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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TF, "새정부 출범 후 민·관 협업체계로 실행"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태스크포스(TF)가 첫 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기흥 인수위 부대변인은 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는 우선 행정안전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로부터 현재 진행된 전자정부 추진과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수위는 정부·공공기관·민간 전문가로 구성·운영 중인 디지털플랫폼정부TF의 그간 추진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김 부대변인은 "디지털플랫폼정부TF 1차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이날 회의에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최종학 기획조정분과인수위원과 김창경 과학기술교육분과인수위원, 박순애 정무사법행정분과인수위원,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TF 팀장,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방향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디지털플랫폼정부TF는 디지털플랫폼정부가 단순한 행정 효율화가 아니라 정부 업무 전반의 국정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세부 추진전략과 내용을 검토하고 있음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TF는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부의 과학적 정책수립을 도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국민체감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부처별 수요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왔다"고 부연했다. 김 부대변인은 TF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비전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으로 정부의 일하는 방식 대전환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 등 3대 기본방향(안)을 도출했다며 "새 정부의 철학에 부합하는 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TF는 자체회의는 물론, 대국민 인식조사, 관련 협회·전문가 등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국민들께 새로운 정부의 변화된 모습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05 10:25: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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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스타트업 성장위해 임대료 전액면제 등 혜택 강화

게임 개발사 입주 사무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게임 관련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해 공간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2년 제1차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게임벤처4.0 예비 창업팀을 총 29곳 내외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는 2023년 2월 말까지 임대료를 전액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 8~9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 잠재력이 있는 중소 게임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개발사, 예비 창업자가 역량을 갖춘 게임개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2020년 7월부터 진행했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입주사 임대료 전액 지원 혜택을 2023년 2월 말까지로 연장하며, 관리비 50%를 지원한다. 선정된 입주사들은 게임개발을 위한 ▲모바일·VR게임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 및 시설 활용 ▲모바일 심화 QA 및 컨설팅 지원 ▲게임 개발용 SW(어도비, 오토데스크, 유니티) 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게임 컨설팅(게임제작, 퍼블리싱/서비스, 자금 확보, 홍보마케팅, 해외 진출 등) ▲경영지원 컨설팅(세무/회계, 법률, 인사/노무 등) ▲채용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지원 등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창업 1년 미만의 신규 개발사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게임벤처4.0'은 입주비용 전액 지원을 받아 공동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와 동일한 시설 및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입주사에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베드 최신 장비 및 시설 활용 확대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으로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역량 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게끔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2022-04-05 09:50: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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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국정과제 110여개, 실천과제 580여개 축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새 정부 국정과제가 현재까지 110여개, 실천과제는 580개 넘게 축약돼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이 과제들을 압축하면서 국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인수위는) 각 분과별 국정과제를 1차 취합했고, 선별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국민께 약속드린 공약들이 국정과제에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꼼꼼히 보완하는 작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기획위원회 어제 전체회의를 했는데 기획위 설치도 국민께 전해드린 공약을 제대로 국정과제에 반영할 수 있을지, 서로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오늘 간사단회의 또한 이같은 약속 지키기 위한 행보로 해석해달라"고 부연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이날 세 번째 인수위 간사단 회의를 주재하면데, 각 분과별로 취합된 1차 국정과제 선별작업과 이를 실제 반영하기 위한 당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과 함께 국무총리 인선까지, 윤 당선인이 국민께 드렸던 말씀을 이행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덧붙였다.

2022-04-05 09:36:1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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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 누적 가입자수 90만명 돌파

배달앱 요기요는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요기패스'가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5개월 만인 지난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달성하며, 배달앱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할인 구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요기패스'는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에 제휴사 할인 혜택을 결합해 새롭게 선보인 배달앱 최초의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다. 배달과 포장 주문 시 '기본 할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휴를 통한 '요기패스 전용 멤버십 할인'까지 더해 요기요 안에서 일상에 필요한 모든 할인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기본 배달 할인의 경우 월 9900원을 내면 총 3만원의 할인(▲5000원 할인 2회 ▲2000원 할인 10회)을 받을 수 있어 두 번만 이용해도 구독비보다 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포장 주문은 1회당 1000원씩 무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하는 시간에 음식을 간편하게 픽업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며 새로운 주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요기패스 구독자의 포장 주문 수는 비구독자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았다. 요기요는 구독자의 꾸준한 증가세와 성원에 힘입어 이달부터 제휴사 영역을 확대하며 더 강력한 '멤버십 할인'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4월에는 기존 OTT 서비스에 더해 쇼핑, 여행까지 제휴 영역을 대폭 늘렸다. '요기패스' 구독자라면 ▲seezn(시즌) 30일 무료 이용 ▲클래스101 무료 강의 30일 이용 ▲현대백화점 면세점 12% 할인 ▲머스트잇 5% 할인 ▲브랜디 '하루배송' 상품 5% 할인 ▲호텔스닷컴 10% 할인 등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음식 배달 외에도 '편의점/마트', '헬스/뷰티', '반려동물용품' 카테고리 등 '요기패스'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와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어 구독자는 '요기패스'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주문 경험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요기요 박채연 마케팅본부장은 "요기패스가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구독자분들이 요기요에서 더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요기패스를 통해 '포장 주문' 트렌드를 선도한 데 이어 영역 제한 없는 제휴사 확장으로 구독자의 일상을 담은 차별화된 온라인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5 09:21: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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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장애인 편의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

