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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2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발표…1880명 선발

학교장추천인재전형 신설…문화재학과·약학과·AI융합학부는 첫 신입생 선발 동국대가 2022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전형과 문화재학과, 약학과, 인공지능(AI)융합학부를 신설했다. 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 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2022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은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전형과 문화재학과, 약학과, 인공지능(AI)융합학부를 신설한 것이다. 동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59.9%에 해당하는 총 1880명을 선발한다. 전년대비 10% 줄었다. 전형유형별로는 ▲학생부종합 933명(29.7%) ▲학생부교과 409명(13.0%) ▲논술 350명(11.1%) ▲실기 134명(4.3%)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및 정시모집 확대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선발규모가 축소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과 동일하게 진행, 전형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에서는 전형요소 중 '학생부-봉사'를 제외하고, 논술 및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을 60%에서 70%로 높였다. 지역균등선발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서류종합평가를 100% 반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학생부교과 60%와 서류종합평가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전형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교에서 추천을 받아야 지원 가능하다. 추천인원은 계열별 4명까지 총 7명으로, 전년대비 확대됐다.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문화재학과, 약학과, AI융합학부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약학과와 첨단학과인 AI융합학부는 학생부종합 및 학생부교과, 논술 등 다양한 전형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다른 모집단위와 마찬가지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AI융합학부는 논술전형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하여 5명씩 선발한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축소됐으나,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인재)전형을 비롯한 다양한 전형을 통해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신설된 모집단위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2022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의 상세한 내용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1 09:34: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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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HK+사업단, ‘구한말 선교사 애니 베어드의 한글 선교소설’ 발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숭실대 설립자 베어드 선교사의 부인인 애어 베어드가 창작한 한글 선교소설을 소개하는 '구한말 선교사 애니 베어드의 한글 선교소설'(사진)을 발간했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숭실대 설립자 베어드 선교사의 부인인 애니 베어드가 창작한 한글 선교소설을 소개하는 '구한말 선교사 애니 베어드의 한글 선교소설'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구한말, 개항 이후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은 우리나라 문학이나 설화를 대상으로 번역한 문서 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선교활동을 했다. 이 책은 1897년 숭실학교에서 식물학·동물학·생물학 등을 가르쳤던 애니 베어드가 한글로 창작한 선교소설 4편을 소개한다. 교양문고의 기획 시리즈 제1권으로, 구한말 선교사들의 활동, 조선의 상황, 당시 문화적 변화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한편, HK+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고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부터 '근대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를 주제로 개항 이래 식민화와 분단이라는 역사적 격변 속에서 한국의 근대가 형성되어온 과정을 문화의 층위에서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아젠다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메타모포시스와 관련된 인문학총서, 번역총서, 자료총서, 교양 총서 등 네 분야의 기획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1 09:28: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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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남양주시,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 개발 협력 MOU

동양하루살이 퇴치 맞손…남양주시에 테스트베드 구축키로 (왼쪽) 김일목 삼육대 총장, 조광한 남양주시 시장이 양 기관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와 남양주시가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에 구축하고, 향후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삼육대는 남양주시와 10일 남양주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특정 시기에 돌발적으로 대량 발생해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곤충을 일컫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육대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BT(바이오 테크놀로지)와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돌발해충 발생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찰(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단순 해충포집·사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해충의 종 분류와 종별 개체 수까지 자동으로 측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는 연구과제다. 삼육대는 테스트베드를 통해 장비의 효과와 성능을 점검하고, 연구 데이터를 축적한다. 향후 남양주시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를 돌발해충 걱정 없는 '동양하루살이 프리존'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총장은 "남양주시가 가장 과학적이고 선도적인 방법으로 돌발해충을 퇴치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관학 협력의 모범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 총장과 조 시장은 ▲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남양주시 관광 문화, 공원 및 환경 조성 등 공통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하고, 추가적인 관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1 09:14: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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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면 전기요금 할인…SKT,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첫 선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개요. / SKT SK텔레콤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참여하면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는 앱을 활용해 ▲집안 온도를 낮추는 형태의 전기절약 활동 ▲전력 관련 퀴즈풀기나 지식 쌓기와 같은 미션 수행 ▲세대간 전력거래 등 고객이 직접 전력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포인트로 받아 전기요금 절감에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SKT컨소시엄의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는 지난 2019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협조하에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과제 가운데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SKT를 포함해 네이블 커뮤니케이션즈, 파란에너지, 시컴스, 라온프렌즈 등이 참여하고 있다. SKT컨소시엄은 지난해 8월 본촌현진에버빌 등 아파트 7개 단지 6240세대를 실증단지로 선정하고 IoT전력량계, 스마트플러그 및 서비스앱(아낌e) 배포 등을 통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컨소시엄에서 SKT는 클러스터링(Clustering) 기법을 활용한 주택 유형분류 모델 및 주택용 고객베이스라인 모델 개발과 고객 대상 전력 요금제 서비스 제공을 책임진다. 이 밖에 네이블 커뮤니케이션즈는 전력요금제 서비스 웹 개발을, 파란에너지는 시간대별요금제(ToU) 서비스 웹·앱 개발을, 시컴스는 전력세이브 요금제 서비스 앱 개발을, 라온프렌즈는 ToU·피크타임리베이트(PTR) 프로그램 설계를 각각 담당했다. 사업기간은 2023년 9월까지다. 광주광역시와 SKT컨소시엄은 요금제 기반의 신전력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 소비자 반응 등에 대해 검증하고, 향후 전력시장의 민간 개방을 고려한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SKT 신용식 IoT CO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객들 대상 실질 혜택 제공은 물론,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ESG 경영에 기여하기 위해 전력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실증단지 내 주민들이 이번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향후 국가 전력서비스 정책방향 결정에 도움 주길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1 09:14: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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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와 홈스쿨 동시에…KT '올레 tv 홈스쿨' 출시

