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영선, 오세훈 TV 토론서 나랑 붙자"...허경영의 외침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페이스북.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든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26일, 자신이 지지율 3위라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TV토론에 초청하라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여론조사 3등이다"며 "TV초청토론회에 5명을 초청하는데 왜 허경영을 제외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지지율 0% 후보 말고 허경영 포함 3자토론을진행하는게 어떨까"라며 "인지도가 낮은 나머지 후보는 모두가 일하고 있는 낮 시간대에 토론회를 진행하는 것 또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지난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서울거주 성인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리얼미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2%로 오세훈(55.0%), 박영선(36.5%)에 이어 3위를 달렸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TV초청토론은 30일 밤 10시 진행되며 KBS와 MBC가 생중계한다. 초청 범위에서 제외된 나머지 후보들의 TV토론은 역시 KBS와 MBC가 중계하는 가운데 29일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된다. 토론 초청 대상자는 ▲5석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의 추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3% 이상의 득표를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자 ▲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한 선거에서 10% 이상 득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결과 평균 지지율 5% 이상인 후보자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한 후보들이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요 공약은 4가지다. 첫째, 허 후보는 서울시 전체 예산에 70%를 절약해 시민에게 돌려줄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의 모든 선심성 예산과 전시행정을 중단하고 필수사항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장직을 보수를 받지 않고 봉사할 계획이며 판공비를 자기가 부담한다고 공약했다. 둘째, 부동산·자동차 보유세, 재산세를 폐지한다. 부동산 구입 시 취득세, 처분 시 양도세를 내는데 또 국가에 보유세를 내는 정책은 위헌이라는 이유에서다. 셋째, 연애공영제를 실시하여 미혼자(20세 이상)에게 매월 20만 원의 연애수당을 지원하고 서울시가 결혼부를 만들어 직접 나서겠습니다. 각종 지원으로 청년들에게 결혼 동기를 부여하고 청년세대의 3포 문제(연애·결혼·출산)를 해결해야 경제가 활성화되고, 미래가 밝아진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수도권에 특급수 물을 제공한다는 공약이다. 현재의 남한강 팔당댐을 북한강 수계 청평댐의 깨끗한 취수원으로 바꿔 우리나라 수도권 주민 2000만 명이 생수 수준의 특급수를 먹을 수 있고 좋은 물만 마셔도 국민의 건강이 좋아지고 질병의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6 10:51:3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벌새'·'소공녀' 등 극장에서…왓챠가 엄선한 작품, CGV서 본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엄선한 작품을 CG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왓챠는 내달 1일부터 전국 14개 CGV 극장에서 CGV 왓챠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왓챠관은 왓챠와 CJ CGV의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OTT 서비스에서 CGV 특별관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GV 왓챠관 영화 예매는 이날부터 시작한다. 왓챠관 상영작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콘텐츠 평가 및 추천 서비스인 왓챠피디아에서도 CGV와 연동돼 예매 가능하다. 왓챠관은 서울 6곳(강변, 목동,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신촌아트레온, 영등포), 경기·인천 5곳(의정부, 일산, 동수원, 죽전, 인천), 대전·충청 1곳(천안펜타포트), 부산 2곳(서면, 센텀시티) 등 전국의 14개 CGV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4월 한 달 동안 왓챠관에서 감상 가능한 작품은 11편이다. 우선 왓챠의 수입·배급작인 '리틀 조'와 '스왈로우'를 14개 모든 왓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왓챠는 김보라 감독의 '벌새'를 비롯해 '소공녀', '파수꾼', '남매의 여름밤', '최악의 하루', '힘내세요, 병헌씨' 등 여섯 작품 다양성 영화 기획전으로 묶어 14개 상영관에서 2주씩 번갈아 재상영한다. 영화 '건축학 개론', '늑대소년'도 4월 상영작에 포함한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역시 확장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앞으로도 방대한 취향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와 세계적 수준의 극장 인프라를 가진 CJ CGV와의 협력으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왓챠 #CGV

2021-03-26 10:12:2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26일 코로나19 확진자 500명 육박...서울 121명

박병석 국회의장이 25일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박 의장의 이번 백신 접종은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예정된 5월 러시아 순방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0일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수는 494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770명(해외유입 751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21명, 경남 37명, 인천 28명, 강원 24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해외 유입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8명, 유럽 2명, 아메리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9만 2630명(91.93%)이 격리해제돼, 현재 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2466명으로 총 76만 745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자는 1142명으로 총 383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6 10:10:2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박성권 세종대 교수팀,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공개

