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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고발사주TF, "이제 시작…尹 의혹, 끝까지 파헤치겠다"

더불어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검찰총장 당시 검찰권 남용과 사유화에 대한 의혹을 끝까지 파헤쳐 책임을 묻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민 고발사주TF 단장은 19일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우리는 윤 전 총장 의혹에 대해 끝까지 파헤쳐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부분엔 정치적 책임을 지우고, 법적 책임을 져야 할 부분에는 법적 책임을 지우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박 단장은 "어제 법사위 국감에서 윤 전 총장이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위한 검찰총장이었는지, 측근과 가족 사건을 도모하고 개인적 권력욕을 충족하기 위한 검찰총장이었는지 매우 참담한 심정으로 국감에 임했다"며 "특히 지난주 나온 징계취소 사건 판결문 내용들을 당시 감찰 담당, 감찰부장 등에게 직접 확인했고, 판결문에 담긴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는 취지의 답변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월성원전 수사에 대해서도 채널A 고발사주 의혹과 똑 닮은 면이 있어 문제를 제기했고 그 사건이 고발사주 사건과 유사한 맥락과 내용으로 전개됐는지에 대해 이미 대검에서 확인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특히 어제 이 고발이 대전지검으로 이첩되는 과정, 그리고 대전지검에서 사건을 다루게 된 과정들에 대해 지적을 했고, 김오수 검찰총장 역시 의아한 점이 있다고 공감을 표해 아마도 '제2의 고발사주 의혹'이 드러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의원도 "어제 공수처에 윤 전 총장에 대한 고발장 접수는 단순한 정치 공세성 고발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사법부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이 정당했을 뿐 아니라 면직도 가능한 사안이라는 판결에 따른 공당으로서의 당연한 후속 조치"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제 공수처는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서울행정법원 판결문에는 이미 윤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과 공소장에 기재돼야 할 범죄사실이 고스란히 담겼고, 특히 재판부 사찰서 드러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사실과 증거관계 명확해 윤 전 총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기에 충분한 증거와 법리가 구체적으로 잘 기재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채널A 사건 관련 윤 전 총장의 감찰방해와 조사방해가 있었음이 판결로 확인된 만큼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즉각적 재수사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울산 사건부터 각각 별개 사건으로 보이지만 결국 총선개입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검찰 쿠데타'라는 일련의 준비과정임이 명백해졌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런 사람이 권력으로부터 핍박받는 듯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대선에 나선 건 단군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인 조희팔을 능가하는 사기 사건"이라며 "윤석열식 내로남불, '윤로남불'이란 신조어가 회자되고 있다. 공수처가 그 출범 취지에 맞는 역할과 성과 보여주길 국민들은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발사주TF는 이외에도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박 단장은 "공범의 자필진술서가 있었음에도 윤 전 총장은 당시 사건을 은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며 "윤 전 총장 최측근의 형 윤우진의 검찰 수사 방해 의혹 등 윤 전 총장의 의혹 백화점을 보면 국민이 검찰을 어떤 시각으로 볼지 매우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발사주TF 헌정질서 세운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해나간다는 각오와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누구나 검찰권 남용, 공권력 사유화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2021-10-19 09:57: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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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가온차트서 신개념 시상식 '위픽 어워즈 2021' 개최

