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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디지털 부동산 스타트업 '카사'에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가 프롭테크(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반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에 기술을 접목했다는 의미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카사는 소액으로 상업용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DABS) 거래 플랫폼이다. 5000원을 투자하면 댑스를 1주 가질 수 있으며, 투자자는 댑스 보유량에 따라 분기별 배당수익을 받고, 매각 시 시세차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8년 4월 출범한 카사는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정식 인가를 획득했고, 지난해 11월 1호 건물 '역삼 런던빌'을 시작으로 최근 3호 건물 '역삼 한국기술센터'까지 공모를 마쳤다. 최근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수익증권 공모(CMS) 및 2차 거래(RMO) 라이센스를 모두 획득했고, 2022년 상반기 중으로 싱가포르에도 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카사는 싱가포르 진출을 발판으로 대표적인 글로벌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DABS는 NFT와 더불어 모든 실물 자산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의 블록체인 사업에서 포괄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14 09:22:4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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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FA, 중소상공인 지원 효과 가시화..."플랫폼 고도화할 것"

네이버의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가 온라인 초기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네이버는 14일 현재 NFA를 이용하는 판매자 중 60% 이상이 2020년 이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한 신규 창업자이며, 월 거래액 800만원 미만의 판매자 비중도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NFA를 사용하는 판매자 중 72%가 기존에 스스로 물류를 처리하는 자가 물류 방식을 활용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NFA는 중소상공인(SME)들이 상품의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의 물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 보다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서비스 기획 방향에 발맞춰 그동안 정보 접근성, 판매 단가, 물량 등의 이유로 다양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활용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SME들이 NFA를 이용해 새롭게 물류 방식을 설계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판매자가 NFA를 통해 물류 고민을 줄이고, 상품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NFA를 사용하는 판매자의 월평균 물동량은 NFA 이용 이전 대비 103% 증가했다. NFA 풀필먼트 서비스에 대한 판매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FA 오픈 이후 풀필먼트 이용 관련 문의 수는 3개월 만에 1만건을 넘어섰고, 하루 상담 문의가 NFA 참여 이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풀필먼트 업체도 있다. NFA를 활용하는 판매자들도 증가했다. NFA 물류 업체를 이용하는 판매자 수는 2개월 동안 188% 늘었으며, 이에 따라 NFA와 함께하는 풀필먼트 업체들을 통한 월 물동량도 177% 증가했다. NFA를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저스트나인 신홍석 판매자는 "이전에는 입고, 출고, 재고관리, 반품에 리소스가 많이 들었다면, 풀필먼트 활용 이후에는 시간을 절약하게 되면서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하고 스토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CS 중 절반이 물류 관련인데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배송도 개선되면서 사용자들의 평점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NFA를 기술 중심의 풀필먼트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AI와 데이터를 접목한 수요 예측 기반의 물류 솔루션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SME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풀필먼트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퀵커머스, 프리미엄 배송, 지정일 배송 등 SME들이 사업 방식과 상품에 따라 다양한 물류를 활용하면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NFA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실 책임리더는 "NFA를 통해 SME들이 물류 고민을 덜면서 사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데이터와 AI를 바탕으로 SME들이 물류 다양성을 갖추고 사업 운영 핵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4 09:16:1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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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답유예 여파…전문대 10개교 '보건계열'도 수시일정 연기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이 성적표를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제공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처분 소송의 판결이 17일 선고되면서 보건 계열 일부 학과의 합격자 발표일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조정했다. 1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에 따르면, 13일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긴급 심의를 거쳐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중 생명과학Ⅱ를 반영하는 학과의 수시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이틀 미뤘다. 