박성권 세종대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박성권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양돈육은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내는 인공 돼지고기이다. 동물을 도축해서 얻는 방식이 아닌 배양시설에서 동물 세포를 키워서 만들어냈다. 배양돈육 시제품은 돼지에서 추출한 근육 줄기세포를 배양해 근육조직을 기존 식육과 유사하게 구현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가축에서 근육조직을 추출해 근육세포를 분리하는 기술 연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로 서울대 연구팀과 육류 배양 전문 연구기업인 스페이스에프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박성권 교수는 "배양육 생산에 있어 원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게 됐다. 향후에 이어지는 연구를 통해 배양육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의 기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배양돈육뿐만 아니라 배양우육의 개발도 마쳤으며, 배양우육의 시제품도 4월에 공개된다. #세종대 #배덕효 #박성권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배양돈육 #돼지고기 #인공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프로젝트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26 09:40: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성인남녀 4명 중 1명은 '학폭 피해자'…가해자 엄중처벌 '한 목소리'

알바콜·두잇서베이 총 5224명 대상 학교폭력 피해경험 실시 성인 89.2% "우리나라 학교폭력 실태 심각한 수준" 성인남녀 4명 중 1명(24.3%)은 학교폭력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다수는 '학폭 가해자 엄중처벌' 및 '징계체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알바콜(대표 서미영)과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가 공동으로 성인남녀 총 5244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경험 및 인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느낍니까?'라고 질문에서 55.7%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다소 심각한 편이다'가 33.5%으로 종합 89.2%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에게 '현재 학교폭력 징계체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보통이다'는 18.1%로 나타났고, '적절하다'는 응답은 단 12.9%에 그쳤다. 그 외 나머지 69.0%, 즉 성인 10명 중 7명 가량은 '학폭 가해자에 대한 징계체계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매우 적절치 않다 35.0%, 다소 적절치 않다 34.0%). 특히 설문조사에 참여한 성인남녀 응답자 4명 중 1명(24.3%)은 본인이 '실제 학교폭력을 당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학교폭력 경험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한 항목(중복선택)으로는 ▲신체적 피해(55.2%) ▲경제적 피해(21.4%)보다 ▲정신적 피해'(87.3%)가 압도적이었다. 아울러 학교폭력 피해자는 대체로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사실을 밝히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자 중 51.1%, 무려 절반 이상이 '주변 사람에게 알리지도 못했다'고 토로했고, 사실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그 대상은 대체로 '가족'(27.8%)과 '친구·지인'(22.7%)이었다. 반면 실제 학교에서 중재자 역할인 '선생님'은 24.1%, '교내 학교폭력 상담사'는 4.6%에 그쳐 비중이 작았고, '경찰'은 2.0%밖에 되지 않았다. 이들에게 '최근 학폭 의혹을 받는 연예인의 업계 퇴출, 출연자 교체 소식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56.1%)은 '앞선 사례가 학교폭력 심각성 인식과 근절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징계 #알바콜 #선생님 #상담 #경찰

2021-03-26 09:27: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신약 임상 2상서 효과 안전성 확인"

큐라클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초기 임상 2상에서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경구용 신섬유화 억제제는 전혀 없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영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해 5개 병원에서 실시했다.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42명을 모집해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ACE 억제제 또는 ARB)를 유지하면서, 시험약 CU01-1001 또는 위약을 12주 동안 하루 2회 경구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CU01-1001 투여군에서 사구체 여과율(eGFR)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총괄책임자인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원규장 교수는 "국내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사구체 여과율은 매년 평균 2.42mℓ 떨어지는데, CU01-1001을 12주 투여한 후 약제를 12주 투여 후에 3.80mℓ 증가가 관찰됐기 때문에 향후 본 약제가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빈번히 발생한 이상반응으로는 홍조(안면홍조 포함), 오심이 각각 18.18%, 13.64%의 비율로 나타났다.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1건도 관찰되지 않아 CU01-1001의 안전성도 확인됐다.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에서 2024년까지 평균 5.9% 성장해 2024년에는 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영국 등 주요 7개국에서의 환자 수도 2016년 1660만명에서 2022년 198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당뇨병성 신증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는 치료 효과가 미비하고 말기 신증질환 환자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약제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SGLT-2 억제제가 긍정적인 심혈관 및 신기능 임상시험 결과를 보여줬으나, 10년 이상의 만성 대상 질환자인 경우 신장 섬유화에 의한 신장기능이 매우 약화돼 있으며 만성적인 신장기능 저하는 신장 섬유화와 깊게 관련돼 있다"며 "CU01-1001은 직접적인 신섬유화 억제 효능을 동물실험에서 검증했기 때문에 SGLT-2 억제제와는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6 09:00:40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3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4차 재난지원금' 등 15조원(기정예산 제외)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소상공인뿐 아니라 농민, 어민, 임업인, 여행업계 종사자 등도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성장세도 이어졌다. ▲북한이 25일 함경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 이날 일본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일본 NHK는 합동참모본부의 미상 발사체 전파가 나오기도 전에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의 발사 사실을 알렸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국내 기업들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연기금 기금운용본부의 자산 리밸런싱(자산배분)의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 DL이앤씨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1500억원대 규모의 니트릴 부타디엔 러버 라텍스(NBL)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5일 오전 9시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달성할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최근 SK이노베이션과의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 판결 관련 엄정한 대처를 강조했다. ▲재계 2위 현대자동차그룹이 핵심 요충지인 남양연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적으로 업무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인포테인먼트 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임원 A씨가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근무하는 동일 건물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의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며, 향후 데이터 전송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신선식품 구색 강화와 차별화한 서비스로 중무장하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패인 '신선식품'을 강화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열풍에 패션 전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가 출시 불과 2년만에 누적판매 16억5000만병(3월 2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03-26 06:01: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10년 만에 한일전, 처참한 패배..."일본이 잘했고, 한국이 못했다"

