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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단국대, 정시로 1903명 선발…성적우수자 250명 수업료 1년 전액 면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상징탑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 952명, 천안캠퍼스 951명 등 총 1903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166명 확대했으며, 모집군별로 가군 344명, 나군 789명, 다군 770명을 뽑는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학생) 838명,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114명을 선발하며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학생) 850명, 실기/실적위주(일반학생) 101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약학과(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22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약학계열은 수능 100%, 예능·체육계열은 수능과 실기 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단, 의학·약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은 표준점수[(국어, 수학(미적분/기하)]와 백분위(과탐)를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시모집 최초합격자(정원내) 중 성적이 우수한 250명(죽전 130명, 천안 120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해 1년간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며, 인문·자연계열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능성적우수자에게는 4년간 수업료와 생활관비 전액을 면제한다(선발기준 정시 모집요강 참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 오후 17시까지다. 단국대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지금까지의 대학 교육이 교수 주도의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빠른 속도로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해 5000여 개에 이르는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 표절 방지시스템, 팀 프로젝트 지원 등 우수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국대는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연구지원시스템 '단아이'를 선보이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신은종 단국대학교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UI

2021-12-21 10:32: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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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고려대 정시 기회균등전형 신설해 244명 선발… 세종캠퍼스, 교차지원 허용

고려대 본관 전경 /사진=고려대 제공 박민규 고려대 인재발굴처장 /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 시그니처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1471명, 기회균등 244명 등 총 1715명을 선발한다. 기회균등전형을 신설해 해당 수험생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별도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계열별로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로 반영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세종캠퍼스는 정시모집에서 총 656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교육기회균등,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으로 나뉜다. 평가는 수능 성적(국·수-표준점수, 영어-등급, 탐구-백분위)만을 반영하며, 가군 국제스포츠학부는 실기고사 30%를 별도 반영한다. 모집단위는 가, 나, 다 세 개의 군에 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의 군에도 지원이 가능하나, 모집단위별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 시 희망하는 모집단위의 모집군과 수능반영비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연계열은 수능 수학 선택 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선택의 제한이 없으나, 과학탐구를 지정 응시해야 한다. 또한 수능 과함탐구 응시자가 인문계/체능계열의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은 교차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눈여겨 볼만한 점이다.

2021-12-21 10:31: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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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자녀 논란'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수용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전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 자녀의 '아빠 찬스' 논란으로 사의 표명한 데 대해 수용했다. 관련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수용한 것이다. 해당 문제가 문재인 정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공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발 빠르게 대응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표명에 문 대통령이 즉각 수용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다만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김 수석 사의 수용에 대해 별다른 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 수석 후임에 대한 논의도 계획한 것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는 김 수석이 사의 표명하면서 역대 민정수석 가운데 조국 전 수석을 제외하고, 짧은 기간 재직하고 여러 논란으로 물러난 부분과 관련 "드릴 말이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논란에 대한 해명보다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김 수석은 전임자인 신현수 전 민정수석이 지난 2월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 고위간부 인사 조율 과정에서 불거진 '패싱' 논란으로 물러난 이후 올해 3월 4일 내정됐다. 하지만 자녀 논란으로 김 수석도 9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이에 대해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드리고 싶은 말과, 사정이 있다 해도 국민께서 느낄 정서, 이런 것들 앞에 청와대는 즉시 부응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 밖에 청와대는 김 수석이 전날(20일) 자녀가 한 컨설팅회사 지원 당시 제출한 서류 가운데 '아버지가 김진국 민정수석',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 '한번 믿어보시라,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기재한 내용과 관련 "김 수석이 개입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MBC가 전날(2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 수석 자녀는 논란의 입사지원서를 모두 다섯 곳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사지원서를 받은 회사는 모두 김 수석 자녀에게 연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김 수석 자녀는 MBC 측에 논란의 이력서를 모두 회수했고, 면접도 보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어 제대로 된 이력서를 제출한 한 IT 회사에 취업한 내용도 전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 수석 자녀는 MBC 측에 '너무 취직을 하고 싶어서 논란의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김 수석도 "자녀가 불안과 강박 증세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있을 수 없는 일로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냈다.

