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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성과와 ESG 리포트를 통합한 '2021 통합 보고서' 발간

네이버가 재무·비재무 성과를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네이버는 회사의 비즈니스 성과 및 ESG 경영을 위한 노력과 방향성에 대한 최신 내용을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그간 주요 재무실적 및 비즈니스 성과는 연차보고서, ESG 경영 성과는 ESG 보고서를 통해 발간해 왔다. 올해부터는 사업과 ESG 방향성을 한 데 모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보다 접근성 있게 전달하고자, 재무와 비재무 성과를 종합한 통합보고서로 네이버의 비즈니스 성과와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께 소개한다. 이번 '2021 통합보고서'를 통해 네이버는 네이버의 사업구조, 실적 등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ESG 영역에서 '친환경 이커머스 생태계 조성', '구성원 성장ㆍ몰입 지원', '파트너 성장지원 확대', '지배구조 투명성 유지 및 선진화',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 '정보보호 사이버 보안 리스크 최소화', '공정거래, 윤리경영 관리 강화' 등 7대 ESG 추진 전략에 따른 2021년 이행 내용 및 성과를 보다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분에서 ▲올해 선임된 신규경영진의 선임와 승계 절차 ▲경영진의 투명한 성과평가 및 보상 체계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성과와 방향성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노력 ▲CIC를 중심으로 각 사업부가 자율성 있게 관리하는 네이버의 특성에 최적화된 형태로 강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 ▲새롭게 수립된 Compliance 관리 체계 등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 글로벌 선도 기업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 보안&프라이버시, 이용자 보호 및 사회적 역할 수행 부분에서는 네이버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와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이용자 정보를 보호해 보다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사람 중심 경영과 관련해, 인권경영 전담조직 수립, 인권영향평가와 조직문화 진단 등 구조적 혁신을 위해 진행한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의 탄소중립 이행 목표인 카본 네거티브 2040 달성을 위한 2021년의 활동과 접근, 네이버 제 2사옥 '1784'의 친환경 건축 성과 인증, 제 2 IDC '각 세종'의 생태다양성 보전 활동, 친환경 이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성과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는 통합보고서와 함께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보고서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태스크포스) 보고서도 발간했다. SASB 보고서와 TCFD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미디어 서비스 업종 내 재무적으로 중요한 ESG 정보와 기후변화에 따른 네이버의 리스크·기회, 이에 대한 대응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4-19 14:13: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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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거리두기 해제 첫날, 서울 주요 상권 가보니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라진 18일 오후 9시. 서울 종각역 12번 출구 앞 젊음의 거리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거리 중간에 위치한 포장마차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대학생 A씨(25)는 "지금 시험기간이지만 거리두기 해제를 기념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며 "여태까지 못 즐겼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계속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종각역 주변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B씨(45)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저녁 단체예약이 가능한 지 물어보는 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손님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요일과 주말이 기대된다. 상권이 다시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후 10시쯤 홍대거리는 젊은이들로 붐볐다. 2년 만에 팬데믹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것 처럼 보였다. 다시 불이 켜진 홍대 클럽 거리에는 젊은이들이 긴 대기줄에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였다. 오후 10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중앙역 로데오거리. 안산시 최대 번화가인 이곳은 해가 지면 청년들이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 곳이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날, 길거리에는 청년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거리두기를 자축하듯 펀치머신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사람부터 애인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커플들까지 일상을 회복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첫날. 자영업자들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피어올랐다. 당장 높은 매출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누렸다. 정부는 지난 18일 2년 1개월 동안 이어졌던 사적모임과 행사, 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직장과 동호회 등에서는 대규모 회식이 가능해졌다. 오후 10시 30분. 늦은 시간에도 을지로3가역 4번 출구 앞 노가리 골목은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시청역 주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C씨(55)는 "젊은 친구들과 거리두기 해제 첫날을 보내고 있다"며 "마스크를 아직 써야 하지만 뭔가 해방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반면 일부 젊은 직장인은 거리두기 해제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광화문역 인근에서 일하고 있는 D씨(32)는 "저녁 장사를 하는 분들은 영업시간이 중요하지만 직장인에게는 길어지는 회식이 달갑지 않다"며 "거리두기가 해제되자마자 금요일 회식 일정이 잡혀 걱정"이라고 했다. 홍대인근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김 모씨(23)는 "거리두기가 없어지니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어제와 달리 오후 10시 넘어서 들어오는 사람들로 바빠졌다"고 했다. 그는 "힘이 들지만 주말에도 손님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어깨를 펴지 못했던 자영업자들도 거리두기 해제로 사람들이 붐비자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음식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62)는 "거리두기 해제로 장사가 좀 되는 거 같다"라며 "아직 옛날 같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코로나 발생자가 줄어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골목에서 닭갈비집을 운영 중인 정 모씨(60세)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2년 만에 이뤄진 것이어서 코로나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며 "직장인들이 코로나 이전엔 잘 오지 않았지만 이제는 많이 올 것 같다"고 했다. 일부에선 '반짝 효과'를 우려했다. 코인노래방을 운영하는 김종해 씨(68)는 "오늘은 거리두기 해제 전보다 손님이 20% 정도 늘어났다"면서도 "거리두기를 해제했다고 해서 경기가 금방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거리두기 해제에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도 있었다. 을지로3가 주변에선 상점에 따라 부익부빈익빈이었다. 밤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는 곳에는 줄을 섰지만 나머지 식당들은 썰렁해 희비가 갈렸다. 한편 소상인들은 거리두기로 생긴 손실에 대해 정부가 하루빨리 보상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김 모씨는 "우리는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협조했으니 대가가 따라줘야 되는게 맞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고 대선 끝나고 나서는 나 몰라라 해버리는 것 같아 빨리 좀 해결했으면 한다"고 했다.

