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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 화상회의의 미래 비전 공개하다

구글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고품질 화상회의가 필요해진 가운데, 구글이 화상회의 디스플레이 방식을 새롭게 그려낼 컨셉트를 공개했다. 구글 I/O 2021에서 구글은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이라는 새로운 경험이 어떻게 화상회의 참석자를 3D로 디스플레이하는지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머신러닝, 공간 음향, 실시간 압축 등 수많은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3D 모델을 만들어 화면에 띄움으로써 회의 참석자와 마주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현재는 몇몇 구글 사무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마치 회의실에 있는 것처럼 동료가 맞은편에 앉아있는 상을 만들어내려면 특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복합적으로 응용해야 한다. 구글의 클레이 바버(Clay Bavor) 부사장은 '프로젝트 스타라인'에 대해 "헬스케어 부문과 미디어 부문의 엄선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들과 함께 데모 작업을 수행하면서 초창기부터 이 기술과 응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올해 말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들과 시범 배치를 계획 중"이라고 부연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20 18:34: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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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광고 조사

테슬라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이 테슬라가 자율주행의 법적 정의를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완전자율주행 차량으로 광고해 주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는지 검토 중이다. 실제로 테슬라는 DMV에 자사가 말하는 완전자율주행(FSD, Full Self-Driving)이 온전한 자율주행이 아니라 '레벨2 운전자 보조' 수준임을 이미 인정했다. 오토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동일한 웹사이트에서 1만 달러짜리 전기차 'FSD' 옵션을 광고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차량들이 스스로 주행하지 못함을 밝히고 있다. 또한 테슬라는 이 부분자동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오토파일럿'(Autopilot)이라 칭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자율주행차 도로 테스트 규제를 맡고 있는 DMV는, 규정을 위반할 시 자율주행차 허가가 정지되고 제조사 라이선스가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DMV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공동으로 테슬라의 자동화 시스템을 조사하고 있다. 과거에 NHTSA는 촉망되는 새 기능의 개발을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부분 및 완전 자동화 시스템 규제에 불간섭주의로 임했다. 그러나 3월부터 3건의 사고에 조사팀을 파견하는 등 테슬라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20 18:34: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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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MGM에 90억 달러 인수 제안

아마존 한동안 아마존을 비롯해 많은 거대 테크기업들이 MGM 인수를 타진 중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던 중 버라이어티에서 "MGM 인수에 대한 아마존의 관심이 통상적인 루머를 넘어 다른 차원의 행보로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마존 스튜디오 및 프라임 비디오 담당 수석부사장 마이크 홉킨스(Mike Hopkins)가 MGM의 대주주 앵커리지 캐피탈을 소유한 MGM 이사회 회장 케빈 울리히(Kevin Ulrich)와 직접 계약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제시된 인수가는 90억 달러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주 깜짝 놀랄 일은 아닌데, 과거 테드 터너(Ted Turner)가 MGM을 인수했던 이유를 떠올리게 된다. 그는 1985년 MGM을 15억 달러에 인수해 자신의 슈퍼스테이션 WTBS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즈의 마법사, '사랑은 비를 타고' 등 2천 2백 편의 영화를 방영한 바 있다. 1985년 이후로 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가면서, 현재 라이브러리에 영화 4천여 편과 대표 TV 프로그램의 에피소드 1만 7천여 개를 확보해둔 상태이다. 아마존의 입장에서 90억 달러는 헐값이나 다름없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20 18:33: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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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 온라인 쇼핑 확장 위해 쇼피파이와 제휴

구글 구글이 쇼피파이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이로써 170만 명이 넘는 쇼피파이 셀러들이 구글 검색 및 기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온라인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피칭에서, 구글의 '쇼핑그래프'(Shopping Graph) 서비스가 웹사이트에 있는 정보, 가격 리뷰, 동영상, 브랜드 및 소매유통기업에서 곧바로 가져온 제품 정보를 한데 모아 온라인 쇼핑객들이 판매처, 수령 방법, 최저가 등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 '쇼핑그래프' 서비스는 구글 플랫폼 전반에 걸쳐 있는데, 구글 검색(Google Search)뿐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 시청을 통해서도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예컨대 이제 구글 포토(Google Photos)에서 제품 스크린샷을 보면 구글 렌즈(Google Lens)를 통한 사진 검색 안내가 제공될 것이다. 한편 올해 초 구글은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알게 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테스트했다. 이는 날로 커져가는 틱톡 및 페이스북의 경쟁력과 전자상거래 투자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5-20 18:33: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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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명' 걸린 한미회담, 관전 포인트는…북한 비핵화 여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대북관계가 1년 이상 경색된 가운데 열리는 만큼 문 대통령의 어깨가 무겁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북관계 개선 방안을 양국 정상이 도출할지가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에서 가장 큰 의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한반도 비핵화 문제로 꼽힌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정책을 발표할지 주목된다. 이때 새 대북 정책에 '완전한 비핵화' 과정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협상 전략이나 제재 방안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까지 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생각하는 내용과 간극을 얼마나 좁힐지가 이번 정상회담 첫 관전 포인트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전날(19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유영민 비서실장, 로버트 랩슨(Robert Rapson) 주한미국대사 대리 등과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바이든 정부 외교·안보팀이 한반도를 잘 알고 있어 대화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도 "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굳건히 다지는 한편, 대북 정책을 더욱 긴밀히 조율해 남과 북, 미국과 북한 사이의 대화를 복원하고 평화협력의 발걸음을 다시 내딛기 위한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연설 이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을 대화의 길로 더 빠르게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 더 긴밀하게 협의하고자 한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코로나19 협력이 어느 수준까지 합의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난항을 겪는 만큼 미국에서 추가 지원 방안에 합의할지 주목된다. 여기에는 미국으로부터 백신을 지원받는 것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 방식의 국내 위탁 생산 여부가 합의 대상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백신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생산 기술 확보로 장기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한 셈이다. 다만 한국이 바이든 행정부에서 추진하는 '반도체·배터리 등 전략 물자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어느 수준까지 동참하느냐에 따라 한·미 간 백신 협력 관계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배터리와 함께 백신 협력으로 한·미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안인 셈이다. 이와 관련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등 국내 기업들이 총 40조 원에 이르는 투자 계획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한국 정부가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협의체에 부분적으로 참여할지, 바이든 대통령이 주력하는 기후변화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문 대통령과 다양한 협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1-05-20 15:45: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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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 아연 나노입자 제조 기술 등 37개 신기술·제품 정부 인증