인스타그램이 아티스트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재조명하는 절대평가 방식의 신개념 시상식을 개최한다. 인스타그램은 가온차트와 함께 '위픽 어워즈 2021'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위픽 어워즈'는 다른 아티스트와의 경쟁에 집중했던 기존 음악 시상식에서 벗어나, 개별 아티스트가 특정 주제에 맞는 자신의 곡들로만 구성된 맞춤형 차트를 만든 후 상을 수여받는 새로운 콘셉트의 시상식이다. '우리가 고르는 어워즈'라는 의미 그대로, 아티스트가 수상 후보 곡을 직접 선정하고, 팬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투표하는 방식을 통해 가수와 대중 모두를 위한 축제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여러 아티스트와 경쟁하는 차트에 가려져 미처 몰랐던 아티스트 개개인의 숨은 노력과 명곡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엽, 백아연, 스트레이 키즈, ITZY, 트레저 등 발라드부터 케이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각 아티스트는 자신의 곡 중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나 자신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곡 등 자유롭게 다섯 곡을 선택, 이를 배경음악으로 인스타그램의 숏폼 콘텐츠 릴스 총 다섯 편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섯 곡에 대한 투표는 릴스 공개 후 1주간 진행되며, 순위는 각 릴스가 받은 좋아요 및 댓글 수, 투표 기간 중 팬들이 해당 곡으로 새롭게 제작한 릴스의 개수, 가온차트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산출된다. 다섯 아티스트 중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하는 걸그룹 ITZY는 평소 '수록곡 맛집'이라 불리는 만큼 '모든 앨범 수록곡 중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곡은?'이라는 주제로, 19일 금일 'Sorry Not Sorry', 'Cherry' 등 다섯 가지 곡을 배경으로 한 릴스를 올리며 25일까지 팬들과 대중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릴스 콘텐츠는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위픽 어워즈 시상식은 추후 각 아티스트 및 가온차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아티스트 및 가온차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방침이다. 또한 시상은 릴스 투표로 선출된 1위 곡뿐만 아니라, 가온차트 데이터에 기반한 1위 곡, 아티스트가 직접 꼽은 1위 곡 등 총 3개의 부문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어진 페이스북코리아 뮤직 레이블 파트너십 팀장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아티스트, 팬,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공간을 만들고자 가온차트와 함께 이번 '위픽 어워즈 2021'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시상식에 참여할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릴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9 09:34: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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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후속투자..."서비스 시너지 기대"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대해 후속 투자를 이어간다. 네이버 D2SF는 2020년 시드 투자를 진행한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15개월, 시드 투자 유치 1년 만에 이루어진 테크타카의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금은 125억원 상당으로,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테크타카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물류 IT 플랫폼 'ARGO(아르고)'를 개발했다. 커머스 관리 시스템(CMS), 주문 관리 시스템(OMS), 창고 관리 시스템(WMS), 운송 관리 시스템(TMS) 등 이커머스 물류에 필요한 여러 IT 시스템들도 자체 개발했고, 이들 시스템은 ARGO 플랫폼 상에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상품 등록부터 주문, 배송까지 모든 단계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마케팅과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미 테크타카는 마켓컬리, 삼영물류, 팀프레시 등 다양한 물류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위한 물류 산업 내 경쟁 또한 치열하게 벌어지는 환경 속에서, 테크타카는 제품 개발, 고객사 확보,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들을 빠르게 달성하며 성장 중이다. 양수영 대표를 포함한 테크타카의 창업진은 쿠팡, UPS 등에서 물류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 삼아, 테크타카는 채용에도 적극 나서 기술 개발 및 사업 운영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테크타카는 창업 15개월 만에 여러 물류 IT 시스템과 이들을 통합하는 플랫폼까지 자체 개발해 상용화를 마쳤고, 고객사 확보에도 성공해 시장성을 입증했다"며, "테크타카의 첫 기관투자자이자 전략투자자로서, 앞으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대부분의 물류 산업은 아직 엑셀, 수작업 등에 의존하고 있고, 빈 패킹(저장소 적재), 라우팅(발송 절차), 수요 예측, 작업량 관리 등 알고리즘으로 풀 수 있는 매력적인 문제들이 많다"라며, "이번 투지 유치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이커머스 물류 자동화 완성도를 높이고 이에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헀다.

