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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여대 최초·유일 ‘숙명 공군 ROTC’ 온라인 설명회 성료

숙명여대가 10일 오후 2시 숙명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숙명 공군 ROTC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10일 오후 2시 숙명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숙명 공군 ROTC 온라인 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학생들은 공군 소개 동영상을 시청한 후 '공군 학군사관후보생 교육 운영 내용', '특기 분류 및 소개'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또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주관한 공군본부 및 공군교육사령부는 첨단 전력의 운영 능력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현대전에서 더욱더 중요성이 커지는 공군에 대해 소개하고, 항공우주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가 공군 ROTC임을 강조했다. 송윤선 학생처장은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첨단 정예 공군 장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공군 ROTC가 설치된 대학이 전국에서 6개에 불과하고, 여대 중에서는 숙명여대가 유일하다"며 "미래를 향한 더 높은 도전에 숙명인들이 많이 도전하기를 바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것이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1 10:1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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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1 순천향 청소년 SW캠프’ 개최

SW·AI 교육문화 확산 위해 마련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10일 청소년들의 SW·AI 분야 흥미 고취 및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순천향 청소년 SW캠프'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전창완)은 청소년들의 SW·AI 분야 흥미 고취 및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2021 순천향 청소년 SW캠프'를 10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 SW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에는 순천향대 사물인터넷학과 송태원 교수가 'Entry 언어를 이용한 머신 러닝'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초·중등학생 50명이 참가했다. 1,2교시에는 이론을 중심으로 컴퓨터의 구성요소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주제로, 3,4교시에는 Entry 언어를 이용한 기계학습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내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사물인터넷학과 재학생 8명이 멘토가 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진행한 송태원 교수는 "이제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력은 개발자만이 가져야 할 요소를 넘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코딩과 알고리즘,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Entry 언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SW와 AI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캠프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지환(신리초, 3) 학생은 "항상 SW·AI에 관심이 있어 궁금한 게 많았지만 혼자 공부하기에는 벅찼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코딩 활동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2021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공 교육 이외에, 초·중등 교사 대상 SW 및 AI 교육역량 강화교육(SET-SW Education for Teacher), 충남지역 SW 명문 중학교 육성 지원 프로그램 등 SW, AI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1 10:09: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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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배민, 요식업계 위한 추가지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 사장님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요식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요식업은 국내 소상공인의 약 20%를 차지하는 대표 업종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10~20% 가량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대면 확산으로 배달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지면서, 각종 비용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배달 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과 협업해 요식업 사장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맞춤형 통신·솔루션 패키지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 신규 가입자에게 배달의민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포인트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비즈포인트는 배민 가맹점주들이 앱 내에서 광고나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요식업 사장님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민 앱 내 '사장님 광장'을 통해 신청하고, U+우리가게패키지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는 3개월간 인터넷 요금이 지원된다.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는 매월 7%의 요금할인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양사는 U+우리가게패키지 가입자에게 배달에 사용하는 일회용 식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배민상회 쿠폰 3만원권도 지급한다. 요식업종 사장님은 비즈포인트(30만원 상당)와 인터넷 요금 지원(1G 상품, 3개월 이용료 12만5400원) 등을 포함해 4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향후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은 공동 플래그샵 구축 등 소상공인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요식업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배달 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며 "요식업종 사장님들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11 10:08:1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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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첫 2천명대 '비상'…델타 변이 숨은 전파 증가

신규 확진자 첫 2천명대 '비상'…델타 변이 숨은 전파 증가 국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2천명을 넘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5주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0시 기준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중대본 회의를 통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고 작년 1월 최초 발병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확진자수 증가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집단감염, 숨은 전파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진단했다. 정부의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제한 조치를 실시했지만 확진자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고 실내체육시설, 교회,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감염경로 추적에도 숨은 전파가 늘고 있어 지역으로의 확진에도 긴장하고 있다. 앞으로 조중고교 개학과 광복절 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도 영업을 강행하거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와 행정·법적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2223명 증가한 21만6206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 2223명은 지난해 1월20일 첫 환자가 확인된 이후 569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4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78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405명65.5%), 비수도권에서 740명(34.5%) 발생했다.