2022-04-19 13:50:03 김대환 기자 2022-04-19 13:50:03 김정산 기자 2022-04-19 13:50:03 신하은 기자 2022-04-19 13:50: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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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인천시장 출마선언, "민심의 대변자로 경쟁하겠다"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가 19일 "거대양당이 윤심·명심인지를 두고 다투고 있을 때, 이정미는 오로지 민심의 대변자로 경쟁하겠다"면서 인천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인천시장 선거는 박남춘 현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국민의힘은 안상수, 유정복, 이학재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러 최종후보를 결정한다. 이정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인천에서 돌봄에 방치된 '미추홀 형제 사건' 같은 비극이 일어나선 안 된다"면서 "(인천시민들이) 고립 속에서 외로움의 고통에 내던져진 사람들을 구하는 따듯한 정치를 부르고 있다. 이 절실한 질문에 제가 답을 드리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대결 정치로 허비할 시간이 없는 것을 강조한 이 전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이 준 숙제의 답을 돌봄 혁명에서 찾았다"며 "대한민국 돌봄 혁명의 원대한 꿈을 인천 시민들과 함께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전 대표는 ▲지자체별 통합 돌봄 본부 구축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기금 설치 ▲800병상 규모의 제2인천의료원 조기 설립 및 제3의료원 설립 추진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으로 팬데믹 상시 대응력 제고 ▲녹색 도시 인천을 위한 영흥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인천 에너지공사 설립 ▲2030년까지 인천 모든 내연기관 대중교통 전기차 전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인천 시민 여러분, '더 새로워져라, 더 가까이 다가서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힘을 모으라는 시민의 마음을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인천 최초의 여성 시장 이정희를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 을에서 후보로 나와 18.35%를 기록하며 정일영 민주당 후보, 민경욱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에 이은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대 대선에선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섰으나 심상정 의원과 결선후보까지 간 끝에 고배를 마신바 있다.

2022-04-19 13:32: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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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호영 낙마 조준한 총공세

