 통상 '명확하고, 확인 가능하고, 신뢰 가능한' 합리적 기준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이어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공백 시 한국인 노동자 인건비 지급 규정을 둔 것에 대해 '한국인 노동자 무급 휴직 사태 예방 차원'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월 방위비 협상이 지지부진할 때 한국인 노동자 인건비가 지급되지 못했고, 무급 휴직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국인 노동자 무급 휴직 사태를 막기 위해 방위비 분담금에서 한국인 노동자 인건비를 기존(75%) 비율에서 87%까지 올리기로 조정한 것과 관련 "이는 한국인 노동자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 과정에서) 고용이나 생계 안정을 위한 이중 장치도 마련했다"며 방위비 분담금 협정안이 공백 상태에도 전년도 수준의 인건비 선지급을 명문화한 점, 지난해 특별법 제정으로 무급 휴직 시 생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점 등을 부연해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이번 방위비 분담금 협정 타결에 대해 "지난 미국 행정부에서 지속적이고 과도한 증액 압박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에서 원칙에 입각해 끈기 있게 대응, 합리적인 분담액에 합의했다"고도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기존 ▲인건비 ▲군사건설비 ▲군수지원비 등 세 가지 항목에 따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과정에 미국 측이 '준비태세'라는 내용을 추가하려 한 점에 대해 언급하며 "그것은 저희가 받을 수 없어서 기존 틀대로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정상통화뿐 아니라 외교·국방부 장관과 국가안보·정책실장 등이 미국 측 주요 인사와 통화한 점을 언급하며 "유례없는 빈도로 소통하고 있다. (이는) 한미동맹이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정책 재검토를 하는 상황과 관련 "이 과정에서 한국도 검토 단계에서 같이 논의하고 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말한 '동맹을 중시하고 복원하는 일'에 함께해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청와대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 #한미동맹

2021-03-10 17:28: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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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서해 수호 영웅들 위한 행보 보여

국가보훈처는 '서해수호의 날'(3월 26일)을 보름가량 앞둔 10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추서 계급)의 모교인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추모 행사를 열었다. 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고 윤영하 소령의 고교 후배들인 송도고 '해군주니어 ROTC' 학생들과 해군 참모총장(대장) 출신인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해군 주니어 ROTC는 고 윤영하 소령 13주기 추모식을 계기로 지난 2015년 창단해, 다양한 보훈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 윤영하 소령은 2002년 6월 29일 고속정 참수리-357호 정장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한 북한 경비정을 격퇴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다 전사했다. 당시, 한·일 월드컵의 분위기 등으로 고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의 전사자와 19명의 전상자들에대한 즉각적인 추모와 위로가 이뤄지지 않았다. 2017년 연말이 돼서야 참수리-357호 승조원들은 전사·상자 지위를 법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전사·상자의 법적지위를 찾았음에도 국방부는 2018년 6월 29일 이들을 기리는 홍보물에 전사자가 아닌 순직자로 표기에 공분을 일으켰고, 당시 국방부 대변인은 이를 지적한 기사의 삭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듬해 6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보훈가족을 청와대에 초청한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 담긴 팜플릿을 배포해 '서해 수호의 영웅들의 희생을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왔다. 때문에 해군 참모총장 출신인 황 처장이 취임 후, 서해수호 영웅들을 직접 예우하는 행보를 보인 것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황 처장은 서해 수호 영웅 55인의 유족들을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몰·순직군경 등 유족 총 22만 2천여 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고 윤영하 소령은 해군사관학교 18기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50기로 임관했다. 아버지 윤두호 퇴역 해군 대위도 1970년 6월 29일 해군 제12해상경비사 소속 경비정 정장으로 근무 당시 인천 남방 영흥도에 침투한 4톤급 북한 무장간첩선을 격퇴한바 있다. 한편, 정부는 대를 이어 나라에 충성한 두 부자의 공훈을 기려 아버지에게는 인헌무공훈장을, 아들에겐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를 이어 국가에 충성한 명예로운 가문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전달한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해수의날 #서해수호영웅 #제2차연평해전전사자 #국가보훈처 #황기철국가보훈처장 #호국영웅

