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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필리핀 시아르가오, "전세계 여름 휴양지 Top 10"에 선정

[메트로 트래블] 필리핀 시아르가오, "전세계 여름 휴양지 Top 10"에 선정 - 프라이빗한 청정 여행지로 각광받는 해양 액티비티의 낙원 시아르가오 섬 시아르가오, 전세계 여름 휴양지 Top 10 에 선정 사진=필리핀관광청 필리핀관광부는 시아르가오 섬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 파리(Vogue Paris)의 "전 세계 여름 휴양지 Top 1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자연이 만든 해양 대표 서핑 명소인 액티비티의 낙원으로 불리는 시아르가오는 우리나라에서는 필리핀의 다른 섬들에 비해 덜 알려진 곳으로, 외국인 여행객 대상으로 입국 제한이 완화되면서, 프라이빗한 청정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보그 매거진은 세계 최고의 여름 휴양지 Top 10에 시아르가오를 비롯하여 이탈리아의 폰자,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버진고르다, 크로아티아의 비스, 서아프리카 해안의 상투메프린시페, 멕시코의 홀박스아일랜드, 노르웨이의 맨스하우젠아일랜드, 그리스의 푸루니아일랜드, 발리의 짱구, 스페인의 화산섬 란자로테 등을 선정했다. 시아르가오 섬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약 800km 떨어져 있는 수리가오 델 노르테주에 위치한 섬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명소다. 클라우드 나인, 필라와 함께 초보 서핑 애호가들에게 적합한 재킹 호스 등 수십 개의 유명 서핑 스폿들이 자리해 있다. 또한, 이곳은 따뜻한 기온과 낮은 습도를 가진 쾌적한 날씨로 서핑뿐만 아니라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로 큰 바위 사이 자연적인 수영장 마푸푼코 락풀 등에서는 물놀이와 함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시아르가오 섬은 현재 필리핀 수도권(NCR) 지역을 포함한 현지인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시아르가오 섬 자연적인 수영장 마푸푼코 락풀 사진=필리핀관광청 보그 파리의 제이드 사이먼 에디터는 시아르가오 섬을 "이곳은 야생의 미를 가진 자연과 마주할 수 있으며 재킹 호스, 파시피코 등의 비치들은 서핑을 즐기기에 매우 이상적인 곳"이라면서, "정적인 성향이 있는 여행객들에게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청록색으로 가득한 천연 수영장 장소들도스폿들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필리핀 현지에서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완료하는 관광업 종사자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여행객, 특히 백신 접종 완료 여행객들 대상의 입국 여행 제한이 곧 완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7-12 14:36:4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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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멤버십 개편 고객 불만 속 혜택 확대하는 KT·LG U+...이통사 지각변동 이어지나

SK텔레콤이 24년 만에 T멤버십 혜택을 크게 변경한다고 고지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개악'이라는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최근 KT·LG유플러스 등이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고 있어 이동통신 시장 지각변동으로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이 기존에 제휴사 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던 T멤버십을 포인트 적립 중심으로 개편해 8월 9일 선보인다고 밝히자, 가입자들은 '당장 할인이 낫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T멤버십 개편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고, SKT가 강행하겠다는 뜻을 피력하자 KT, LG유플러스는 물론 '알뜰폰으로 갈아타겠다'는 이용자들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에 반해 KT와 LG유플러스는 기존의 할인형 방식 멤버십을 유지하고, 적립형으로 바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KT와 LG유플러스는 최근 각각 소비자 선호에 맞춘 멤버십 서비스와 멤버십 고객 선호도가 높은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어, SKT의 멤버십 개편 수혜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KT T 멤버십 개편 '개악'인가, 혜택 확대인가 새롭게 선보일 T멤버십은 '할인' 대신 '적립'이 핵심으로, 베이커리·레스토랑·카페·편의점 등 약 90여개 제휴사에서 이용 금액의 5~30% 정도를 적립해 원하는 곳에서 제한 없이 몰아 사용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10만원을 지불한 고객(VIP/Gold 기준)은 1만 5000원을 적립 받고 다음날 이 포인트로 파리바게뜨 등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반복적인 소비자가 필요한 적립금보다 당장 할인이 중요하며, 심지어 적립률도 기존 T멤버십 할인율과 큰 차이가 없어 '조삼모사'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적립 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신용카드나 백화점 포인트와 별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다. 한 SKT 가입자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은 100원이라도 더 할인받아 생활하는 데, 10만원 가량 통신비를 내는 데도, SKT가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리기도 했다. S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새 멤버십으로 당장 할인은 안 되지만, 멤버십 포인트를 선물하는 '선물하기' 등 혜택이 확대된다"며 "최근 포인트도 유효기간을 5년으로 확대했고, 회선을 해지해도 포인트를 30일간 유예해주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멤버십 포인트 혜택이 소멸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알림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폴바셋' 카페와 반려동물 브랜드 '어바웃펫'을 선보이는 등 신규 제휴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T는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자 2000포인트 무료 제공에 나섰다. 이달 중 '미리 적립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8월 멤버십 개편 시점에 전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는 것이다. SKT는 또 론칭 시점인 8~9월에는 각 주차별로 2배 적립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 중 '파리바게뜨 20%', '도미노피자 50%', '뚜레쥬르 30%', 'VIPS 40%' , 'CU 20%', '롯데월드 60%', '세븐일레븐 20%', 'Btv 40%', '야놀자 8%', '11번가 11%', '원스토어 20%' 등 14개 제휴사에서 기존 할인율보다 2배 적립률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9월부터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혜택을 받고 사용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SKT는 최근 이용자들에게 멤버십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회원 탈퇴가 가능하다는 것과 거절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개정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KT·LG유플러스, 고객 유입 기회 될까? 