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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브런치, '오디오북 프로젝트' 수상작 20편 출간 완료

오디오북 구독 플랫폼 윌라가 카카오의 콘텐츠 플랫폼 브런치와 함께 진행하는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 20편을 오디오북으로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들은 변영주 영화감독, 이재익 PD, 남효민 방송작가, 남도형 성우로 구성된 특별 심사위원들과 내부 심사위원들이 오디오북 출판 특징에 맞춰 응모작을 눈으로 한 번 읽고, 입으로 한 번 읊는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선정했다. 윌라의 시선으로 엄선한 스무 편의 수상작은 작품 분위기에 걸맞은 효과음과 연출이 덧씌워져 오디오북으로 재탄생했다. 전문 성우들의 낭독과 연기로 오디오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 층 더 높였다. 앞서 11월 1차로 선보인 10편에 이어 지난 6일부터는 '증강 노인', '오싹한 뉴스', '7분 소설', '고양이 R', '국선변호인이 만난 사람들', '서른, 조선왕조실록 읽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칵테일 마시고 갈래요', '흡흐흡흐', '이름있는, 없는 장소들에 대한 탐험' 등 10편의 수상작을 2차로 공개했다. 참신하고 기발한 소재와 다양한 세계관이 담긴 각양각색의 20편을 윌라 브런치북 오디오북으로 감상한 회원들은 긍정적인 리뷰를 내놓고 있다. 특히 출근 준비 중, 퇴근 후 나만의 휴식 시간에 브런치북 오디오북을 즐겨 들었다는 후문이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기대 이상의 반응으로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를 마쳤다. 윌라는 내년에도 다양한 노력으로 새로운 창작 오디오북 출간에 힘 쏟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윌라 오디오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5 09:42: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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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순방 마친 文 "코로나·기후위기·공급망 불안 극복…새 변화 주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호주 국빈방문을 마무리한 가운데 "양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를 떠나며'라는 제목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린 문 대통령은 "지구 남반구,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인 호주를 방문한 것은 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 방산 협력을 위해서다. 탄소중립 기술을 나누고 수소 협력, 우주 개발도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순방 성과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기후위기·공급망 협력 등 외교 성과에 대해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방산 협력 확대 등 4건의 업무협정(MOU)을 맺었다. 여기에는 1조원 규모의 K9 자주포 호주 수출 성과도 포함된다. 문 대통령은 순방 일정 중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만찬도 주재했다. 이어 지난 14일 호주 최대 경제도시 시드니에서 현지 기업인 대상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공급망 안정, 탄소중립 차원에서 양국 기업인의 협력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호주 순방 일정 가운데 한국전 참전 용사와 함께 만찬을 한 데 대해서도 "무척 보람된 일이었다. 캔버라까지 와서 보니, 정말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게 실감 났다"며 소회도 밝혔다. 이어 "(호주 참전용사들이) 가장 힘들었던 것이 한국의 추위였다고 한다"며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 다시 한번 한국전 참전용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호주 일정 내내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교민들께 각별히 감사드린다. 마지막 성 메리 성당 조명행사 일정 때는 우리 교민들이 더 많았다"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현지에서 만난 교민에게 인사도 전했다. 이어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고, 마지막 날까지 가족 동반으로 함께해 주신 모리슨 총리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마무리 인사도 남겼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에 돌아온 뒤 청와대 참모진으로부터 코로나19 등 국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0시 기준(한국시간) 신규 확진자 7850명. 위중증 환자 964명 등 역다 최다를 기록했고, 사망자도 70명으로 늘어난 만큼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2021-12-15 09:38: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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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재 서울과기대 교수, 2021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수상

권용재 서울과학기술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오른쪽)가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권용재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지원을 통해 개발된 우수 기술(신기술 부문) 및 사업화 성공 기술(사업화기술 부문)에 대해 기술개발 성과 및 사업화 성과의 확산과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권용재 교수의 수상 기술은 첨단 배터리 기술로 기존 기술에 비해 고효율, 높은 안정성, 낮은 생산 비용이 특징이다. '고안정성·저비용 ESS 달성을 위한 수계 유기 레독스 흐름전지용 고성능·저비용·고안정성 혼성 나프타퀴논 활물질 및 니켈함침 폴리에틸렌계 멤브레인'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기존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ege System, ESS)에서 사용되고 있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보다 성능, 가격, 안전성에서 우수한 수계 유기 레독스 흐름 전지(Aqueous Organic Redox Flow Battery, AORFB)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AORFB는 VRFB보다 1/4배 낮은 가격과 100배 더 우수한 안정성, 2배 높은 방전 용량을 가지는 흐름 전지로, 고가의 첨가제 및 장치 없이 저가의 퀴논유기활물질 용해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세방산업과의 협력 