2021-03-10 16:43:5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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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레이, DBT 유방암진단 시스템 인증 획득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가 국내 제조사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DBT(디지털 유방 단층촬영설) 유방암진단 시스템 제조·판매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노레이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2021)'에서 DBT 유방암진단 시스템 '헤스티아(HESTIA)'를 선보일 예정이다. DBT를 활용하면 기존 2D 장비와 달리 유방의 단층 영상을 관찰할 수 있어 정밀한 유방암 진단이 가능하다. 또 유방암 진단 효율을 30% 이상 높여 한국을 포함한 동양 여성에게 많은 치밀 유방의 미세석회화나 종양 등 최적화된 진단이 가능하다. 아직 국내 시장에서는 외국산 장비에 대적할만 한 국산 장비가 없어 고가의 외산 장비에만 의존해 왔다. 제품 출시로 제노레이는 고가의 장비 가격과 유지보수 비용으로 도입을 고민하던 병·의원과 검진센터 뿐만 아니라 시술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제노레이는 향후 유럽 CE와 미국 FDA 인증을 추가로 확보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헤스티아'는 지난 20년 동안 엑스레이 핵심기술을 내재화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기술 역량을 집약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세계적인 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품질과 역량을 강화해나가며, 국내 최초의 역사가 세계 최고의 역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방암 #식약처 #유방암진단시스템

2021-03-10 16:43: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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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노바백스 CEO “코로나19 백신 월간 1억 5천만 회분 제조 가능”

스탠리 C. 어크가 폭스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3분기에는 월간 1억 5000만 회분에 이르는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노바백스 노바백스(Novavax)의 CEO 겸 사장인 스탠리 C. 어크(Stanley C. Erck)가 폭스비즈니스의 '바니앤코'(Varney and Co.)에 출연해 노바백스 2회 접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제조역량과 효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진행자 스튜어트 바니(Stuart Varney)에게 노바백스 백신이 영국에서 제일 처음 출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영국은 노바백스의 첫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된 곳이다. 노바백스는 미국에서 3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미국에 2개의 제조시설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3분기쯤에는 월간 1억 5000만 회분에 이르는 생산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어크 CEO는 밝혔다. 또한 그는 "동일한 임상시험을 통해 현재 미국에서 확산 중인 영국 변종에 대해 86%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0 16:38: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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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링크드인, 중국서 규정준수 검토 위해 신규가입 일시 중단

직무기반 네트워킹 사이트 링크드인이 중국 링크드인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하고 현지법 준수 여부를 확인 중이다. / 링크드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직무기반 네크워킹 사이트인 링크드인이 중국 링크드인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하고 현지법 준수 여부를 확인 중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링크드인은 화요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적용되는 법률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중국 현지 버전의 링크드인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년 중국에 진출한 링크드인은 중국에서 허용되는 몇 안 되는 미국 소셜네트워크 기업 중 하나다. 중국의 검열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일부 콘텐츠를 제한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금지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최소 6만 명의 피해자를 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에 대한 대규모 공격의 배후에 중국에서 국가적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있다고 MS가 밝힌 지 며칠 후에 나온 것이다. 링크드인은 블룸버그에 이번 조치는 해킹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0 16:38: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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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비욘드미트, 월마트 판매 제품 라인 확대

비욘드미트가 월마트에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인다. / 비욘드 미트 비욘드미트가 월마트 쇼핑객들이 더욱 폭넓은 식물성 육류 제품 선택권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화요일 발표했다. 투자전문매체 베진가 보도에 따르면 이미 비욘드미트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2400개 월마트 매장 가운데 이제 400개 매장에서 '비욘드 소시지 핫 이탈리안'을 500개 매장에서 '쿡아웃 클래식' 세트를 취급할 예정이다. 2020년 9월, 비욘드미트는 '비욘드 버거' 제품을 취급하는 월마트 매장 수를 800개에서 2400개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월마트는 패티 제품인 '비욘드 소시지'와 '비욘드 브렉퍼스트 소시지'도 냉동식품 코너에 두고 있다. 비욘드미트는 작년 여름 '쿡아웃 클래식' 세트를 한정판 제품으로 시범 판매했는데, 이제 일부 월마트 매장에서 다시 선보이려 한다. 투자자들은 비욘드미트 제품이 계속 인기를 얻어 소매유통 매장 전반에서 제품 라인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비욘드미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억193만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453만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비욘드미트는 식품 업체들과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비욘드미트는 펩시코(Pepsi Co)와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으며, 2월 말에는 맥도날드에 식물성 버거 패티 공급계약 체결 세계 최대 외식업체인 얌브랜드(Yum! Brands)와 식물성 메뉴 개발 계약을 연이어 발표했다. #비욘드미트 #월마트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0 16:38:1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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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코로나19·코드컷팅...2020년 4분기 커넥티드 TV 기기 판매량 신기록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4분기 커넥티드 TV 기기 글로벌 판매량은 1억 910만 대를 달성했다. / 뉴시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TV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에서 나온 최신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커넥티드 TV 기기 글로벌 판매량은 1억 910만 대를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존은 1320만 대의 기기를 판매해 12.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시장의 선두주자가 됐다. 삼성이 2위에 올랐으며, 소니는 신제품 PS5 게임 콘솔 출시 후 3위를 유지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커넥티드 TV 기기(스마트 TV, 스트리밍 기기, 게임 콘솔) 판매량은 3억 530만 대로 연간 7.6% 증가했는데, 이동제한령으로 집에 머물게 된 소비자들이 대화면 엔터테인먼트로 위안을 얻고자 했기 때문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2021년에도 TV 시청자들이 기성 방송 및 유료 TV 서비스에서 벗어나 인터넷 기반 동영상 플랫폼으로 계속 이동해 커넥티드 TV 기기 판매량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 #코드컷팅 #삼성전자 #PS5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0 16:38: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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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월마트, 틱톡과 손잡고 라이브 스트리밍 쇼핑 이벤트 진행

