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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사전투표 前 라디오 출연해 윤석열 질문에 "정치적 행동 시작한 것"

2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거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 / 김종배의 시선집중 유투브 캡처 "(지지율이) 따박따박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전에 MBC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지지율과 관련해 "기자들이 현장 분위기를 보면 여론조사가 안 맞는 것 같다고 물어본다"며 "서울시민을 믿는다"고 말했다. 1일 8번째 서울선언으로 서울 청년 패스를 만들어 교통비를 대폭 할인하는 정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적자 보전 문제와 관련해 국비와 매칭하게 되면 서울시가 부담을 덜 수 있다. 정부와의 협상의 문제이며 강력하게 협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조 1137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전년 대비 손실이 89.9% 급증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처남이 그 시간에 내곡동에 있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와 오 후보가 측량 당시 식사를 했다고 증언하는 식당 주인 증언 관련 보도가 있었다며 명백한 거짓말을 하는 후보라고 말했다. KBS 한국방송의 1일 보도에 따르면 2005년 6월 내곡동 처가 땅 측량에 참석했다는 오 후보의 처남 송 교수가 측량 당일 경희의료원과 경영대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병원 경영 엠비에(MBA) 과정 수료식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2일 오전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출연한 식당 주인 A씨는 '2005년 6월 내곡동 측량이 있었던 날 오 후보 장인, 그리고 오 후보와 함께 안xx이란 식당에서 생태탕을 먹었다고 주장하는데 기억하나'란 질문에 '네 오셨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BBK와 다스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 지금과 느낌이 비슷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때는 검찰이 정치검찰로 의도적으로 진실을 덮었다. 그 상처가 오늘날까지 아물지 않고 있다. 현대사의 오명"라고 답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사전 투표 일정을 기자들에게 알린다는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며 정치적 행동을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조 정책 실장의 경질과 최근 당에서 문제되고 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가슴 아픈 부분이며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게 안했어야 하는 일"이라며 "공직자가 얼마나 힘들 일인지 생각하고 성찰하고 두 배로 잘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2 10:48: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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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데이터분석기반 전자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025년까지 5년간 약 19억 지원 예정 서울과기대 프론티어관 전경/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주임교수 금영정)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데이터분석기반의 전자제조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조남욱)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컨소시엄을 이뤄 수행한다. 약 80억원 규모다. 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한 전자제조 데이터 분석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향후 매년 약 3억8000만원씩 5년간 총 19억원을 지원받는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의 특화 분야 중 '데이터사이언스 융합 과정'을 담당한다. 용산에 위치한 제조 장비 등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얻는 다양한 데이터에 대해서 고도화된 분석을 수행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자제조, 데이터,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업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단장인 조남욱 교수는 "우리 사업단은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자제조 산업 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인턴십을 바탕으로 전자제조 분야에 뛰어난 실무 감각을 갖출 수 있도록 대폭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에게는 2021년 상반기 기준 월 90만원의 인건비가 제공되며, 학교 차원에서도 등록금 전액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동훈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2 10:3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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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희 성신여대 교수,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황태희 성신여대 법학부 교수(사진)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황태희 법학부 교수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자율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거래법 시행일을 기념하고자 지정된 날이다. 기념식에서는 공정거래제도 발전, 상생협력, 자율준수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정거래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이날 황태희 교수는 경쟁정책 자문단, 공정거래법 전부개정 특위 위원 등 공정거래정책에 대한 자문 활동 및 다수의 공정거래제도 관련 연구 용역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 공정거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중소기업이나 수급사업자와 같이 경제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약한 자들 보호해야 하는 공정한 거래환경에 관한 제도의 보완도 간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가 되고 있다"며 "공정거래법 제도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이러한 사회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데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련 주제들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내도록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황태희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Mainz) 대학에서 경제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미국 시카고- 켄트(Chicago-Kent) 로스쿨 방문교수, 한국경쟁법학회 집행임원 등을 역임했다. #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양보경 #황태희 #법학부 #교수 #공정거래의날 #중소기업중앙회 #대통령표창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2 10:2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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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2차전지 AI 검사계약 체결, '외형 키우기'

라온피플이 2차전지 AI 검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매출을 확보하면서 외형 키우기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2차전지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2차전지 AI 검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차전지 사업은 5G, 자율주행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핫한 업종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바이크, 드론, 로봇, 노트북, 스마트폰 및 각종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필요한 배터리 소재 분야 사업이다. 라온피플은 배터리 외형 품질 및 등급 관리 뿐만 아니라 표면 스크래치나 분리막, 전극, 전해질 유출 여부 등 비정형 불량까지 다양한 형태의 불량을 검사하고 분류해내는 AI 검사 솔루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중대형 파우치 배터리는 물론 전자기기 필수 부품인 소형 배터리의 셀, 모듈, 팩, 조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AI 기술로 불량을 관리하고 추적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전기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2차전지 관련 제품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2차전지에 대한 정교하고 빠른 AI 검수 작업이 생산 공정의 필수요소이자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AI검사 사업이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라온피플의 공격적인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를 목표로 1조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자율주행을 위한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 시범사업과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책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대대적인 연구인력 충원과 함께 2차전지 검사 등 AI 기술 개발과투자에 집중해 왔으며, 올해 2차전지 AI 검사는 물론 자동차 외관검사, 의류 검수, 자율주행 및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같은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2차전지 #AI검사계약 #AI검사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2021-04-02 10:06: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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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T맵주차' 제휴 주차장 확대 속도낸다

