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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에서 만나요"…서울디지털대, 개학 맞이 '중국어 스터디' 진행

10년 이상 진행…올해는 ZOOM LIVE 실시간으로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 중국학과가 2021학년도 봄학기 개학을 맞이해 줌(ZOOM) LIVE 중국어스터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어 스터디모임'은 2009년 구성해 현재까지 이어 온 12년 전통의 모임이다. 중국어 온라인 교과 수업에 대한 스터디뿐 아니라 오프라인상에서 중국어 학습과 상황별 실습을 함께 하는 동아리로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이 모임을 이끄는 정명숙 중국학과 교수는 "학기가 시작되면 주중엔 온라인으로 수업하고 주말에 학교에 모여 1대 1 중국어 말하기 훈련과 중국어 실습, 특강 등 오프라인 중국어 학습을 지도해 왔는데 코로나로 오프라인 학습을 이어가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봄학기 개학을 맞이해 새로 입학한 신편입생과 더불어 중국학과 재학생들을 ZOOM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며 중국어 스터디 모임을 재개해 기쁘고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강의평가 1위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중국어 기초, 발음, 문법부터 시작하여 중국어 통번역까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졸업 시에는 '중국학사' 학위 취득 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국어 교사 자격증'과 '중국어 번역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중국 관련 기업에 취업하거나 중국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또 '어린이 중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에서 중국어 교사로 활동 가능하다. #서울디지털대 #사이버대 #중국어 #중국어스터디 #ZOOM #정명숙

2021-03-12 09:04: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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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영상 리뷰 플랫폼 '브이리뷰' 고객사 2000곳 돌파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동영상 리뷰 플랫폼 '브이리뷰'가 서비스 론칭 2년 만에 고객사 수 2000곳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브이리뷰'는 2019년 3월 서비스 론칭 이후 1년 만에 930개사를 확보했으며, 다시 1년 후인 올해 3월 고객사 2000곳을 달성했다. 최근 한 해 동안 114% 증가세를 이룬 셈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는 자체 특허 기술인 AI 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 업로드해 주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장바구니 전환율을 20.97%까지 높여 소비자의 구매 의사 결정 및 쇼핑몰의 매출 증대를 돕는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 한 해 팬데믹의 영향으로 이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생생한 동영상 리뷰에 대한 니즈가 커진 것이 브이리뷰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됐던 지난해 9월 한 달간 새로 유입된 브이리뷰 고객사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 리뷰를 등록한 누적 이용자 수도 5배 이상 증가했다. 브이리뷰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뒷광고'나 '거짓 후기' 등을 걸러낸다는 점이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지난해 9월 실구매자 리뷰 인증 특허를 출원해 리뷰 작성자의 실제 구매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인덴트코퍼레이션 윤태석 대표는 "브이리뷰가 이커머스 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서비스 론칭 2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실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동영상 리뷰를 기반으로 높은 리뷰 수집율 및 매출 증대 효과 등을 강화하며 성장 가속도를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08:53: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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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美 국무·국방장관 방한 관련 '한미 공조 현안' 논의

청와대는 11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타결과 미국 국무·외교 장관 방한 등 한미동맹 등 현안과 함께 ▲미얀마 군 쿠데타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지난 2월 16일 서훈 안보실장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청와대는 11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타결과 미국 국무·외교 장관 방한 등 한미동맹 등 현안과 함께 ▲미얀마 군 쿠데타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NSC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사실 및 주요 논의 내용에 대해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NSC 상임위원들은 또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17일 예정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방한 기간 진행하는 한미 외교 및 국방장관 회담,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등에 대한 논의도 했다. 이들은 방한 기간 진행하는 장관 회담 등에서 폭넓은 의견 교환으로 한미관계 등 지역 글로벌 협력에 대한 양국 간 소통과 공조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포괄적 대북 전략의 조속한 수립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 간 공조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참석자들은 최근 타결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과 관련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주요 동맹 현안을 조기에 원만히 해소함으로써 굳건한 한미동맹도 재확인했다. 이들은 협상팀 노력으로 ▲초기의 방위비 분담 대폭 증액 요구에 적절히 대응한 점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재발 가능성 차단 등 제도 개선에 합의한 점 등을 평가한 뒤 협정의 조속한 발효로 한미동맹 관계도 더욱 공고하게 발전 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얀마 군·경의 폭력적 진압도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미얀마 현지 교민 안전과 진출 기업 보호에 각별히 유의하기로 했다. 이들은 미얀마 군 쿠데타 상황과 관련, 현지 헌정 질서가 민주적이고 평화적으로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도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함께한 NSC 상임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 #NSC상임위원회 #한미동맹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한미외교국방장관회의

