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스마트 그린키친으로 똑똑한 공유주방 만든다

KT 스마트 그린키친을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오키로키친에서 소상공인들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 KT 언택트(비대면) 확산으로 음식배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KT가 디지털혁신(DX)을 통해 공유주방을 똑똑한 음식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KT는 김치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문을 연 배달형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 식음료(F&B) 맞춤형 DX 플랫폼인 '스마트 그린키친'을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의 영향으로 음식배달은 외식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임대료가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들에게 공유주방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KT는 F&B 특화 DX 플랫폼인 'KT 스마트 그린키친'을 마련했다. KT 스마트 그린키친은 환경관제 서비스와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배달형 세션주방 운영을 지원한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공유주방 오키로키친(5㎞ Kitchen)은 신촌, 광화문, 서대문 등 배달상권에 단독 지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31개 주방을 갖추고 있다. KT는 여기에 환경, 안전·방역, 상권분석, 에너지 등 DX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통합관제, 공기질 분석 솔루션 등을 적용해 안전하게 조리하도록 하고, 최적의 공기질 유지와 유해물질 차단, 배달원(라이더) 방역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장 에너지 분석, AI 키오스크, 매장결제단말(POS) 시스템과 함께 인터넷, 와이파이 등 통신 인프라를 이용할 수도 있다. KT는 스마트 그린키친을 시작으로 통합 DX 플랫폼을 통해 환경, 방역, 안전 분야의 복합 관제 서비스를 공유주방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신축 아파트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임채환 상무는 "언택트로 인한 생활의 변화에 맞춰 KT는 보유한 DX 역량을 토대로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고 만들고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유주방 #스마트키친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1 09:41: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비대면 '동반성장 CEO 포럼' 개최…ESG 경영활동 공유

SKT CI. SK텔레콤이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함께 ESG 경영 방침과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 소재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에서 자사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동반성장 CEO 포럼을 시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기업 '유엔젤', 서비스 품질 검증 기업 '티벨' 등 SKT의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 175개사가 참여해 2021년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화상회의로 열려 예년 대비 10배가 넘는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초대할 수 있었다. CEO 외에 실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럼에서는 미디어·보안(S&C)·커머스 등 5대 사업부별 전략을 공유했다. SKT는 사내 ESG 교육 수요를 가진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ESG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SKT가 부담한다.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연 3회 열리는 강좌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 지원도 확대된다. SKT는 지난해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에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개설, 비즈니스 파트너사 소개 브로슈어를 제공하고 배너 광고 비용을 부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사 구성원들이 동반성장센터를 거점오피스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SKT는 올 하반기 신설할 '동반성장 행복주간'에 CEO 포럼과 '행복 캠프', '프라이드 어워드' 등 기존 동반성장 행사를 2~3일에 걸쳐 집중 운영, 규모감 있게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안정열 SCM그룹장은 "SK가 추구하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SG경영 #동반성장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1 09:32:4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팜 기업 엔씽, 이주원 전 네이버 투자심사역 CFO로 영입

스마트팜 스타트업인 엔씽이 이주원 전 네이버 투자심사역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주원 CFO는 보스턴대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했으며, 신한금융투자, LB인베스트먼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거쳐 네이버의 투자심사역을 역임했다. 네이버에서 투자심사역 재직 시,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의 인수를 비롯해 소프트뱅크벤처스, 세쿼이아 캐피탈 등 국내외 벤처펀드 출자 및 관리를 진행했다. 또 핀테크 전문기업을 공동 창업하고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 CFO은 향후 재무 그룹을 총괄하며 차별화된 수익 모델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엔씽은 스타트업의 전략적 투자부터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 등 재무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 영입을 계기로 자사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주원 CFO는 "자체 기술력과 우수한 잠재력으로 농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엔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최고재무책임자로서 탄탄한 수익 모델을 설계해 엔씽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엔씽 김혜연 대표는 "최근 개발, 설계, 작물 연구 등 여러 분야에 뛰어난 경력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의 대거 합류에 이어 이주원 CFO 영입을 통해 스마트팜 글로벌 리더로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네이버 #CFO #스타트업

2021-03-11 09:25:5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국민건강보험공단 37종 전자 문서 발행…건강검진표 쉽게 확인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12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지급 신청 안내,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37종의 전자 문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가 건강검진 디지털 안내·고지 발송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12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지급 신청 안내,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37종의 전자 문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향후 순차적으로 발행 문서를 총 715종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은 쉽고 빠르게 네이버 앱을 통해 열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향후 5년간 공단의 온라인 안내 및 고지서 송달 업무를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매년 약 3500만 건이 종이고지서로 발송되었던 건강검진 안내문이 전자문서로 제공되어 친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해 중장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수립과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물과 비교해 편의성과 보안성이 더욱 뛰어나다. 주소지 불명이나 부재로 이용자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네이버는 푸시 알림과 이메일을 보내주고, 기한이 정해진 문서의 경우 만료 3시간 전에 알림 서비스를 다시 제공한다. 또한 민감한 개인정보를 타인이 열람하는 걸 방지하고자 본인인증 후 문서를 열람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03-11 09:17:1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바로고 "초보자도 쉽게 배달하세요"…기사앱 사용법 영상 공개