연구로 기존의 비싼 나피온 멤브레인 대신 우수한 성능에 저가인 니켈 함침 폴리에틸렌계 멤브레인을 개발해 더 경제적인 ESS용 RFB 기술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권 교수는 해당 신기술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추천을 받아 신기술 부문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권용재 교수는 "본 기술개발을 시작으로 추후 더욱 다양한 유기활물질 및 새롭고, 성능 및 안전성이 우수한 RFB 시스템을 개발해, ESS시장에서 더 높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이끌어내 국가 경제 발전 및 신사업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5 09:3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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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모바일 이어 PC도 '구독형'으로 개편...'AI 추천뉴스'는 폐지

네이버 뉴스가 모바일에서의 구독 뉴스 사용 경험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제공되던 인공지능(AI) 추천 뉴스는 사라지게 됐다. 네이버 뉴스는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모바일 서비스에서만 적용되던 뉴스홈·언론사 홈 기능을 PC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모바일에서 언론사를 구독해 보는 사용자 수가 2300만명을 넘어섰고, 한 사람당 평균 7개의 언론사를 구독하고 있다. PC에서도 이와 같은 모바일의 구독 뉴스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언론사 구독 뉴스, 언론사홈, 언론사별 기사 본문 등 모바일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PC 뉴스홈서 언론사 편집 뉴스 제공 모바일 환경에 먼저 적용되었던 구독 기반의 언론사별 뉴스서비스가 네이버 PC 뉴스홈에도 적용된다. 언론사별 영역은 모바일 언론사편집판과 동일하게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기사들로 구성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언론사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고 구독 언론사 뉴스를 모아 볼 수 있다. 구독한 언론사가 없는 경우, 언론사명 우측에 '+' 버튼을 누르거나 뉴스 상단에 있는 '구독 설정' 버튼을 눌러 추가할 수 있다. 또한, PC 우측 영역의 구독바를 통해 구독 언론사, 기자, 연재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언론사홈 우측에도 구독바가 동일하게 제공되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PC뉴스홈의 변화와 함께, 언론사편집판이 홈의 역할을 하고 있는 네이버 모바일 뉴스홈은 종료된다. 사용자들이 모바일 뉴스홈 URL로 접근하면 정치, 경제, 사회 섹션 중 하나를 랜덤(동일 확률)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언론사 홈, 모바일·PC 동일 적용 모바일에서 개별 언론사들의 기사를 모아 서비스되었던 언론사 홈과 동일하게 PC에서도 해당 언론사의 주요뉴스 및 기자, 칼럼, 랭킹 등의 다양한 뉴스를 종합해 살펴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구독한 개별 언론사홈에서 오늘의 주요뉴스·심층기획 기사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제 PC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하게 기사 본문 역시 각 언론사별 본문 형태로 서비스된다. 기사 본문에서 해당 언론사의 다른 섹션별 기사로 이동이 편리해지며 해당 언론사의 주요뉴스 및 랭킹 뉴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2017년 10월부터 모바일 언론사편집 영역을 통해 언론사 구독 뉴스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사용자의 구독 경험을 확대하고,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2021-12-15 09:32: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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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정혜경 교수, 한국인에 맞는 위식도역류질환 진료지침 발표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에 관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했다. 지난 2012년 국내 진료 지침이 개발된 이후 약 8년 만에 나온 개정안이다. 한국인에 적합한 진료 지침인 만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교수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지 11월 호에 '위식도 역류질환의 임상 진료지침 서울 컨센서스'라는 제목으로 실린 논문에서 이대서울병원 태정현 교수와 함께 제1저자로 참여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위식도역류질환이 다양한 아형이 존재해 이들 아형을 감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이 제시됐다. 전형적인 위식도역류질환 이외에 '역류 과민성'이나 위식도 역류와는 무관한 '기능성 가슴 쓰림'도 역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나 치료법이 다르다. 위식도역류질환이 만성적이고 재발이 흔하여 장기간 산분비억제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클 뿐 아니라 약제 사용과 연관된 부작용이 일부 보고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항역류 수술이 시행되는 경우가 있어 위식도역류질환의 임상 표현형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진료 지침은 총 22개의 권고안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주제마다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 분석을 시행하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진료 지침을 근거중심의학 방법론에 기반해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 교수는 "위식도 역류질환은 최근 급격히 늘고 있지만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약물 과용 등의 우려도 있다"며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근거 중심의학 방법론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진료 지침을 도출한 만큼,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5 09:26: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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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기술수출 아토피 신약 물질 글로벌 임상 2b상 돌입