이에 따라 과학탐구 영역을 수능최저등급으로 수시 모집 전형에 활용하는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대입 일정이 연기됐다. 그 외 학과는 종전 일정을 유지, 오는 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미충원자 마감일도 당초 오는 29일에서 30일로 미뤄져 기간이 하루 연장된다. 일반대학의 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일이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이틀 미뤄진 데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정시 모집 원서 접수 기간 시작일도 오는 30일에서 31일로 하루 연기됐다. 대학들은 늦어도 내년 1월12일까지 원서를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이 총 14일에서 13일로 하루 줄어든 셈이다. 2022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전체 모집 정원은 16만9500명으로, 이중 수시모집에 응시한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 수험생은 77명이다. 이에 따라 경민대학, 광주보건대학, 기독간호대학, 대구과학대학, 마산대학, 서영대학, 서울여자간호대, 선린대, 영진전문대 총 10개교 간호학과에 한해 바뀐 수시전형 일정을 적용하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4 09:1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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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가짜 경력·수상 내역 논란에 이준석, "결혼 한참 전에 있었던 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과 허위 수상 경력 제출에 대해 "후보가 결혼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감안해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YTN'은 김 씨가 경기도 소재 대학교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내역을 적어 제출했고 겸임교수로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고 김 씨 논란에 대해 "기본적으로 후보가 공직자로서 부인의 처신에 대해서 결혼 이후에도 제지하지 못했을 때는 다소 비난의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 전에 일에 대해서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한 보도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그중에 사실이 아닌 것도 많다"며 "김 씨가 거기에 대해서 사안마다 명쾌하게 해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도의적 차원에서 사과를 할 수 있지 않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으면 할 수 있겠지만, 후보자가 결혼한 이후의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여론이 비등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과오로 전과가 4개 있는 후보인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매일 종용하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에 대한 비판으로 방향을 선회한 그는 "저 같은 입장에선 검사사칭 전과가 있으면 저는 당연히 대통령으로 안 뽑을 것"이라며 "음주운전, 검사사칭, 논문표절도 했고 기본적으로 후보 배우자 이전에 후보가 결격 사유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 수석부대변인은 "김 씨가 한국게임산업협회의 결성 초기에 보수 없이 기획이사 직함으로 비상근 자문활동을 했고 협회 사무국으로부터 그 사실을 확인받아 재직증명서를 정상적으로 발급 받았다"며 "따로 보수를 받거나 상근한 것이 아니고 몇 년이 지나 이력을 기재하다 보니 '재직 기간'은 착오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또한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경력 허위 경력 기재에 대해선 "김 씨가 회사의 부사장으로서 출품 작품 제작에 깊이 관여하고 상당한 기여를 했다"며 "회사 경력을 주로 고려하는 '겸임교수직'이었고 한정된 기간에 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수상'과 '회사에서의 주도적 역할로서의 수상'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기재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4 09:01: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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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022년 OTT 콘텐츠 라인업 공개

네이버웹툰이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IP 기반의 OTT 콘텐츠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코믹, 액션, 로맨스,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콘텐츠가 대거 포함됐다. 가장 먼저, 웹툰 '백수세끼'가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섰다. 지난 10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백수세끼'는 이별 후에도 밥은 잘 넘어가는 백수 '재호'의 희로애락을 그린다.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 '백수세끼'는 오는 17일 네이버 나우와 네이버TV에서도 공개된다. 이어 오는 2022년 1월에는 웹툰 '내과 박원장'이 티빙 오리지널로 단독 공개된다. 웹툰은 지난 10월 네이버웹툰에서 첫 정식 연재를 시작했으며, 연재 시작과 동시 영상화가 확정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웹툰의 원작자인 장봉수 작가가 19년차 현직 의사이기에 대한민국 의사들의 진짜 현실을 담은 '하이퍼리얼리즘 메디컬 웹툰'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과 '안나라수마나라'는 내년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다. '안나라수마나라'는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소녀 '윤아이'와 어른이지만 아이로 남은 마술사 '리을'의 감동적인 만남을 다뤘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34억뷰를 기록한 레전드 웹툰 '유미의 세포들'도 다시 한번 드라마로 즐길 수 있다. 지난 9월 동명의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 시즌1이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성공적인 결합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2022년 상반기에 공개될 시즌2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SF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쓴 웹툰 '방과 후 전쟁활동'도 내년 티빙 오리지널로 단독 공개된다. 이외에도 웹툰 '모럴센스', '사냥개들', 웹소설 '키스 식스 센스' 등이 추후 넷플릭스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영상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희윤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팀 리더는 "웹툰 원작의 영상물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네이버웹툰 IP를 주목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네이버웹툰 원작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4 08:54:3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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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 뉴스

