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C녹십자의료재단, 임상검사 정보 접근성 높여 홈페이지 리뉴얼

리뉴얼된 GC녹십자의료재단 홈페이지 메인 화면. /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의료재단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GC녹십자의료재단의 임상검사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홈페이지 서비스 환경을 개편했다. 스마트폰 상용화 시대인 만큼 PC, 스마트폰 등 접속 환경에 맞춰 화면 해상도가 자동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사이트를 도입해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PC와 동일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단의 다양한 검사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메뉴 레이아웃을 직관적으로 수정했다. 홈페이지 전체 메뉴는 ▲검사안내 ▲검사부 ▲연구개발 ▲고객지원 ▲재단홍보 ▲재단소개 등 6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검사결과 조회, 검사항목 조회, 검사공문 등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메인 페이지 상단 및 퀵 메뉴에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메디컬·헬스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온 GC랩'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일반인들도 다양한 의학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성 및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객이 검사의뢰 및 결과확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편의기능과 함께 임상검사와 관련된 양질의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8 13:24:2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인천 비하' 이재명 트위터 논란 해명...국민의힘 지지자에 개딸·양아들 "나대지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인천 비하'로 논란을 빚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대해 해명하면서 유정복 전 인천시장(국민의힘)을 간접 비판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선 박남춘 인천시장(민주당)과 유 전 시장의 리턴매치가 벌어진다. 이 고문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산 야외무대에서 6·1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계양을' 출마선언식에서 기자회견문 낭독 중 계속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목소리가 계속되자 관련 SNS에 대한 언급을 하기 시작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은 최근 논란이 된 SNS 글을 공유하며 이 고문이 선거 시작부터 '인천 비하' 논란이 있는 후보라며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제가 성남시장 재선을 하고 있을 때, 인천에서 (저보고) 인천시장을 오라는 말이 많았다. 그 때 왜 그랬는지 아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인천시장이 엉망이니까, 인천시장이 잘하면 성남시장 보고 인천을 오라고 그랬겠나. 그래서 제가 그 때 인천 시민께서 트위터에 자꾸 '인천시장으로 오라, 성남은 이제 그만하면 됐다'고 해서 제가 '싫다'고 했다"며 "인천에 유 모 전 시장이 저렇게 엉망을 하고 있는데, 저보고 성남시를 버리고 인천에 오라면 되겠나. 그래서 싫다고 했다"라고 유 전 시장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다음에 또 보니, 시장을 너무 엉망으로 해서 (한 누리꾼이) 성남에서 인천을 간다고 싫다고 (트위터에) 말씀하시길래 제가 유 전 시장이 맡은 인천에 가면 힘드실텐데 그냥 가지 말고 눌러 앉으라고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인천을 폄하했다고 (비판을 한다)"고 해명했다. 이 고문은 "그래서 그때 제가 봤다. 그 때 그 분(유 전 시장)이 역시 시민들의 평가가 전국 꼴지를 하고 있었다"며 "제가 경기도지사 처음 했을 때 (지지율이) 29%였는데, 3년 되고나니 6~70%였다. 창피한 줄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라고 하는 것이 상식과 양식에 기초해야 하는데, 자기는 들보가 이만한데, 남의 머리 티끌 찾아서 평가하고 막 손가락질을 한다"면서 "대장동에서 해먹고 공흥지구에서 해먹고 오등봉에서 해먹고 부산 엘시티에서 해먹고 그래서 오물로 덕지덕지한 사람이 나를 도둑놈으로 몰면 이것이 상식적인 정치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고문은 "그리고 옆집이 무엇을 하면 일부러 저렇게 쫓아와서 방해를 한다"며 "선량한 국민은 그렇지 않는다.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 않는다. 도둑이 몽둥이 들고 주인에게 적반하장으로 그러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얼굴이 두꺼워서 자기 잘못한 것을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거짓말하고 그것이 잠깐은 통할지 몰라도 국민의 집단지성은 이길 수 없다"며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나를 부정부패(에 연관이 있다고) 하던대, 계속 찍다보면 자기 발등에 피가 나고 있을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자기가 모셔야 할 사람에게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마 선언식이 끝나고 이날 사회를 맡은 박찬대 의원은 이 고문의 출마선언식 내내 "이재명 범죄자, 이재명 독재자, 이재명 사과해" 등을 반복적으로 외쳤던 국민의힘 지지자를 향해 "나대지마"라고 소리치자고 지지자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참여한 민주당 지지세력인 개딸(개혁의딸)·양아들(양심의 아들) 등은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향해 "나대지마"를 반복해 외쳤다.