2021-03-11 17:43: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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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스타트업 버카다...클라우드플레어·교도소·병원 등 보안 카메라 해킹 당해

해커들이 스타트업 버카다의 네트워크에 침입해 회사가 관리하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 피드를 액세스했다. / 버카다 해커들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버카다(Verkada)의 네트워크에 침입하여 회사가 관리하고 있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테슬라, 기타 여러 기관의 15만 대가 넘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 피드를 액세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해커 틸리 코트만(Tillie Kottmann)은 버카다가 무방비 상태의 내부 개발 시스템을 인터넷에 노출시켜 해킹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버카다 네트워크 최고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의 인증정보도 포함되어 있었다. 해커들은 일단 네트워크 내부에 침입하면 15만 대의 카메라 피드를 액세스할 수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HD 영상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도 적용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버카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내부 관리자 계정을 비활성화했다"고 발표했다. 코트만은 해커들이 버카다에서 약 5GB의 데이터를 입수했지만,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빼낼 수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1 17:05: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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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버라이즌·티모바일...美 통신사 5G 서비스 역량 경쟁 치열

5G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美 통신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 버라이즌 5G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美 통신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버라이즌, AT&T, 티모바일 등 거대 미국 통신사들이 810억(약 89조원) 달하는 주파수를 지난 달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경매에서 낙찰받았다. 5G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중저대역(3.7~3.98GHz)의 280MHz 폭 주파수 확보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이번 경매 낙찰액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해당 경매에서는 중간대역 주파수(미드 밴드 스펙트럼) 경매가 진행됐는데 해당 주파수는 5G 기술에서 주로 사용되는 범위, 지연의 정도, 대역폭의 조합을 지원하는 주파수다. 테크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가장 많은 주파수를 낙찰 받은 버라이즌(Verizon)은 1년 내에 1억 명에 사람들에게 새로운 주파수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버라이즌은 최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버라이즌은 최근 5G 주파수 낙찰 결과를 유지하면서 기존의 중간대역 주파수를 두 배 이상 증가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3년 간 100억 달러가 넘는 총 자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씨넷 보도에 따르면 버라이즌 한스 베스트 버그 최고경영자는 올해 안에 1만 4000 밀리미터 파 사이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리미터파는 24GHz 이상의 고주파 대역을 말한다. 6GHz 이하 대역을 사용하는 5G와 비교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지난 수요일 업계 3위 티모바일(T-Mobile)은 성명서를 내고 올해 안에 자사의 울트라 5G로 미 전역 2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11 17:05: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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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워싱턴대 연구진, 스마트 스피커로 심장 박동 모니터링하는 방법 고안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이 스마트 스피커가 물맂거 접촉 없이 심장 박동의 규칙·불규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사진은 구글 홈 스마트 스피커. / 구글 최근 몇 년간 소비자 가전 제조기업들은 여러 가지 건강 관련 문제에 유용한 기기를 만들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미국 워싱턴대 연구진은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같은 스마트 스피커가 가정에서 몇몇 헬스케어 문제를 모니터링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제 과학자들은 스마트 스피커가 물리적 접촉 없이도 심장 박동의 규칙·불규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통해 스피커가 규칙적·불규칙적인 심장 박동 신호를 찾아내도록 한다. 테스트에서 이 시스템은 건강한 참가자와 심장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됐다. 불규칙한 심장 박동은 주기적 패턴이 없기 때문에 찾아내기 어렵다. 그러나 이 팀이 개발한 알고리즘은 테스트에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식별해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1 17:05:4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