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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인재양성 MOU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에듀테크전공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해 협력 (왼쪽 3번째부터)조상식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장, 곽채기 부총장, 이길호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길호, 이하 에듀테크협회)와 '에듀테크 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협약식은 곽채기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이길호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에듀테크 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신사업 공동기획 및 연구 협력 ▲에듀테크 연구·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에듀테크 산업 재직자 심화 및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국대는 오는 9월 1일자로 설립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에 '학습디자인 및 에듀테크전공'을 신설, 에듀테크 분야 인재양성에 나선다. 에듀테크협회 회원사 소속 직원에게는 석사과정 지원자 입학 우대 및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한다. 에듀테크협회는 2002년 이러닝사업협회로 설립되어 에듀테크 신산업 육성, R&D사업, 국제협력 및 수출지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 컨설팅, 학습모듈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오는 19일까지 2021학년도 후기 수시전형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2 10:5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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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출입기록서비스 '콜체크인' 하루 이용자 630만 돌파

KT의 출입기록서비스 '콜체크인'이 하루 이용자 630만명을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KT는 간편하게 출입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 '콜체크인' 서비스의 하루 사용자가 출시 11개월 만에 63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콜체크인 서비스의 하루 사용자 수는 630만으로 7월 평균(380만)보다 약 66% 급증했다. 콜체크인이 첫 도입된 지난해 9월 말 하루 사용자가 1만7000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출시 11개월 만에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총 누적 사용자 수는 총 4억2500만이었다. 5000만명의 국민이 8번 이상씩 콜체크인을 통해 편리하게 출입 기록을 진행한 수치다. KT가 지난해 9월 첫 선보인 콜체크인은 각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080-3XX-XXXX'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기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QR코드를 생성해 인증하는 방식보다 사용이 직관적이고 인증오류 발생 가능성이 낮다. QR코드 인증을 위해 단말 앞에서 기다릴 필요도 없다. 따라서 QR코드 생성이 불가능한 일반 휴대전화을 이용하는 경우나, 스마트폰 기능 활용이 어려운 IT 취약계층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할 수 있다. 출입 기록은 전산에만 등록돼 4주 후에 자동으로 삭제된다. 수기명부와 비교해도 편의성은 물론 보안성도 매우 높다. 이 같은 장점으로 콜체크인은 현재 전국 197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전국 야구장, 국민은행 전 지점, 전국의 백화점과 마트, 아웃렛, 서점, 각 지역의 소상공인, 상점 등에서도 효율적인 방역 관리를 위해 도입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내놓은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전화출입관리 서비스 도입이 의무화돼 향후 출입명부 기록 수단으로 콜체크인을 도입한 다중이용시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앞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부여된 콜체크인 전화번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안내 스티커' 등을 제공하는 등 콜체크인 사용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민혜병 KT DX본부장은 "콜체크인 서비스가 출입기록의 사각지대를 없애주고 있다"며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며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 및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2 10:45:5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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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접수 한 달 앞으로…주요大 교과전형↑ ‘상향 지원’ 기회