'T맵주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주차관제 설비 제조 전문기업 다래파크텍과 공동기술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주차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차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예컨대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서면 다래파크텍 주차 설비에서 차량을 인식하고, 이용자의 T맵 주차 모바일 앱과 연동된다. 이에 따라 T맵 주차 이용자는 주차장을 이용 시 입출차와 요금 결제 등 주차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T맵 주차는 이용자에게 목적지 인근 주차장과 이용요금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목적지를 지정하면 해당 주차장까지 T맵으로 길을 안내해준다. 또 앱에서 '실시간 주차 현황 확인'과, '사전 정산'기능을 제공해 출차 시 차단기 앞에서 정산을 위해 멈추지 않아도 되는 바로 출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차장 인근 상점 할인 혜택, T멤버십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양성우 티맵모빌리티 MOD2그룹장은 "양사간 협력은 플랫폼사와 주차설비사 간 상생 모델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표준화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차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2 10:00: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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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v10’ GS 인증 1등급 획득

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자사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v10'이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 쓰렛인사이드,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등을 공급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이다. GS 인증이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국가 공인 인증 기관이 국제 표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성능,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평가하고 그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새롭게 GS 인증을 획득한 시큐어디스크는 원격근무 환경에서 기업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조달청 종합쇼핑몰 기준 최근 3년 간 가장 많이 구축된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손꼽힌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제품이다. 시큐어디스크는 모든 자료가 사용자 PC 내에 저장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중앙 서버에 저장되도록 지원해 사내 문서 자산의 유출 및 유실 위험성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이스트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커널 기술과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의 문서 자산이 안전하게 보호 및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 등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업무의 연속성을 보완할 수 있는 ▲협업 디스크 ▲문서 버전 관리 ▲권한별 접근제어 기능 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이용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윈도 탐색기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형태의 반출 프로세스를 구현해, 실제 사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 제품 관계자는 "원격근무 환경의 확산으로 문서 보안과 문서 관리가 필요한 기업 고객의 제품 도입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GS 인증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시큐어디스크 v10'의 도입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서중앙화 #이스트소프트 #GS인증 #국제표준 #이스트시큐리티 한편, 이스트시큐리티는 2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공공시장 조달을 위해 '시큐어디스크 v10'의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절차는 오는 상반기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4-02 08:23: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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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 유세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산업> ▲ 쌍용차는HAAH오토모티브로부터 투자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만약 쌍용차가 새 주인을 찾지 못하게 되면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게 유력하다. ▲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국내 사전예약 첫 날 2만 1000대 이상 팔리며 브랜드 리런칭 이후 출시한 'K8'에 이어 다시 한 번 흥행신기록을 작성했다. ▲ 국제무역위원회(I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제기한 배터리 분리막 등 특허침해와 관련, SK이노베이션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예비 결정을 내렸다. ▲ 롯데월드타워가 비대면으로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산책할 수 있는 언택트 벚꽃 축제 '롯타와봄'을 마련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생명보험 업계의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국내 생보사 보험계약 부활 건수가 줄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 조절을 위해 9조원 이상 매도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LH는 오는 12일부터 올해 첫 번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를 실시한다. <정책·사회> ▲3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하는 등 5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갔다. 수출액은 역대 3월 수출 중 최고치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석유제품 등 중간재 수출도 반등해 경기 회복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2014년 전시즉응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73사단과 37사단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육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확장형'이라 불리는 '평시 복무간부예비군'제도도 시험시행할 계획이다. ▲정부가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차세대 전력 반도체 개발에 본격 나선다. 2025년까지 상용화 제품 5개 이상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지난해 총선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마케팅, 이른바 '문심(文心, 문 대통령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민주당이 올해 4·7 재보궐선거에서는 조용한 분위기다. 이는 '정권 심판론' 여론이 높아진 데 따른 입장 변화로 풀이된다. ▲앞으로 서울 초·중·고에 다니는 성소수자 학생이 차별 등으로 인권을 침해당했을 때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동성애 개념과 함께 이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도 배울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서울 시민 삶을 책임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화두는 복지다. 여성·어르신·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삶을 보전해 공동체의 의미를 사회에 되새기는 정책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한 사람의 직장맘으로써 돌봄과 보육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전(全)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공언했다. "모든 시민을 돌본다"는 두 후보의 복지 공약을 비교해본다. <유통·라이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구단과 본업인 유통업을 어떻게 연계해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난해 매출이 3346억원, 영업이익 531억원(단독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실적 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 119% 증가한 기록이다. ▲1회 접종 만으로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한 얀센 코로나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두번째 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2021-04-02 06:00: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