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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교통부장관, 2035년 휘발유차 퇴출안에 지지 표명 안해

미국 교통부장관 피트 부티지지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의를 하고 있다. / 뉴시스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 미국 교통부장관이 목요일, 자신은 캘리포니아주가 목표로 삼고 있는 2035년 휘발유차 금지 계획이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미 하원에서 한 의원이 2035년부터 휘발유 승용차 및 화물차의 신규 판매를 금지하는 캘리포니아주의 계획을 바이든 행정부가 지지하는지 묻자, 부티지지 장관은 "국가적 또는 연방 차원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제너럴모터스 같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늦어도 2035년에는 휘발유 승용차 판매를 중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언급했다. 또한 "의무화한다는 맥락에서 그런 말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미국 자동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임은 분명한 것 같다"고 전했다. 2020년 대선 운동에서 바이든은 캘리포니아주의 계획에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다. 이번 주 점점 더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특정 시점부터 휘발유차를 금지하는 계획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26 18:47:25 박태홍 기자
미디어피아, 올해의 전문기자 시상식 개최

미디어피아가 25일 '2020년을 빛낸 미디어피아 전문기자상' 시상식을 사내 그랑프리스튜디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미디어피아는 작년 코로나19를 비롯하여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 타매체에서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등록해준 전문기자 7명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문화, 생활, 문학, 사회, 정치, 스포츠, 말산업 등 7분야로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용원 전문기자는 작곡가 겸 음악칼럼니스트로 클래식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 2020년 왕성한 활동으로 문화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성용원의 음악통신은 현재 413회까지 연재중이며 클래식 음악 유튜브 채널 '성용원의 음악살롱' 역시 2020년 한 번의 휴식도 없이 꾸준히 방송되어 현재 64회까지 방영,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정숙 전문기자는 '고정숙의 한자교실'을 꾸준히 연재, 대한민국 사회 시사와 관련된 한자를 풀어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콘텐츠의 전문성은 물론이며 타매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토대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생활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김홍성 전문기자는 시인 겸 소설가로 작년 미디어피아를 통해 장편 소설 '솔베이지의 노래'를 연재, 12월 93편을 끝으로 연재를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시와 수필 등 다양한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며 꾸준한 조회수와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 문학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영배 전문기자는 사단법인 평화철도 집행위원으로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실감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했다. 뿐만 아니라 의왕·안양·과천·군포지역에서 우리 사회 속 약자들을 찾아다니며 사회의 부조리와 맞설 수 있는 콘텐츠를 등록해 많은 시민들에게 용기를 전해주어 사회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이원환 전문기자는 무죄TV 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타언론사에서 취재하지 못한 '론스타소송'과 관련된 콘텐츠를 작성, 사건의 배경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콘텐츠를 등록했다. 이와 함께 공수처 설립,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연재하여 정치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기영노 전문기자는 국내 최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를 연재했다. 현재 스포츠 이슈는 물론이며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스포츠 규칙과 선수들과 관련된 일화 등을 소개하며 타매체와 차별화된 스포츠 소식으로 미디어피아 스포츠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김종국 전문기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말산업과 관련된 기고문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말산업의 지향점을 정확히 꿰뚫는 논설로 말산업 관련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아 말산업 부분 올해의 기자로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공정본부장, 강남권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디어피아, 말산업저널을 통해 다양한 기고문을 연재중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 소정의 발전기금을 증정하며 미디어피아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2021-03-26 17:05: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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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맞은 文 "필승 해군력 통해 평화의 한반도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은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26일 "국민통합의 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국방력이며 안보"라며 "강한 국방력과 안보로 나라와 국민의 평화를 지키는 것만이 서해 영웅들의 희생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북한이 연이어 미사일 발사 시험한 점을 우려해 '강한 국방력'에 대해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정부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필승의 해군력으로 평화의 한반도를 지키고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전날(25일)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데 대해 "국민 우려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은 남·북·미 모두가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대화의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차세대 최신형 국산 전투기 KF-X도 곧 국민께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어느 때보다 강한 국방력과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어떤 도발도 물리칠 수 있는 확고한 안보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2033년 전력화를 예정한 3만 톤급 경항모함, 2018년부터 진행해 2024년 전력화를 마무리할 예정인 3000톤급 잠수함 사업과 함께 해병대 내 상륙기동헬기 배치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서해에서 무력 충돌이나 군사적 도발로 다치거나 생명을 잃은 장병이 한 명도 없었던 점도 언급하며 "우리 군은 북방한계선을 지키며 최북단 백령도에서 연평도까지 한 치도 흐트러짐 없는 군사대비태세로 강한 힘이 평화를 만든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우리는 결코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았다.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국토수호 의지를 다졌다"며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제2연평해전의 영웅들은 같은 이름의 미사일 고속함으로 부활해, 지금도 전우들과 함께 조국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해군이 전날(25일) 2023년부터 전력화하는 신형 호위함 이름을 '천안함'으로 결정한 점을 언급한 뒤 "'천안함' 역시 영웅들과 생존 장병들의 투혼을 담아 찬란하게 부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에는 영웅들의 피와 땀이 깃들어 있다. 영웅들이 보여준 애국심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남겨진 유산"이라며 "서해수호의 역사는 우리 모두의 긍지이고 자부심이며, 우리는 서해수호의 정신 속에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정부는 서해 영웅들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정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가를 위한 부상 등 희생에 대해 국가입증 책임을 강화하고, 신속한 심사로 보훈대상자가 적기에 보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의 자격을 갖추고도 등록 못 했거나 누락된 분들도 적극 찾아내 희생과 헌신에 걸맞게 예우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는 '따뜻한 보훈', '든든한 보훈'으로 일상에서 애국을 기억하고, 예우하고, 지원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서해수호의날 #국민통합 #안보 #북한