바로고가 누구나 쉽게 배달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앱 사용법 안내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신규 라이더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바로고 라이더 기사앱 기본 사용방법'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로고는 시청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실제 라이더 기사앱 사용 화면을 이용해 가이드 영상을 만들었다. 해당 영상에는 업무 시작 전 안전장비 착용 여부 확인 절차, 내비게이션 및 화면 설정 방법과 같은 기본적인 앱 사용법이 담겼다. 주문 접수 창을 보는 방법과 상세 요청 내용을 확인하는 방법 등 실제 업무 중 자주 이용되는 기능들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이 포함됐다. 영상은 바로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바로고 관계자는 "배달대행 라이더가 비대면 시대 필수 종사자로 각광받고 있지만,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는 신규 종사자들이 많다"며 "그런 분들이 큰 어려움 없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바로고 플랫폼을 이용해 한 건 이상 배달을 수행한 라이더는 약 2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약 1만3000명)에 비해 12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3-11 09:12:4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GS건설, 스마트건설 기술로 현장 안전·생산성 높인다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인공지능(AI)·무선통신 인프라를 건설현장에 적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현장에서 24시간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이 향상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연내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GS건설의 '서초그랑자이' 건설현장을 시범 현장으로 선정해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 ▲실시간 근로자 위치 확인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타워크레인 안전 솔루션 ▲IoT 헬멧 등을 실증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근로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RTLS, Real Time Location System)'을 통해 작업자의 위치를 동·층·호수 단위까지 식별할 수 있으며, 이를 안전 관리자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AI기술과 무선통신 인프라를 이용해 건설 현장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CCTV로 확보한 영상에서 사람과 사물을 인식해 근로자의 상태 및 움직임과 중장비의 이동 등을 AI로 분석할 수 있다. 사고 시 위험도가 높은 타워크레인 작업의 안전 확보를 위한 솔루션도 도입했다. 크레인의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해 충돌 예측 거리를 확인하고, 충돌 위험 시 무선통신을 통해 실시간 자동 알림으로 경고하는 등 타워크레인의 충돌을 방지한다. 작업 중량 및 횟수 등으로 작업량을 산출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영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CCTV 사각지대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IoT헬멧'은 근로자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 및 무전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번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연내 상용화를 준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전승훈 신사업개발담당 상무는 "5G, AI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스마트건설 안전 솔루션을 준비해 법·제도 변화와 ESG 경영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더욱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를 원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5G #AI

2021-03-11 09:10:08 김나인 기자 2021-03-11 09:10:08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SK㈜ C&C, 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 도입…'RE100' 달성에 속도

SK㈜ C&C가 분당 판교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도입하며 'RE100' 달성에 속도를 낸다. SK㈜ C&C는 11일 한국전력공사와 연간 5.7GWh 분량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 C&C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약 1500여 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물량에 해당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공받는다. SK㈜ C&C는 이번에 확보된 전력을 분당 판교데이터센터에 우선활용하고, 재생에너지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녹색프리미엄은 기업이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한전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해당 금액만큼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맺은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증하는 RE100 이행 증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RE100은 오는 2050년 이전에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SK㈜ C&C는 지난 해 11월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그룹내 관계사들과 함께 RE100 가입을 국내 최초로 선언한 바 있다. SK㈜ C&C는 이번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시작으로 판교데이터센터와 대덕데이터센터 건물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확대 등 재생에너지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 C&C는 자체 보유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역량을 활용한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도 수립·실행한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산업별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은 물론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 증설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고효율 신기술·장비 도입 등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을 추진한다. SK㈜ C&C는 또한 ESG 경영 체제 환경분야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개를 위한 글로벌 표준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및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권고안(TCFD)' 이행 ▲환경 인증 획득 ▲폐기물을 억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관리수준 고도화 등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친환경 디지털 기술을 주요 산업에 적용해 ICT분야 ESG 경영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모든 사업 영역에서 데이터 및 디지털에 기반을 두고 구체적인 ESG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SK㈜ C&C #RE100 #한국전력공사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2021-03-11 08:53:0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미국 2140조원 부양안 의회 통과…바이든, 13일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1조9000억달러(약 2140조원) 대규모 경기부양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다. 상원에 이어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이번 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회복세를 걷고 있는 미 경제에 대규모 추가 부양이 더해지게 됐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10일(이하 현지시간)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을 통과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인 이번 부양안은 앞서 지난달 하원이 통과시켜 상원에 송부한 것으로 상원에서 일부가 수정됐다. 상원은 최저임금을 시간당 7.5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뺐고, 1400달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은 지급 대상 기준을 강화했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최대 1400달러 개인 현금 지급, 연방 추가 실업수당 지원 연장, 백신 프로그램 지원, 학교 대면수업 재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인 1인당 최대 1400달러 현금 지급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는 1400달러, 8만달러까지는 단계적으로 줄인다. 이전 두 차례의 부양책에서 현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던 연소득 8만 달러~10만 달러는 이번엔 지원을 받지 못한다. CNN은 이번 법안을 통해 미국 가정 약 90%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방 실업수당은 주당 400달러 인상안이 좌초됐고 현재와 같은 300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신 기한을 9월6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다. 또한 자녀 1인당 세액 공제를 최대 3600달러로 확대했다. 학교 대면수업 재개 지원에 1250억 달러, 코로나19 검사 및 추적에 480억 달러, 백신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 지원에 75억 달러를 배정했다. 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영양지원 프로그램) 9월까지 15% 확대, 저소득층 주거 지원 215억 달러,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조바이든#경기부양#코로나#서명