2022-05-08 13:22:0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세계식량가격지수 코로나 이전보다 70% 높아… "물가 불안 요인"

지난 3일 오전 서울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명목 및 실질 식량가격지수 추이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코로나19 이전보다 70%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물가 불안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8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2년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58.5포인트로 전월(159.7포인트) 대비 0.8% 하락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상승한 곡물과 유지류의 가격지수가 다소 하락했지만 육류, 유제품, 설탕의 가격지수는 더 올랐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FAO가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조사해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해 발표하는 것으로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한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2021년 4월 122.1에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지난달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전년 동월(122.1p) 대비 29.8% 높은 수준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4월(93.6p)과 비교하면 무려 69.3%나 급등한 상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곡물 자급도가 매우 낮아 세계 곡물가격 변동에 따른 국내 물가 충격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는 지난 6일 '세계곡물가격 변동성과 식량 안보' 연구보고서에서 세계 곡물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에 국내 사료, 비료, 가공식품 및 외식 등 생산과 소비 전반에서도 물가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물가 충격을 경고하면서 식량과 에너지 대외의존도가 큰 국가 등이 더욱 압박받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품목별로 곡물 가격지수의 경우 169.5포인트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밀은 우크라이나의 수출항구 봉쇄가 계속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인도 등의 수출 증가로 상승 폭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옥수수는 남미에서 수확이 진행되면서 가격이 내렸고, 쌀은 아시아 지역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유지류의 경우 237.5포인트로 전월(251.8포인트) 대비 5.7% 하락했다. 팜유는 중국 등의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이 내렸으나, 인도네시아의 수출 감소 우려로 인해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다. 해바라기씨유와 대두유는 최근의 가격 상승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이 하락했다. 유채씨유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육류는 전월(119.3포인트) 대비 2.2% 상승한 121.9포인트를 기록했다. 돼지고기는 서유럽의 공급 부족과 주요 생산국의 국내 수요 증가에 따라 상승세가 이어진다. 가금육은 우크라이나의 수출 장애, 북반구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증가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 쇠고기는 도축용 소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가격이 상승했다. 유제품은 전달보다 0.9% 오른 147.1포인트다. 서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우유 생산량 부족이 지속됐고, 버터는 공급 부족과 더불어 해바라기씨유의 대체재로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했다. 탈지분유와 치즈는 유럽 국가들의 수요가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됐다. 설탕의 경우는 전월 대비 3.3% 상승한 121.8포인트를 기록했다. 브라질의 에탄올 제조용 사탕수수 수요 증가, 헤알화 강세에 따라 설탕 가격이 상승했으나, 주요 수출국인 인도의 생산량 증가 전망으로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FAO는 2021/22년도 세계 곡물수급과 관련, 세계 곡물생산량은 27억9930만톤(0.8%↑), 세계 곡물 소비량은 27만8490만톤(0.9% ↑),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억5590만톤(2.8% ↑)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가격 상승,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업계와 일일 단위로 주요 곡물 재고와 시장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국내 제분·사료·전분당·대구가공 등 관련 업계는 7~9월 중 사용물량까지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추가 소요 물량도 입찰을 통해 확보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국제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원료구매자급 금리를 2.5~3.0%에서 2.0~2.5%로 인하했고, 사료곡물 대체 원료에 대해 무관세가 적용되는 할당물량을 증량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현지 혼란에 따라 통관 서류를 갖추지 못한 긴급 수입 물량에 대해 사후 검사 등으로 절차를 보완해 통관을 지원하는 조치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단기 조치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 식량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밀·콩을 중심으로 국내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비축을 확대하는 등의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재정·세제 지원 등 추가적 조치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8 13:21: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발묶인 경제, 뛰는 물가