국가기술표준원 이차전지 안전성을 강화하는 불리막 기술, 항바이러스용 나노입자 제조 기술 등 이차전지의 성능과 안전, 국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26개 신기술과 11개 신제품이 탄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1년 제1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기술 인증에는 총 121개 기술이 인증을 신청했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26개(인증률 21%) 혁신기술에 인증을 부여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 분리막에 내열 특성이 향상된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배터리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더라도 분리막 파괴를 방지함으로써,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용 대용량 이차전지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이 전기·전자 분야 신기술로 선정됐다. 또 인체에 무해하고 항바이러스 성능이 극대화된 뭉치지 않는 아연 나노입자(5nm이하) 제조기술을 개발해 접촉 물질의 재질과 모양에 관계없이 10분 이내에 약 99% 이상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한 기술이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로 뽑혔다. 신제품 인증에는 총 113개 제품이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되는 상용화가 완료된 11개 제품(인증율 10%)이 인증을 취득했다. 순간 전압강하 및 순간 정전을 견디는 특성을 적용해 대형 전기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소비 전력을 줄인 전동기 제어반과 분전반 제품이 전기·전자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다. 또 배기가스 재순환을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기준치 이하로 낮춰 성능과 안전성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산업용 보일러가 기계·소재분야 신제품으로 뽑혔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의 확산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전 세계적으로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기술 혁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우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조기에 상용화되고 새로운 제품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20 15:19: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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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재팬, 8조 8000억원 기업가치...6000억원 투자 유치

일본 1위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piccoma)'를 운영하는 카카오재팬이 글로벌 투자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와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들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재팬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보통주 신주를 인수하는 형태로 투자가 진행되며, 올해 일본에서 콘텐츠 기업이 유치한 외부 투자 중 최대 규모이다. 이번 투자로 인한 카카오재팬의 기업가치는 약 8조 8000억원이다. 이번 투자로 픽코마는 일본 현지 '망가'의 디지털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한국형 비즈니스인 '웹툰'을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노하우 및 전략을 인정받았다. 또 '마떼바¥0(기다리면 0엔)'를 기반으로 한 확고한 비즈니스 구조, 향후 선보일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 등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픽코마는 6조원이 넘는 전세계 1위 만화시장 일본에서 작년 7월부터 만화 앱 매출 1위를 유지하며 경쟁업체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기존 종이만화 뿐 아니라 디지털 망가 시장에서도 단행본이 중심인 일본에서 화 단위의 연재형 판매방식과 모바일 지향적인 웹툰을 조화롭게 접목시켰다. 현지 콘텐츠인 일본 디지털 망가의 매출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웹툰 콘텐츠에 있어서는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배 이상 늘어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4월 말부터 일본의 골든 위크 시기에 맞춰 진행한 TV광고를 포함한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지난 5월5일에는 일거래액 4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카카오재팬은 또 글로벌 웹툰 열풍을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에 각각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일본 도쿄에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토리작과 함께 설립한 'SHERPA STUDIO', 한국 서울의 '스튜디오 원픽'이 그 주인공으로, 두 곳에서는 양 국가의 우수한 창작자들을 발굴해 픽코마와 함께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오리지널 웹툰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카카오재팬 김재용 대표는 "론칭 4년만에 글로벌 1위 주자로 올라서며 전 세계 콘텐츠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픽코마의 경쟁력이 글로벌 투자자에게 높게 평가받아 고무적"이라며 "픽코마 플랫폼과 창작자 육성에 더욱 과감히 투자해 망가와 웹툰이 글로벌 메인 콘텐츠로 자리잡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투자 유치를 이끈 카카오 배재현 수석부사장(CIO)은 "이번 딜은 카카오 해외 자회사의 첫 투자 유치 사례이자, 올해 일본 콘텐츠 기업 중 최대 가치,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IP(지식재산권)를 적극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고, 잘할 수 있는 신사업 영역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카카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20 15:15: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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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21일부터 신청하세요… 올해 저소득층 70여만가구 혜택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홍보 안내문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층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5월21일~12월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 70여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복지로(online.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과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므로 올해부터 가구원 수 구준을 3인 이상에서 3인과 4인 이상으로 조정하고,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인 외국인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표기된 경우 에너지바우처 세대원에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6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와 고지서를 통한 요금차감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실물카드는 바우처 사용기간 내 결제가 필요하며, 고지서 차감은 바우처 사용기간 내 발행되는 고지서에 한해 차감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및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20 15:08: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