2021-10-19 09:25:5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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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중소수출기업 위한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 오픈

삼성SDS가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물류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성SDS는 19일 IT기반 수출입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은 ▲복잡한 수출입 절차 ▲물류 운송업체의 견적지연 ▲운송 중인 화물의 위치 확인 어려움 등으로 제품 수출 시 물류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SDS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I·IoT 등 IT 신기술을 적용하여 대형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통합 물류플랫폼 '첼로(Cello)'를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위한'첼로 스퀘어 4.0'으로 개발해 새로 오픈했다. 수출기업은 첼로 스퀘어에 접속해 화물의 특성과 물류상황에 따라 해상 FCL(대량화물)/LCL(소량화물), 항공 운송 운임 견적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된 제품을 배송하는 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스 셀러를 위한 특송/항공/해상 서비스도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운송이 시작되면 수출기업은 첼로 스퀘어 트래킹 서비스를 통해 화물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비상시 운영자와 1:1 상담을 통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 운송 완료 후에는 견적/계약서와 비교해 정산 내역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고, 맞춤 분석 리포트를 제공받아 향후 물류비 절감과 효율화 방안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첼로 스퀘어는 온도/습도/충격에 민감한 제품 또는 고가의 상품 배송상태(위치, 온도/습도/조도 등)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운송 관제 서비스와 화물 크기/수량을 AI로 분석해주는 최적 배송공간 추천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마켓 플레이스 배송 주문을 관리해주는'플레이오토 글로벌'시스템을 활용하는 수출기업은 주문 데이터가 연계된 첼로 스퀘어에서 통합 주문 확인, 운송장 출력 등 다양한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은 "첼로 스퀘어 4.0은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범위도 특송 중심에서 항공/해상 국제운송 서비스까지 확장했다"며,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경험에 디지털 신기술이 접목된 첼로 스퀘어 4.0으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IT기술 강점을 극대화한 디지털포워딩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19 09:25:5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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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학저널 란셋, 한미약품 바이오 신약 심혈관계 안전성 주목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이 한미약품 개발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심혈관계 안전성 등 글로벌 임상 결과가 포함된 메타 분석 연구를 10월호에 등재해 출간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주 1회 투여 제형의 GLP-1 당뇨 치료 바이오신약으로, 란셋에 등재된 논문은 2020년까지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권리를 보유했던 사노피가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3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등재된 논문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나비드 사타 교수와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계 이점과 위험도 비율(HR)을 메타 분석했다. 연구진은 2021년 6월까지 발표된 GLP-1 관련 논문 중 500명 이상 환자가 등록된 연구에서 심혈관계 사망률 평가 등 적합한 기준을 충족한 연구 8건의 환자 총 6만80명 임상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에페글레나타이드가 GLP-1 계열 약물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추가 입증했을 뿐 아니라, 최초로 심혈관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을 모두 감소시키는 점도 입증했다. 연구진은 GLP-1 수용체 작용제들이 당뇨 환자의 심부전으로 인한 병원 입원율도 11%까지 감소시킨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새로운 혁신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같은 주 1회 투여 제형의 GLP-1 수용체 작용제가 매일 투여하는 치료제와 효과가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은 사노피 주도로 진행돼 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ADA)에서 발표된 임상 3상이다. 28개국 344개 지역에서 제2형 당뇨환자 혹은 심혈관 질환 환자 4076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 4mg 또는 6mg 용량을 단독 투여한 연구로, 위약 투여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사건 발생율은 27%, 신장질환 발생율은 32% 우월하게 감소한 결과를 도출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전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 중 하나인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이번 메타분석 연구의 고무적 결과에 기여한 점은 의미가 크다"며 "혈당과 혈압 조절, 체중 감소 등 이점은 물론, 심혈관계 안전성까지 확보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새로운 혁신 창출을 위한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08:48: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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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미국의 반도체 정보 제공 요청에 대해 우리 정부는 기업의 자율성을 중심에 두고 한미 간 협력 방안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기업의 반도체 관련 내부 정보 유출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류는 결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지 못했다. 대신 코로나19와 공존하길 선택했다.