2021-03-11 08:41:5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1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투기 이익 차단, 부동산 거래 투명성 향상 등 제도 마련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당부했다. LH 투기 의혹을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센 만큼 당·정·청이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한 민주당 원내지도부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요금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동통신사는 5G 요금제를 알뜰폰 보다도 저렴하게 내놓으면서 5G 가입자 모시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재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전략을 모색 중이다. ▲'조카의 난'을 겪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11일 의안상정가처분 신청 관련 법원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신성장동력을 내세우며 조카 박철완 상무에 반격하고 나섰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 회장이 그룹 경영권 분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성년후견 재판의 가사조사에 들어갔다. 최근 조 회장 자녀들 사이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들썩이면서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자)'의 결과다. ▲신재생 에너지로 대표되는 친환경 분야가 국내 증시에서 주요 테마로 떠오르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부각되고 있다. ▲검·경협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수사권조정에 따른 범죄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양측이 제대로 협력하라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투기 이익 차단, 부동산 거래 투명성 향상 등 제도 마련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당부했다. LH 투기 의혹 관련 국민 비판 여론이 거센 만큼 당·정·청이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국제경매 사이트인 '이베이(ebay)'에 국군 현역 군용장구인 전투용조끼가 경매 시작가 800달러에 올라왔다. 정식 군납품임을 인증하는 국방부 라벨까지 붙어 있는 품목이라 일반적인 거래는 불가능하다. 지난해 연말에는 전략물자인 다목적방탄복이 방탄플레이트와 함께 이베이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정부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지금까지 에너지 효율 향상이나 피크타임 부하관리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에너지 수요 자체를 줄이는데 중점을 둔다 ▲주요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상당수 학생을 선발하고, 이와 관련한 공정성 시비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올바른 학생부 기재가 더욱 중요해졌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최근 과거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장수 과자들이 이전의 영광을 되찾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명을 '이리오너라'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유통예능 콘텐츠를 기획, 선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10일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이 항체치료제 레키로나를 출시한 이후 종근당 나파벨탄에 이어 GC녹십자의 항체치료도 다음 달 공급예정이다.

2021-03-11 06:00:0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美 외교·국무장관 17일 방한…'5년 만에' 2+2 회담 개최

토니 블링컨(사진)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오는 1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한다. 이들은 한국 방문 기간 정의용 외교부·서욱 국방부장관과 각각 회담한 뒤 오는 18일 2+2 한미외교국방장관 회의도 갖는다. 2+2 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6년 10월 미국 워싱턴에 이어 5년 만이다. 뉴시스(AP)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오는 1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한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각각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블링컨·오스틴 장관의 한국 방문 사실에 대해 전했다. 블링컨 장관은 오는 17∼18일, 오스틴 장관은 17∼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일본을 방문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 첫 국무·국방부 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각각 찾은 것은 '동맹 복원'에 나선 차원으로 보인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보도자료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오스틴 장관이 각각 회담을 가지는 사실에 대해 전했다. 양국 장관들은 회담에서 한미 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한미 외교·국방장관 2+2 회의도 열린다. 2+2 회의는 미국이 한국, 일본, 호주 등 소수의 핵심 동맹을 중심으로 개최한 회의다. 이 가운데 한미 간 2+2 회의는 지난 2016년 10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이후 5년 만이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10일 '전례 없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블링컨·오스틴 장관이 함께 방한하는 데 대해 "최상의 한미관계를 보여주는 한 예시"라며 이같이 표현했다. 이 관계자는 외교·국방장관 2+2 회의가 5년 만에 개최되는 것을 두고 "한미 양국 간의 굳건한 동맹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가 된다고 생각한다"고도 전했다. 블링컨·오스틴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서훈 국가안보실장과도 각각 면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북핵 문제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기후 변화, 경제 회복 등 현안에 대해 협력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이슈인 미얀마 사태에 대해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재검토 작업에 있어 검토 단계부터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양국이 서로 배려와 신뢰로 바이든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동맹을 중시하고 복원하는데, 그 일을 우리가 함께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행정부 #한미외교장관회담 #한미국방장관회담 #한미외교국방장관회담 #문재인대통령

2021-03-10 22:19:4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