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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타운, '제1기 메타버스 서포터즈' 참가자 모집

'제1기 메타버스 서포터즈' 참가자 모집 포스터./ 중앙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추진단은 내달 1일까지 '제1기 메타버스 서포터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중앙대학생(원)과 동작구 청년, 주민들에게 가상공간 활용 기술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 학생, 주민이 협업해 가상 공간 활용 기술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미래 산업에 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메타버스와 관련 기술에 관심이 있는 중앙대학생(원)이나 동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메타버스 이론부터 제작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밟게 된다. 교육과 실습은 다음달 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게더타운'에서 흑석동 골목상권인 '흑리단길'을 직접 구축하게 된다. 이 가상공간은 비대면 지역 축제 진행을 비롯한 온라인 지역 홍보의 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은 "학교, 학생, 주민이 함께 구현한 지역 가상공간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학교와 지역 간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1기 메타버스 서포터즈'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중앙대 캠퍼스타운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0-18 10:5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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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영향 미쳤나…文 지지율 40% 아래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후반으로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련한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문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상황에도 진보·중도층 지지율이 내려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실시해 18일 공개한 10월 2주 차(12∼15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39.2%(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6.7%)로 지난주 대비 0.8%포인트 내렸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0% 아래를 기록한 것은 6월 5주 차(38%) 이후 14주 만이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8.2%(매우 잘못함 42.0%, 잘못하는 편 16.3%)로 지난주 대비 1.4%포인트 올랐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19.0%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포인트)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2.5%로 지난주 대비 0.7%포인트 내렸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정의당 지지층(3.3%포인트↑)·민주당 지지층(2.9%포인트↑)·무당층(2.9%포인트↑), 가정주부(1.7%포인트↑)·노동직(1.1%P↑)에서 올랐다. 부정 평가는 국민의당 지지층(3.4%포인트↑), 중도층(3.4%P포인트)·진보층(2.0%P포인트), 자영업(5.0%P포인트)·무직(3.9%P포인트)에서 상승했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호남권(7.4%포인트↑)·부산경남(2.4%포인트↑), 남성(3.1%포인트↑), 60대(4.3%포인트↑)·20대(3.3%포인트↑) 등에서도 올랐다.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호남권에서도 문 대통령 지지율이 내린 것이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2%로 지난주 대비 2.0%포인트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주당은 29.5%로 지난주 대비 1.9%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른 것은 3주 만에 40%대를 회복한 수치다. 민주당 지지율이 30%선을 밑돈 것은 6월 5주(29.6%) 이후 15주 만이다. 구체적으로 국민의힘은 PK(12.3%포인트↑)·서울(4.3%포인트↑)·호남권(2.7%포인트↑), 남성(3.6%포인트↑), 50대(5.9%포인트↑)·70대 이상(5.7%포인트↑)·20대(1.7%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중도층(5.4%포인트↑)·진보층(3.0%포인트↑)과 자영업(4.4%포인트↑)·무직(3.7%포인트↑)·사무직(1.2%P↑)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랐다. 다만 전통적 지지 기반인 TK(4.2%포인트↓)에서는 내렸다. 충청권(2.2%포인트↓), 30대(2.0%포인트↓), 보수층(2.4%포인트↓), 노동직(1.6%포인트↓) 등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내렸다. 민주당은 서울(1.9%포인트↑)과 인천·경기(1.4%포인트↑), 50대(1.2%포인트↑), 가정주부(3.1%포인트↑)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권(13.9%P↓)에서는 내렸다. 민주당 지지율은 TK(4.5%포인트↓)·PK(3.3%포인트↓), 남성(2.3%포인트↓), 60대(4.8%포인트↓)·40대(3.8%포인트↓)·20대(3.3%포인트↓), 중도층(3.5%포인트↓)·진보층(1.5%P포인트), 무직(12.6%포인트↓)·노동직(5.2%포인트↓)·학생(2.2%포인트↓) 등에서도 내렸다. 이 밖에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6.9%, 정의당 3.1%, 기본소득당 0.7%, 시대전환 0.6%, 기타정당 1.1%, 무당층 9.1% 등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6424명에게 통화를 시도, 최종 2022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5.5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1-10-18 10:54: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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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재명의 추악한 아수라 가면을 반드시 벗겨낼 것"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추악한 아수라 가면을 반드시 벗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시점이 늦어도 한참 늦은 것으로, 면피성 압수수색이기도 했지만, 검찰의 할리우드 액션이었다는 정황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정작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 퍼즐을 맞출 핵심 중의 핵심인 성남시장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쏙 빼놓았다"며 "앙꼬 없는 찐빵을 내놓고서 마치 진짜 찐빵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장 청구 단계부터 시장실, 비서실 등은 빠졌다고 하니 애초부터 몸통이 누군지 그 책임을 어떻게 추궁할 것인지에 관한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검찰이 수사의 abc도 지키지 않은 채 비리 게이트의 몸통을 수사하긴커녕 도리어 그들이 완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다"며 "검찰의 속임수가 더 명확하게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특검 도입 요구가 