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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위 20일 시작...'현실화' VS '안정화'

알바생과 사장님의 2021년 최저임금 평균 희망액. / 알바몬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에 적용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20일 시작된다. 현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둘러싼 노사 간 신경전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와 최저임금 심의·의결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 따르면 최임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최임위에선 장관의 심의 요청서 상정, 향후 회의 일정 등의 안건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임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근로자위원은 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추천 위원 5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추천 위원 4명이다. 첫날부터 노사 간 신경전도 예상된다. 노동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생계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 등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 인상률은 적용 연도 기준으로 2018년 16.4%, 2019년 10.9%로 고공행진 했지만 지난해 2.9%, 올해 1.5% 수준에 그쳤다. 특히 올해 인상률은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 1988년 이후 역대 최저다. 다만 노동계는 올해가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늦었지만 이제라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현 정부 초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등 여파가 남아 있고, 코로나19 사태도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최저임금 안정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최저임금법에 따라 최저임금 결정 시한은 8월5일로, 이의제기 절차 등을 감안하면 7월 중순까지는 의결을 마쳐야 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0 09:21: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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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00만개, 매출 2억 배민 라방 '터졌다'...배민쇼핑라이브 오픈 한 달 큰 호응

배달의민족이 지난 3월 배달앱 최초로 론칭한 라이브쇼핑 서비스 '배민쇼핑라이브'가 첫 방송 후 한 달 만에 평균 시청수 4만을 넘어섰다. 배민쇼핑라이브는 라이브커머스에 익숙한 20~30대 회원이 많은 배민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민 만의 감성과 재치를 담은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단시간에 '음식 라방(라이브방송)'계의 새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 'BHC 배민 상품권' 판매 라방에서는 1분당 실시간채팅 수 2만2000 개, 'ㅋㅋㅋ'(배민쇼핑라이브 내 '좋아요'에 해당) 수는 300만 개를 기록할 정도로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방송 중 구매한 상품권으로 곧바로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은 고객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등 눈길을 끌 만한 콘텐츠로 방송 내내 높은 시청수와 실시간 채팅을 기록했다. 이러한 열기는 실제 상품 구매로도 이어져 방송 진행 도중 거래액만 1억 4000만원을 넘어서고 누적 거래액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 또 배민 앱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상품권을 판매할 수 있어 최근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배민쇼핑라이브 제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BHC 관계자는 "판매하는 채널과 사용하는 채널 간의 연결성, 시청자 및 회원들의 연령대 등을 고려해 배민쇼핑라이브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라이브방송으로는 처음 공개된 오뚜기의 신제품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는 방송 시작 30여 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돼 방송 도중 추가 물량을 긴급 공수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배민쇼핑라이브는 퀴즈쇼, 먹방, 사장님 스토리 등 즐거운 방송 콘텐츠 구성과 김구라-MC그리부자, 유튜버 카페사장 최준, 유병재, 스타영양사 김민지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인플루언서들의 출연으로 방송당 평균 'ㅋㅋㅋ' 수 6~7만 개, 평균 시청 수 3만 70000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 음식 라방 채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뚜기를 비롯한 주요 식품기업 및 브랜드 뿐만 아니라 대형 프랜차이즈, 지역 맛집들까지 배민쇼핑라이브에 대한 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용훈 신사업부문장은 "쇼핑라이브에 최적화된 파트너와 상품 발굴, 배민 만의 콘텐츠 구성과 마케팅 노하우 등이 집약되면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민쇼핑라이브는 '좋은 음식을 먹고싶은 곳에서'라는 배민의 철학에 맞춰 다양한 파트너사 및 전국 맛집 등과의 협업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통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09:18: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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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폰 앱으로 양자암호통신 구현

