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U+ U+홈트Now, 고객과 함께 공식 트레이너 선발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용 홈트(Home+Training) 서비스 'U+홈트Now'의 공식 트레이너를 선발하는 고객 참여형 오디션을 진행한다. U+홈트Now 트레이너 공개 오디션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3개 부문에서 각 1명, 총 3명의 공식 트레이너를 고객과 함께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원하는 트레이너와 함께 양질의 운동 영상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운동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14일부터 이달 3일까지 1차 예선전을 진행했다. 운동 프로그램 구성, 수업 진행능력, 재미, 매력도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최종 후보로 9명을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2차 오디션은 ▲라이브 방송 ▲유튜브(@홈트Now) ▲U+홈트Now를 통해 고객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2차 오디션 참가자는 '시카고', '위키드', '맘마미아' 등 다수 뮤지컬에 참여한 뮤지컬 배우 전호준, 유튜브에서 '근육둥이TV'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정의성 등 이미 알려진 트레이너들도 포함됐다. 라이브 방송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트레이너들이 전문 스튜디오에서 최종 오디션에서 경쟁할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는다. 라이브 방송 해설가로는 올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깔끔한 스포츠 해설을 선보인 배우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박재민이 참여한다. U+홈트Now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시청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 영상은 편집을 거쳐 오는 25일 오전 10시 유튜브와 U+홈트Now 앱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5월 8일까지 고객 투표가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의 '좋아요'와 최고 시청자 수, 업로드된 영상의 '좋아요', '댓글', 조회 수를 모두 합산해 점수를 산정한다. 최종 선발된 트레이너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향후 1년간 U+홈트Now에 자신의 운동 콘텐츠를 편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운동과 관련된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차 오디션에서 탈락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오디션 투표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3가지 투표 방법 중 1가지 이상 심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전국 11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바디워크필라테스' 그룹 레슨 1회 체험권을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는 고객과 U+홈트Now에서 오디션 영상으로 운동을 100% 완료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GS25 1만원 이용권(900명)을 제공한다. 또한 최종 트레이너 3명을 모두 맞춘 고객에게는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게임/홈트플랫폼트라이브 손민선 상무는 "이번 오디션은 재능 있는 트레이너를 통해 U+홈트Now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여보려는 시도"라면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과정을 고객과 함께 하여 고객의 운동경험도 강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14:17: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룹과 금융 그룹 계열 분리키로

스마일게이트 그룹(대표 성준호)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넥스트 2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의 일환으로 독립적인 금융 그룹을 출범시켜 글로벌 금융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우선 독립적인 금융 전문 그룹 체계 구축을 위해 지배 구조를 개편한다. 현재의 금융관련 사업을 보다 고도화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룹과 VC(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자산운용사(스마일게이트 자산운용) 등을 포함한 금융 전문 그룹으로 지배구조 정리를 통해 계열 분리하고 독립적인 글로벌 금융 그룹으로 키워 간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독립 금융 그룹 출범을 위해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창업자는 금융 그룹의 혁신적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그룹의 지원과는 별개로 개인적인 지원을 포함한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열 분리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의 새로운 금융 그룹 역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성공에 버금가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제껏 스마일게이트가 진정성을 기반으로 추진해 오던 CSV활동에 더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도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그룹은 물론 권혁빈 창업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할 스마일게이트 금융 그룹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AI나 블록체인 등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지향적 성장에 투자' 하며 투자의 교두보 역할은 물론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 금융 산업의 글로벌 혁신자'로서 미국을 포함한 금융 선진국 및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투자처인 인도/중국/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도 이어 나간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대표는 "올해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의 20년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분야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원년으로 삼았다." 며 "신규 금융 그룹이 독자적인 금융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혁신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 금융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14:15:2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서울시장 전략공천, 윤호중 "과감 결단으로 이기는 선거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략공천으로 서울시장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에 더해, 모두가 이기는 대승적 결단이 불가피하다. 비대위는 조금 전 서울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제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우리 당은 과감한 결단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오직 경쟁력과 승리 가능성을 기준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후보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의왕 화물연대본부 서울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된 사람 중 심사해 골라 경선하는 방식이 아니라, 좀 더 열어놓고 공천 신청한 사람뿐 아니라 그 외의 사람까지 열어놓고 판단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현직인 오세훈 시장에 맞설 적당한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영길 전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으나, 대선 패배 후 곧바로 선거에 출마할 명분이 부족하다는 당내 논란에 직면하기도 했다. 박주민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임대차 3법을 대표발의 한 후 법 통과 한달 전에 자신이 임대하는 셋집의 임대료를 9% 이상 올린 전적이 있어 시선이 곱지 않다. 이 외에도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 정봉주 전 의원, 김송일 전 전북 행정부지사, 김주영 변호사가 후보 등록을 했다.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4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1일 민주당 비대위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가장 경쟁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인물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강병원 의원,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을 설득해 서울시장 선거에 등판시켜야 한다고 '4인방 등판론'을 펼친 바 있다. 다만, 박용만 전 회장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등판론을 일축했다. 그는 "전혀 생각이 없다. (민주당의 요청도) 오지 않았다"면서 "정치라는 영역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을 기업인으로 살아와서 기업인으로서의 사고가 머릿속에 아주 깊이 박혀 있는 사람"이라며 "정치의 영역은 생산성과 효율의 영역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집안에 돌아가신 어른께서 정치는 하지 말라는 말씀도 계셨다"고 덧붙였다.

