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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1회 접종' 바이든,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1억 회분 주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1억 회분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에서 간호사가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수요일, 미국 정부가 팬데믹 종식을 위해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하고자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을 1억 회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승인된 존슨앤존슨 백신은 앞서 승인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2회 접종)과 달리 1회만 접종하면 된다. 미국은 이미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을 각각 3억 회분씩 주문했는데, 총 3억 명을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미국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수준이다. 그리고 이에 더해 존슨앤존슨 백신 1억 회분도 주문한 것이다. 바이든은 미국 국내에 필요한 물량보다 더 많은 백신을 확보할 경우 다른 국가의 백신 배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앤존슨은 많은 물량을 생산해내기 위해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Emergent BioSolutions) 등과 제휴 중이며, 6월에 첫 1억 회분 공급 완료가 예상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알렉스 고스키 존슨앤존슨 최고경영자는 지난달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집단 면역 효과 형성을 위해서는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도 많고 풍토병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1 17:05: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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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인전자문서중계 자격 획득

공공알림문자 흐름도. / SKT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신규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인 전자문서중계자는 오프라인 등기우편과 같이 온라인 상에서 전자문서를 중계 서비스할 수 있는 법인 또는 국가기관을 일컫는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를 위한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될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자격을 인증할 수 있다. 이번 자격 인증으로 SKT의 모바일 고지 알림 서비스인 '공공알림문자'를 통해 전송되는 고지서 및 안내문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해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SKT는 KT,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이 공인 전자문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통신3사는 추후 더욱 많은 고지서를 전자문서로 유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SKT의 전자문서 서비스는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사업은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관계기관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SKT는 향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RCS 서비스인 채팅플러스를 통한 발송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고지서, 안내문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SKT 이상구 메시징 CO장은 "공공알림문자 확산을 통한 고객의 전자문서 이용방식에 변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종이 우편 감소를 통한 탄소 절감 등 ESG경영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1 15:23: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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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태 수습 나서는 당·청…변창흠 사퇴 가능성 '검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문재인 대통령 레임덕뿐 아니라 4월 재·보궐선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1일 비서관급 이상 직원과 배우자·직계가족 368명에 대한 1차 조사 토지거래 내역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로 의심할만한 거래는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 3714명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도 조사 완료되는대로 조속히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발표에서 '인접 지역 내 주택 구입 거래 2건' 사례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해당 사례에 대해 '사업지구 외의 정상 거래', '현재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 '재산 등록 된 곳'이라고 밝혔다. 투기 의심 정황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도 지난 5일부터 당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및 가족 등에 대한 3기 신도시 토지거래내역 조사를 시작했다. 공직자 투기 및 부패 방지 관련법(공공주택 특별법·공직자윤리법·이해충돌 방지법·토지주택공사법·부동산거래법)도 처리할 것이라는 방침도 밝혔다.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한 점의 의혹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부동산 전수조사도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에 제안했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LH 사태 주요 책임자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경질론에 신중한 반응이다. 변 장관이 사퇴하면 문 대통령에 대한 책임론으로 이어지는 상황 때문이다. 민주당도 LH 사태 자체가 4·7 재·보궐선거 악재인 만큼 변 장관까지 사퇴하면 패배할 것이라고 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문 대통령이 (변 장관) 경질에 관한 언급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대통령은 흔들림 없는 (부동산) 대책 추진을 오늘도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태년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11일 기자간담회에서 "2·4 (부동산) 공급 대책을 변 장관 취임 이후 발표했고, 국민이 (부동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2·4 대책으로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는 국정 목표가 있기 때문에 국토부 장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 시장에 잘못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LH 사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김영호 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1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적폐 청산을 기치로 내건 문재인 정부에서마저 이 꼴을 보아야 하는가 하는 실망감이 국민 분노를 더 자극하고 있다. 다가오는 보궐선거에 불똥이 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솔직히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은 국민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부터 헤아려야 할 때"라며 "선거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좌고우면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제일 먼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방기했음을 인정하고, 확인된 모든 비리에 대해 관용 없이 단죄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정세균 국무총리도 11일 정부합동조사단의 LH 직원 땅투기 의혹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 자리에서 변 장관 경질론 질문에 "변 장관이 이번 사태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국민의 걱정과 심경을 잘 알는 만큼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지에 대해 심사숙고하겠다"고 답했다.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투기의혹 #변창흠 #국토교통부 #사퇴 #신중