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K자형 양극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선 후보들에게 '한국경제 대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겨줬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효과성이 '시간 흐름에 따라 급격히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두고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얀센 백신 접종자 제대 군인 62만명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올해 3월 88%에서 5개월이 지난 8월에 3%로 낮아졌다. ▲정국을 뒤덮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이목이 쏠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국민의힘이 정면충돌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차관은 18일 서울 목동 KT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수도권 전력계통 상황점검과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안정적 계통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윤용진 교수팀이 뉴캐슬대학 김누리 교수와 공동연구로 미세 유체의 회전력을 이용해 극소량의 분자 샘플로 현장 진단이 가능한 바이오센서 칩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55명 늘어난 11만20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1만2139명이 격리 중이며, 9만9205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하루새 4명 늘어 누적 721명을 기록했다. ▲국내 최대 에어쇼와 방위산업전시회인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상업 전시회(서울 ADEX) 2021'이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산업> ▲중국 정부의 빅테크(대형 IT 기업) 제재 속에서 IT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당국의 정책에 순응하고 있다. 18일 중국 IT 전문지 IT즈자에 따르면 최근 텐센트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외부 감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콘텐츠 업체 아이치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스스로 취소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를 대상으로 한 '연계형 내일채움공제'가 새로 생겼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새로 출시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의 추가 자산 형성과 장기재직을 돕는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버스가 국내 산업과 힘을 합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민관을 아우르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델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어버스는 18일 온라인에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 2021)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시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2조원대 '수주 잭팟'을 터트리며 올해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 한 차례 높인 연간 목표 91억 달러까지 초과 달성했다. ▲국내 최대 디지털 콘텐츠 전문 투자배급사인 KT알파(kt alpha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의 유예기간이 지난달 24일 종료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기준 보험 불완전판매 비율이 생명·손해보험사를 불문하고 감소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불거지는 가운데 각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은행주가 주목 받고 있다. 은행주는 3분기 호실적 발표와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물류대란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한해 최대 할인전에 나서는 유통업계를 보는 이들의 눈길에 걱정이 가득하다. 유통업계는 연일 이미 시작했거나 곧 다가올 대규모 할인전을 광고 중이다.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을 통해 벌어들이는 매출액도 매출액이지만 이를 통해 유입되는 소비자들이 곧 다음 해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코로나19로 유흥 시장 매출이 줄어든 반면, 가정 내 주류 소비가 늘면서 수제맥주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BBQ가 bhc 박현종 회장 및 임직원 등 6명을 대상으로 고소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관련 검찰 수사 결과 모두 혐의없음 불기소 처리를 받았다. ▲이번주 체감 온도가 영하권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패딩, 플리스 등 이른바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패션업계가 가격과 질이 높은 프리미엄 패딩부터 작년에 이어 인기가 많은 일명 '뽀글이' 플리스 및 리버서블 아우터들을 속속 선보이며 고객을 사로 잡는다.

2021-10-19 06:00:0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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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 실천과 이행에 힘 모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 조정안을 마련한 데 대해 18일 "실천과 이행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에 따른 이행 시나리오와 NDC 조정안까지 마련된 만큼 정부와 민간 기업, 국민 등에 '실천'을 당부한 메시지다. 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가진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탄소중립위가 NDC를 기존보다 대폭 상향한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결정한 데 따른 산업·노동계 등의 우려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의욕과 실천 가능한 목표라는 두 가지 생각은 다를 바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선진국은 1990년대를 정점으로 꾸준히 온실가스 감축을 해왔던 데 반해 우리나라는 2018년을 정점으로 훨씬 짧은 기간에 가파르게 감축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산업계와 노동계의 반발을 이해한다"면서도 "의욕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마음을 모으고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만들어진 목표나 시나리오를 제대로 실천하고 이행해 나간다면, 앞으로 NDC 목표를 보다 상향할 수 있고 탄소중립 기간도 보다 단축해 나갈 수 있다"며 탄소중립위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 관련 새로운 기술(수소환원제철, 탄소포집 기술)의 상용화 시점이 2050 탄소중립 및 2030 NDC 목표 달성의 성패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 과학기술계 등에 관련 기술 발전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주문했다. 탄소중립위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탄소흡수 능력이 있는 한국의 갯벌이나 논 등에 대한 '정확한 흡수량 계량화' 노력도 당부했다. 관련 통계에 반영하면 탄소중립 목표를 높이거나, 다른 분야 감축분의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 후발국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과 관련 "개도국 기술지원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인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경험이 있는 만큼 '개도국과 선진국 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국가라는 점도 언급하며 "우리가 꼭 해야 할 책무라는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이날 탄소중립위 회의에서 "우리가 결정한 부분이 사회 전체를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지만 피할 수 없는 길, 꼭 가야만 하는 길, 더 늦기 전에 해야만 하는 길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산업국가의 에너지 구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탄소중립 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 산업을 육성하고 순환 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회의 이후에는 노들섬 동쪽에 위치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맹꽁이 숲도 들렀다. 