더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지사를 겨냥하며 "이 지사는 엉터리 궤변과 동문서답 말 바꾸기를 반복해 온 전력이 있고 코너에 몰리면 버럭하거나 상대방 조롱하고 면박 주기를 하거나 일단 모른다고 잡아떼다가 안 되면 야당 탓하기 등의 저급한 삼류 꼼수를 쓰면서 위기를 교묘하게 피해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하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라며 "우리 당으로 접수된 국민 국정감사 의견서만 보더라도 이 지사는 당장 구속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비리 결정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은 상식을 가진 절대다수 국민들과 함께, 이 지사의 추악한 아수라 가면을 반드시 벗겨낼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1-10-18 10:48: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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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노베르트 쿠릴라 슬로바키아 대통령실 환경 분야 보좌관과 학문 교류 방안 논의

지난 10월 8일 노베르트 쿠릴라(Norbert Kurilla) 슬로바키아 대통령실 환경 분야 보좌관이 세종대를 찾아 이수연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과 학문적 교류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노베르트 쿠릴라(Norbert Kurilla) 슬로바키아 대통령실 환경 분야 보좌관과 함께 대학과 슬로바키아간 학문적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일 쿠릴라 보좌관이 세종대를 방문해 이수연 공공정책대학원장과 최안나 글로벌어페어즈학과 주임교수를 만나 슬로바키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적 환경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글로벌어페어즈학과의 역할과 학문 교류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외교부 산하 국제교류재단(KF)의 '2021 유럽지역 유력인사 초청사업'으로 방한한 쿠릴라 보좌관은 슬로바키아 환경부에서 17년간 근무한 전문가로서 환경부 차관을 역임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쿠릴라 보좌관은 현재 슬로바키아에 삼성, 기아 같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LCD TV 및 전기차 생산에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양국 간 협력과 네트워킹 확대에 관심이 많음을 표명했다"며 "세종대를 찾은 후 쿠릴라 보좌관은 한국이 인천에 유치한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을 방문해 환경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쿠릴라 보좌관은 지난 2002년에 세종대 아시아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 경제, 사회, 문화, 한국어 관련 수업을 들으며 대학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대는 아시아학과를 2022년 봄에 신설되는 외국인 대상 영어트랙 석사과정(MGA·Master of Global Affairs)으로 개편하고, EU 환경 분야 슬로바키아 대표를 역임한 쿠릴라 보좌관과 같은 국제적 리더를 배출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대 관계자는 "UNFCCC, UNEP, UNESCO, UNEP 등의 국제기구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저명한 교수들이 100% 영어 강의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IT, 건강 및 보건의료 분야에도 역점을 두고 GGGI, APEC 기후센터, 에코맘코리아와 같은 국제기구 및 환경NGO에서의 인턴십 협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GA 프로그램은 이달 25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0-18 10:45: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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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장동 의혹 핵심, 녹취록 아닌 돈의 흐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핵심은 녹취록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추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핵심 주장은 누가 무슨 말을 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돈이 말해주는 것"이라며 "돈이 어디서 생겨서 어디로 흘러가고, 누가 부당하게 이득을 가졌는지 추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2011년 대검 중앙수사부가 부산저축은행의 부실 대출 수사를 수사할 때 대장동 대출 건이 제외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수사 책임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이고, 변호사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박영수 특별검사라고 지적했다. 송 대표는 "도대체 종잣돈이 어디서 생겼는지 보면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 전 2009년 대장동 개발 사업 시행사 PEV가 1155억 원을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 받았다"며 "서민의 피눈물이 맺힌 이 돈이 사업 초기 토건 비리 세력들의 종잣돈 구실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수사에서 유독 대장동 건은 수사망에서 쏙 빠졌다. 검찰은 99억원 부당대출도 빠짐없이 기소했는데 1100억 원 넘는 부실대출은 그냥 넘어갔다"며 "그때 담당 책임자가 윤석열 중수부 소속 검사다. 그때 변호사는 박영수 특검"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한 "윤석열 검사는 박영수 사단의 핵심 인물"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도 부실대출을 했던 부산저축은행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출을 받았는데 수사 안하고 넘어갔다. 바로 5년 뒤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됐다. 그때 부실수사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 박영수 특검 주변 100억 원 인물의 계좌 추적을 해봐야한다. 당장 돈을 받은 곽상도는 50억 원을 아들 통해 받았다"며 "김만배 구속영장에 뇌물죄로 적시돼 있는데 그런 세금, 돈의 흐름을 조사하고 킨앤파트너스를 통해 최기헌 SK 그룹 여동생 분이 400억 원을 지급한 경위도 다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1-10-18 10:26: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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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화학공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인하대학교 캠퍼스에 걸린 2021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축하 현수막./ 인하대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한 2021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화학공학분야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의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선을 목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화학공학(정유·화공),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 전자공학(반도체) 분야에서 47개 대학, 86개 학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인하대 화학공학과는 산업계기반 교육과정의 평가점수가 평균을 웃돌며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현재 인하대 화학공학과는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와의 주문식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4개월 이상 이어지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공사, 금호석유화학 등의 기관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했다고 대학 측은 덧붙였다. 