JW중외제약이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기업인 덴마크 레오파마에 기술수출한 아토피 신약후보물질이 글로벌 임상 2상에 진입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신약후보물질 JW1601의 임상 2b(후기)상 첫 환자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18년 전임상 단계에 있는 JW1601을 레오파마에 총 4억200만 달러 규모로 기술 수출한 바 있다. 경구제로 개발되고 있는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성 염증의 주요 매개체다. H4 수용체는 H1~3과 달리 히스타민과 결합하면 가려움증을 일으키고, 아토피를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조절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도~중증의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16주간 경구 투여한 후, JW1601 투약군과 위약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평가지표는 투약시점에서 16주차까지의 습진중증도평가지수(EASI) 변화다. EASI는 아토피 피부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주요 척도다. 레오파마는 JW중외제약이 수행한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이 영향 평가를 위한 임상을 마치고 이번 임상 2b상 시험에 착수하게 됐다. 임상은 유럽, 북미, 일본 및 호주 등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레오파마 글로벌연구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조지 뮬러 박사는 "경구 제형의 JW1601 전임상 시험에서 가려움증에 대한 결과가 고무적이었다"며 "피부 질환에 대한 더욱 넓은 범위의 치료 옵션과 투여경로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 이성열 대표는 "피부질환 분야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가 JW1601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다는 점에서 신뢰가 높다"며 "혁신적인 H4 수용체 타깃 아토피 신약 개발이 성공될 수 있도록 레오파마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15 09:2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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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오징어게임’ 분장팀장 등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수상자 선정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분장팀장과 김정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등 6명이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고등직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문대학 위상제고에 이바지한 전문대 교수, 직원, 졸업생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1년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전문대학인'은 교원 분야와 직원 분야 그리고 졸업생 분야로 나눠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왼쪽부터)김정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황룡 동남보건대학교 교수/전문대교협 제공 우선 교원 분야에 선정된 김정하 교수(경인여자대학교)는 항공관광 분야로 제자들을 양성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등과 산학연계로 매년 50명 이상의 재학생들을 정식 실습생으로 공항 업무를 할 수 있게 추진했고 객실 승무원 이외 보안검색업체 등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요원으로 취업시키는데 이바지했다. 또 시사저널 관광분야 차세대 리더 선정,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 최우수 강의상 3회 수상한 전문대학 교원이다. 김 교수는 "전문대학은 자신의 진로를 미리 정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원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인생의 코칭 선배이자 사회에서 향후 같은 분야에서 함께 일할 동료라는 맘으로 제자들을 대해왔다. 제자들이 자기만의 분야에서 마스터가 될 수 있도록 학생 교육과 인성 함양 고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황룡 교수(동남보건대학교)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로 활동하며 평생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전문대학과 연계한 일반고 직업위탁교육과정 추진을 통해 미래 직무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의료안전교육센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요원 및 관리자 양성에도 이바지 했다. 황룡 교수는 "향후 전문대학은 평생교육기관으로 거듭나면서 한국 사회의 소외계층, 경단녀, 성인학습자 등의 직업교육도 책임져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전문대학은 지자체와 연계를 토대로 그 지역에 특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이애란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생활관 관장, 안은연 한국복지대학교 주무관/전문대교협 제공 직원 분야는 총 2인으로 먼저 이애란 관장(울산과학대학교)은 내년 정년을 앞둔 전문대학 직원으로 국내 대학 도서관 최초로 '교보재교육'을 시작한 인물이다. 전문대학 최초로 교육부 국비지원금을 지원받아 도서관 인문학 특강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또 한국전문대학도서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는'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대학도서관연합회가 선정한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이애란 관장은 "그동안 받은 여러 상 중 전문대학인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가장 의미가 있고 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향후 퇴직 후엔 유튜브나 1인 방송을 통해 전문대학 도서관 프로그램 및 전문대학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자 안은연 주무관은 장애 학생들의 학업 증진 및 자존감 향상에 노력해 장애 재학생들의 취업률 증진에 노력한 직원이다. 장애학생 100%로 구성된 장애상담심리과 조교로 근무하며 장애학습 실습 이수율 100% 달성했고 학생 전문역량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장애 학생들의 우울증 및 기타 응급치료 시 병원에 동행하는 업무 등도 상시 진행하기도 했다. 