조선업계과 타이어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대란에 이어 노조 파업까지 터지면서 삼중고에 맞닥뜨렸다. 사진은 전국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지난달 24일 오후 대전공장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제공.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연간 수출 64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구직(실업)급여 지출액이 3개월 연속 1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실업자가 줄어드는 등 고용 여건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봤다. 반면,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내년 초에는 실업자가 다시 증가해 실업급여 지출이 1조원 이상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우리나라 중견기업 종사자는 물류·도소매 위주로 증가했으나, 매출은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호주의 스콧 모리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자 협력,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선언했다. ▲부모의 능력 등 배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부모 능력이나 가정 환경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애인본부)에서 마련한 '전국 릴레이 정책 투어' 출정식에 참석해 "복지는 현장에서 나온다"며 인(人)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문재인 정부의 장군 인사를 두고 '조선시대 붕당놀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통상적으로 각군 참모총장 인선이 끝난 뒤 3성 장군 등의 진급이 이뤄지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3성급 이하 장군 진급이 먼저 발표되고 난 뒤에 스리슬쩍 해군참모 총장의 인선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 '2022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5만7092명이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47명(5.1%) 증가한 수준이다. 이중 남학생은 2만9653명, 여학생은 2만7439명이다. ▲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수가 2주 전과 비교해 30%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감염병 확산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백신 접종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 한줄뉴스> ▲ 오픈소스 로깅 소프트웨어 '로그4j(log4j)'에서 사이버 해킹에 취약한 부분이 발견됐다. 로그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로 각국이 해결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디즈니플러스가 서비스 개시 1달을 맞았지만 이용자수는 감소하고 있다. 반면, 넷플릭스는 소폭 증가세를 보여 1위 사업자로 안정적인 이용자수를 유지했다.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100년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겠다고 다짐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홍원학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가 미래 성장력 확보, 실적 호조 지속 등을 주요 과제로 짊어졌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13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여신금융협회로부터 KLSC(한국 로컬 스마트카드) 독점 개발사로 선정돼 삼성·롯데카드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1~2년간 신용카드 독점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4일 '힐스테이트 소사역'의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13일 '방역패스'가 본격 시행하면서 유통가가 좌충우돌하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는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 됐지만 시설 내 취식 공간, 문화센터 등은 방역패스를 적용받는다. 편의점도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됐으나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은 방역패스의 적용을 받아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방역패스'가 본격 시행하면서 유통가가 좌충우돌하고 있다. 백화점과 마트는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 됐지만 시설 내 취식 공간, 문화센터 등은 방역패스를 적용받는다. 편의점도 방역패스 시설에서 제외됐으나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은 방역패스의 적용을 받아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호텔들이 밀키트 판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밀키트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면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사업인데,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호텔업계가 밀키트 사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방역패스'가 의무화된 첫 날 오전 방역패스 확인 시스템이 과부하로 멈추며 큰 혼란을 빚었다. 점심 시간 식당을 찾은 사람들은 QR코드 인증을 하지 못해 줄을 길게 늘어섰고, 식당과 카페 업주들도 방역패스 확인에 진땀을 뺐다. 체계없는 정부 시스템에 대한 불만도 터져나왔다.