민주당이 자녀 특혜 편입·병역 의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태홍 낙마를 겨냥한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정 후보자는 두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아들이 현역 판정을 받고 5년 뒤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된 의혹 등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정 후보자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에 나섰으나 그를 둘러싼 의혹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정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 후보자의 낙마는 시간문제다. 윤 당선인이 두둔한 지 하루도 안 돼 '자녀 봉사시간 쪼개기', '병역 재검 학력 허위 기재' 등 '부정의 팩트'가 줄줄이 쏟아졌다"고 질타했다. 그는 "검증을 넘어 수사의 시간이다. 고발된 정 후보자에 대해 국민들은 수사당국이 어떻게 수사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개혁과전환을위한촛불행동연대, 민생경제연구소, 개혁국민운동본부, 시민연대함께, 윤석열일가온갖불법비리특혜진상규명시민모임 등 5개 단체는 정 후보자를 지난 18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 바 있다. 이어 발언한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정 후보자의 인선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점 중 가장 큰 것은 그가 '인선' 됐다는 것"이라며 "제대로 된 검증이랄 것도 없는 '하루 검증'으로 그가 팬데믹 시대의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윤 당선인과 '40년 지기' 친구였기 때문"이라고 인사 검증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소속 김성주·신현영·고민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정 후보자의 의혹 해명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 의원은 "다수의 의사들이 정 후보자 아들의 병역 4급 판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병원 진료 기록에는 추간판 탈출증, 즉 허리 디스크라고 기록돼 있는 반면, 병사용 진단서엔 척추협착으로 진단명이 둔갑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병사용 진단서에 기록돼 있는 요추 6번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척추부위"라며 "군 입대 여부를 판가름하는 병사 진단서에 환부 위치를 잘못 기재한다는 것은 진단서에 대한 공신력을 떨어뜨린다. 이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MRI 판독 소견이 아니라 영상 사진이 공개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의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 의혹에 집중한 고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정 후보자 딸만 편입 구술고사에서 만점을 받은 것이 아니니 특혜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해명을 했지만, 정 후보자의 딸을 제외한 나머지 만점자들은 다른 고사 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들"이라고 반박했다. 고 의원은 "11명으로 구성된 '가'반에서 구술고사를 치른 정 후보자의 딸은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며 "개인적 인연이 있는 3명의 면접관이 정 후보자의 딸에게 만점을 준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점자들이 정 후보자의 딸과 다른 고사실에서 다른 평가위원들에게 만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건복지부 인사청문 준비단이 알고 있음에도 표를 만들어 해명 자료를 배포한 것은 정 후보자의 딸이 부실 평가 만점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했던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힐난했다.

2022-04-19 13:27: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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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테어, 동국대에 교육용 소프트웨어 기증

(왼쪽부터) 윤성이 총장과 유은하 한국지사장이 기증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 제공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한국지사장 유은하)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에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18일 문성수 한국·일본 총괄부사장, 유은하 한국지사장, 이혜진 마케팅팀장 등 한국알테어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설계 및 해석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등 64종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김득영 이과대학장, 홍성조 공과대학장, 이강우 AI융합대학장, 강우성 경영학과장, 김흥수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알테어는 1985년 미국 트로이에 설립된 IT 기업으로, 시뮬레이션, 고성능컴퓨팅(HPC), 인공지능(AI) 영역에서 활용되는 전문 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7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현재는 전세계 25개국에 86개의 지사를 두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한국알테어 역시 국내 유수의 대학에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국내 공학 및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유은하 알테어 한국지사장은 "전공 분야를 막론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신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써보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동국대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프트웨어 기증 배경을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미래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데 좋은 여건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세계적인 기업 알테어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에 기증 받은 소프트웨어를 관련 실무 수업을 진행하는 이과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AI융합대학에서 실용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커리큘럼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9 13:2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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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원, '고용관계학과 등 신설' 2022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건국대 대학원이 오는 26일까지 2022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대학원(원장 이중복)은 오는 26일까지 2022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영전문대학원(MBA)과 건축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원과 야간과정 특수대학원도 대학원별로 후기 신입생 모집일정을 확정했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75개 학과(부), 7개 학과간 협동과정, 박사과정 71개 학과(부), 6개 학과간 협동과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일반대학원에 고용관계학과를 신설해 직업학, 고용서비스경영학 등의 세부 전공을 개설한다. 또 문화예술심리치료학과를 신설해 문화치료 전공, 예술치료 전공을 개설하고, 안보재난관리학과에는 국가안보산업보안융합 전공이 신설된다. 고용관계학과는 고용서비스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고용컨설턴트 등 고용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자리 관련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용인적자원관리, 고용서비스인적자원개발, 조직행동의 이해, 고용노사관계, 조직문화 등 고용서비스경영의 이론과 고용정책, 고용시장, 고용정보의 특성을 학습하고, (사)한국직업상담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제출 서류 및 평가항목, 지원학과의 문의 전화번호 등은 대학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학과의 교육과정, 활동 내용 등은 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9 13:2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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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S, 인하대에 전기공학과 발전기금 1억원 약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8일 김태화 ㈜엘브이에스(LVS) 대표가 인하대 전기공학과에 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본관 이사장실에서 개최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태화 ㈜LVS 대표와 조명우 인하대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이천 전기공학과 교수, 김대유 전기공학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김태화 대표는 매년 1000만원씩 10년간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올해 인하대 전기공학과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대표는 학과 발전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김 대표는 "박사학위 취득에 큰 가르침을 주신 이천 지도교수님과 전기공학과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후배들에 대한 기대와 사랑으로 보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LVS는 반도체 및 트폰, 배터리 등 머신비전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비전용 LED 조명을 제조한다. 머신비전 LED 조명의 국내 선도기업으로 지난 2016년도와 2017년도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김태화 대표는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2019년 경기도지사의 정보기술융합유공표창, 2020년 인천광역시장 표창,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사)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 부회장, (사)한국머신비전협회 사무총장, (공)인천비전기업 장학사업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천 전기공학과 교수는 "김 대표는 중견기업 대표로서 사업으로 매우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면학에 힘써 공학박사학위를 따는 저력을 보였다"며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김 대표의 귀한 기부금은 인하사랑을 표현으로써 매우 높이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회사 대표일이 바쁜 와중에 발전된 기술연구를 위한 학위 취득까지 하신 근면성실함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발전기금에 담긴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이어지도록 학과 발전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3:2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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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천연 흑색종 치료 물질 발굴로 우수 논문 게재