2021-08-11 09:47: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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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구독자 1천명에 '주식교환권'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카카오웹툰을 하루에 한편씩 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1천명에게 자사 '주식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세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 전달 방식으로, 기존 웹툰 시장의 판도를 뒤집으며 론칭 이틀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웹툰이 이용자들에게 카카오엔터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는 카카오웹툰 론칭 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업계 최초로 이뤄지는 파격적인 시도이다. 카카오엔터는 총 1천명의 카카오웹툰 이용자에게 1천장의 자사 주식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식교환권을 얻으면 카카오엔터 상장 6개월 이후부터 당첨자는 실제 카카오엔터 주식 1주와 교환할 수 있으며, 추후 교환 가능 시점에 형성된 시장 가치로 주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는 8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8월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웹툰 출석체크 이벤트를 시작으로 요일별 대표 작품 열람 이벤트, 오늘의 웹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식응모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주식응모권은 주식교환권에 당첨될 수 있는 응모 자격을 의미한다. 주식응모권을 많이 획득할수록, 카카오엔터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는 확률 역시 높아진다. 매일 참여가 가능해 이용자들이 최대한 많이 주식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한국플랫폼부문장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UX/UI 방식으로 웹툰을 향유하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보여준 카카오웹툰의 위상에 맞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벤트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K웹툰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참여를 통해 카카오웹툰의 시작과 성장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8-11 09:42: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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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리즘, 3년 연속 '가트너 RPA 부문 리더'로 선정

지능형 자동화 기업 블루프리즘이 3년 연속으로 가트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블루프리즘은 자사가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PA 부문'에서 리더로 결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2021년 리포트에서 실행 능력 및 비전 완결성 등을 기준으로 18개 기업들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블루프리즘을 리더로 정한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리더는 시장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 안정적인 실적, 시장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새로운 고객의 유치 및 기존 고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RPA 시장에서 리더는 기업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며 핵심 RPA 오퍼링의 기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급 자동화를 선도하면서 보다 많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오케스트레이션(IT 자동화 프로세스)에 집중함으로써 단일 프로세스 자동화에서 벗어나 인간과 디지털 인력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제이슨 킹던 블루프리즘 CEO겸 회장은 "가트너가 블루프리즘을 리더로 선정한 배경에는 블루프리즘의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헌신, 그리고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기술에 대한 우리의 고유하고 견고한 포지셔닝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그 어떤 벤더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이 지능형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확장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8-11 09:41: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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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1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8월 11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대선 승리를 약속했다.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내년 3월 대선에서 다시 한번 국민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부동산과 주식시장 호조로 올해 상반기(1∼6월)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49조원 가량 늘었다. 세금이 더 걷히면서 재정수지 적자 폭도 전년보다 축소됐다. 다만, 하반기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가 세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네거티브 공방'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는 분위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으로 휴전 상태이지만, "충분한 검증은 이어가겠다"고 양측 캠프가 밝히면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 중앙통신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의 사전훈련이 시작된 10일, 또 다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 담화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가 10일 '국민캠프 정책자문단'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정책자문단에 분과별 보수 성향 전문가가 대거 포진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 출신 인사의 합류, 보건·아동 및 외교·안보 정책에 힘을 준 것이 눈에 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복절 연휴에 불법 집회를 강행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10일 경고했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오는 2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1 숙명오픈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이를 위해 18일 정오까지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는 엑시노즈 W92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 차기 모델에 탑재할 예정으로, 구글과 함께 개발한 신규 통합 플랫폼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하반기 다양한 신차 라인업 출시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KT가 올 2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미디어·콘텐츠 등 전 분야에서의 성장이 영향을 준 결과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는 오는 27일 대전에 13번째 점포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를 연다. 대구신세계 이후 5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노 파이어(화력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품)' 식품을 비롯한 간편식의 수요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SK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한다. 국내 회사가 개발하는 백신이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마켓·부동산>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이 오는 15일부터 판매 중지된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판매 중지를 받은 보험사들은 서둘러 개정 및 판매 중지에 나서고 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에 상장한 스팩 다수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총 5개 스팩이 연달아 일반 청약 일정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 '한남뉴타운'에 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얻기 위한 탐색전에 돌입했다.