2021-03-26 14:57: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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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방통위 후원 하에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26일 공식 출범

국내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계와 전문가 중심으로 전략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공식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후원하는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이 26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포럼은 최근 방송·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국내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관련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단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발전과 혁신을 논의해 정책을 건의하자는 취지로 구성됐다. 최근 미디어 이용행태가 신문·TV 등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모바일,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국경의 제한 없이 해외 기업의 영향력이 국내 시장에서도 확대됨에 따라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은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류콘텐츠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 미디어는 물론 인터넷 기반에서 새롭게 열린 생태계 구성원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포럼에서는 지상파방송, 유료방송, 일반방송채널, 홈쇼핑채널, OTT, 스마트미디어, 1인 미디어, 드라마제작사, 가전사 등 방송ㆍ미디어 전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협회와 사업자들이 대표로 참여한다. 또 방송·미디어·기술 분야의 주요 학회와 직능단체, 학계, 법조계, 진흥기관도 동참해 총 60여명으로 구성됐다. 포럼 활동을 실무 지원할 주관기관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이 포럼은 정례회의를 통해 방송·미디어 플랫폼 활성화, 콘텐츠 진흥,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육성,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분야별로 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의제를 선정해 논의하게 된다. 26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김성철 교수가 "미디어 대변혁 시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확장과 융합"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후 포럼 구성원들 간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OTT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내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가졌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디지털미디어 산업이 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네트워크-디바이스-플랫폼 간 유기적인 협력, 산업 생태계 기반인 인력과 자본의 활발한 융합, 우수한 지적재산권(IP)을 존중하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관련 산업의 융합과 혁신을 이끌어낼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제안해주기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 #방통위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포럼

2021-03-26 14:01: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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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프라인 SME 대상 네이버주문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연장

네이버가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을 대상으로,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의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책을 6월까지 연장한다.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주문'과 뷰티 업종에서 활용 가능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SME라면 누구나 활용 가능한 네이버의 사업자 도구다. '네이버주문'은 고객이 매장 방문 전, 네이버 앱을 통해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미리 완료하고 매장에 도착해선 준비된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으로 주문이 접수되기 때문에 SME는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주문이 누락될 걱정 없이 음식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 '미용실ㆍ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역시 디자이너가 시술 중 여유시간을 활용해 고객에게 시술 정보와 결제요청서를 전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두 기능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수요가 비대면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SME가 손쉽게 비대면 영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보다 안전한 매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앞서 네이버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던 지난해 4월부터 2020년 연말까지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를 활용하는 SME에게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 또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2021년 3월까지 지원 기간을 한차례 연장했고 이번엔 6월까지 또 한차례 늘린 것이다. 네이버는 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SME의 매출 성장과 안전한 사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는 SME가 단골 손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동일한 가게에서 네이버 주문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추가 적립 혜택을 지원하고, 2019년 11월부터는 미용실에서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로 결제하는 사용자에게 결제금액의 1%를 추가로 적립해줬다. 지난해 한 해, 네이버가 SME 지원으로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통해 진행한 프로모션 규모만 약 22억원에 달한다. 네이버주문을 담당하는 신응주 리더는 "이번 결제 수수료 지원책 연장이 코로나19기간 오프라인 SME의 사업적 부담 경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ME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SME #미용실 #네일샵 #네이버페이 #수수료전액지원