25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홍철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뉴시스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에서 한국이 전반에 두 골, 후반에 한 골을 실점하며 일본에 3 대 0 완패를 당했다. 치욕적인 패배였다. 한국 축구의 핵심인 손흥민이 빠졌고 해외파가 대거 불참했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결과였다. 한 마디로 일본이 잘했고 한국이 못한 경이 였다. 이날 한국은 전반 15분 만에 야마네 미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오사코가 내준 공에 박스 오른쪽 수비 라인이 뚫리면서 야마네가 슈팅을 성공시킨 것이다. 한국 대표팀은 정신력이 흔들렸는지 이후 11분 만인 전반 26분에 한국은 카마다 다이치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상대 왼쪽 측면에서 역습을 당한 후 수비라인이 무너졌고, 카마다 다이치가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한국 수비를 제친 뒤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2 대 0이 된 한국대표팀은 이후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겪으며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에도 일본은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김승규가 연이어 선방하며 버텨나갔다. 하지만 끝내 후반 37분 추가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엔도 와타루가 수비 방해없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한국의 유효슈팅은 후반 39분에야 나왔다. 이동준의 오른발 슛으로 이날 경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유효슈팅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벤투 한국 국가대표 축구 감독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한일전 완패를 솔직하게 인정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5 23:14:5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4.7 재보궐 선거] 차기 대선 후보 이낙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5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 박태홍 기자 차기 대권주자로 뽑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도 25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 대선을 판가름 하는 재보궐 선거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거두는 성적이 정권 유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낙연 전 대표는 박영선 후보가 서울 시장 출마를 좀 일찍 결정해 주길 바랬는데 쉽지 않았다며 사람을 몇 번이나 보내도 결심해달라고 주문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박 후보가 장관으로서 세 가지를 꼭 할 일이 있다며 첫째, 3차 재난지원금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제대로 들어가는지 확인해야겠다. 둘째, 중소기업 수출 동향 보고를 받고 떠나야겠다. 셋째, 중소기업중엉회 신년회는 내가 참석해야 되겠다. 이 세 가지였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박 후보를 띄우기 시작한 이 전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요새 밤잠도 안와서 새벽 일찍 눈을 떴는데 잠자고 있는 사이 이미 재난지원금이 들어와있었다고 말했다"며 "그 말씀을 듣고 당시 박 전 장관이 안도의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고 박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 전 대표는 멈추지 않았다. "박 전 장관이 중소 기업 수출 동향 보고를 받아보니 대한민국 수출 가운데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사상 가장 높아졌다는 내용이었다"며 "수출 1000억 달러를 넘기고 온라인 수출은 1년 만에 100% 이상 늘었다는 보고를 박 장관이 들었다"며 칭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신년회는 이 전 대표도 참석했다며 "박 장관이 그 동안 아쉬웠던 이야기 잘됐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김기문 회장이 제안하는 걸 듣고 메모하는 걸 봤다. 이런 모습이 시장이 되건 그 무엇이 되건 중소기업을 위해 자기 할일 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들었다. 이런 사람이 박영선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전 대표는 코로나19의 두 가지 대책을 설명했다. "코로나19가 널리 퍼지지 않도록 사라지도록하는 것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해야하고 코로나19 때문에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게 그 피해가 줄어들게 해드리는 그 일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이며 그 일을 맡은 사람이 박영선"이라며 박수를 유도했다. 이 전 대표는 오세훈 후보를 빗대 "서울 시정 당신이 시정하던 대로 돌려놓겠다. 그 때가 10년 전이다. 서울시를 앞으로 끌고 가도 모자랄 판에 이명박 시절로 되돌린다고 하냐. 사람마다 10년 젊어진다는 것은 좋겠지만 세상이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건 아니다"며 비판했다. 이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박영선은 내곡동에 땅이 없다. 내곡동 땅으로 어느날 갑자기 돈을 번 적없다. 이런 사람이 시장 돼야 서울시 공무원 사회도 더 맑아 지고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5 23:14:5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