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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분 음성 데이터 만으로도 AI 목소리 만들어요'...짧은 시간 데이터 만으로 AI 제작 '뚝딱'

인공지능(AI) 솔루션이 고도화되면서 짧은 분량의 음성·영상 데이터만으로 '진짜 사람 같은' AI 제작이 가능해졌다. 20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만 있으면 내 영상에 AI로 연예인의 목소리를 합성할 수 있고, 1시간 영상 데이터만 있다면 AI 버추얼휴먼(가상인간) 영상도 뚝딱 만들 수 있다. 특히,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움직임이 필요한 AI 아나운서조차도 5시간 만에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AI 음성 분야의 대표기업인 라이언로켓과 휴멜로는 20~30분의 짧은 음성 데이터로 AI 목소리를 생성할 수 있는 음성합성 기술을 선보였으며, AI 아나운서 솔루션 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이스트소프트는 5시간 분량의 데이터 만으로 AI 아나운서 영상을 제작해 초기에 제작한 AI 아나운서와 비교해 시간을 반으로 줄였다. 이들 AI 기업들은 앞으로 AI 아나운서 영상을 1시간 만에 제작하고, AI 영상 합성 시간도 더 단축시킬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라이언로켓은 딥러닝 기반의 음성합성·영상합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적은 데이터로 AI 모델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이언로켓측은 "목소리의 경우, 20분 분량 음성 데이터만 있으면 AI를 만들 수 있으며, 인물 영상은 1시간의 영상 데이터만 있다면 실제 인물과 동일하게 표현하는 AI 강사를 만들 수 있다"며 "특히, 만들어진 AI가 실제 사람이 촬영한 것만큼 자연스러움(MOS)이 높다고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술력으로 라이언로켓을 설립한 정승환·박준형·문형준 공동 창업자는 최근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중 '기술 사업'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이언로켓은 또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근 우리은행과 AI 버추얼 휴먼의 은행원(뱅커)를 개발하기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AI뱅커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과 음성 합성을 통해 특정인물의 외모, 자세 및 목소리를 반영해 가상의 은행원을 구현하는 것으로, 고객의 음성을 분석하고 이해해 실제 은행원이 상담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음성합성 AI 전문기업인 휴멜로도 기존 음성합성 기술의 경우, 최소 3시간 이상 녹음이 필요했지만, 녹음시간을 30분으로 크게 단축시킨 AI 성우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일정이 바쁜 유명인들도 짧은 시간 만 내면 AI 기술로 오디오북 녹음이나 더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휴멜로의 '프로소디'는 감정연기가 가능한 AI 성우로, 기존 TTS(텍스트투스피치) 기술은 억양이 없는 어색한 기계음으로 사용이 제한적이었지만, 화냄, 흥분, 즐거움, 차분함, 두려움, 슬픔 등 감정을 선택하면 실제 성우와 같이 감정을 살려 텍스트를 읽어줄 수 있다. 프로소디는 이미 SM엔터테인먼트에서 래퍼 슬리피와 함께 '엠 아이 포 리어'라는 노래의 랩을 하는 데 활용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프로소디'를 시범 삼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월 4000자 이내에서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월 2만4000자 이내 개인영상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 서비스에 대해 월 2만4900원을, 월 12만자 이내 프로 서비스에 대해 9만9000원을 책정했으며, 런칭 기념 반 값 특별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는 AI 아나운서도 1년 만에 제작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AI 아나운서 대표기업인 머니브레인은 2019년 말 영상 및 음성데이터를 학습시켜 AI를 제작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10시간 걸리던 것을 현재는 더 짧은 분량의 데이터 만으로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5시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또 영상 해상도를 개선해 사람 크기의 대화면 키오스크에서도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AI 모델이 대기상태에서 제스처나 표정, 몸 흔들림 등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머니브레인 관계자는 "향후 1~2시간 내로 촬영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을 고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별도 표식이 없다면 인간과 구분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AI 버추얼 휴먼을 제작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4월 YTN을 통해 처음 AI 아나운서를 선보인 이스트소프트는 AI 아나운서 얼굴 및 브리핑 영상이 전처리된 데이터 기준 약 5시간 분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텍스트 기사를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뉴스 동영상을 생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텍스트 길이와 같아, 30초 길이의 텍스트라면 바로 30초 후에 뉴스 동영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도 적은 데이터 만을 학습시켜 AI를 개발해 제작시간을 단축하려는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딥러닝이 대표적인 기계 학습 방식으로 많은 양의 학습용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데 비해, 최근 주목받는 뉴로 심볼릭 방식은 기계학습 방식보다 더 적은 데이터 만으로 AI를 개발할 수 있어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뉴로-심볼릭 기술에 의존한다면 영상·음성 등 데이터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고, 학습은 물론 논리까지 결합해 딥러닝 방식 AI 기술이 '설명 가능하지 않은 블랙박스'라는 한계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국내 AI 기업들도 빠르면 1분 만에 AI로 가상얼굴을 만들어주거나 단 몇 분 만에 목소리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어, 향후에는 더 짧은 분량의 데이터 만으로 빠르게 AI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05-05 10:09: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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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성능 안테나 모듈로 5G B2B 생태계 확대