육지호 인하대 화학공학과 학과장은 "화학공학의 학문적 기초를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산학자문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0-18 10:19: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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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미식선물' 탭 출시...유명 맛집 음식 집에서 맛본다

앞으로 카카오톡에서 유명 맛집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선물도 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코너에서 '미식선물'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선물하기는 '미식선물'을 주제로 한 별도 탭을 마련하고, 90여 곳의 유명 맛집과 협업해 수준 높은 맛을 그대로 구현한 HMR(가정간편식)과 RMR(레스토랑간편식) 2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미식선물은 파인다이닝, 줄 서서 먹는 맛집,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끼 식사나 선물로도 손색이 없도록 엄선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미식선물 단독상품으로 정호영 쉐프가 운영하는 '카덴'의 크림우동과 영등포의 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청기와타운'의 양념갈비를 출시한다. 이 외에도 '고기리 막국수'의 들기름 막국수와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육수를 세트로 구성한 상품과 '카페 노티드'의 브라우니와 콜드브루 커피, 정통 삿포로식 징기스칸 양고기 전문점인 '야스노야 지로'의 함바그 등 줄 서서 먹는 맛집들의 메뉴를 선물 상품으로 선보인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것에서 착안해 미식선물을 출시하게 됐다"며 "훌륭한 한 끼의 식사가 좋은 선물이 되도록 엄선한 상품으로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상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8 09:38:4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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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ICCV서 두 자릿수 논문 발표...역대 최다

네이버가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AI 리더십 역량을 입증했다. 네이버는 ICCV(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두 자릿수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ICCV는 CVPR, ECCV과 함께 컴퓨터 비전 분야의 최고 학회로 꼽힌다. ICCV 2021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네이버는 이번 학회에서 네이버랩스유럽, 라인과 함께 총 13개 논문을 정규 세션에 발표했으며, 그 중 한 논문은 상위 약 3%의 연구에만 주어지는 구두(Oral) 세션 발표 기회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는 2017년부터 ICCV에 참가해왔으며, AI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면서 채택 논문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이번 학회에서 중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선행연구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Multiple Heads are Better than One: Few-shot Font Generation with Multiple Localized Experts'(박송, 전상혁, 차준범, 이바도, 심현정)는 기존보다 훨씬 적은 양의 손글씨 데이터로도 글꼴을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한다. 네이버 클로바는 지난 2019년 사용자 손글씨를 AI 기술을 통해 글꼴로 만든 '나눔손글씨' 109종을 선보이는 등, 관련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도 활발히 접목하고 있다. 또한, 'Rethinking Spatial Dimensions of Vision Transformers'(허병호, 윤상두, 한동윤, 전상혁, 최준석, 오성준)은 이미지 인식에서 기존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모델을 능가하는 것으로 최근 각광받는 비전 트랜스포머(Vision Transformer)를 더욱 효율적으로 모델링하는 기법을 제시한다. 제한된 데이터로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 이미지 인식이 적용되는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네이버가 발표한 연구의 주제도 굉장히 다양하다. '신뢰 가능한 AI'에 대해 다룬 'Keep CALM and Improve Visual Feature Attribution'(김재명, 최준석, Zeynep Akata, 오성준)은 이미지 인식 결과의 해석에 널리 활용되는 CAM(Class Activation Mapping)의 편향성을 개선할 수 있는 해석 기법을 연구했다. 이는 독일 튀빙겐대학교와 공동 진행한 연구의 결과물로, 네이버는 지난 7월 튀빙겐대학교와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연구 개발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 LAB 책임리더는 "AI는 이제 연구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AI 이론부터 실제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연구까지 광범위한 AI 기술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지속적으로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8 09:34:4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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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줄뉴스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40%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글로벌 개당 거래가격은 6만1000달러, 국내에서는 7500만원대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결혼정보회사와의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는게 이전보다 쉬워진다. 소개를 해주지 않는 등 회사의 귀책사유가 있을 경우엔 가입비에 추가금을 더 받을 수 있고, 단순 변심에 의한 계약 해지시에도 위약금을 지금보다 덜 낼 수 있게 된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7일 "국민께 백신 접종을 솔선수범으로 보여드리는 '대통령의 꿈'은 애초 약속한 집단면역 접종률 달성을 넘어, '단계적 일상회복'에 실패없이 도달하는 유일한 나라가 돼 코로나를 이겨 낸 '진짜 세계 1위 대한민국'이 되겠다는 것에 있음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직후 쉬지 않고 여러 일정을 소화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18일부터 대면 수업 확대를 시작하는 서울대학교에서 급식 노동자 1명이 학생이 먹을 급식을 무려 133인분을 마련해야 하는 극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측이 생활협동조합 급식노동자 수를 지난해 대비 27% 감축하면서다. 