이 같은 SKT의 고객 불만은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에는 새로운 고객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무선통신 시장 점유율은 SK텔레콤이 41.5%로 절반 가까이 되며, KT 24.7%, LG유플러스는 20.9%를 기록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최근 멤버십에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KT는 지난 6월 멤버십 앱에서 자신의 취향과 기념일을 저장하면 이에 맞는 혜택과 프로모션을 추천하는 '취향을 담다' 서비스를 선보였다. 푸드·쇼핑·여가·편의와 문화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4개씩 총 16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할리스'와 제휴를 통해 '시즌X할리스 구독' 서비스를 출시, 정상가 대비 최대 55% 할인된 9900원에 KT의 OTT 서비스와 할리스의 커피 4잔을 매월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구독 서비스를 본격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고객 대상 '나만의 콕' 서비스에 VIP 이상 등급을 대상으로 쇼핑, 독서, 편의점 등 구독 서비스 제휴처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구독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나만의 콕 혜택은 2종에서 총 3종으로 늘어나며, 구독콕은 네이버와 10만권 도서 콘텐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비롯해 GS25,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쿠팡이츠 등에서 8가지 할인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

2021-07-12 14:29: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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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지분 보유한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 등 4개사 공정위 제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반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 골프존뉴딘홀딩스, 일동홀딩스와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루텍이 지주회사 등의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등의 조치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2016년8월13일 지주회사 전환 후 금융업을 영위하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 1만980주를 2019년6월7일~2020년2월20일까지 소유해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했다. 일반지주회사 골프존뉴딘홀딩스는 지주회사 전환 후 2년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금융업을 영위하는 대덕인베스트먼트 주식 10만주를 2021년 6월11일까지 소유했다. 일동홀딩스는 지주회사 전환 후 2년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국내 계열회사인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주식 23만주를 2021년 4월 15일까지 소유해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했다.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루텍은 자회사 편입 후 2년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국내 계열회사인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주식 4만주를 2021년 4월 15일까지 소유해 자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어겼다. 공정거래법 제8조의2(지주회사 등의 행위제한 등)에 따르면, 지주회사는 자회사 외의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 금융지주회사 외의 지주회사인 경우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 손자회사가 아닌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제재는 단순 투명한 출자구조라는 지주회사제도의 취지를 훼손한 4개 지주회사 등의 행위제한 위반을 적발해 제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유·지배 구조의 투명성과 경영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지주회사 내 제도적 장치들이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지주회사, 자회사, 손자회사 등의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12 14:1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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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100초 영화제'영상 공모전 개최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100초 영화제'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100초 영화제'를 유튜브 채널인 비짓서울TV를 통해 영상 공모전을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관광재단의 영상 공모전 '서울랜선여행 페스티벌' 서울 추천 명소, 서울의 추억과 소리 등 3가지 주제의 영상을 공모한 데 이어, 올해는 '서울랜선여행 페스티벌 시즌 2' 시민들의 사연을 담은 스토리 텔링형 영상 공모, '100초 영화제' 콘셉트로 진행한다. '서울관광 100초 영화제'의 공모 주제는 'Seoul in the Moment(서울에서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자신만의 영화)'이다.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시된 주제에 따라 영상을 제작해 개인·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공모전 웹사이트에서 유튜브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단, 영상정보에 #서울관광재단 #visitseoul #서울랜선여행 해시태그를 삽입해야 한다. 8월 13일까지 접수된 응모작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는 응모 영상에 대한 대중의 반응도 평가 점수에 반영된다. 개인·팀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 대한 조회수, 추천·댓글이 각각 10%씩, 평가점수의 총 20%를 반영한다. 총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50만 원, 우수상 150만 원 등 총 2,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인 총 33만명의 글로벌 구독자를 보유한 VisitSeoul TV에 방영되며, 서울관광을 알리는 홍보콘텐츠로 활용된다. 