LG유플러스 직원이 안테나 모듈을 들어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에이스테크놀로지와 다양한 산업군(B2B)의 단말기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한 '고성능 5G 안테나 모듈'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5G 통신으로 넘어가면서 높은 데이터전송속도에 대한 요구사항이 커졌으며, 이를 위해 단말은 더 넓은 주파수대역폭을 지원하고 안테나의 개수를 늘려야하는 등 개발난이도가 높아졌다. 5G B2B 단말은 내장형안테나를 적용 시 별도 튜닝해 장착해야 해 상당한 개발시간과 비용이 투입돼야 했다. 이 때문에 5G B2B용 단말의 출시를 앞당기기 위해 중소 단말제조사에서도 범용 안테나 모듈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따로 튜닝할 필요가 없고 쉽게 단말에 장착할 수 있는 '안테나 모듈'을 개발했다. 이 모듈의 핵심은 특허 출원한 광대역 안테나소자인 '모노콘'이다. 모노콘은 별도 튜닝이 필요 없다는 게 장점이다. 안테나 모듈은 모노콘을 최적 배치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출시된 안테나 대비 최대 10%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장한다. 모노콘의 특성 덕분에 이 안테나 모듈을 탑재한 단말은 별도 안테나 성능 최적화가 필요없다. 이로써 단말 제조사는 안테나 개발에 필요한 수천만원의 개발비를 절감하고, 개발과정 및 전파인증에 소요되는 기간 역시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안테나 모듈은 사용성에 따라 내장형, 외장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단말제조사의 필요에 따라 단말 내부에 넣을 수 있는 부품 상태로 제공하거나 외장형으로 사용할 시 박스형 케이스에 담아 제공된다. 이번에 개발된 안테나 모듈은 드론, 가입자댁내장치(CPE) 등 다양한 단말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 모듈을 장착한 단말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 내 밀리미터웨이브(mmWave) 대역까지 지원되는 안테나 모듈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이 안테나 모듈을 사용하는 중소 단말제조사에 기술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LG유플러스 전영서 기업서비스개발담당은 "간편한 단말 개발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고성능 5G 안테나 모듈을 통해 5G시장의 성장과 중소 단말제조사와의 상생에 기여하고, 나아가 5G를 활용하는 다양한 국내 제품들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05 09:56: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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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백신' 접종후기] 2시간 前 얻은 한 자리…증상은 제각각?