2021-12-21 10:19: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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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뱅크와 함께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상품을 공개한다. 21일 오전 10시 서비스를 오픈하는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캐시 등 여러 혜택을 카카오뱅크 '26주적금'과 합친 상품이다. 적금 계좌를 열고 납입금을 매주 자동 이체한 고객은 총 7회에 걸쳐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카카오페이지 캐시 쿠폰도 지급받는다. 해당 캐시로 유저는 저축과 동시에 웹툰과 웹소설, 드라마와 영화, 도서 등까지 총 8만여종에 이르는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100% 당첨 럭키드로우는 적금 계좌 개설시와 적금 만기 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계좌 개설 고객은 추첨을 통해 눈 뭉치를 만드는 '스노우볼 메이커 라이언' 혹은 카카오페이지 캐시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6주를 연속 납입한 적금 챌린지 성공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만기 시점인 여름 시즌에 맞춰 준비된 한정판 '실리콘 얼음틀 춘식' 또는 카카오페이지 캐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라이언&춘식이 캐릭터들도 눈길을 끈다. '웹툰 보는 춘식이', '무협 춘식이', '엘프 춘식이', '로맨스 춘식이', '마법사 라이언', '황태자 라이언' 등 카카오페이지의 웹툰/웹소설 콘셉트를 빌려 제작된 총 6종의 재기발랄한 캐릭터들로,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 공동체가 뭉쳐 시너지를 내는 프로젝트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가파르게 성장 중인 웹툰/웹소설 플랫폼이 뱅킹 서비스와 협업한 흔치 않은 기획이기도 하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사랑받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과 국내 웹툰/웹소설 산업을 이끌어온 카카오페이지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카카오페이지 유저들과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예비 독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은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하나를 첫 주 납입금액으로 선택하면, 매주 그 금액만큼 증액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이다. 금리는 최대 연 2.2%로, 가입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다. 1인당 계좌는 하나만 개설 가능하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12-21 10:08:1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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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용등급 AA...전년比 1등급 상향

카카오의 신용등급이 작년에 비해 1등급 상향했다. 카카오는 한국기술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 등급 AA, 등급전망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신용 등급 AA-를 받은 이후 6년 만에 AA 등급을 받았다. 한국신용평가는 ▲확고한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서비스 확장과 수익기반 다각화로 제고된 사업안정성 ▲기존 사업의 안정적 이익창출력, 신규사업의 본격화된 수익화 ▲국내외 투자유치 및 상장을 통한 재무안정성 및 투자여력 확보를 평가 의견으로 제시했다. 한국기술평가는 ▲다각화된 사업구조, 우수한 시장 지위 기반의 우수한 사업 안정성 ▲개선된 수익성과 자회사 IPO 등으로 우수한 재무 안정성 ▲높은 외형 성장세 유지와 개선된 수익성 유지 전망 ▲풍부한 현금 유동성이 평가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 모두 자회사 IPO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자회사가 향후 IPO를 준비하고 있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 대부분 자체 영업현금창출력과 자본조달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배재현 카카오 CIO는 "카카오는 GDR 발행, 분사 후 투자 유치 및 IPO 추진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더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1 10:01:1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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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엔토소프트와 업무제휴…정교한 위치트레킹 기술 기반 개발과 기술 교류

온페이스, 엔토소프트와 업무제휴…정교한 위치트레킹 기술 기반 개발과 기술 교류 온페이스 및 온페이스 게임즈 대표이사 김민석(左), 엔토소프트 대표 박영봉(右). 사진/온페이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열풍에 국내 기업들은 디지털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온페이스 및 온페이스 게임즈(공동대표 김민석, 이하 온페이스)는 콘텐츠 유통 K웨이브와 업무협약에 이어 '엔토소프트(대표 박영봉)'와 지난 20일 업무제휴를 가졌다. 엔토소프트는 온페이스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기술이 적용된 메타버스 플랫폼 '온버스'의 개발을 위한 기술 자문과 기술교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토소프트'는 UWB를 이용하여 정교한 위치트레킹 기술 기반으로 차별화된 RTLS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로 정밀위치추적 기술과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각종 VR/AR 콘텐츠를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키즈게임인 '캐리팡팡',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레니의 마법학교'와 '슈팅 고스트' , 캐리소프트의 'AR 보물찾기'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온페이스 관계자는 엔토소프트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온버스 내 가상 테마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페이스 김민석 대표는 "에버랜드 할로윈 컨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구축, 삼성물산 에버랜드 놀이기구 리뉴얼 사업 계약 등의 눈부신 성과를 가진 엔토소프트가 온버스 내에서 테마파크를 어떻게 구축할지 기대가 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1-12-21 09:51: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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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도약한 허경영, 대선 TV토론 성사될까