올해는 서울 드라이빙 영상인 '드라이브 쓰루 서울(Drive Through Seoul)', 브이로그 형식으로 로컬 여행지를 소개하는 '설이로그(설이-LOG)' 등 서울을 랜선으로 여행할 수 있는 영상들을 송출하고 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비짓서울TV 채널은 서울을 그리워하고 방문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구독자들에게 현재 서울의 풍경과 매력을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며 "100초 영화제를 통해 서울시민과 거주 외국인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각자의 사연과 추억을 담은 진정성 있는 서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2021-07-12 13:48:4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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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3일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입학생 전원 장학"

2021학년도 6개전공 신설 포함 30개학과에 모집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응원 위해 입학생 전원 장학금 수여 서울디지털대가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학과인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1학년도 6개 전공을 신설해 9개학부 30개학과·전공으로 대학 편제를 개편했다.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학과는 탐정, 보건의료행정,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외식조리경영 등 6개전공을 포함해 상담심리, 사회복지,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영어, 중국,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에 이른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일찍이 2011년부터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을 한 것은 물론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탁월한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응원을 위해 2021학년도 2학기 입학장학 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특성화고 및 고졸검정고시 학력자가 신입학하거나 학점은행제 학습자가 신·편입학 시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한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40%의 수업료를 감면 받는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이다. 또 군·경·소방관에게는 반값 등록금을 부여하며 군·경·소방·산업체위탁 공무원 가족, 다문화가정, 귀화허가자, 재외국민 및 외국인 대상으로는 입학금 및 30% 이상의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군에서 취학추천을 받지 못한 부사관들도 반값 등록금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추가로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에서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문화예술교육사' 등 졸업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무공학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 상담심리학과의 'SDU심리상담사' 자격증, 영어학과의 'SDU사이버TESOL', 'SDU어린이TESOL', 컴퓨터공학과의 '드론전문가', '컴퓨터프로그래밍지도사', '민간조사원' 자격증 등 30개 학과에서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안병수 입학처장은 "2021학년도에 팬데믹 이후 대비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의료행정, 뷰티미용, 탐정전공 등 6개 전공을 신설해 30개학과·전공으로 대학 편제를 개편했다"며 "서울디지털대에 입학생에게 100% 스마트폰 수업과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학습시스템과 입학생 전원 장학을 통해 학사학위와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미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입학지원서는 오늘부터 스마트폰 또는 PC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 문의전화, 카카오톡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2 13:26: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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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자”…가톨릭대-부천시 상인 ‘맞손’

가톨릭대·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1 경기도 골목상권 지원 사업' 선정 지역상권과 대학의 협력 모델 구축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문화 특구 프로젝트' 수행 '학생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역곡 대학로 문화 특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가톨릭대 교수 및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가톨릭대 제공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가톨릭대 대학생들이 나선다.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와 함께 학교 앞 골목상권을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청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1년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톨릭대는 최근 진흥원의 사업 공모에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학생들 스스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역곡동 대학로 문화공간을 기획하고, 그 기획을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 상인들과 함께 완성하는 형태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프로젝트에서는 ▲가톨릭대 학생 대상 대학로 욕구 조사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 대상 수요 조사 ▲대학생 욕구 및 상인회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젝트 설계 ▲주요 참여 전공별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 진행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승균 창업대학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교수는 "지역상권이 당면한 문제를 골목상권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까지는 상인회 스스로의 노력과 더불어 대학로를 완성하는 중요한 파트너인 대학과의 창의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가톨릭대 학생들과 역곡동 대학로 상인회의 협업으로 역곡동 골목상권이 지역 메카로 부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2 13:2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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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등 화이트바이오산업 진입 잰걸음… 규제 합리화, 제도개선 필요