2021-08-11 07:30: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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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원희룡, 尹·崔 숨 고르기에 존재감 드러낸다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10일 부산을 방문해 지역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사진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대화하는 모습. /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0일 현장 일정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당 경쟁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논란으로 숨 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유 전 의원, 원희룡 지사가 발 빠르게 치고 나가는 모양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부산에서 같은 당 소속 박형준 시장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PK(부산·울산·경남)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모든 지역의 젊은 사람들이 수도권에 좋은 일자리를 찾아가는 현실"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하면 국가경영 패러다임을 새롭게 해보겠다는 희망과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유 전 의원은 박 시장과 만난 뒤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부산시당을 찾아 기자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 유 전 의원은 지역 현안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언급하며 "내년에 취임할 대통령은 가덕 신공항 문제를 가장 이른 시일 내에 결론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인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에 대해 "부·울·경 메가시티 문제는 경제공동체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말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주자로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10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비상시국국민회의 창립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원 지사는 같은 날 라디오 인터뷰, 토론회 등 서울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그는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이 현역 의원 영입에 집중하는 상황을 두고 "어떤 정책과 비전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서 현역 의원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측 후보들이) 정책은 안 만들고 계파만 만드는 점에서 이분들이 '원팀'의 기본이 안 돼 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이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원 지사가 견제구를 던진 것으로 풀이되는 메시지다. 원 지사는 라디오 인터뷰에 이어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만민토론회에 참여해 '노동 개혁'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그는 "특권 노조의 기득권 카르텔을 허물고 노동 시장의 자유로운 진입과 이동을 위해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원 지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기원을 찾아 이동섭 국기원 원장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태권도장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비상시국국민회의' 창립대회에 참석,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왔다. 앞으로 나라를 섬기고 국민을 받드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18:54: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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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최초 감염 경로 아프리카 현지 정박때…세부경로는 못 밝혀

청해부대, 최초 감염 아프리카 현지 정박…세부경로는 못 밝혀 사진/뉴시스 청해부대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경로가 아프리카 현지 항구 정박때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내지는 못했다. 청해부대 34진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질병관리청과 국방부군 역학조사단(국군의무사령부, 해군본부)은 민간전문가와 민관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코로나19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단은 청해부대가 해외 파병 전 2주간 검역을 완료했으므로 바이러스가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시점은 항구 정박 시점 밖에는 없다고 판단했다. 역학조사 결과 최초 감염은 6월28일부터 7월1일 사이로 추정했다.청해부대 34진은 평소 임무지역이던 A지역에서 D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B지역(6.8)을 경유해 C지역(6.11~12), D지역(6.28 ~7.1)에 정박했다. 이 가운데 D지역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했다. D지역 정박 이후 유증상자 급증과 정박 당시 외부인 또는 물품과 접촉한 일부 부대원 중 평균 잠복기(5~7일) 내 증상 발생, 전장유전체 분석 결과 D지역에서 보고된 바이러스와 동일 계통의 바이러스가 확인된 점을 제시했다. 조사단은 다수의 청해부대원 집단 감염과 관련해 함정 내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과 24시간 지속적인 공동생활, 전파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델타형 변이의 유행, 일반감기, 장기간 항해로 인한 피로 등과 구분이 어려운 코로나19의 임상증상으로 인한 환자발생 인지 지연 등이 발병 원인으로 내다 봤다. 조사단은 함정 내 CCTV와 활동기록조사, 부대원 전수 설문조사, 초기 유증상자 등 면접조사 등을 실시했지만 구체적인 바이러스 유입 경로는 밝히지는 못했다.

2021-08-10 17:07: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