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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유방암 항호르몬제 효능 높이는 마이크로바이옴 발견"

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 교수(왼쪽)와 안정신 교수 이대여성암병원이 유방암 항호르몬제 효능을 높이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견하며 유방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항 호르몬 치료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 실험적으로 증명하고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연구 내용은 SCI급 국제 학술 저널인 메디슨(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과 생태계를 합친 말로 몸속에 100조개의 미생물과 그에 대한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의 95% 이상이 장에 살고 있는데 이를 장내 공생균이라고 하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할 뿐 아니라 질병과도 관련이 높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대여성암병원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항호르몬제로 사용되는 약물 타목시펜의 효능을 향상시키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견하기 위해 정상군과 유방암환자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항 호르몬제와 장내공생균 '클랩시엘라'의 세포 밖 소포체가 함께 들어갔을 때 약물 효능이 두 배로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문 교수(이대여성암병원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이 항호르몬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유방암 항호르몬 치료의 효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될 연구들은 유방암 환자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의 영향에 대한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이화임상시험센터 등과 협력해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안 교수는 "유방암은 식습관,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장내 공생균의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면 유방암 예방과 치료 방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을 것"이라며 "이 연구 결과는 유방암 치료를 위한 보충제 개발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5 09:5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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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린이날 맞은 5일 코로나19 확진자 676명...서울 234명

박진희 기자 =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해 운송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 뉴시스 어린이날을 맞은 5일, 676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945명(해외유입 845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6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울산 21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 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18명, 유럽 5명, 아메리카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16명으로 총 11만 4944명(91.9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1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3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7명(치명률 1.4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 2507명으로 총 353만 1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 1159명으로 총 29만 819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5 09:36: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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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AI분야 선정

해당 컨소시엄, 올해 102억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국내외 협력기관과 디지털 신기술 10만 인재 양성 서울과기대가 3일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인공지능(AI)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수업 장면./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3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인공지능(AI)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은 교육부가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반영한 신규 과제로, 공유·개방·협력을 토대로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 명을 양성한다. 서울과기대는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경북대 ▲전남대(주관대학) ▲전주대 ▲영진전문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 서울과기대가 속한 컨소시엄은 올해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에 착수하게 된다, 서울과기대는 이를 위해 창의융합대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한다. 창의융합대학은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이동훈 총장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 간 경쟁에서 공유와 협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의 성장을 함께 돕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8:0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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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내달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체계적인 논문 지도로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 온라인 화상 시스템 통해 강의·세미나 및 문화학술제 개최 지속적인 LMS 고도화 통해 시공간 초월한 교육 구현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경희사이버대 교육콘텐츠 제작 모습.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원장 윤병국 교수)은 오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등이다. ◆체계적인 논문 지도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개원 초기부터 체계적인 논문지도를 통해 역량있는 연구자를 양성하는 대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8∼2020년 기준 논문수 114편, 졸업생 수 대비 논문 배출 비율이 64%로 타 사이버대학원 보다 월등하게 앞서고 있어 전망있는 연구자 및 교육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원생이 우수한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연구 계획, 서론 작성, 공개 발표 등 체계적 수업·지도 체계와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학기 전공별로 논문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세미나', '논문 작성법 특강'을 실시한다. 또한, 연구 발표회, 공개발표회, 논문심사 과정 등을 통해 논문의 질을 향상 시키도록 각 전공별 교수 중심으로 세심한 학생지도와 대학원 본부 및 행정 분야의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간담회 진행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언택트와 온택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세미나 및 문화학술제 등 교육·연구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이 가능토록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수업 지원 제도 및 시스템 체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각 전공별로 ▲신·편입생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온·오프 정기 특강 ▲온라인 화상 논문 공개 발표 및 지도 ▲한국정치와 리더십 온라인 특강 ▲'예술을 바꾸는 시간 15분' 비대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한누리 학술문화제'는 세계 각국에서 종사하는 교육자와 동문 및 재학생 13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윤병국 대학원장은 "변화·혁신·융합·전환의 시대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질 높은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전문적인 콘텐츠 인프라와 전문 인력, LMS(학습관리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학습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지속적인 LMS의 고도화로 시공간을 초월한 교육 및 관리시스템을 구현해 PC, 노트북,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온라인 교육에서만 가능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55: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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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생 홍보대사 ‘호응 8기’ 발대식 가져