LG유플러스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청각장애인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국내 영화·드라마 콘텐츠에 한글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실시간 방송에만 자막·수어 등이 적용됐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화·드라마 VOD에도 한글 자막이 탑재됐다. VOD 한글 자막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자막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현재 한글 자막이 제공되는 콘텐츠는 ▲싱크홀 ▲인질 ▲기적 ▲킹메이커 등 인기 영화 및 한국 드라마 150여편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tv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인기 영화·드라마 VOD에 한글 자막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자막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VOD 한글 자막 서비스는 UHD2 셋톱박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다양한 셋톱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청각장애인 고객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상담 서비스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채팅을 통한 상담을 제공했지만, 장애인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직관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수어로 안내하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수어 상담을 원하는 청각장애인 고객은 영상전화기나 휴대폰 영상통화 앱을 통해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내 전문 수어 상담사와 소통할 수 있다. SNS 메신저 앱을 통해서도 전문 상담사와 마주보고 수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어린 자녀 교육에 걱정이 많은 장애인 고객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 부모가 자녀를 위해 U+아이들나라의 '책읽어주는 TV'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화책 추천 음성정보를 제공 중이다. 시각장애인 고객은 음성정보를 통해 '책읽어주는TV'에서 제공하는 도서 제목과 줄거리를 확인하고, 어린 자녀에게 들려줄 동화책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도서는 음성검색 기능이 강화된 U+tv 리모컨을 활용해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다. 리모컨에 클로바검색 버튼을 누른 뒤 "(책이름) 보여줘"라고 말하면 '책읽어주는TV'의 음성 도서 콘텐츠가 재생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목소리 기부 캠페인인 '내책소(내가 아끼는 책을 소개합니다)'를 통해 450여 개의 목소리를 기부 받았다. 지원자들이 녹음한 동화책 제목과 줄거리로 총 90여편의 동화 추천 정보를 구축,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시각장애인 부모는 지원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녀에게 들려줄 도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장애인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간 방송에 제공되는 한글 자막의 크기와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채널 변경이나 메뉴 화면, 프로그램 정보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술도 개발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장애인들이 불편함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객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09:15: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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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전자 청구서로 ESG 2.0 경영 실천 나선다