2021-12-14 06: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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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준비위원회, 전문가·국민의당 위주 본부장급 인선 발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속하지 않는 독립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새시대위)가 13일 1차 인선을 발표했다. 합리적 중도와 진보, 2030세대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새시대위는 전문가와 국민의당 출신 전직 의원 등을 본부장급으로 인선했다. 새시대위 윤기찬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새시대위원회가 ▲미래선착본부 ▲공약지원본부 ▲지역화합본부 ▲기획조정본부 ▲진상배달본부 ▲깐부찾기본부, 총 7개 본부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미래선착본부는 4차산업혁명 기술, 기후변화, 젠더 이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고 청년들의 앞길을 함께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부장은 디지털경제를 전공한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맡는다. 공약지원본부는 소외되기 쉬운 분야의 공약개발에 집중해 이념에 구애받지 않고 공약을 점검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제 과외 교사로 알려진 왕윤종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본부장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화합과 통합을 담당하는 지역화합본부장엔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본부장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모임의 연대를 맡는 대외협력본부장은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선대위에서 김 전 원내대표는 후보 특별 고문을, 이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새시대위의 중원 상황실 역할을 맡는 기획조정본부는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맡는다.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임재훈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새시대위에서 비서실장에 이름을 올렸다. 깐부찾기본부와 진상배달본부의 본부장 인선은 추후에 발표하기로 했다. 윤 대변인은 새시대위 인선 발표 직후 선대위랑 업무가 중복되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기존 선대위와 업무상 명칭 내지 부서가 중첩되는 것일 뿐 대상 업무는 다르다"며 "예를 들어 새시대위는 정권교체를 원하는데 당장 국민의힘과 함께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차원의 공약 개발에 치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선대위와 새시대위에서 다소 모순되는 것들은 후보자 입장에서 조정하는 절차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2-13 17:41: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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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확대'·'규제 완화' 오세훈과 강북 재개발 구역 찾은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 강북구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고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한 시장주의적 생각을 재차 밝혔다. 윤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 강북구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고 공급확대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에 대한 생각을 재차 밝혔다. 당내 경선 중 윤 후보 캠프가 발표한 부동산 공약 발표에 따르면 윤 후보는 수도권에 130만호 이상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부동산 관련 세제 완화, 재건축·재개발 제도 개선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윤 후보는 13일 오후 오 시장과 함께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재건축 정비 구역에 있는 한 빌라 옥상에서 관계자에게 사업 시행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아 4-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은 서울시가 하반기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지역으로 선정한 9곳에 포함된 구역이다. 미아4-1구역은 대부분 2층 이하로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2.8%를 차지하는 곳으로 지난 2009년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이견 등으로 1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됐다가 지난해 4월 조합설립 인가 이후 지난 10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설명을 들은 후 윤 후보와 오 시장은 주택 2~3곳을 방문해 주민과 재건축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주택에 들어선 윤 후보는 "집이 70년대 스타일이네"라며 주택이 노후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윤 후보는 서민들이 아파트 값 급등에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평소 소신을 밝혀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일단 주택 매매 거래 시장에 상당한 공급물량이 들어온다는 신호를 시장에 주고 가격 상승 압박을 줄여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것"이라고 답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표현한 윤 후보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가 공공주도로 공급해야 하는 것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적정 물량을 필요로 하는 분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원활한 수요공급 과정을 통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가격으로 시장이 형성돼야 한다"며 "과거 정부서 했던 뉴타운 계획도 전부 해지하고 물량공급을 너무 틀어줘서 오늘날 