대전 KT대덕제2연구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양자 하이브리드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KT 양자암호통신 전용 단말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양자암호통신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KT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양자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양자난수생성칩셋(QRNG)을 탑재한 양자보안 단말이나 별도의 양자통신단말이 있어야만 양자보안통신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면 전용 단말을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양자 하이브리드 기술'은 'QS-VPN' 앱 설치 한번으로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양자키 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QKD) 기술과 양자암호내성알고리즘(Post Quantum Cryptography, PQC)를 결합해 5G 가상 네트워크(VPN)의 해킹 위협을 원천 봉쇄한다. 'QS-VPN' 앱을 실행하면 '양자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안전한 양자암호통신 환경이 구현된다. KT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양자암호내성알고리즘 표준 규격으로 선정이 유력한 PQC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PQC는 네트워크 구간에서 양자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공격에 대해 안전한 내성을 갖는 암호기술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이다. 또 KT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분산형 신원확인 기술(Decentralized Identifier, 이하 DID)과 PQC 인증 절차를 합쳐 제3인증 기관 연계 없이 사용자 인증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DID 기술로 개인의 스마트폰 단말에 개인 정보가 담긴 인증서를 저장해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방지하고, PQC에 기반을 둔 신원 인증 기술이 개인정보가 담긴 인증서를 확인해 사용자 신원과 단말 접근 권한을 식별한다. 앞으로 KT는 금융, 커넥티드카 등 보안이 중요한 5G 응용서비스에 이 기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양자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고객이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양자보안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20 09:18: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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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어린이날 맞아 '콩순이와 친구들의 음악여행' 온택트 콘서트

'콩순이와 친구들의 음악여행' 공연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온택트 키즈콘서트 '콩순이와 친구들의 음악여행' VOD를 U+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뮤지컬 '콩순이와 친구들의 음악여행'은 LG유플러스가 롯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제작하고 콩순이, 시크릿 쥬쥬, 또봇V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어린이날 맞이 오리지널 콘텐츠다. 매년 어린이날마다 2000석 규모의 롯데콘서트홀에서 어린이 콘서트가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람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집안에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온택트 콘서트'로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들의 움직임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밀착 촬영한 영상이 애니메이션과 합쳐진다. 만화주제가와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음악 연주가 어우러진다. 온라인으로 공연되는 '콩순이와 친구들의 음악여행'은 21일부터 U+tv와 U+아이들나라, 롯데홈쇼핑 등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후 소장해 관람하거나 스마트폰으로 U+아이들나라 앱 설치 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U+tv와 모바일 앱으로 U+아이들나라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콩순이, 옥토넛, 엄마까투리 등 율동동요 콘텐츠 600여편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유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20 09:00: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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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전시회 ‘한국의 자수, 어제와 오늘’ 개최