화이트바이오 산업 관련기업인 CJ 제일제당, GS칼텍스, LG화학, SKC가 12일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 간담회에서 기업별 R&D 전략을 발표했다. / 산업부 주요 바이오기업과 화학기업이 협력에 나서는 등 국내 기업의 화이트바이오 산업 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좁은 내수시장 등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어려움이 걸림돌로 작용한다. 또, 적극적인 규제 합리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신기술·신소재 개발을 촉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협의체 발족식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실무회의로 바이오기업-화학기업 간 R&D 전략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간담회는 ▲ 화이트바이오 글로벌 정책 및 산업동향 발표 ▲ 기업별 주요 R&D 전략 및 계획 공유 ▲ 화이트바이오 산업 관련이슈 및 애로사항에 대한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이트바이오 글로벌 정책 및 산업동향을 발표한 주정찬 교수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은 2018년 29억달러에서 2023년 39억달러로 5년간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국과 유럽연합 등을 중심으로 환경규제 강화와 동시에 R&D 등 지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국내의 경우 화이트바이오 산업 형성 초기단계로 대기업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에 진입 중이거나, 일반 플라스틱 등 기존 석유계 제품 대비 2~3배 높은 가격, 협소한 내수시장 등으로 대규모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 교수는 화이트바이오 관련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이슈 및 지원 필요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화이트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공동 인프라 구축, 인·허가 제도 개선 등을 산업 육성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제언했다. 이어 진행된 주요 기업 전략발표에서는 ▲CJ제일제당(PHA 기술개발 현황 및 연대협력을 통한 사업화 전략) ▲GS칼텍스(100% Bio-based 2,3-부탄다이올 R&D 추진성과 및 전략) ▲LG화학(100% 바이오 아크릴산 및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 현황) ▲SKC(Eco-Friendly 필름 R&D 현황 및 사업화 전략) 등이 자사에서 추진중인 주요 R&D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토의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서는 과기부, 환경부 등 타 부처와의 적극적 업무협조를 통한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전자가위 등 위해성이 낮은 바이오신기술 적용 산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규제 합리화 및 제도개선을 통한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박재영 제조산업정책관은 "탄소 기반의 화학산업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바이오기업과 화학기업간 연대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융합 신산업"이라며 "정부 또한 바이오플라스틱 실증사업 및 바이오기반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해 화이트바이오산업의 초기시장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7-12 13:19: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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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13일 2021학년도 2학기 모집 마감

총 8개 단과대학(학부) 38개 학과(전공)모집 서울사이버대가 오는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오는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 학과인 총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에서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중인 학과(전공)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세 차례 공식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사이버대학이다. 또한 2021년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1대 1 커리어코칭, 1년 4학기제 등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극대화와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 많은 학생들이 언택트시대 최고의 교육을 선보이는 서울사이버대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입학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작성 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 후 '온라인즉시제출 서비스'를 통해 입학 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2 13:16: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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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계시 순천향대 교수팀,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기술 국제적 인정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 성과 연속 게재 BK21 4단계 사업 통해 우수 인재 양성 다양한 산업 상용화 가능 기술 개발 권계시 순천향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BK21 4단계 사업을 통한 활발한 산학협력 실용 연구를 통해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3곳에 논문을 연속 게재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권계시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BK21(두뇌한국21) 4단계 사업을 통한 활발한 산학협력 실용 연구를 활성화한 결과, 최근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3곳에 논문을 연속 게재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권 교수 연구팀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SD)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 스프레이 문제점인 기판 위의 정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균일한 코팅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 논문 '비전도성 기판에서 고효율 전기 스프레이 코팅 방법: 초발수 코팅의 응용'(High-efficiency electrospray deposition method for non-conductive substrates: Applications of superhydrophobic coatings)은 미국 화학학회지인 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 저널(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발표됐다. 