2021-03-11 15:22: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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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15분 내 도착하는 대리부터 내 차 관리까지…진화하는 모빌리티 업계

카카오모빌리티가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차, 정비, 중고차 시세 조회, 판매 등이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동함에 따라 모빌리티 업계가 이용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호출하면 15분 내에 도착하는 대리운전 서비스부터 세차, 시세 조회, 중고차 판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가능하도록 해 진화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와 대리 등을 넘어서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한창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국내 세차·정비 및 중고차 기업들과 협력해 카카오내비에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내비 자차 이용자는 방문형 세차·정비 서비스와 내 차 시세조회·판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세조회와 판매 서비스가 카카오내비에 탑재됐으며, 세차와 정비 서비스는 4월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플랫폼 내에 내비, 주차, 대리운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차 소유 이용자들이 20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내 차 관리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이동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이동 전후의 차량 관리 영역으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반려동물 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택시까지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재 반려동물 택시 국내 1위 업체인 펫미업의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펫미업은 강아지, 고양이 등의 이동을 위한 택시 서비스로, 기본 요금은 1만1000원이다. 일반 택시보다 비싸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려동물주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오는 22일자로 서비스 제공자가 카카오모빌리티로 변경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직 인수를 완료한 것은 아니고 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이용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다가 호출 후 15분 내 대리 기사가 도착하는 '15분 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타다 타다는 호출 후 15분 내에 기사가 도착하는 대리 서비스 '15분 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타다는 이용자들이 대리기사 도착 지연에 불편함이 크다는 점을 인식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오후 7시부터 오전 3시 이전까지의 호출이 적용된다. 도착지는 서울 전역이다. 호출 후 15분이 초과할 경우에는 할인 쿠폰으로 보상한다. 15분 초과 30분 이내 드라이버가 도착할 경우 30% 할인 쿠폰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30분이 초과할 경우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타다 관계자는 "호출이 몰리는 강남과 서초 지역에서 서비스 종료 계획 없이 계속 운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호출 건수가 많은 지역들로 점점 늘려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대형승합택시 셔클. /KST모빌리티 최대 10명의 승객이 탑승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택시 서비스도 등장했다. KST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선보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을 지난해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9일부터 은평뉴타운에서 유료서비스로 개시했다. 셔클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다수 승객에게 최적의 경로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반경 약 2km의 서비스 지역 내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11인승 대형승합차가 이동한다. 지난해 시범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탑승 경험과 관련해 82%가 만족했고, 탑승을 마친 후의 이동 경험에 대한 평가에서는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통 불편 해소', '자차 이동 대체', '쾌적한 탑승 공간', '친절한 서비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는 "셔클과 같은 수요응답형 대형승합택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교통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라며 "특히 지자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드는 시간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도심환경 측면에서는 해당 지역 거주자의 자가용 사용 빈도를 낮춰 도심 대기질 개선, 도로정체 및 주차난 해소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KST모빌리티 #내차시세

2021-03-11 15:2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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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전직원 연봉 1000만원 인상"…IT업계 '통큰' 보상 바람