"오후 1시 50분까지 오실 수 있나요? 2시 타임 접종 하려면 그때까지는 도착해 계셔야 해요. " 장기 해외 체류를 앞두고 있는 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근처 수십 곳의 병원에 대기예약을 걸어놨지만 몇 일이 지나도록 연락은 받지 못했다. 기회는 정작 엉뚱한 곳에서 생겼다. 친구의 아이가 휴일에 아프면 종종 이용하던 소아과에 '노쇼(No Show) 백신'이 생긴 것 같다는 연락이었다. 노쇼 백신은 접종 예정자가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여분의 백신이다. ◆휴일, 2시간 전 확정, 1시간 거리의 병원 휴일인 지난 2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남은 시간은 2시간 반 남짓이었고, 병원까지는 집에서 한 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였다. 일단 무조건 그 시간까지 도착하겠다고 예약을 확정짓고는 바삐 움직였다. 노쇼 백신의 단점은 미리 컨디션 관리를 한다거나 어떤 준비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문의전화로 북새통인 병원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인 만큼 생년월일로 30살 이상인지만 확인했고, 준비물도 신분증만 알려줬을 뿐 다른 고지 사항은 전혀 없었다. 기댈 곳은 AZ 백신 접종에 대한 기사나 후기 검색 밖에 없었다. 예약 접종자들 후기에 나오는 사전 안내문을 참고해 기존 복용약이 없으니 문제없을 것이라 판단했고, 전날부터 금주라고 되어 있는 부분도 다행히 전날 술을 마시지 않았던 점에 안도했다. 병원에 도착하면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진표를 먼저 작성한다. 복용 중인 약은 있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간단한 확인이 끝나면 접종이 이뤄진다. 휴일이라 그랬는지 같은 시간대 접종을 대기 중인 사람들 10명 가운데 노쇼 백신이 절반 가량이었다. 접종 대상이었던 한 할머니는 아플 수 있단 얘기에 직전까지도 고민했고, 결국 접종을 포기했다. ◆두통과 피곤…증상은 개인차 극명 접종 직후 이상반응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20~30분은 머물러야 한다. 살짝 어지러움이 느껴졌지만 이상 증상까진 아니었다. AZ 백신의 경우 워낙 아프다는 후기들이 많아 병원 옆 약국에서 진통해열제를 사고, 회사에 연락해 다음날 연차 휴가를 쓰겠다고 해놨다. 가장 두드러졌던 증상은 피곤함. 다음날에도 그냥 푹 쉬면 괜찮았지만 활동을 시작하면 두통이나 피곤이 느껴졌다. 다행히 진통제 한 알로 해결될 수준이었다. 3일째엔 컨디션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주사 부위 근처의 근육통으로 팔을 들고 내리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졌다. 하루 늦게 백신을 접종한 기자의 배우자는 첫 날 밤 오한으로 힘들어했다. 백신에 따른 반응은 개인차가 극명한 것으로 보인다. 기자의 경우 접종 이후 3일이 지날때까지 다행히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이 지나갔지만 백신을 맞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 1차를 노쇼백신을 맞으면서 가장 큰 궁금증은 2차도 맞을 수 있는지 여부였다. 백신 1차 접종을 끝내면 자동으로 2차 접종 날짜가 예약돼 통보된다. 질병관리청의 쿠브(COOV) 앱을 깔면 1차 예방접종을 했다는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일명 백신여권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병원 계신 분들 중 백신 맞으실 분?" 정부가 노쇼백신을 접종 희망자에게 배정해주는 앱을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전적으로 '운'에 맞겨야 하는 상황이다. 자가격리 면제 등의 당근책이 주어지면서 노쇼는 줄고 있는 반면 대기자는 넘쳐나면서다. 위탁 의료기관 별로 대기예약 방법이 다를 뿐더러 병원 자체적으로도 오늘의 방침이 내일엔 바뀌기도 한다. 기자가 접종한 병원도 배우자를 위해 물어보니 당시엔 사전 예약을 받지 않고 해당일 오전 9시부터 대기를 접수한다고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는 대기예약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 아예 노쇼 대기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만약 노쇼로 백신이 남는다면 내원한 환자나 보호자들 가운데 희망자에게 접종키로 했다는 설명이었다. 일반적으로 1~2명 분이 남긴 하지만 확답은 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2021-05-05 09:56: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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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유방암 항호르몬제 효능 높이는 마이크로바이옴 발견"

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 교수(왼쪽)와 안정신 교수 이대여성암병원이 유방암 항호르몬제 효능을 높이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견하며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항 호르몬 치료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 실험적으로 증명하고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연구 내용은 SCI급 국제 학술 저널인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과 생태계를 합친 말로 몸속에 100조개의 미생물과 그에 대한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의 95% 이상이 장에 살고 있는데 이를 장내 공생균이라고 하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할 뿐 아니라 질병과도 관련이 높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항호르몬제로 사용되는 약물 타목시펜의 효능을 향상시키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견하기 위해 정상군과 유방암환자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항 호르몬제와 장내공생균 '클랩시엘라'의 세포 밖 소포체가 함께 들어갔을 때 약물 효능이 두 배로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문 교수(이대여성암병원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이 항호르몬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유방암 항호르몬 치료의 효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될 연구들은 유방암 환자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영향에 대한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이화임상시험센터 등과 협력해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안 교수는 "유방암은 식습관,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장내 공생균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면 유방암 예방과 치료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을 것"이라며 "이 연구 결과는 유방암 치료를 위한 보충제 개발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5 09:5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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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린이날 맞은 5일 코로나19 확진자 676명...서울 234명