2022년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 예비후보자들이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일찌감치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선 TV토론에 어떤 후보가 등판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제20대 대선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은 21일 기준으로 20명에 이르는 만큼 대선의 백미(白眉)라 불리는 TV토론에 참여할 대선 후보자들도 19대 대선에 비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최대 후보가 참여한 TV토론은 2007년 17대 대선으로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한나라당), 권영길(민주노동당), 이인제(민주당), 문국현(창조한국당), 이회창(무소속) 후보까지 총 6명에 달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선 TV토론은 ▲5인 이상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의 후보자 ▲직전 대선 득표율 또는 직전 총선·지방선거 정당 득표율 3% 이상 정당 ▲여론조사 조사결과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자를 참석 기준으로 삼고 있다. 우선 두 가지 조건에 충족하는 후보는 민주당(이재명), 국민의힘(윤석열), 정의당(심상정), 국민의당(안철수) 대선 후보다. 또, 열린민주당과 민생당(전 바른미래당)도 대선 후보를 내보낸다면 대선 TV토론에 참여할 수 있지만,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라 대선 후보를 낼 가능성은 적다. 관심이 모이는 것은 바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의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유지 여부다. 대다수의 여론조사기관에서 허 후보를 집계하지 않으나,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을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허 후보는 안 후보와 같은 3.6%를, 심 후보는 2.5% 순으로 나타났다.(응답률 5.7%,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3.1%p.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대선 선거운동 기간이 2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공식선거운동 개시 이전 30일 동안 허 후보가 언론기관의 여론조사에서 평균 5%의 지지율을 기록한다면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후보와 함께 대선 TV토론에 나설 수 있게 된다. 5%의 지지율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른바 '군소 후보 토론회'를 통해 TV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따르면 언론기관이란 지상파·보도전문채널·전국 일반신문으로 한정한다. 이를 의식한 듯 허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는 3위 굳히기 5% 넘는 것이 확정 시 되어가니 대선 토론회에서 허경영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국민 여러분 TV토론회에서 뵙겠습니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연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12-21 09:42: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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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민주당은 안 된다는 신지예, "정권교체 통해 여성 안전 구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전격 합류한 신지예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로남불 정치를 벗어던지고 현실적으로 정권교체가 가능한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라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이 세 달 안쪽으로 들어온 가운데, 제3지대의 목소리가 미약하니 정권교체를 통해 여성의 안전한 삶과 사회를 구현하는 것 새시대위 합류의 주요 골자라고 했다. 신 수석부위원장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새시대위 합류 배경에 대해 "제가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몇 가지 가치들이 있는데 그것 중에 하나가 바로 여성폭력과 안전에 관련한 문제"라며 "여성들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양당구조 안에서 후보자를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정권교체가 됐었을 때 우리 여성들이 더 많은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당은 여성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정치세력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촛불혁명 이후 민주당의 정치 행보를 보면서 굉장히 큰 불신을 갖게 됐다"며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이런 어마어마한 거물 정치인들의 성폭력 사건, 그 이후에 성폭력을 모두 무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피해자 조차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해에 앞장설 수 있는 정치세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합류 결심 전에 윤 후보를 만나봤다는 신 수석부위원장은 "윤 후보를 직접 보니까 제가 우려하거나 고민했었던 '조폭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는 완전히 탈피할 수 있었고 오히려 굉장히 경청하고 저보다 정치 후배로서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다"고 말했다. 윤 후보에게 장관 자리를 약속 받은 것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는 "전혀 그런 제안을 받지 않았고 지금 자리 욕심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자리 욕심이 있었다면 민주당에 가는 것이 가장 최선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국정 운영에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차기 정부를 맡으면 30대 장관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 수석부위원장은 자신의 임무는 페미니즘 보다 성폭력과 성차별 그리고 2차 가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이들이 숨죽이고 살지 않게 만들기 위한 것이 "저의 첫 번째 임무"라고 표현했다. 