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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가정의 달 맞이 '국내 단독 여행상품' 선봬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가정의 달 맞이 '국내 단독 여행상품' 선봬 노랑풍선이 TV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초대형 쇼핑 축제 기간인 '광클절'에 단독으로 울릉도/ 제주/ 서울 등 다양한 봄 여행 상품을 총 3차례 시리즈로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4월 23일 오전 6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1차 방송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울릉도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선뜻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장년층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울릉도 대아리조트&독도투어 2박3일 프리미엄 상품'이 방송된다. 울릉도에서 유일한 프리미엄급 호텔인 대아리조트는 시원하게 펼쳐진 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편안하게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이 상품은 울릉도 주요 명소에 독도 투어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산채비빔밥과 따개비 칼국수 등 현지 특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 4월 25일 저녁 6시 40분부터 방송되는 2차 방송에서는 '더 플라자호텔 서울'과 '노랑풍선 시티버스'가 결합된 '서울 프리미엄 도심 투어 1박 2일' 상품이 방송된다. 5성급 특급호텔인 '더 플라자 서울'에서의 숙박을 제공하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휘트니스, 사우나, 실내수영장 등 편리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멀리 떠날 수 없는 여행객이 도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랑풍선시티버스에 탑승해 전통 고궁과 사대문 안을 비롯, 서울의 아름답고 화려한 도심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본 방송을 통한 예약자에게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 무료 이용 및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3대 뷔페인 세븐스퀘어 조식 뷔페 또는 클럽 라운지 무료 업그레이드(택1) 특전이 제공된다. 마지막 여행상품은 4월 28일 밤 11시 40분 방송으로 '대한항공으로 자유롭게 떠나는 에어카텔 상품'과 '편안하게 즐기는 버스 패키지' 총 두 가지 상품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주신화월드 VS 제주 신라스테이 2박 3일' 상품이 방송된다. 신화월드 자유여행 상품의 경우 랜딩관에서 2박에 호텔 조식뷔페 및 디너 다이닝 1회가 포함된 상품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입장과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중형 렌터카를 제공하여 제주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투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라스테이 버스투어패키지 상품은 호텔 조식 뷔페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버스를 이용하여 수목원테마파크, 새별오름, 관광농원, 송악산둘레길 등 제주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럭셔리한 샹그릴라 요트 체험과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특식이 포함되어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롯데원티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국내 여행지 소개와 혜택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고 밝히며 "많은 고객들이 움츠렸던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4-21 11:08: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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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성준 의원 부자 감세 움직임 저격, "집값 폭등의 피해자는 무주택 서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부자감세 움직임에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 / 진성준 의원 페이스북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에 당 일각에서 나오는 부자감세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진 의원은 4.7 재보궐 선거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진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양극화 극복에 역행하는 부자감세는 안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 의원은 "최근 당 일각에서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을 1%로 축소해야 한다거나 고가주택의 공시가격 기준을 현행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 공시가격 현실화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모두 선거 패배에 대한 성찰 속에서 나온 주장"이라고 운을 띄웠다. 실제로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남기 부총리에게 세부담 완화 필요성을 제기하자 "작년에 부동산 가격이 많이 뛰고 공시지가 현실화율까지 고려해 세 부담이 늘어난 것 같다"며 "정부로서는 세수 증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 부담을 줄여주고 경감 부분에 대해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말한 것. 진 의원은 "부동산정책의 실패가 최대 패인이라는 지적에는 이론이 없고, 그간 부동산정책에 대해 말을 보태어온 저로서는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민심이 떠나간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야 다음 대선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며 "문제는 집값을 잡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당과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값을 잡지 못한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진단하고 그러자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뉴시스 그러면서 "집값 폭등의 피해자는 고액의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다. 최대 피해자는 전국 43.7%, 서울 51.4%에 달하는 무주택 서민이다. 어떻게 해도 내 집을 장만할 수 없을 거라는 절망에 빠진 2030이다. 이들의 절망과 분노에 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집값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그것부터 이야기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전국 4%, 서울 16%에 불과한 고가주택 소유자들, 부자들의 세금부터 깎아 주자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고개를 드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위한 2.4 대책 시행, 반값 아파트 공급, 청약제도 개편,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임대주택사업자 특혜 축소 등의 대안을 만들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21 10:56: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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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월드 IT쇼'에서 AI·디지코 등 혁신 기술 선봬

SKT 홍보 모델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로 가득찬 미래'를 주제로 준비한 WIS 2021 SKT 전시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과 KT가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1'에서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코엑스 3층에 위치한 870㎡ 규모의 전시관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로 가득찬 미래'를 주제로 혁신 기술 총 12개를 전시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의 핵심 두뇌 AI 반도체 '사피온'과 함께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와 인공지능 전기차 등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SKT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사피온'을 자체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이번 WIS에서는 관람객들이 '사피온'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대형 구조물 형태로 제작된 '사피온'을 통해 칩셋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T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생활 속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은 인공지능 방역 로봇 '키미'가 전시관 곳곳을 자율주행 기술로 돌아다니며 코로나 방역을 시행하는 것을 관람할 수 있으며, SKT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가 탑재된 이어셋 '누구 버즈'를 사용해 볼 수 있다. '메타버스' 관련 미래 서비스도 SKT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미래 ICT 기술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물은 '5G 메타버스 시네마'다. 관람객은 상하좌우 360도로 자유롭게 회전하는 거대 로봇팔에 앉아 VR 기기를 착용하기만 하면, 로봇 전쟁 현장이나 수백 미터 아래 바다 속을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KT 부스 조감도. /KT KT는 이번 WIS 2021에서 'ABC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디지코) KT'라는 이름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등장한 '온택트' 일상을 '디지털 플랫폼 라이프'로 정의하고 KT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솔루션들을 시연한다. KT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총 7개 구역에서 KT의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다. KT는 ▲Welcome(방역) 존 ▲디지코 라이프 존 ▲빌딩 플랫폼 존 ▲시티 플랫폼 존 ▲워크&교육 플랫폼 존 ▲비즈니스 플랫폼 존 ▲KT DS 존을 마련했다. KT의 '와이파이 6E' 기술,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C-ITS'를 선보인다. 