15개 대학 기준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 전년 대비 1746명 증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도 경쟁률 영향 예상 '수능 전·후' 대학별 고사 일정 살펴야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한 수험생이 선생님과 상담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내달 10일부터 시작되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까지는 수험생들이 '학생부 교과 전형은 안전 지원, 학생부 종합 전형은 소신이나 상향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는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요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나는 등 수시모집 지형에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 '교과전형 = 안정지원' 공식 깨졌다 올해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년도까지 이어졌던 것처럼 '소신~상향' 지원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전년도까지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이 적었고,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과 같이 아예 선발하지 않는 대학도 많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대부분의 학생이 변수가 많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도전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해 15개 대학 기준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1746명이나 증가했다. 교과전형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교과 성적만으로 정량평가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보다 예측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안정지원 전략을 세울 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의 증가는 다른 대학의 다른 전형 지원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했을 학생이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게 되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경쟁자 중 교과 성적에서 경쟁력 있는 학생에 빠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교과성적이 낮은 학생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을 정성평가 하는 특성상 교과성적에 따라 무조건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력한 경쟁자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런 현상은 선호도가 낮은 대학으로 가면서 더욱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지원하는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중복지원 하는 경우라면 성적이 다소 낮은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중복 합격하더라도 하나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은 충원합격을 기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우연철 소장은 "결국 올해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소신~상향지원의 기회가 예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대학별 선발인원, 전형 방법,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능파' 수험생, 수능 전 대학별 고사 수시 지원에 신중해야" 수시에 주력하더라도 수능 점수가 필요하다. 주요 대학들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영덕 대성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은 "수험생은 적정지원과 안정지원의 비중을 높여 지원하되, 수능 성적이 좋으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에 소신지원을 고려해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대학별 고사 일정도 수시 지원 시 중요 고려 요소이기에 확인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는 대부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많은 대학의 고사 일이 중복된다. 이영덕 소장은 "꼭 가고 싶은 두 대학의 고사일이 중복된다면, 두 곳 모두 지원한 후 수능 성적과 경쟁률을 고려해 응시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대학별 고사 시기가 수능 이전인지, 이후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수시모집은 최초 합격자뿐 아니라 추가 합격자도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데, 수능 이전에 대학별 고사를 시행하면 수능 성적의 결과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없어 정시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장은 "수능에 강점이 있는 수험생은 수능 시험의 결과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수능 이후에 대학별 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12 10:44: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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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론칭 앞서 특별편 공개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회사 생활기가 담긴 속편이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론칭에 앞서 웹툰 '유미의 세포들 외전: 프로 직장인'을 금요웹툰으로 연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외전: 프로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완결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프리퀄(원작 이전의 일들을 다룬 속편) 웹툰이다. 총 6화 분량으로 매주 목요일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며, 프로 직장인 '유미'의 사소하면서도 위대한 회사 생활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특별편은 실제 회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동건 작가 특유의 탁월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연출로 담아내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달 17일 공개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 네이버웹툰 리더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주인공 '유미'의 현실감 넘치는 직장 생활기를 담은 특별편도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웹툰 팬들과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8-12 10:04: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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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분기 60억 영업손실...매출은 12.3% 감소

펄어비스도 게임업계에 불고 있는 부진의 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펄어비스가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둔 원인에는 인건비 상승, 해외 매출의 회계상 이연, 뚜렷한 신작의 부재가 꼽힌다. 펄어비스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885억원, 영업손실 60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펄어비스 측은 실적부진에 대해 "직접 서비스로 전환한 검은사막 북미 유럽의 꾸준한 판매 실적에도 회계상 이연이 이어지며 영향을 줬다. 지난 5월 약 100억원의 인센티브 등을 전 직원에 지급하며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48.5%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북미 유럽 직접서비스 효과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5% 포인트 상승한 83%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65%, 모바일 24%,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이 76%를 차지했다. 펄어비스는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작 발표에 나선다. 우선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는 글로벌 온라인 간담회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한 신규 클래스 '커세어'를 모든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를 강화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6월 스팀 Top Seller(최고 판매) 1위를 또 한번 기록했고, 뉴주가 발표한 '글로벌 오픈월드 RPG Top5'에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평가받았다. 펄어비스가 인수한 CCP게임즈는 지난 5일 '이브 에코스' 중국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당일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철저한 준비를 해온 결과 지난 6월28일 중국 서비스 판호를 취득했다. 펄어비스는 8월말 진행하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신작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PLC(제품 수명주기)를 더 강화하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게임스컴 참가 등을 통해 신작 공개 및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2 10:03: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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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 업무협약

지난 11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청에서 실시된 동아쏘시오홀딩스-상주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업무협약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부사장(오른쪽)과 강영석 상주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1일 상주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청에서 실시됐으며,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과 강영석 상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의 생리대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지만 여전히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이 많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과 생수 사업회사 동천수도 지난해부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후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3600팩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보육원과 24개 읍면동에 위치한 다문화센터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후원이 여성 청소년들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2 09:49: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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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대 밝고 화려한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133년 주기