2022-04-13 13:48:3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의총서 '두가지 길' 언급한 박지현, '검수완박' 당론 채택 "존중한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4월 임시국회 처리에 대해 존중 의사를 밝혔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4월 임시국회 처리에 대해 존중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전날(12일) 열린 의총 모두발언에서 "우리 앞엔 두 개의 길이 있다. 검수완박을 질서있게 철수하고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길과 검찰개혁을 강행하는 길"이라며 성급한 검수완박 추진에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채택된 당론을 존중한다. 원내에서 검찰개혁을 신중히 추진하고 계류 중인 민생법안과 지방의회(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법안을 같이 처리한다는 원칙을 세울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 2인 선거구 폐지는 소수정당과 청년의 정치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며 "어제 대전에 내려와 이번 지선에 출마하는 대전 청년 출마자를 만났다. 청년은 기성정치의 장식품이 아니다. 새로운 주체다. 대전에서부터 많은 청년들이 선거에 도전해 새바람을 일으켰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 앞에 공천개혁의 약속을 지켜야 하고 약자와 여성, 청년들의 삶을 개선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현할 이들을 공천해서 당선시켜야 한다"면서 "청년·여성 의무공천 비율 30%를 시·도당이 지키도록 공천관리위원회가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반면 권지웅 비대위원은 이날 발언에서 당론 채택을 두고 "이번 의사 결정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없었던 저는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대선에서 아깝게 진 것이 아니라 국정농단과 촛불의 힘으로 지기 어려운 선거를 진 것이다"라고 일갈했다. 그는 "저는 대선 캠페인 중에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함께 일한 사람과 청년 1000명을 인터뷰했다. 코로나19 극복·주거 불안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고용 차별, 수도권 집중, 돌봄 문제가 나왔으나 검찰 개혁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며 "청년에게도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했을 것이나 그것이 청년의 우선순위는 아니었다"고 민생 입법 추진에 더 집중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2-04-13 13:46:3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KT, 원격의료 플랫폼 중심으로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 진출

KT가 원격의료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KT는 하노이의과대학과 만성질환자 대상의 원격의료 시범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의료 인공지능(AI) 공동연구 ▲현지 의료진 교육에도 협력한다. 먼저 KT는 하노이의대와 함께 만성질환 원격의료 서비스 검증(PoC: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 성능 검증)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자가측정, 복약관리 운동관리를 포함한 셀프케어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현지 의료진을 채용해 '돌봄 코디네이터' 상담 서비스도 기획하고 있다. KT와 하노이의대는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이 연구는 KT와 협력중인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황교선 교수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KT는 AI 알고리즘 분석을 담당한다. KT는 2021년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에서 개최한 의료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KT는 베트남에서 원격의료 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다각화된 서비스 완성을 위해 베트남 정부기관과 제약사, 의료 IT 기업 등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논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K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과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올해를 베트남 사업 진출 최적기로 판단했다. 베트남에서는 중산층 비율이 높아지면서 전문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의약품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출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사업 진출의 배경으로 꼽힌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위생 문제로 인한 감염성 질환 사망률은 줄고 생활 습관에 기인한 비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사망률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 9월 코트라 베트남 호치민무역관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의료시장 규모는 2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또 2021년 베트남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 AI를 활용한 암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 기관은 암환자 사후관리 플랫폼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KT가 보유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비롯한 ABC 역량을 활용해 국내의 우수 IT·의료 인프라를 베트남 의료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T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진기지인 베트남 사업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완성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3:16:3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K-UAM 드림팀, 2025년 상용화 청사진 공개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는 컨소시엄과 함께 정부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2025년 관광·공공 서비스 노선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K-UAM 그랜드챌린지 공동 참여 및 2025년 상용 노선 사업화 목표를 공식화했다. SKT 컨소시엄은 비도심지역 관광노선 등 저밀도 사업을 거쳐 도심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 협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저밀도 사업은 고층빌딩 등 장애물 및 공역제한 이슈가 적은 인구 비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도심 상용화 이전에 사회적 수용성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12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유정복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안영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 유영상 SKT 대표와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컨소시엄이 2025년 관광·공공용 UAM 사업 개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 상용화를 위한 실제 협업을 가속화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SKT는 지난해 1월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UAM 사업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4개 주체는 정부 