SKT가 모바일 전자 청구서 '빌레터'를 통해 지난 10년간 약 7만 7000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식목일을 맞아 '빌레터'의 환경 보전 성과를 공개하고, 전자 청구서 이용 고객을 확대해 ESG 2.0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SKT는 2012년 4월 '빌레터' 서비스를 시작한 후 청구서의 전자화를 통해 10년간 약 7만 7000그루에 해당하는 종이 소비를 줄였으며, 이는 서울 강남 3구의 가로수(약6만 3000 그루)보다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빌레터'는 종이 절감 뿐 아니라 종이 청구서 제작 및 운송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과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빌레터' 이용 고객은 1250만명으로 SKT고객의 약 절반이 이용 중이다. SKT는 '빌레터' 이용 고객이 늘어날수록 종이 소비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빌레터'를 통한 전자 청구서 전환을 장려하기 위해 5일부터 '빌레터' 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행복크레딧' 기부 포인트를 제공한다. '행복크레딧'은 적립된 금액만큼 SKT가 사회공헌사업에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SKT는 고객에게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의 통신 요금 청구서를 제외한 신용카드·지방세·도시가스 등의 전자 청구서 신규 신청 한 건당 500크레딧의 '행복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빌레터' 이용 고객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의 통신 요금 청구서 ▲하나카드·KB국민카드·삼성카드·우리카드 등의 신용카드 명세서 ▲도시가스 8개사의 청구서 ▲공공기관 지방세 ▲국세청 현금영수증 내역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전자 청구서로 받을 수 있다. '빌레터'를 통해 받는 신용카드·지방세 등의 전자 청구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고객에게 별도 요금이 청구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장홍성 SKT 광고/Data CO담당은 "모바일 전자 청구서 빌레터로 ESG 가치를 창출한 것처럼 SKT는 앞으로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친환경·사회적 책임 등 ESG 2.0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09:15: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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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MZ세대 이용 확대 위해 '멜론라운지'공식 오픈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이 MZ세대 이용자 확보를 위해 '멜론라운지'를 오픈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공연과 전시, 어학, 배달, 카카오TV 오리지널 등 MZ세대 회원에게 유용한 혜택을 한데 모은 독보적 멤버십 베네핏 서비스 '멜론 라운지(Melon Lounge)'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멜론 라운지'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온오프라인 컬처 혜택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멜론 혜택관'을 주요 이용자층인 MZ세대의 생활 전반에 걸친 베네핏으로 확대 개편한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이다. 멜론은 오픈과 동시에 디뮤지엄, 예술의전당, YBM인강 관련 혜택을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멜론라운지에서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디뮤지엄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멜론 라운지'에서 서울숲 개관 특별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서울 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콘서트 관련 파격 제휴로 멜론 회원들을 찾는다. 예술의전당 '멜론 라운지' 베네핏은 MVIP와 VIP 등급 회원 대상인 '스페셜 라운지'와 일반 유료회원 대상인 '일반 라운지'로 나눠져 있다. '스페셜 라운지'에서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교향악축제의 15% 할인쿠폰을, '일반 라운지'에서 10% 할인쿠폰을 각각 제공하며, 예술의전당 대표 음악회인 ▲아티스트 라운지는 '스페셜 라운지' 10%, '일반 라운지' 5% 할인쿠폰으로 관람할 수 있다. YBM인강은 기존에 없던 혜택을 '멜론 라운지' 독점으로 제공한다. 멜론 MVIP와 VIP 등급 회원은 특정 영어회화 강의 무료 수강권이 주어지며, GREEN(3개월 이상) 등급 이상 모든 회원은 토익, 영어, 일본어, 중국어 단과강의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멜론 라운지'는 카카오공동체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한 혜택도 늘려간다. 우선, 이달 중순부터 멜론 유료회원들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중 일부 유료 콘텐츠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이소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크리에이티브본부장은 "음원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 뮤직플랫폼의 본질적 서비스는 물론 MZ세대를 타깃한 독보적 멤버십 베네핏까지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이달중 제공하는 혜택들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베네핏이 '멜론 라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04-05 08:58: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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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창업숙숙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모집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청년 예비창업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교육과정인 '2022 창업숙숙 아카데미' 교육생을 5일부터 모집한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청년 예비창업자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교육과정인 '2022 창업숙숙 아카데미' 교육생을 5일부터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창업숙숙 아카데미는 지난해 처음 진행됐으며, 교육과정 개설 당시 숙명여대 재학생과 일반인 등 총 130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특히 기초교육 제공 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하여 심화교육 워크숍, 사업계획서 경진대회까지 창업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차별성을 더했다. 아이디어와 창업 의지를 지닌 서울시 거주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들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창업 마인드셋(MINDSET) ▲창업의 유형과 성공사례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나의 첫 사업계획서 설계 등 총 6강의 강의가 약 3주 동안 제공된다. 단계별 교육을 100% 이수할 시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며, 기초교육(6강)을 100% 이수할 경우 심화교육 워크숍 및 창업경진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창업경진대회는 앞선 교육을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를 심사 후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금은 총 9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김철연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올해 종합형 3년차로 접어드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새로운 창업 풀 확보와 지역 연계 창업 확대를 위해 이번 창업숙숙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창업의 의지가 있고 보다 체계화된 창업교육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5 08:54: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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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6일까지 ‘2022 핑크닉 & 동아리 박람회’ 개최

동아리 박람회에 참여한 홍보대사 '알리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오는 6일까지 교내 피닉스광장에서 '2022 핑크닉(pinknic) & 동아리 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핑크닉'은 벚꽃 색상의 핑크와 피크닉의 합성어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난 2년을 극복하고 젊음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학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버스킹 공연 ▲피크닉 데이 ▲포토존 운영 ▲토크쇼·추첨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이 마련된다. 동시에 중앙동아리 22팀, 학과동아리 7팀, 총학생회 1팀 등 동아리 총 30팀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지난 2월 버츄얼 공간에 구축된 '순천향 메타버스 캠퍼스'에서도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벚꽃 축제가 펼쳐진다. 가상공간 맵 내 캠퍼스에서는 '향운(香雲)로 벚꽃길'과 가로등 배너가 구현되고, 공연장에서는 캠퍼스 벚꽃 영상이 송출돼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순천향대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김승우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캠퍼스의 열정과 활기를 되찾게 되어 기쁘다"며 "재미있고 다양한 학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향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순천향대 캠퍼스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행사 참가자 전원 마스크 상시 착용 ▲행사장 출입구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 유증상자 즉시 귀가 조치 ▲대학 일상회복지원단 상황실과의 비상 연락체계 구축 ▲외부인의 교내 출입 통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5 08:5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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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흥행 성공적...애플·구글 양대 마켓 1위 기록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이 대만에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대만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이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진출해 기대 이상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오딘은 지난 달 29일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면서 단기간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출시 첫날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이어 출시 나흘만에 구글 매출 4위를 기록했다. 1일 홍콩 구글과 애플 매출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마카오에서는 양대 마켓 매출 톱10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대만 매출 기록은 출시 일주일이 넘도록 이어졌다. 오딘의 대만 등 중화권 흥행은 유명 게임 IP 후속작과 경쟁해 나온 결과란 점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어 업계는 오딘이 해외 진출 첫 지역에서 흥행함에 따라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국내 서비스 뿐 아닌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 시장 안정화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 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2-04-05 07:08: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