KT 모델들이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 '올레 tv 홈스쿨'을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초등학생을 위한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 '올레 tv 홈스쿨 X AI홈런(이하 올레 tv 홈스쿨)'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레 tv 홈스쿨'은 KT와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공동 개발한 교육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생 대상 홈스쿨 서비스 'AI홈런' 핵심 콘텐츠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AI 학습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선 키보드와 터치펜을 활용한 양방향 학습도 가능하다. '올레 tv 홈스쿨'은 KT가 10일 출시한 '올레 tv 탭(갤럭시탭 A7)'에서 이용 가능해 해당 단말의 구매가 필요하다. 올레 tv 홈스쿨에서는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 과정의 학습 콘텐츠와 교과 과정과 100% 연계한 300만 개의 미래형 멀티미디어 콘텐츠(AR·VR·3D 등) 등의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일일 1만5000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별 강점과 약점, 학습 진도 현황을 알려주는 'AI생활기록부', 부모의 자녀 학습 관리를 도와주는 '좋은 부모 앱' 등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KT는 다자녀 가정에서도 사교육비 부담 없이 올레 tv 홈스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정 하나로 두 명까지 동시에 학습이 가능한 다중 프로필 정책을 도입했다. 태블릿 단말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장소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와 AI홈런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월 8만2500원(이하 부가세 포함, 3년 결합 약정 기준)에 이용할 수 있는 '올레 tv 프라임 홈스쿨' 요금제도 마련했다. 기존 올레 tv 고객이 올레 tv 홈스쿨을 복수 단말로 추가 신청할 경우 7만7660원(3년 약정 기준)에 이용 가능하다. KT는 향후 IPTV와 태블릿 단말을 연계해 올레 tv 홈스쿨의 양방향 학습 기능을 강화하는 등 에듀테크 기반의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이번 올레 tv 홈스쿨 X AI홈런 출시를 시작으로 KT가 미래 교육의 핵심이 될 홈스쿨링 시장을 주도하며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1 09:08: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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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알짜 콘텐츠만 모아 보는 '오션 셀렉트' 선봬

모델이 '오션 셀렉트'를 소개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인기 영화와 해외드라마를 모아 구성한 월정액 상품 '오션 셀렉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션 셀렉트는 기존 B tv 영화 월정액 오션을 압축한 서비스로, '실패 없는 콘텐츠, 실속 있는 가격'을 표방한다. 오션 셀렉트는 기존 오션 콘텐츠 중 영화 및 해외드라마 20%를 선별해 서비스한다. 할리우드 인기작 '나이브스 아웃'과 '1917', 인기 미국 드라마 'S.W.A.T'(스와트)와 굿닥터 등이 포함됐다. 영화 1615편과 해외 드라마 419 시즌이 우선 제공되고, 매주 인기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용료는 월 5500원(부가세 포함)으로, 기존 OTT 이용료에 비해 가격을 낮췄다. 상품 가입 시 오션 셀렉트 카테고리 내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B tv'로 연결, 스마트폰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시청하던 VOD는 TV 및 스마트폰을 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가입은 B tv 홈 화면 메뉴에서 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입 신청을 받는다. SK브로드밴드는 오션 셀렉트 출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신규 가입하면 첫 달 사용 시, 두 번째 달은 오션 셀렉트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SK브로드밴드 김혁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은 "오션 셀렉트는 알찬 콘텐츠 구성, 합리적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원하는 시청자를 위해 선보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1 09:0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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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레노버와 ‘홈 이동형 IPTV’ 사업 맞손