정보기술(IT) 업계에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임직원 성과 보상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연봉 인상부터 시작해 주식 증여 격려금까지 직원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추세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에 이어 엔씨소프트가 게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연봉을 올렸다. 이날 엔씨가 발표한 '2021년 보상 정책'에 따르면, 개발직군은 1300만원, 비개발직군 1000만원 연봉을 인상한다. 전 직원 일괄 인상과 함께 높은 성과를 달성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연봉 인상을 진행한다. 대졸 초임제도 폐지한다. 신입사원 기준 개발직군은 초임 5500만원, 비개발직군은 4700만원이 보장된다. 올해 1월 입사한 2021년 공채 신입사원부터 적용한다. 특별 인센티브도 확대된다. 엔씨 직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이달 2차례 받는다. 아울러 김택진 대표가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 800만원도 별도 책정됐다. 앞서 넥슨과 넷마블, 컴투스·게임빌, 스마일게이트 등도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씩 일괄적으로 올렸다. 네오위즈 또한 이날 전직원 일괄 600만원 연봉을 인상하며 연봉 인상 릴레이에 합류했다. 최근 성과급 논란이 불거진 SK텔레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을 지급하며, 임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연봉 인상 뿐 아니라 스톡옵션 부여, 주식 증여 격려금 등 다양한 당근책도 있다. 이날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은 직원과 라이더, 마트 비정규직에게도 1000억원대의 주식 증여 격려금을 지급한다는 통 큰 결단을 내렸다. 보상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에게 돌아간다. 주식 증여를 받는 대상자는 총 2100명, 격려금을 지급받는 대상자는 총 2200명이다. 우선 김 의장은 직원 1700여명에게 자신의 개인 주식을 증여한다. 올해 2월 28일까지 입사한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청년들, 해외법인(베트남, 일본) 전 구성원이 혜택을 받게된다. 2020년 이후 입사자는 2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직원 1인 평균 약 5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우아한형제들 직원이 아닌 라이더들에게도 주식을 증여한다. 장기근속 라이더와 B마트 비정규직원에게 대상에 따라 주식 또는 현금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IT 업체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회사 성장을 위해 기여한 보상을 강화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며 끌어올린 기업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는 비전을 내세우는 추세도 강화되고 있다. 한편, 네이버와 카카오 또한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과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보상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2021-03-11 15:19:58 김나인 기자 2021-03-11 15:19: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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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연내 코스닥 상장 가시화..기술성 평가 퉁과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필요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1월 25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6주에 걸쳐 기술 완성도와 인력 수준,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받았다. 그 결과 한국생명공학원으로부터는 A등급을,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는 BBB등급을 각각 획득해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특례 상장 제도는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에 상장을 위한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상장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됐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평가기관 2곳에서 BBB 등급 이상, 그 중 한 곳 이상에서는 A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상장 예비심사 과정에서 경영성, 이익조건 기준을 면제받는다. 이번 기술성 평가에서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보유한 면역증강기술 및 관련 특허의 경쟁력과 프리미엄백신, 치료백신, 항암백신 등 혁신적인 백신을 개발 중이라는 차별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기술성 평가를 받은 후에는 6개월 내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야 한다. 차백신연구소는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일정을 조율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예비심사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한 뒤 연내에 코스닥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는 "코스닥 상장까지 신속하게 추진,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혁신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면역증강제 플랫폼이라는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확장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코스닥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통과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5:10: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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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관급 이상 직계가족 등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없다"

청와대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 관련 내부 자체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로 의심할만한 거래는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H 투기 의혹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한 3기 신도시 부동산 거래 여부 전수조사를 지시한 지 7일 만에 '투기 의심 거래는 없다'고 청와대가 결론 내린 것이다. 사진은 관련 내용 브리핑을 하는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뉴시스 청와대가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 관련 내부 자체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로 의심할만한 거래는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H 투기 의혹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전 직원에 대한 3기 신도시 부동산 거래 여부 전수조사를 지시한 지 7일 만에 '투기 의심 거래는 없다'고 청와대가 결론 내린 것이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전 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 가족의 토지거래 내역을 자체 조사하고 있다"며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 368명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정 수석은 "(3기 신도시 등) 인접 지역에 주택을 구입한 거래가 2건 있지만, 모두 사업지구 외의 정상 거래로 현재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이며 재산등록돼 있는 걸로 파악됐다"고도 말했다. 이어 "청와대는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 3714명의 토지거래 내역도 조사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3기 신도시 등 인접 지역에 주택을 구입한 거래 2건과 관련 "여기에는 투기 사례가 없고, 전체 (토지거래 내역) 2건 가운데 주택이 2건인 것"이라며 "(이곳은 신도시 등) 대상 지역과 인접한 곳인데 시가지다. (3기 신도시 등) 대상지역 바깥에 있는 주택이고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가 이날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는 정부가 기준으로 삼은 3기 신도시(경기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경기 고양창릉, 부천대장, 광명시흥) 6곳과 100만㎡ 이상 택지인 경기 과천과천, 안산장상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확인한 내용이다. 조사는 문 대통령과 그 가족을 포함한 현재 근무 중인 비서관급 이상 직원 등으로부터 동의받은 개인 정보 등을 토지거래 전산망에 입력, 대조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전직 직원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음을 밝혔다. 청와대는 내부 직원 배우자의 직계가족 등에 대한 조사 확대 계획에 대해 "조사 능력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정부가 (조사해) 발표하는 기준을 같이 적용하는데, 향후 (정부가) 전체적으로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 있으면 같이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현재는 같은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한국토지주택공사 #3기신도시 #부동산투기의혹 #자체조사

2021-03-11 15:05: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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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R&D 투자, 코로나 대응, 탄소중립실현 기술 개발에 최우선