2021-03-26 13:44: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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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 AI·빅데이터 기술 접목한 자체 안경 브랜드 ‘라운즈 앱솔루트’ 출시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는 PB(자체 상표) 안경 브랜드인 '라운즈 앱솔루트(ROUNZ ABSOLUT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웨어커머스 기업 딥아이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로서, 이스트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소와 협업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접목된 아이웨어 쇼핑몰 '라운즈'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측은 기존 안경 제작 과정과 달리 AI 기술과 그동안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니즈 중심의 안경 브랜드인 '라운즈 앱솔루트'를 자체 제작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된 '라운즈 앱솔루트'는 총 3가지의 뿔테 프레임과 각 4가지 색상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아세테이트 소재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라운즈의 AI와 메타데이터(metadata) 처리 기술, 10만 건 이상의 판매 데이터, 업계 전문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AI 기술을 통해 1만여 가지의 안경 형태를 분류 및 분석하고, 메타데이터 처리 기술로 분석된 얼굴 유형별 선호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 등을 조합해 각 안경 형태별 점수를 산출한 뒤, 높은 점수를 획득한 초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안경사, 디자이너, 브랜드 매니저들이 최종 형태와 소재를 선정하는 개발 과정을 거쳤다. 라운즈 앱솔루트는 '0.01%의 안경'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번 아세테이트 라인을 첫 시작으로 총 10가지의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딥아이 김세민 대표는 "지금까지 대다수 안경 개발은 공급자의 니즈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안경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제 착용하는 고객의 관점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다"며, "인공지능과 최신 기술로 그동안 축적된 사용자 피드백 등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끝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앱솔루트'를 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라운즈 #AI #안경브랜드 #딥아이

2021-03-26 13:33: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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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우호 인혁처장·황성규 국토2차관 등 8명 차관급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신임 인사혁신처장에 김우호(사진) 인혁처 처장, 국토교통부 2차관에 황성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내정하는 등 모두 8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신임 인사혁신처장에 김우호 인혁처 처장, 국토교통부 2차관에 황성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내정하는 등 모두 8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차관(급) 인사 단행 사실에 대해 전하며 "업무 전문성, 도덕성을 기중느로 가장 적합한 인재를 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부 승진으로 조직을 안정화하고 임기 후반 새 활력으로 국정 운영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우호 신임 인혁처장은 전북 전주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학사 및 행정학 석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인혁처 인사채용국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인혁처 소청심사위 상임위원을 거쳐 현재 인혁처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용홍택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광주 대동고, 한양대 전기공학 학사 및 석사 등을 거쳐 기술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미래창조과학부(과기부 전신) 미래인재정책국장, 과기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등을 거쳐 현재 연구개발정책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조경식 신임 과기부 2차관은 서울 배재고, 고려대 경영학,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재무관리학 석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과기부 방송진흥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EBS 상임감사 등을 거쳐 현재 대통령비서실 디지털혁신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최영준 신임 통일부 차관은 서울 영동고, 연세대 행정학 학사 및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아이다호대 정치학 박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통일부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등을 거쳐 현재 통일정책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황성규 신임 국토부 2차관은 진주 동명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 철도국장 등을 거쳐 현재 대도시광역교통위 상임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임재현 신임 관세청장을 서울 대일고, 연세대 경제학 학사 및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등을 거쳐 현재 세제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석환 신임 병무청장은 광주 대동고, 공군사관학교 31기로 임관한 뒤 한남대 국방획득관리학 석사 등을 취득하고, 공군 차기전투기 평가단장 기획관리참모부장, 한미연합사 정보참모부장,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최병암 신임 산림청장은 인천 광성고, 중앙대 법학과, 인하대 행정학 석사, 영국 리즈대 생태경제학 석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쳐 현재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재인 #차관급인사

2021-03-26 11:36: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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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 "신작과 코웨이 협업으로 사업영역 확장"

넷마블 제10기 정기 주주총회 전경. / 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크로스 플랫폼 개발 전략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코웨이와 협업을 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권 대표는 26일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 1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지만 장기화에 대비해 사업계획 및 게임 개발에 지장이 없도록 시스템적인 준비와 업무 효율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또 권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븐나이츠2', 'A3:스틸얼라이브',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올해에도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쳐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같은 기대작 출시와 함께 크로스 플랫폼 개발 전략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코웨이와의 IT 협업을 지속해 서비스 고도화 및 혁신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4848억원, 영업이익 2720억원, 당기순이익 3380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넷마블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비전도 언급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실천했으며,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올해 총 628억원의 배당(1주당 예정 배당금 767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 1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승인의 건 등 총 4건의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6 11:21:0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