자신의 새시대위 합류를 두고 '페미니즘의 패배'라고 한 일각의 지적에 대해 "입당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페미니즘이 어떤 당이나 어떤 진영에만 소속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여성주의는 보수든 진보든 할 것 없이 인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제3지대가 이렇게 힘을 쓰지 못하면 다른 선택지가 없다라는 생각을 했고 여성의 안전과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당과 윤 후보도 저에게 약속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2021-12-21 09:04: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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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조수진 갈등 이어지나, 李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해놓은 것 보니 기가 찬다"며 조수진 당 선대위 공보단장을 비판했다. 이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해놓은 것 보니 기가 찬다"며 조수진 당 선대위 공보단장을 비판했다. 전날(20일) 아침 선대위 회의부터 이어지던 이 대표와 조 단장의 갈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조 단장에게 거취 표명을 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유가 없어서 당대표 비방하는 카톡을 언론에 돌린 건 이재명 후보가 누구 돕다가 음주운전 했고 누구 변호하다가 검사 사칭 했다는 이야기랑 같은 맥락"이라며 "그리고 전화하는 기자에게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링크를 '보지도 않고' 던지나, 도대체 우리 공보는 가세연 영상을 왜 보고 있으며 공보의 역할이 기자에게 가세연 링크 던져서 설명하는 방식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후보자 배우자 문제도 이런 수준으로 언론대응 할 것인가, 더 크게 문제 삼기전에 깔끔하게 거취표명하라"고 덧붙였다. 조 단장은 20일 밤, 이 대표와의 갈등 및 기자에게 이 대표를 비방하는 가세연 링크를 전송한 이유를 자신이 선대위 일정을 조율하느라 너무 바빴으며 이 대표와의 갈등 배경을 물어보려는 기자들의 문의가 쇄도하자 내용 확인 없이 영상 링크를 출입 기자에게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전날 고성이 오간 선대위 회의 후 "선대위에 업무 지시 사항에 반발하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선대위 운영 체계 상 계선을 바로 잡고자 이야기했다"며 "본인이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말을 들을 필요 없다고 공개발언하는 바람에 언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난 20일 이 대표와 조 단장의 충돌에 대해 철원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한 후 기자들을 만나 "정치를 하다보면, 같은 당 안에서나 선거 조직 안에서나 서로 생각이 또 다를 수도 있는거지 어떻게 군사 작전 하듯이 일사분란하게 하겠나. 그게 바로 민주주의 아니냐"고 입장을 내놓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21 07:28: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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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1일자 한줄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쪽방상담소 공동작업장 앞에서 열린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지난해 바이오산업 생산과 수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산업 수출은 사상 첫 10조원을 돌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제도보완 대책에 뜻을 모으면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세(稅) 부담 상한 조정을 비롯해 올해 공시가격을 내년에 그대로 적용하는 방안과 1주택 고령자의 종부세 납부 유예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및 위중증자 증가세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차질 없는 병상 확충 계획 이행'을 재차 지시했다. 정부가 연이은 행정 명령으로 병상 확보에 나섰지만, 느린 속도로 인해 보건의료 현장은 비상 상황이기 때문이다. ▲세종대학교는 나노신소재공학과 김기범 교수 연구팀이 전이 에너지와 상 제어 기술을 활용한 브릴리언트 컬러 합금·성형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백골부대 방문에 앞서 직업군인의 처우개선을 하겠다는 취지로 올린 페이스북글이 '군에 대한 몰이해로 빚은 포퓰리즘'이라는 논란을 낳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상 원사업자 요건과 가이드라인에 규정된 모범업체 요건을 충족한 7개 중소기업을 2021년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이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한국형 PPP(급여보호프로그램) 도입 및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전용 소비쿠폰 도입 등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대형 유통매장 내에 일회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산업> ▲현대중공업그룹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서 자율운항기술을 중심으로 한 해양 모빌리티 분야 미래상을 선보인다. ▲한화큐셀의 모듈이 설치된 프랑스 소재 태양광 발전소가 운영에 돌입했다.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큐셀 부문(한화큐셀)은 자사 친환경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프랑스 중북부 지앙 지역의 75헥타르(ha) 부지에 있는 55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5G 콘텐츠 수출로 통신시장을 선도 중인 LG유플러스가 티켓판매 사업자 NHN티켓링크, 글로벌 극장 사업자 CJ CGV와 K컬처의 전세계적 바람을 이어갈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중소형 증권사의 신용 등급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라이브 커머스 기업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유통전쟁에 뛰어드는 카카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에 18000억원을 투자해 지분 48.8%를 확보했다.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드러내는 '미닝아웃'이 확산하면서 전 산업군에 걸쳐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식품업계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일 고객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 지속적인 성장 구현이라는 의지를 담아 2022년 1월 1일자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전략 유닛장인 박종만 전무와 SCM 유닛장인 이동순 전무를 각각 부사장에 승진 임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모임 인원 및 시간이 제한되자, 호텔 등 객실 내에서 연말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호텔 업계는 업장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 및 문화적 요소를 확대하며 갈곳 잃은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2-21 06:00:2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