연구를 통해 얻은 스프레이 기술은 방수 코팅, 방지문 코팅, 표면의 항바이러스 처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응용 가능하며,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이전 과제를 통해 상용화 과제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과제는 BK21(두뇌한국21) 4단계 사업, 산업부 지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 인력양성사업(참여학생 김세현)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권 교수는 삼성전자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산학협력 공동 연구를 수행해 눈에 보이지 않는 전도성 도선을 직접 프린팅 방식을 사용해 투명 터치스크린 센서를 제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삼성전자 김성준 박사와 순천향대 박사과정 풍탄후이(Thanh Huy Phung) 씨와 함께 공동 제1저자로 첨단물질기술(Advanced Materials Technologies)에 게재해 저널 표지로 선정됐다. 스플레이 기판에서 양면의 전극을 이어줄 수 있는 3차원 표면 프린팅 기술도 개발해 비아홀을 이용하기 어려운 유리 기판 등에서 양면의 전극을 직접 프린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도 거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다룬 '기판의 마주 보는 면에 있는 전극을 이어주는 3차원 표면 프린팅 방법'(Three-dimensional surface printing method for interconnecting electrodes on opposite sides of substrates)은 지도 학생인 박사과정 라만(Md Khalilur Rahman) 씨가 제1저자로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권계시 교수는 "프린팅은 기존에 사진 또는 문서 인쇄용으로만 사용이 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는 잉크가 개발되고 이를 활용해 회로 등을 손쉽게 구현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며 "확장 분야가 다양해짐에 따라 재료 분야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응용에 맞는 프린팅 방법, 새로운 프린팅 메카니즘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이에 관한 연구 방향을 정하였고, 실용연구를 통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2 13:09: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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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초·중·고 작년比 2만여명 감소…'황금돼지띠’ 중학생만 1.5%증가

서울시교육청, 2021학년도 학급편성결과 발표 전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의 학생 수는 90만4705명으로 전 대비 1만8683명(2.0%p) 감소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학령인구 감소세가 가파른 가운데 올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수가 전년 대비 2만여명 줄어 90만4705명으로 집계됐다. 초·중·고 학생 수는 82만7534명으로 전년 대비 1.6%p 감소했지만, 2007년 '황금돼지띠' 출산 붐에 태어난 2007년생이 포함된 중학교 집단에서만 1.5%p 늘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학급편성결과'를 12일 발표했다. ◆ 중학교 2곳·유치원 2곳 등 총 4개교 증가 전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수는 2160개교로 2156개교였던 전년 대비 4개교 증가해 0.2%p 늘었다. 이 중 초·중·고 학교 수는 1316개교로 전년(1314개교) 대비 2개교(0.2%↑) 증가했다. 초등학교는 607개교, 고등학교(320개교), 특수학교(32개교), 각종학교(16개교)로 변동이 없다. 중학교는 389개교로 0.5%p인 2개교 증가했다. 전체 유치원 수는 796개원으로 전년 대비 2개원 늘었다. 2017년 대비로는 86개원 줄어 감소세가 무려 9.8%p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의 공립유치원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공립유치원은 전년 대비 19개원 증가해 7.4%p 증가했으며, 2017년과 대비하면 68개원 늘었다. 4년 새 32.7%p 증가한 셈이다. ◆ 456학급 감소…전년대비 1.1%p 줄어 학교 수는 늘었지만 학급수는 무려 456학급이 감소하며 학령인구 감소 수치가 반영됐다. 전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급 수는 4만 928학급으로 전년(4만1384학급) 대비 456학급 줄었다. 감소세는 1.1%p다. 이 중 초·중·고 학급 수는 3만6153학급으로 3만6547개교던 전년 대비 394학급 감소했다. 특히 초·중·고 중 고등학교 학급이 크게 줄었다. 고등학교는 9194학급으로 130학급감소하며 1.4%p 줄었고, 중학교는 8563학급으로 99학급(1.1%p) 감소, 초등학교는 1만8396학급으로 165학급(0.9%↓) 줄었다. 유치원은 3712학급으로 1.6%p인 62학급 감소했고, 특수학교는 4학급 증가, 각종학교는 4학급이 감소했다. ◆학생 수 2만여명 감소…중학생만 증가 전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수는 90만4705명으로 92만3388명이던 전년 대비 1만8683명 줄었다. 지난해 대비 2.0%p 감소한 셈이다. 이 중 초·중·고 학생 수는 82만7534명으로 전년(84만1100명) 대비 1만3566명(1.6%p) 줄었다. 전체적인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학생 수는 무려 1.5%p 증가해 21만229명으로 전년 대비 3148명 증가했다. 이는 현 중학교 2학년생이 태어난 2007년 '황금돼지띠' 출산 붐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 23.8명…전년 동일 초·중·고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3.8명으로 전년 대비 변동이 없다. 초등학교는 22.8명으로 0.2명(0.9%p)이, 고등학교는 24.2명으로 0.6명(2.4%p) 줄었다. 반면 중학교는 25.5명으로 2.8%p인 0.7명 증가했다. 전체적인 학생 수 감소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도 감소 추세지만, 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 증가 또한 황금돼지띠 재학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서울시교육청의 일관된 정책방향"이라며 "현 정부에서도 추진 중인 국정과제로 서울 학급당 학생 수는 OECD 평균인 초등학교 21.1명, 중학교 23.3명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12 12:02: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