올여름 최대 밝고 화려한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133년 주기 여름철 대표 별똥별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북동쪽 하늘을 수놓는다. 유성우는 태양풍에 의해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에 남아 있는 잔해물 사이를 지구가 통과(공전)하면서 발생된다. 국립 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지구는 스위프트-터틀혜성의 궤도를 지나는데 이때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평상시에 비해 훨씬 많은 유성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떨어진다고 12일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3년의 주기를 갖는 혜성으로 1992년에 지구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으며 2126년에 다시 지구에 접근하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유성의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1월의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연중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꼽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밝고 화려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달이 지는 저녁 10시 이후부터 해가 뜨기 전인 다음날 새벽 5시 사이가 최적의 관측시간이다. 시간당 최대 11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관측 가능한 시간대에 달이 없어 최적의 관측 조건이다.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으로 날씨가 맑다면 올여름 최고의 우주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2 09:48: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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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만든 '느린학습자 질병표현 보조도서' 필요 기관 모집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공동제작한 느린학습자 질병표현 보조도서 대웅제약이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학습자들의 질병표현을 돕는 도서 세트를 기부받을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에서 이번에 배포할 도서는 의사와 느린학습자 환자가 AAC 삽화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질병표현을 돕는 의사소통 그림책 4종'과 해당 책에 실린 표현과 삽화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토리북 '제이의 여행'이다. 위 도서들은 참지마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느린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면 오는 27일까지 참지마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도서 세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에게는 각각 그림책 3세트(총 15권)씩이 발송된다.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봉사활동에 멘티로 참가한 적 있는 개인 110명에 더해 응모를 통해 선정된 병·의원, 특수학교, 복지관 등 전국 2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그림책 약 5000권을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도서 세트 배포는 의료진을 마주한 느린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증상을 표현하도록 돕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치료받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느린학습자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2 09:47:24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효과 확인..임상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는 최근 자사의 면역글로불린 제제 'GC5107'의 북미 임상 3상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첨단면역학회지'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학술지에 실린 논문 내용은 미국 10개, 캐나다 7개 등 총 17개 의료기관에서 3세부터 70세 사이의 1차 면역 결핍증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GC5107'의 북미 3상 결과다. 논문에 따르면 최종 임상 검증에서 'GC5107'이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평가 지표를 모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성 결과를 보면, 1차 평가 지표인 '급성 중증 세균성 감염'의 12개월 내 발생 빈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인 1보다 낮은 0.02의 수치가 나왔다. 이와 함께, 임상 기간 동안 감염병으로 인한 환자의 결근·결석일 및 입원일은 각각 7.1일, 0.1일에 불과했고, 그 외 임상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부가 지표도 기존 제품보다 양호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약물로 인한 심각한 수준의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주요 지표인 약물 투여 후 72시간 내 발생하는 일시적 이상반응이 FDA 기준인 4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전체 이상반응의 98% 이상이 두통, 피로감 등 경증 수준이었다. 논문의 교신저자이자 'GC5107' 최종 임상을 주도한 노스텍사스 알러지 파트너스의 리처드 와서먼 박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이 약물이 소아 및 성인 1차 면역 결핍증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며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으로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임상 최종 성공, BLA 제출 등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근접하고 있다"며 "희귀질환 환우들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FDA에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했다. FDA는 내년 2월 25일을 검토 완료 목표일로 정하고 'GC5107'의 품목 허가 승인을 검토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2 09:44: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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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브라질 긴급사용승인..인도네시아 이어 두번째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현지 시간 11일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달 인도네시아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이후 두번째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에 렉키로나의 임상 1상과 2상 결과를 비롯해 최근 완료한 글로벌 대규모 임상3상 결과와 브라질 발 감마 변이및 인도 발 델타 변이 등에 대한 전임상 자료도 함께 제출했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제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긴급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 날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당국자 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렉키로나의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검증했고 심사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긴급사용승인이 결정됐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일 기준 브라질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3만5000명 수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2021만명, 사망자수는 56만4800명에 달하며, 특히,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하루 확진자가 10일 기준 1만명대에서 3만명대로 급격히 늘어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브라질 보건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게 됐다"며 "델타 변이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가 3만명대로 급증하고 있는 브라질에 렉키로나를 조기에 공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12 09:40:5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