주도의 'UAM 팀 코리아' 내에서도 각각 서비스·기체·인프라·연구분야를 대표하는 'K-UAM 드림팀'으로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컨소시엄에 합류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UAM 운항 안정성 확보의 핵심인 국지적 기상 관측 및 예보 기술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K-UAM 드림팀이 기상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해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 확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컨소시엄은 앞으로 운항서비스, UAM 기체 도입, 버티포트(vertiport), 교통관리, 플랫폼, 시장조사, 기상정보 등 분야에서 각자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내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비도심 환경의 전용 시험장에서 UAM 기체 안전성과 통합 운용성실증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솔루션을 검증하고 상호 연동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또 2025년 관광·공공용 UAM 사업 개시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 도심 지역 상용화 이전에 UAM 관련 다양한 사업 역량을 축적한다는 전략이다. SKT는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및 운영, UAM용 통신 시스템 구축, 미국 Joby Aviation과의 협업을 통한 UAM 실증 강화 역할을 맡았다. ▲한국공항공사는 UAM 이착륙장(Vertiport)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술 ▲한화시스템은 기체개발, 기체 정비, 항행·관제·ICT 솔루션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서비스 수요예측 및 대중수용성 확보방안 연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UAM용 실시간 기상정보 및 예측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UAM 교통관리 시스템은 SKT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이 함께 협력해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영상 SKT 대표는 "우리나라 환경에 최적화된 UAM 교통체계 및 고객 서비스를 정립하기 위해 단계별로 필요한 노력을 기울이고, 국내 최고 역량의 파트너들과 협업해 사업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3 13:16:1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 역할’…대교협, 14일 국회 포럼 개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교육위원장)과 김영식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과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대교협 제공 미래 고등교육 트렌드를 짚어보고 윤석열 정부의 대학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14일 국회에서 마련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교육위원장)과 김영식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과 함께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가 미래 고등교육 트렌드와 대학정책의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 '지역혁신 허브로서 대학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좌장을 맡는다. 김석수 부산대 부총장, 정영길 건양대 전 부총장, 신하영 이데일리 교육전담 기자,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함께 대학 교육 혁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할 계획이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번 포럼 내용을 국정 과제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상임자문위원인 김영식 의원은 "현 대학 교육 시스템이 인재 육성에 적합한 시스템인지 의문"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고등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이번 포럼 내용을 국정 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홍원화 대교협 회장은 "우리 국민과 시대가 대학에 요구하는 바는 인재 육성과 학문의 균형적 발전이며 이는 개별 대학의 힘으로 할 수 없다"며 "새 정부의 고등교육 방향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조해진 의원도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한 국정과제인 만큼 거점국립대의 연구중심대학의 조속한 전환과 지역대학의 협력 체계인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번 국회 포럼은 대교협 유튜브 대학어디가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3 13:02: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인천시의회,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교육혁신’ 간담회

13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인천시의회-인하대 관계자 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13일 인천지역과의 상생 발전 모색 및 자유전공학부 신설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 정창규 제2부위원장, 김강래 의원, 김진규 의원, 김종인 의원, 이오상 의원이 참석했으며, 인하대에서는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직무대행, 백성현 기획처장 등이 참석해 인하대의 교육혁신 방안을 설명했다. 지난 11일에는 인천광역시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인하대는 교육혁신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과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학사 운영을 위해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대학교육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한 방안으로 설문조사,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절차를 거쳤다. 학사구조의 유연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확대하고 신산업 수요 인재양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개편안이다. 자유전공학부는 계열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해 2학년 때 희망학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효과적인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체계를 구축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인하교육혁신위원회(위원장 조명우 총장)가 구체적인 대학교육 혁신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양 교육과정, 전공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혁신 등에 대해 대학 본부의 관련 부서와 교원이 함께 학사제도 개편 방안과 발전적인 혁신전략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학교육의 개혁을 지향하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도 도모한다. 임지훈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대학에서 배출되는 고급 전문인재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발전을 이끌게 된다"며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역량을 갖춘 인하대가 지역 주체들과 힘을 합쳐 인천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발전동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유연한 교육구조 혁신으로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3 12:50: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