아울러 'AI 빌딩 오퍼레이터'와 'KT 기가오피스',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블록 형태로 설계해볼 수 있는 'KT AI 코딩블록'과 'AI 코딩팩' 등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솔루션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KT 홍보실장 양율모 전무는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5G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KT와 함께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21 10:5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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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급 전범 14명 합사 '야스쿠니 신사'...스가 '공물 봉납'·아베 '참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4월 16일 백악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1일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의 봄 대제에 맞춰 공물을 봉납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의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는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서는 21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춘계예대제가 열리고 있다. 스가 총리는 이날 '총리 스가 요시히데'라고 이름을 적어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바쳤다. 스가는 취임 후 작년 10월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예대제 때도 공물을 봉납했었다. 그는 그러나 지난해 추계예대제 때와 마찬가지로 직접 참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20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공물 봉납 문제는 스가 총리가 적절히 판단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날 야스쿠니 신사에는 스가 총리 외에도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과 이노우에 신지 만국박람회상도 공물을 봉납했다. 재임 시절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논란을 겪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전 총리는 참배 후 기자들에게 "나라를 위해 싸우고 고귀한 생명을 희생한 영령에 존숭(尊崇·높이 받들어 숭배함)의 뜻을 표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도조 히데키를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근대 100여년 간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침략전쟁에서 숨진 246만6000여명의 영령을 떠받드는 곳으로, 과거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 긍정 미화하는 제국주의 상징이자 일본 우익의 성지인 곳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1 10:4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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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에 3점 홈런 허용 류현진...5이닝 4실점 패전 위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패전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출발은 좋았다. 지난 경기보다 구속은 떨어졌지만, 날카로운 커브,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선전했다. 그러나 패스트볼이 몸쪽과 가운데에서 형성되면서 장타를 허용했다. 보스턴 타자들은 류현진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공략했다. 이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팀타율 1위 보스턴과 상대했다. 보스턴은 좌완투수 류현진을 상대하기 위해 선발 라인업의 모든 타자들을 우타자로 배치했다. 이에 맞서는 류현진은 경기 초반부터 보스턴의 적극적인 타자들의 스윙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1회말 바깥쪽 공을 활용해 범타를 유도했다. 키케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0-2에서 바깥쪽 커브로 유격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다음타자 크리스티안 아로요 역시 커브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J.D. 마르티네스를 상대로는 높은 쪽 직구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에게 2회 위기가 찾아왔다. 선두타자 잰더 보가츠에게 2루타를 맞았다. 토론토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를 놓친 것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침착했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이어 마윈 곤잘레스와 헌터 렌프로마저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타격 타이밍을 뺏었다. 류현진은 3회 역시 선두타자 바비 달벡에게 안타를 맞았다. 곧바로 케빈 플라웨키를 3루수 병살타로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날카로운 컷패스트볼로 땅볼을 유도해낸 것이다. 이후 에르난데스마저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1-0으로 앞선 4회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아로요와 마르티네스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 처했다. 타석에는 보스턴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보가츠가 등장했다. 류현진은 보가츠를 상대로 몸쪽 직구를 던졌지만, 높은 코스로 들어가면서 3점포를 허용했다. 심호흡을 한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삼진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지만, 곤잘레스에게 2루타, 달벡에게 3루타를 맞고 또다시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4로 뒤진 5회 등판해 아로요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마르티네스를 유격수 실책으로 누상에 내보냈다. 류현진은 위기 상황에서 보가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후 바스케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았다. 류현진은 5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가 패전 위기에 몰렸다. 투구수는 83개(스트라이크 59개)를 기록했다. 5이닝은 올해 류현진의 최소이닝 투구이다. 1.89였던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높아졌다. 토론토는 4회초 보 비셋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4회말 류현진이 4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2021-04-21 10:30: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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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접종 후 사지 마비 온 간호조무사 남편...청와대 국민청원 올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 국민청원 캡처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배신감을 토로했다. 남편 A씨는 "앞으로 저화 같은 피해를 볼 수 있는 수많은 국민을 위해 용기를 냈다"며 글을 쓴 취지를 밝혔다. 우선 접종 대상자인 A씨의 아내는 지난달 3월 13일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접종 후 19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지가 마비돼 병원에 입원했다. A씨에 따르면 "입원 3~4일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으나, 정부의 부작용 안내 부족으로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라는 병명을 판단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를 만나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와 재활을 해야 할 수 있고,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현재 A씨의 아내에게 들어가는 치료비와 간병비는 일주일에 400만원이지만 보건소 측은 치료가 모든 끝난 다음 비용을 일괄 청구하라고 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질병관리청에서는 조사만 해가고, 이후로 깜깜무소식"이라며 "누구 하나 피해자를 안심시켜주는 곳은 없었다. 질병청에 전화하면 시청 민원실로, 시청 민원실에 전화하면 구청 보건소에 핑퐁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산재신청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을 찾아갔으나 접수창구 뒤 고위급 직원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백신 후유증으로 산재접수가 안 됩니다. 그리고 이 시국에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사가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백신 피해는 국민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라며 '부작용은 정부가 책임진다'는 말을 믿었는데 과연 국가가 있기는 한 것"이냐고 말했다.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전 SNS에서 "문재인정부는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백신 부작용의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국가가 어떻게든 책임질테니 믿고 따라달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며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야당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1 10:24:0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