월마트가 틱톡과 제휴해 라이브스트리밍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 뉴시스 월마트가 쌍방향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경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12월, 월마트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제휴하여 미국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라이브스트리밍 쇼핑 경험을 테스트한 바 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3월 11일 목요일 오후 9시(동부표준시)에 월마트 틱톡 채널에서 새 이벤트 '스프링 숍얼롱'(Spring Shop-Along)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라이브스트리밍 쇼핑 이벤트에서는 지난 연말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여러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좋아하는 아이템에 대한 토크와 시연을 펼친다. 350만 명이 넘는 틱톡 팔로워를 보유한 개비 모리슨(Gabby Morrison) 등이 60분짜리 라이브 이벤트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관리법을 시연하고 본인이 사용 중인 월마트 뷰티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라이브스트리밍 쇼핑은 미국에서 관심과 투자가 늘고 있는 분야다. 대형 테크기업들도 모바일 동영상 쇼핑, 라이브 동영상 쇼핑 등의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라이브 쇼핑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동영상 쇼핑 스타트업 패키지드(Packagd)를 인수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전반에 걸쳐 동영상 쇼핑에 많은 투자를 했다. #월마트 #틱톡 #라이브스트리밍 #페이스북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0 16:38: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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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LH 투기 의혹에 '이해충돌 방지 제도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간담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두고 '이해충돌 방지 제도화'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2016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제정 당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제외된 이후 5년 만에 다시 법제화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두고 '이해충돌 방지 제도화'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2016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제정 당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제외된 이후 5년 만에 다시 법제화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10일 "LH 문제는 대단히 감수성 있게 받아들여야 하며, 국토교통부나 LH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 있도록 발 빠르게 근본 대책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해충돌 방지 제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 초청 간담회 당시 문 대통령이 이같은 마무리 발언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이해충돌 방지 제도화'를 LH 투기 의혹 등 방지 대책으로 꼽았다.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관련) 입법까지 이번에 나아갈 수 있다면 (부동산) 투기 자체를 봉쇄할 수 있다. 공직자 지위를 남용해 사익 추구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 다른 제도로 투기한 게 오히려 손해가 되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가는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LH 투기와 관련, ▲발본색원 ▲투기자 처벌 ▲투기이익 환수 등 3대 방향을 설정해 추진할 것"이라며 "이해충돌방지법은 신속 처리해, 공직자 일탈을 막는 제도적 뒷받침으로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도록 당 원내지도부가 힘을 쏟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마무리 발언에서 LH 투기 의혹과 관련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며 "공직자, 공공기관 직원들의 투기에 대해 원천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부패에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 한국 사회를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 문 대통령이 "가덕도 신공항은 단순히 동남권 거점 공항을 마련하는 차원에서만 추진된 게 아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의 핵심 고리이자 신항만 배후도시와 연계, 물류도시로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상"이라며 "2029년까지 완공해 개항하는 시기 또한 오는 2030년 부산 엑스포와 맞물려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원택 민주당 의원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1헥타르 미만 소농인에 대한 지원을 언급한 데 대해 "국회 쪽에도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들었다. 여야 간 이견이 없으면 반영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경질론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문 대통령은 2·4 부동산 대책에 대한 흔들림 없는 대책 추진을 오늘도 강조했다"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문재인 #청와대 #부동산투기 #이해충돌방지조항 #부정청탁금지법

2021-03-10 16:00:3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