내년 정부의 R&D(연구·개발) 투자는 코로나19 대응, 2050년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최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27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도 R&D 투자방향'은 '회복', '도약', '포용'을 국정방향으로 정했다. 연구자 중심의 기초연구,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지역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한 분야에 대해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R&D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관 역할분담과 R&D 투자-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내년에 감염병 위기극복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신·변종 감염병의 주기적 유행에 대비해 단·장기적 기술역량 제고를 병행 추진하고, mRNA 백신 등 차세대 혁신기술 확보와 방역 현장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수요와 연계·협력을 중점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공급망 창출을 위해 이미 지원 중인 핵심품목 185개에 대한 기술개발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장기적 관점의 혁신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미래선도품목 70개 중심의 한계돌파·선도형 R&D를 강화한다. 또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혁신성장 3대 핵심산업'과 D.N.A 기반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중점 지원한다.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혁신성장 3대 핵심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차세대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D.N.A(데이터.네트워크.AI(인공지능))기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차세대 D.N.A 핵심기술에 대한 선도적 R&D와 기술융합·확산을 통한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K-사이버 보안 기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와 미래 핵심기술을 중점 지원한다. 태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수요관리, CCUS(탄소포집) 기술 등 저탄소·에너지 고효율화 기반의 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 기반 감시·예측을 개선하고, 물관리 등 국민의 기후 적응성을 강화한다.미래 핵심기술과 관련해서는 양자 컴퓨터, 양자 센서·통신 관련 핵심기술 R&D를 중점 지원하고, 플라잉카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통합적 뇌기능 연구를 강화한다. 국민 생활·안전 인공위성 서비스, 한국형 발사체 등 우주기술과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임무지향적 연구를 수행하는 '혁신도전형 연구'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탄소중립, D.N.A 등 국가 전략분야 및 신산업 분야의 핵심 과학기술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청년·여성 등 미래 사회를 이끌 과학기술인재에 대한 전주기적인 성장 지원과 해외 핵심인재 유치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구성과 기반의 창업·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 빅3, D.N.A 등 정책·신산업 분야의 산·학·연 연구성과 기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성장단계별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원천연구 성과물에 대해 시험·인증 등 후속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상용화까지 연계·지원하는 패키지형 사업화 R&D를 강화한다. 또 대형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사업관리제도(PM)를 도입하고, 그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예산에 대해 특정평가를 통해 성과관리를 강화한다. '2022년도 투자방향'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R&D 관련 22개 부·처·청에 대한 내년도 R&D 예산 배분·조정의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03-11 15:01: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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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도 AZ 백신 접종 가능"..요양시설 37만명 이달 접종시작

정부가 만 65세 이상 연령대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들의 접종이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만 65세 이상에도 AZ 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전일 회의를 통해 AZ 백신의 만 65세 이상 사용을 권고한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위원회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백신 접종 결과를 분석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영국 접종 결과, 70세 이상에 AZ 백신을 접종한 결과 1차 접종 35일 후 73%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위험은 37% 감소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입원 예방효과가 두 백신 모두 접종 28~34일에 최고에 도달했고 효과는 화이자 백신 최대 85%, AZ 백신 최대 94%로 확인됐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임상 결과를 참고해 AZ백신 1차와 2차의 접종 주기를 현행 8주에서 10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접종이 보류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약 37만6000명의 접종이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는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까지 약 700만회분의 AZ 백신을 추가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4:58: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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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이동형CT '스마트엠'과 모바일 X-ray '레멕스' 첫 전시

동국생명과학 스마트엠 동국제약의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18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KIMES 2021'에서 전시될 동국생명과학의 대표 품목인 모바일 엑스레이(X-ray) '레멕스'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지닌 진단용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다. 다양한 거치대로 손쉬운 검사가 가능하고, 별도의 차폐시설 없이 이동식 차폐막과 방호복만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자체 차폐시설 안에서 무선 연동으로 비대면검사가 가능한 키오스크형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국생명과학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또 하나의 대표 품목은 정형외과 및 의원급 개원가에서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형 CT '스마트 엠'이다. '스마트 엠'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은 물론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해 3차원 3D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빠르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이동형, 모바일 영상진단장비들은 1차 의료기관인 개원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의 진단부터 관절, 척추 등 다양한 진단 분야까지 활용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저희 제품들은 높은 휴대성과 이동성 등 편의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 #KIMES2021 #레멕스 #스마트엠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1 14:58:3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