호서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 '호응 8기' 22명이 임명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호응 8기'22명이 임명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호서대는 3일 아산캠퍼스에서 학생 홍보대사'호응 8기'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최인호 입학처장은 격려사에서 "호서대 학생홍보단인 '호응'은 호서대학교 입시를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호응 여러분의 열정, 관심과 역량을 통하여 전국의 수험생들과 학부모님, 교사님들께 호서대학교의 많은 입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들은 ▲입시 브로슈어 및 모집요강 학생 모델 ▲고교 특강 및 입학설명회 도우미 ▲대학 탐방 프로그램 캠퍼스 안내 ▲입시박람회 행사 도우미 ▲모교방문 입시설명회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홍보대사 8기 장영훈(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호서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및 학과 홍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전달을 위해 힘쓰고 호서대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서대 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2014년 발족됐으며, '호서대여 응답하라! 호응' 1기부터 약 200여 명의 학생이 활동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4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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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개교 115주년 기념식 개최

윤성이 동국대 총장이 개교 11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 개교 115주년 기념식이 4일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총장 기념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근속상 수여 ▲동국학술상·우수연구자상·대학원학술상 수여 ▲공로상 수여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수여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수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윤성이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학생 50명 남짓의 작은 규모로 시작했던 우리대학은 어느덧 35만 명의 동문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민족사학으로 발돋움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으로 앞날을 예측할 수 없지만,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재학생들이 만족하고 졸업생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더 나아가 민족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정된 주요 내빈 및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38: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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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AI융합학부·바이오융합공학과 신설…올해 신입생 모집

첨단분야 학과 신설 삼육대가 인공지능융합학부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한다. /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융합학부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첨단분야 학과를 신설한다. 신입생은 올해 치러지는 2022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부터 모집하며, 정원은 각각 100명과 30명이다. 5일 삼육대에 따르면, 대학 측은 최근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과 구조조정 개편안을 결의했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기존 지능정보융합학부를 개편한 학과다. 인공지능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부전공으로 기술경영전공(경영공학사)과 인공지능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한다. 인공지능융합학부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폭넓은 전공 기초 교육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전문 지식 함양 위한 인공지능 교육 ▲빅데이터 중심 전공 심화 교육 ▲다양한 학문의 폭넓은 이해와 응용 위한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바이오융합공학과(공학사)는 미래 신산업 트렌드인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 진단, 헬스케어 등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바이오융합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생명공학기술을 근간으로 산업적 바이오제품 기획, 개발 및 효능평가, 바이오 프로세싱, 안전성 및 품질관리에 필수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생물정보기술과 융합한 차별화된 실무형 인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오복자 교무처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등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신산업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최근 선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34: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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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육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주관대학 선정

신산업 '실감미디어' 분야 주관대학 선정…7개 대학 컨소시엄 이끌어 '한국판 뉴딜' 미래산업 선도…신기술 산업 수요 맞춤인재 양성 건국대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도록 교육부가 주관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사진은 건국대 전경. /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들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건국대는 '한국판 뉴딜'로 8대 신산업 분야의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국가적인 사업에서 리더로 앞장서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주관대학 건국대) ▲인공지능(주관대학 전남대) ▲빅데이터(주관대학 서울대) ▲차세대반도체(주관대학 서울대) ▲미래 자동차(주관대학 국민대) ▲바이오헬스(주관대학 단국대) ▲지능형 로봇(주관대학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에너지 신산업(주관대학 고려대) 등 총 8개 신산업 분야에서 1개씩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했고 대학끼리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1개 연합체는 7개 대학으로 구성됐고 각 연합체는 올해 102억원씩 총 816억원을 지원받는다. 건국대는 실감미디어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경희대, 계명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 계원예술대 및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합체 내 대학끼리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실험·실습 운영 지침 등을 마련해 인증·학위 과정 형태로 개발한다. 건국대와 협력대학은 실감미디어 분야의 기본 축인 실감미디어 기술, 실감미디어 콘텐츠 및 휴먼디자인 교육과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및 창업 교육을 기본 제공하는 특화된 과정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실감미디어 기술 교과모듈에는 기초 실감미디어 프로그래밍, 실감미디어 핵심기술과 같은 과목이 개설되며, 실감미디어 콘텐츠 및 휴먼디자인 교과모듈에는 실감미디어 협력프로젝트 실무, 메타버스콘텐츠 디자인 과목 등을 운영한다. 창업 교과모듈에는 실감미디어 창업 기초 및 중급, 실감미디어 비즈니스 Thinking 1·2등이 개설된다. 전영재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대학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실감미디어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05 07:30: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