안 주무관은 "아직까지도 일상 속에서 장애인들은 이동, 활동, 소통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다양성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대학은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이 현장능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실사구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돌아보고 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준비기간을 만들자는 맘으로 코로나19시대를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원석 기관사, 육은향 분장팀장 /전문대교협 제공 졸업생 분야는 총 2인으로 철도전기기관사과를 입학해 철도차량 운전면허 전문교육 훈련을 수료하고 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한 양원석 기관사(경북전문대학교 2014년 졸업)까 뽑혔다. 양 기관사는 이후 2017년 서울교통공사 입사 후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약 7만5000km 주행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안전운행을 하며 시민의 발걸음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직업인이다. 특히 지하철 승객 안내방송으로 2020년 서울교통공사 최우수 방송왕에 선발돼서울교통공사 표창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육은향 분장팀장(대구공업대학교 2012년 졸업)은 메이크업분장예술을 전공했으며 졸업과 동시에 분장회사에 취업해 드라마 촬영 분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JTBC '인수대비'를 시작으로 KBS 사극 '장영실', 영화 '퍼팩트맨', '강철비', '안시성, ''광대들' 분장을 담당했고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분장을 책임지며 한국 문화 콘텐츠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후배 재학생들의 관련 분야 취업 준비 시 면접가이드와 포트폴리오 준비 등의 팁을 제공하고 있는 취업 멘토 역할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런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K-문화한류 전문직업인으로 인정받아 2021년 전문대학인으로 선정됐다. 육 팀장은 "현직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선·후배 동기들을 대표해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같은 시기에 일반대학(4년제)에 입학한 친구들과 지금 비교해 봤을 때 나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했고 마지막으로 후배들이 자신만의 분야에 도전의식을 가지고 즐겁게 배우면서 전문직업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5 08:24: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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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5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첫 대북제재 조치에도 '종전선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국인 미국, 중국, 북한이 종전선언에 '원칙적인 찬성 입장'인 만큼, 합의가 이뤄지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다. 이에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상황 가운데 문 대통령이 '균형 외교'로 종전선언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호주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교민들의 환영에 인사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했다.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에도 우리나라의 수출 호조세와, 양호한 설비투자 등을 이유로 지난 9월과 같은 전망을 냈다. ▲정부가 자동차 분야 내년 예산을 대폭 증액해 미래차 전환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분야 2022년도 예산이 올해 3615억원보다 30.2%(1094억원) 증액된 4709억원으로 국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에 대해 "윤 후보와 김 씨는 국민께 지난 과거의 거짓을 솔직하게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압박했다. ▲관훈토론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본인과 가족을 불러싼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의혹을 해명하는데 진땀을 뺐다. 이날 새벽 한 언론사 보도로 불거진 부인 김건희 씨의 교수 임용 지원서 허위 경력·수상 내역 기재 의혹부터 윤석열 검찰의 야당 고발 사주 의혹, 후보의 장모를 둘러싼 논란 등 대통령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중견 언론인의 질문이 쏟아졌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에 힘을 쏟는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심상정 2030 녹색공약'으로 '1가구·1태양광 시대' 등 "태양과 바람의 나라가 현실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7000명 이상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감염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2주 전 일평균 222명이던 서울 학교 확진자 수가 최근 한 주간 일평균 333명으로 증가해 긴장감 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첫 대북제재 조치에도 '종전선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국인 미국, 중국, 북한이 종전선언에 '원칙적인 찬성 입장'인 만큼, 합의가 이뤄지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다.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상황 속에서 문 대통령이 '균형 외교'로 종전선언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안정적인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임기제부사관으로 충원된 부사관이 크게 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서울시 대표 보육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업> ▲LG가 초거대 인공지능(AI) 'EXAONE(엑사원)'을 전격 공개했다. 