이런 부동산 가격 폭등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택 공급 확대를 내세우는 것에 대해서 윤 후보는 "민주당 정부가 공급을 틀어쥐는 것도 시대착오적이고 이념에 관한 것"이라며 "선거 앞두고 무슨 말을 못하겠냐만은 과연 같은 기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 정책을 시장 생리를 우선하면서 펴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수도권에 민간을 다 합쳐서 130만호의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주택이 공급된다는 것만 해도 가격 폭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고 부동산 매각 과정에 장애가 될만한 세제를 개선해서 단기간에 기존 보유 주택들이 매물로 나올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면 어느정도 안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13 17:17: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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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검찰공화국', 검사들의 나라 만들고자 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선거대책대위원회 김재원 클린선거전략본부장의 음주뺑소니 청탁 논란에 대해 "검찰 기득권과 부도덕한 사회인식, 범법행위를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김 본부장이 클린선거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섬뜩하다"고 비판했다. 조오섭 원내대변인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윤석열 선대위 클린선거전략본부 김재원 본부장이 국정농단의 핵심인 친박의 실세 중 실세로 음주뺑소니를 청탁하고도 무용담처럼 자랑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원내대변인은 "김 본부장은 2014년 3월 23일 경북 의성 군수로 출마한 당시 새누리당 김주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며 "김주수 후보가 2005년 농림부 차관을 그만두고 낮술 음주 교통사고를 낸 적이 있는데 검사 출신인 본인이 담당 검사에게 전화해서 '한번 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자랑을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담당 검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고향도 가까운데 벌금이나 많이 부과하는 정도로 봐드리겠다'고 답했다"며 "결국 1000만원 벌금을 받고 사건은 마무리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내대변인은 "하지만 이 사건의 약식명령 판결문에 따르면 김주수 후보는 혈중알콜농도 0.154%로 면허취소기준을 상회하고 있었다"며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상해를 입혔고, 심지어 사고 수습은커녕 뺑소니까지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자리에 외빈으로 참석했던 정상명 전 검찰총장을 향해 '우리 다 음주운전 한번 안 한 사람 있느냐, 총장님도 음주운전 할 것이다. 뭐 그 정도 가지고 시비 걸 것인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일반 국민의 법 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이러한 기득권을 누려왔던 국정농단 친박 실세 중 실세가 윤석열 선대위에서 득세하고 있다"며 "무소불위 검찰공화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윤 후보는 결코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17:04:22 박정익 기자
"QR코드 인증 못해 10분 넘게 대기" 방역패스 첫날 시스템 오류에 '분통'

'방역패스'가 의무화된 첫 날 오전 방역패스 확인 시스템이 과부하로 멈추며 큰 혼란을 빚었다. 점심 시간 식당을 찾은 사람들은 QR코드 인증을 하지 못해 줄을 길게 늘어섰고, 식당과 카페 업주들도 방역패스 확인에 진땀을 뺐다. 체계없는 정부 시스템에 대한 불만도 터져나왔다. 13일 오전 11시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식당을 찾은 직장인 김모씨는 문 앞에서 한참을 대기했다. 접종완료 인증을 위해 QR코드 인증을 시도했지만 네이버와 카카오톡 모두 접속이 되지 않았다. 10분 먼저 도착한 일행은 QR 코드를 모두 찍고 식당에 들어간 상태였지만 40분께 식당에 도착한 김씨는 인증에 계속 실패했다. 접속 오류는 1시간 넘게 지속됐고, 수기 작성도 되지 않는 상태여서 혼란은 더욱 가중됐다. 김 씨는 "10분 늦은 저 때문에 일행이 모두 식사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어서 진땀이 났다"며 "대기줄이 길어지자 식당 주인은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을 식당 안으로 들여보냈고,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오류가 해결돼 식당을 나오면서 QR 코드 인증을 했다"고 말했다. 식당들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였다. 서울 서초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안 모씨는 "수기 작성도 되지 않아 손님들에게 접종 여부를 일일이 구두로 확인한 후 입장을 시킬 수 밖에 없었다"며 "과태료는 둘째 치고 손님들의 접종 여부, 음성 여부를 알 수 없으니 불안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서울 동작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 모씨는 "정부가 일주일의 계도 기간을 두고도 이런 과부하 하나 예상못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안그래도 바쁜 점심 시간에 방역 패스까지 일일이 챙기려면 사람을 하나 더 두어야 할 판인데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방역패스 확인 시스템인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COOV·쿠브)'에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에 과부하가 일어나면서 접속 오류 사태가 빚어졌다고 밝혔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쿠브 서버가 위치한 KTDS 클라우드센터에서 접속 (과)부하로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하고, 1주간 계도기간을 둔 뒤 이날부터 과태료 부과를 적용했다.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시설 16종은 식당과 카페는 물론,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방역패스를 위반할 경우 이용자는 10만원, 운영자는 1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3 16:15: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