대학 측은 인력 충원 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급식실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최근 경기 남양주시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작업 도중 2명이 숨지는 등 올해에만 타워크레인 산업재해 사고로 5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권 도전을 위한 운명의 일주일에 돌입했다. 국회 국정감사 이슈를 블랙홀처럼 모두 빨아들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이 후보가 경기지사직 사퇴 없이 국감에 참여한다고 밝히면서부터다. ▲국민의힘 대권주자 홍준표 의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영입하며 당심(黨心)을 잡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최종 대선 후보를 가릴 3차 컷오프에서 당원 투표 비율이 50%로 늘어, 중도층보다 보수 지지층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홍 의원은 색깔이 뚜렷한 정치인들을 영입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적별로 서울살이 만족도가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에서 온 외국인의 만족도가 가장 떨어졌고, 미국인은 높았다. <산업 한줄뉴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각각 방문해 시급한 중소기업 현안들을 전달했다. ▲구글이 정부의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에 대한 이행안에서 원론적 수준의 답변 만을 내놓았으며, 애플은 아예 현 정책이 개정법에 부합한다며 시스템은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아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정조치에 나섰다. ▲비대면 시대에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업무용 클라우드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업계는 사업 영역을 늘려가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며 '위드 코로나' 진입을 앞두고 있지만 영구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집에서도 업무 정보를 공동 계정으로 보관할 수 있는 업무용 클라우드가 점점 더 주목받을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업계가 '위드 코로나'와 '중국발 전력난' 등 여러 호재가 이어지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예고했다. 포스코가 지난 3분기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다른 철강업체도 국내외 철강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세 등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단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도 웨이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 생산에 타격을 입을 수준은 아니지만, 웨이퍼 공급난이 장기화되면 메모리도 '쇼티지'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업체들은 최근 웨이퍼 사용량을 10~2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실손보험 손실액이 날로 치솟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내장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이 크게 확대되며 새로운 실손보험금 누수 항목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을 취급하는 생명·손해보험사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수수료 인하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의 CFD 최저증거금률 인상에 따라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수수료율을 인하하는 모양새다. ▲대출 축소에 이어 가계부채 추가 대책이 예고되며 부동산 시장이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보기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은 강서, 구로 등 서남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강세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 중국 광군제(11월 11일) 등 연말 쇼핑 대목을 앞두고 국내 유통가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연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약 15조631억원으로 전년도 동월 12조7576억원에 비해 26.3% 상승했다. ▲스타벅스가 파트너들의 단체 행동 열흘만에 근로환경 개선안을 내놨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는 올해 연말까지 바리스타 채용을 확대하고 파트너를 위한 근무 환경 개선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호텔신라의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의 '온 유어 스테이, 온 유어 라이프' 패키지가 MZ 세대의 이용률 증가로 출시 한달 만에 약 1만개(객실 수) 이상 판매되는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1-10-18 06: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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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중립"…내년 대선까지 '고위 당정청 회의'중단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들이 모여 국정 현안을 모색하고 방안을 찾기 위해 열었던 고위 당정청 회의가 내년 대선까지 중단된다. 주로 일요일 밤 총리 공관에서 진행한 고위 당정청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후보로 지명된 후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중단했다. 여당 대선 주자가 선출되면서 정부와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의 회동이 특정 후보 밀어주기 등 선거 중립을 훼손하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공개석상에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방역, 백신접종, 민생에 집중할 것을 자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5일 지시사항으로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으나, 청와대와 정부는 철저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지속하게 되면 야당에서 정치개입이나 선거개입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지난 11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마지막으로 대선 때까지 열지 않는 쪽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핵심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도 국회에 제출됐고, 코로나19 대응에도 계속해서 의견을 모았던만큼 국정현안에 대한 대응에 무리는 없을 것"이라며 "대선 국면에 들어선 만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당정은 고위 당정청 회의가 아닌 국회 상임위원회와 민주당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정협의를 통해 현안과 대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10-17 19:40:1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