엑사원은 세계 최대 규모인 2억5000만장 이상 이미지를 학습시켜 이미지와 텍스트 간 양방향 생성이 가능하다. 6000억개의 한국어, 영어 말뭉치 토크를 학습해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게임사들이 유명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캘래버레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IP와 협업할 경우 팬 끌어모으기가 쉽다는 점 때문에 너도나도 협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세단 4세대 G90 세단·롱휠베이스의 전체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사전계약은 17일부터 시작된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고도 아직 지급하지 않은 유동자산 211억원을 입주기업 생존을 위해 조속히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해 설계했지만 단 1곳도 가입하지 못해 유명무실해진 교역보험 제도를 다시한번 이슈로 꺼내들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실손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달 들어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연말까지 전국에서 7만가구의 아파트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K-POP 열풍에 이어 K-편의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 성장 정체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나간 편의점들의 잇따른 성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패션·뷰티 시장의 중심이 남성들에게로 옮겨지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성들 사이에 '화장품 다이어트(덜어내기)' 현상 등 화장, 몸매에 정형화되고 강박적인 미적 기준을 벗어나자는 분위기가 퍼지는 반편, 남성들에게는 능력뿐 아니라 외모도 경쟁력으로 가꾸자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 한 달여만에 처절한 실패로 돌아갔다. 일일 사망자는 100명에 유박했고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대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 정부가 무리한 재택 치료 확대로 경증 환자 초기 대응에 미흡했던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방역패스'가 의무화된 가운데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튿날인 14일도 쿠브(COOV,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식당·카페를 이용하려는 시민과 사업주들이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네이버 앱 이용자는 전자 증명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불만이 더욱 거세다.

2021-12-15 08:1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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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순 대천고 총동문회장 보령시장 출마 도전..."보령 발전의 밀알이 되겠다"

언론인 출신 황석순 대천고 총동문회장이 14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황석순 총동문회장 측 제공 언론인 출신 황석순 대천고 총동문회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총동문회장은 청라 출신으로 청라초, 청라중, 대천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신문, 세계일보, 문화일보 사회2부장, 산업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과 뉴시스 편집국장, 논설실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천고 총동문회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산업자원분과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 총동문회장은 14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후보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령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동문회장은 선언문을 통해 "(보령이)발전, 점프, 첨단 이런 단어들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밀려나고 있다"며 보령의 성장 동력이 쇠락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젠 보령이)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변화해야 하며 바로 지금이 그때로서, 제가 밀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황 회장은 보령의 재 도약을 위한 비전과 대책으로 인구감소 문제를 첫 번째 거론했다. 그는 "인구감소에 대한 지자체간 경쟁은 인근 소도시간 인구 뺏기 제로섬게임이라는 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기존 정책으로는 백약이 무효이며, 인구의 자연감소 및 수도권향 인구 유출로 인한 도시감소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구 증대 정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정책 중 효과성을 따져서 지속·확대할 정책과 축소할 정책을 가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석순 총동문회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컨셉의 인구유입 정책을 마련해 실행정책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를 하고 담당에게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실효적인 정책집행과 수정이 가능하고 환경변화에 대한 유연성 있는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이어 보령의 랜드마크가 될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명품 숙소와 내륙권 . 수도권 관광객들의 편리한 접근성을 위해 '명품 콘도 유치, 대전~보령간 고속도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청소년 교육 정책으로는 교육특구를 제시했다. 황 대천고 총동문회장은 "읍, 면 별 두 세곳 정도씩 묶어 교육특구를 지정해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교까지 보령시에 사는 내 아이가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어유치원 등부터 특성화학교 등을 육성해 전남의 광주일고, 울산의 학성고 등처럼 보령하면 떠오를 수 있는 지자체가 설립한 학교를 개설하고 각 교육특구마다 영어, 수학, 과학, 예체능계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기관을 지자체가 직접 설립해 경영에 투명성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보령시민의 자녀는 지원금을 통해 일반 민간 학원비의 반액으로 등록하고 민간학원의 R&D팀에서 스카웃을 통해 수업의 질적 향상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황석순 회장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정재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인맥을 꼽았다. 황 회장은 "지방, 사회, 행정, 산업 분야에서 30년 이상 취재현장을 누비면서 기자, 데스크, 편집국장으로서 공무원, 시장.군수, 기업인, 법조인,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구축했다"며 "기업과 민간자본 유치를 누구 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2021-12-14 18:30:3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