박진희 기자 =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운송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 뉴시스 어린이날을 맞은 5일, 676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945명(해외유입 845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6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울산 21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 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18명, 유럽 5명, 아메리카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16명으로 총 11만 4944명(91.9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1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3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7명(치명률 1.4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 2507명으로 총 353만 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 1159명으로 총 29만 819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5 09:36: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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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AI분야 선정

해당 컨소시엄, 올해 102억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국내외 협력기관과 디지털 신기술 10만 인재 양성 서울과기대가 3일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인공지능(AI)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수업 장면./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3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인공지능(AI)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은 교육부가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반영한 신규 과제로, 공유·개방·협력을 토대로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 명을 양성한다. 서울과기대는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경북대 ▲전남대(주관대학) ▲전주대 ▲영진전문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 서울과기대가 속한 컨소시엄은 올해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에 착수하게 된다, 서울과기대는 이를 위해 창의융합대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한다. 창의융합대학은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이동훈 총장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 간 경쟁에서 공유와 협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의 성장을 함께 돕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8:0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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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내달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체계적인 논문 지도로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 온라인 화상 시스템 통해 강의·세미나 및 문화학술제 개최 지속적인 LMS 고도화 통해 시공간 초월한 교육 구현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경희사이버대 교육콘텐츠 제작 모습.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원장 윤병국 교수)은 오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등이다. ◆체계적인 논문 지도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개원 초기부터 체계적인 논문지도를 통해 역량있는 연구자를 양성하는 대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8∼2020년 기준 논문수 114편, 졸업생 수 대비 논문 배출 비율이 64%로 타 사이버대학원 보다 월등하게 앞서고 있어 전망있는 연구자 및 교육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원생이 우수한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연구 계획, 서론 작성, 공개 발표 등 체계적 수업·지도 체계와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학기 전공별로 논문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세미나', '논문 작성법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연구 발표회, 공개발표회, 논문심사 과정 등을 통해 논문의 질을 향상 시키도록 각 전공별 교수 중심으로 세심한 학생지도와 대학원 본부 및 행정 분야의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간담회 진행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언택트와 온택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세미나 및 문화학술제 등 교육·연구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이 가능토록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수업 지원 제도 및 시스템 체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각 전공별로 ▲신·편입생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온·오프 정기 특강 ▲온라인 화상 논문 공개 발표 및 지도 ▲한국정치와 리더십 온라인 특강 ▲'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비대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한누리 학술문화제'는 세계 각국에서 종사하는 교육자와 동문 및 재학생 13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윤병국 대학원장은 "변화·혁신·융합·전환의 시대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질 높은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전문적인 콘텐츠 인프라와 전문 인력, LMS(학습관리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학습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지속적인 LMS의 고도화로 시공간을 초월한 교육 및 관리시스템을 구현해 PC, 노트북,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온라인 교육에서만 가능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5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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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생 홍보대사 ‘호응 8기’ 발대식 가져

호서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 '호응 8기' 22명이 임명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호응 8기'22명이 임명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호서대는 3일 아산캠퍼스에서 학생 홍보대사'호응 8기'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최인호 입학처장은 격려사에서 "호서대 학생홍보단인 '호응'은 호서대학교 입시를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호응 여러분의 열정, 관심과 역량을 통하여 전국의 수험생들과 학부모님, 교사님들께 호서대학교의 많은 입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들은 ▲입시 브로슈어 및 모집요강 학생 모델 ▲고교 특강 및 입학설명회 도우미 ▲대학 탐방 프로그램 캠퍼스 안내 ▲입시박람회 행사 도우미 ▲모교방문 입시설명회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홍보대사 8기 장영훈(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호서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및 학과 홍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전달을 위해 힘쓰고 호서대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서대 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2014년 발족됐으며, '호서대여 응답하라! 호응' 1기부터 약 200여 명의 학생이 활동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44:4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