한국레노버 권진우 상무(왼쪽부터), 김윤호 대표, LG유플러스 최창국 상무, 이건영 상무가 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PC 제조사 레노버와 함께 이동형(포터블, portable) IPTV 서비스인 'U+tv 프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U+tv 프리'는 와이파이를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TV 시청이 가능한 홈 이동형 IPTV 서비스다.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41개 실시간 채널과 약 22만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와 U+tv 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 등 U+tv 전용 콘텐츠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 기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와 한국레노버는 'U+tv 프리 상품 개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위해 마케팅·디바이스·기술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양사는 지난 2018년 시작한 'U+tv 프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가고, 상호 시너지 방안을 모색해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 사업에 특화된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한국레노버는 U+tv 프리 전용 디바이스와 기술 공급을 통해 한국 시장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LG유플러스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디바이스와 기술을 개발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국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1 09: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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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8명 “‘집콕’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 느껴”

이용할 수 없어 아쉬운 취업 준비 장소 1위 '카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를 하는 도서관, 카페 등의 자유로운 이용에 제약이 생기면서,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집콕생활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664명을 대상으로 '집콕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6.4%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집콕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집에서는 해이해지고 집중이 잘 안되어서'(64.7%,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면접 코칭 등 대면이 효율적인 활동을 못해서(31.6%) ▲밖에서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없어서(28.2%) ▲지인, 스터디 멤버 간 정보 공유 등이 어려워서(24.7%) ▲자료 탐색, 질의응답 등이 어려워서(16.2%) ▲아르바이트 등 밖에 나감에도 집에 와야만 해 시간이 낭비돼서(15.2%)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기존 방식 대비 집콕 취업 준비의 효율성은 평균 41.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50%(22.1%) ▲30%(20.3%) ▲40%(11.8%) ▲10%미만(11.8%) ▲20%(11.2%) ▲60%(9.7%) 등의 순으로, 77.2%가 효율성이 절반(50%) 이하라고 느끼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용할 수 없게 돼 아쉬운 취업 준비 장소로는 '카페'(46.7%,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으며, '공공도서관'(45.8%)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학교 도서관·강의실(29.8%) ▲스터디룸(18.1%) ▲학원(17.4%) 등이 있었다. 반면,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구직자들(157명)은 그 이유로 '집에서도 집중을 잘 하는 편이어서'(47.8%,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집에 있는게 시간 활용이 효율적이어서(43.3%)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어서(43.3%) ▲바깥보다 집을 편하게 느끼는 편이어서(42.7%) ▲온라인 강의, 코칭으로도 대비가 충분해서(18.5%) ▲강의 등을 반복해서 볼 수 있어서(14%) 등을 꼽았다. 구직자들은 집콕 취업 준비 중 '공고 탐색'(60.2%, 복수응답)을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취업포털/커뮤니티 자료 활용(49.7%) ▲온라인 강의 수강(36%) ▲온라인 취업 설명회 참석(16.7%) ▲화상 연결로 랜선 스터디(7.5%) ▲스터디캠 설치 및 공부 영상 공유(6.9%) 등의 순이었다. 전체 구직자들의 56.8%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집콕 취업 준비 활동이 적어질 것'으로 생각해, '집콕이 새로운 취업 준비 형태로 확산될 것'으로 보는 시각(43.2%)보다 우세했다.

2021-05-11 08:3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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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85.65%

4968명 지원해 4323명 응시…3703명 졸업학력 취득 별도시험장서 시험 치른 자가격리자 2명 모두 합격 와상 장애인 이은지씨 재택시험으로 중졸학력 취득 서울시교육청DL '2021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1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사진은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올해 서울시교육청 주관 '제1회 검정고시'에 4968명이 응시해 370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5.65%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1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장명자(여, 84세) ▲중졸 김금자(여, 84세) ▲고졸 신숙자(여, 80세) 씨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최재원(남, 11세) ▲중졸 유찬희(남, 12세) ▲고졸 안우상(남, 12세) 씨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자가격리자 2명도 모두 합격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에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시험에 응시한 와상장애인 이은지(30세) 씨가 중졸 검정고시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는 고사장 학교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애인 응시자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자택 혹은 본인 이용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별도 운영해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다. 이은지 씨는 "공부를 계속해서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 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이나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11일과 12일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교육청 3층 현관에서 교부한다. 신청자에 한해 우편 교부도 시행한다. 합격증서 우편 교부 신청 기간 및 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1 06:00: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