한국어·영어·아랍어로 제공…6월24일까지 기가픽셀 이미지로 다채로운 전통 자수 온라인 공개 숙명여대 박물관이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오는 6월 24일까지온라인 전시회 '한국의 자수, 어제와 오늘'을 개최한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박물관이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오는 6월 24일까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 온라인 전시회 '한국의 자수, 어제와 오늘'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 한해 특별히 한국어와 영어 외에도 아랍어가 지원된다. 전통 예술과 생활 예술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한국 자수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이 소개된다. 온라인 관람객은 ▲흉배 ▲후수 ▲궁중자수 ▲생활자수 ▲병풍자수 ▲근현대 자수 등 한국 자수의 전반을 아우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시 작품 중 '금사쌍학문흉배'와 '자수초충도병풍'은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초고해상도 '아트 카메라'로 촬영한 기가픽셀 이미지로 공개돼 실제 전시에서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자수의 생생한 색감과 질감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 전시 페이지와 구글의 글로벌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김세준 숙명여대 박물관장은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에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 연계해 온라인 특별 전시회를 진행하고 아랍어로 전시회를 선보일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전시회가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전 세계에 한국 전통 예술을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0 08:0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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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0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4월 2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대규모 발전사업자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상한선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민간 재생에너지 산업에 활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력 생산 단가가 높아지면서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논란으로 문재인 정부가 강조한 '공정', '정의' 의미가 퇴색된 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40대 여성 간호조무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척수염으로 사지가 마비된 사건과 관련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한 정부의 시급한 보호 대책 확대·강화를 촉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폐업을 겪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 1만명이 5개월간 최대 445만원의 근로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근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중교통에서의 감염 우려가 커져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 열차를 추가로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주(4월 11∼1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수,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 65세 이상 확진자수, 사망자수가 2주전과 비교해 모두 늘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산업> ▲코트라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은 준비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한-유럽 배터리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현황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한 웨비나 및 일대일 화상 상담회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친황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 자율주행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연구소 신설과 수소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알뜰폰(MVNO) 가입자는 927만명으로, 전달 보다 약 6만명 증가했다. ▲SKT는 자사의 비대면 케어 서비스 로봇 브랜드인 '키미(Keemi)'를 기반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방역로봇 솔루션을 구축해 이날부터 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시스템 운용에 활용한다. <유통·라이프>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오는 7월 합병을 앞두고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지만, 국내 식품기업들의 장애인 채용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뉴 스포티즘'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레깅스 등 운동복이 편의점까지 진출했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외화예금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도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단, 과거 공매도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미리 이수해야 하고, 한도는 3000만원으로 제한된다. ▲서울 강남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 전환하며 안정세로 접어 들었다는 기존 분석과는 다르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0 07:30: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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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의무 위반? 日 대사관 앞서 농성 중인 대학생에게 경찰 간부 "윤미향 장학금 받아서"

한 경찰 간부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농성 중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관계자들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19일 경찰과 대진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소속 모 기동단 기동대장 A경정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농성 중인 대진연 관계자에게 "윤미향씨 장학금 타서"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경찰 계급표 상에서 경정은 순경-경장-경사-경위-경감 다음 계급으로 일반 공무원으로 치면 5급 사무관 정도 되는 고위 간부다. 당시 경찰과 대진연은 농성장에 방한용품을 반입하는 일로 마찰을 빚고 있었다. 현장의 주장을 종합하면 한 시민이 농성장에 방한용품을 넣어주려 하자 A경정은 "감기 걸려 얼어 죽으니까 갖다 주지 말고 집에 가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주위에서 "이 학생들이 뭘 어쨌길래 그러냐"고 항의하자 A경정이 "윤미향씨 장학금 타서"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A경정은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막말이야 사실을 이야기하는데"라고 말했고, 곧이어 옆에 있던 다른 경찰들이 A경정을 막아섰다. 대진연 관계자는 "일본의 말도 안되는 오염수 방류를 항의하기 위해 농성 시작했는데 윤미향 의원에게 장학금 받아서 아르바이트한다는 식으로 망언한다는 게 분노스럽다"며 "사실관계와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경정은 현재 일본대사관이 아닌 다른 곳에 배치돼 업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경정이 현장 대응 원칙을 어겼는지 등에 대해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경정의 해당 발언은 공무원인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발언으로 해석될 여지가 높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란 어느 정당이 집권하더라도 신분에 변동이 없이 종전과 다름없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을 뜻한다.

2021-04-19 17:30: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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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에어비엔비 CEO “급증하는 수요 충족 위해 호스트 수백만 명 추가로 필요할 것”

에어비앤비 로고 에어비엔비의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다시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에어비엔비는 여행객을 수용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신규 호스트를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스키 CEO는 지난 금요일 방송된 CNBC의 '테크 체크'(TechCheck)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년 동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백만 명의 호스트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택 공유 플랫폼 에어비엔비에는 현재 400만 명의 호스트가 있다. 여행 업계는 더 많은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주정부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업황이 호전되고 있다. 그러나 여행객에게 집을 개방하는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에어비엔비의 경우, 회사는 수요 충족을 위해 더 많은 부동산을 건설하거나 항공편을 추가하는 대신 호스트 수를 늘려야 할 것이다. 체스키 CEO는 에어비엔비가 이미 서비스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신규 호스트 유치를 위해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19 17:13:1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