맹꽁이 숲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빈 교수와 장환진 국립생태원 박사로부터 '맹꽁이 숲의 개요와 맹꽁이 보존 노력'과 맹꽁이 서식지 보호가 탄소중립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맹꽁이 분포나 존재 확인 방법 등에 대해 물었고, 어린이들로 이뤄진 맹꽁이 서포터즈 사진을 보며 "맹꽁이 보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8 17:50: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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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안양시 보호종료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지원

펄어비스가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행보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안양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업을 마친 보호종료아동들의 첫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구매해 안양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 총 17명의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해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에 온라인 학습기기 및 책상, 의자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보호종료아동들의 사회로의 첫 발을 응원한다"며 "펄어비스가 속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후원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준 펄어비스와 앞으로 멋지게 성장할 아이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역 사회 및 재난으로 인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9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터키에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진행한 묘목 기부를 비롯해 7월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음원 수익금으로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후원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2020년과 2021년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 지원금 총 2억원 ▲2020년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 5억원 등을 기부했다.

2021-10-18 17:20:1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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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블록체인과 미디어 산업 동향 특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18일 '블록체인과 미디어 산업,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KINA 월례 CEO 특강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부설기관인 KINA 교육센터를 이달 출범하고 이번 월례 CEO 특강뿐 아니라 관련 교육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이의춘 인신협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KINA 월례 CEO특강뿐 아니라 신규 기자 양성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강은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인 김형중 고려대학교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해 블록체인을 통한 미디어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의 정의부터 미디어 업계에서의 활용안에 대해서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 특히 블록체인에 콘텐츠를 올리는 형태가 되면 콘텐츠의 출처와 같은 내용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김 교수는 "한 번 작성한 기사를 블록체인에 올리게 되면 해당 뉴스에 대해 세계적으로 누가 최초로 어디서, 누군가가 보도를 했는지와 같은 콘텐츠의 출처에 대해 전 세계인들이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대해서 현재 학계에서도 활용하는 논문 인용 횟수를 점수로 환산하는 방식을 뉴스 콘텐츠에도 적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 기사 콘텐츠의 NFT화, 메타버스 활용안 등 질의응답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2021-10-18 17:04: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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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주), 하청업체에 서면 없이 기술자료 요구… 공정위 제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삼성중공업(주)가 하청업체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며 서면 제공 의무를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에게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52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2016년1월~2018년11월까지 조선기자재의 제조를 위탁하고 납품받는 과정에서, 63개 중소업체에게 그 제품의 제작 등과 관련된 도면 등 기술자료 396건을 요구하면서 사전에 권리 귀속 관계, 비밀유지 사항, 대가 등을 정한 서면을 제공하지 않았다. 삼성중공업은 중소업체로부터 받은 승인도를 통해 발주처가 요구하는 사양, 성능, 기준 등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목적으로 관련 기술 자료를 요구해 그 정당성은 인정됐다. 하지만, 하도급법에서 기술자료 요구에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양자 간 요구목적 등을 명확히 하고, 사후 분쟁시 절차적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자료 요구서를 제공토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삼성중공업은 이를 어겼다. 공정위 관계자는 "기술자료 요구서 제공은 수급사업자의 기술 보호를 위해 지켜져야 할 핵심 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해 원사업자의 자의적 해석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 기술유용 행위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적 의무"라며 "기술자료 요구서 제도 정착을 위해 요구서 미제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적발 시 엄중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0-18 16:32: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