선녀배 추출물 및 폴리갈라테노사이드A 작용기전 도면/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김성조 화장품생명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흑색종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천연 유래 생리활성물질인 '폴리갈라테노사이드A'의 특허를 출원하고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서대 연구팀이 개발한 선녀배 추출물과 폴리갈라테노사이드A의 흑색종 치유효능은 세계 최초의 발견으로 특허와 논문 성과를 모두 달성했다. 연구팀은 선녀배 추출물의 흑색종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한 특허 등록(특허 제10-1755017호)을 지난 2017년 마쳤고, 후속연구를 통해 이번에 선녀배 추출물의 유용 생리활성물질로 폴리갈라테노사이드(Polygalatenoside)A를 규명하고 흑색종 치료 효과를 검증해 지난해 12월 특허(10-2021-0188789호)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 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새로운 전위 NOX2 억제제, Dudleya britonii 물 추출물 및 폴리갈라테노사이드 A 억제' 논문이 임팩트 팩터 6.53으로 약리 및 약학 분야 저널 276개 중 상위 10% 이내 국제저명학술지인 '생물의학 및 약물치료(Biomedicine & Pharmacotherapy)'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 김형근 박사과정생(화장품생명공학부)은 "선녀배 추출물과 폴리갈라테노사이드A가 항산화 방식으로 암을 예방 및 치료하는 기전을 지니며 정상 피부세포에 대한 독성이 없어 의약품뿐 아니라 기능성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원천소재"라고 말했다. 연구책임자 김성조 교수(화장품생명공학부)는 "다육식물을 활용해 특허와 국제저명학술지 논문게재의 성과를 거두며 다육식물의 생리활성물질 공급원으로서 가치를 검증하게 됐으며, 이번 연구성과가 사장되는 특허나 논문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실용적 성과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2021년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과 한국임업진흥원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사업 등의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9 13:16: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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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황한주 레바인그룹 회장, 한국외대 ‘개교 68주년 외대상’ 수상

한국외대가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최한 '개교 68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외대 명예를 드높인 동문으로 국내부문에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해외부문에 황한주 레바인 그룹 회장을 선정해 외대상(HUFS Awards)을 수여했다./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최한 '개교 68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외대 명예를 드높인 동문으로 국내부문에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해외부문에 황한주 레바인 그룹 회장을 선정해 외대상(HUFS Awards)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은 삼해상사(주)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김 생산과 상품개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나라 김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김 산업의 선진화, 세계화, 대형화를 이끈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다. 또한 김 양식업계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유지하고 장애인 공장에 11년간 매년 6억 원의 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여 최근에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한주 레바인 그룹 회장은 중남미에 진출한 뒤 무역업으로 시작하여 직물 수출입,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영 능력으로 회사를 성장시켰으며, 17년간 무보수로 과테말라 국립대학에서 한국어 강의를 개설해 현지에 대한민국의 언어와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헌신하는 등 글로벌 기업인이자 민간 외교관으로서 대한민국과 한국외대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9 13:06: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