중국에서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 공포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경제를 책임졌던 1, 2선 도시들은 여전히 언제 봉쇄가 풀릴지 기약할 수 없고, 막힌 물류에 위안화 약세까지 겹치며 밥상 물가는 치솟고 있다. 끝나지 않는 팬데믹 여파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에 스태그플레이션 경고등이 켜졌지만 특히 중국은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한 탓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인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월 예상치가 2.1%까지 치솟았다. 기존 블룸버그 조사에서는 1.9% 안팎이었지만 상승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당초 중국 정부가 제시한 올해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약 3%'다. 이미 지난 3월 CPI 상승률이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1.5%까지 높아졌고, 4월의 상승폭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이면서 목표 달성 가능성은 낮아졌다. 일각에서는 오는 9월이면 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설 것으로도 보고 있다. 핑안증권 중정성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구조적 인플레이션의 압력이 커졌다"며 "최근 위안화 약세도 수입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원유와 곡물가가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브렌트유는 지난주 배럴당 110달러로 전년 대비 60% 넘게 급등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한 금수 조치를 고려함에 따라 더 오를 수밖에 없다. 세계은행은 올해 에너지 가격이 50% 이상 오를 수 있으며, 곡물 등 비에너지 가격은 20%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대내적으로는 위안화 약세와 함께 중국의 주요 식재료인 돼지고기 가격까지 들썩이고 있다. 그간 일부 식품가격 상승에도 CPI가 안정적일 수 있었던 것은 돼지고기 가격 하락세가 이어진 덕분이었다. 돼지고기는 3월도 전년 동기 대비 41.4% 하락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22개 지역의 돼지고기 평균 가격은 10% 상승했다. 도시 봉쇄에 따른 유통 차질로 공급량이 줄면서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물가와 고용이 핵심과제라고 강조했고,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역시 물가 안정이 올해 통화 정책 결정에 있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2022-05-08 13:15: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석탄일 맞아 봉축 법요식 찾은 尹 "국민 모두 잘 살도록 노력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부처님 오신 날'인 8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찾았다. 봉축 법요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윤석열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윤 당선인은 축사에서 봉축 표어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를 언급한 뒤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고, 공동체를 위해 연대와 책임을 다한다면 매일 매일이 희망으로 꽃 필 것"이라며 "우리 앞에 여러 도전과 위기가 있지만 다시 새롭게 도약하고, 국민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윤 당선인은 부처님 오신 날에 대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누리에 퍼지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 소중한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한 분, 한 분의 희망이 담긴 연등을 보니 우리의 마음도 더욱 환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봉축 법요식 축사에서 윤 당선인은 지난 2년간 국민이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낸 점에 대해 언급한 뒤 "국민과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고, 불교계의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뜻깊은 오늘의 이 자리도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등회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점을 언급한 뒤 "코로나로 그늘진 우리 사회를 환하게 비췄다"고 전했다. 윤 당선인은 한국 불교에 대해서도 "늘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국난극복을 위해 앞장서 왔다. 불교의 문화유산은 우리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다시 한번 봉축드리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한다"고 덧붙였다.

2022-05-08 12:41:4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전문] 이재명, 계양을 정치경제일번지로, 인천을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만들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 야외무대에서 6·1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계양을' 출마선언식을 갖고 민주당의 지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아래는 이날 이 고문이 낭독한 기자회견 전문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문-계양을 정치경제일번지로, 인천을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계양구민,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저의 정치적 안위를 고려해 지방선거와 거리를 두라는 조언이 많았고, 저 역시 조기복귀에 부정적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당이 처한 어려움과 위태로운 지방선거 상황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습니다. 저의 출마를 막으려는 국민의힘 측의 과도한 비방과 억지공격도 결단의 한 요인임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상대가 원치 않는 때, 장소, 방법으로 싸우는 것이 이기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처할 정치적 위험과 상대의 음해적 억지 공세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것이 정치의 정도라고 배웠습니다.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이 더 많이 국민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대선 결과의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책임지는 길은 어려움에 처한 당과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로를 열어주고 여전히 TV를 못 켜시는 많은 국민들께 옅은 희망이나마 만들어드리는 것입니다. 복잡하면 큰 길로 가라 했습니다. 오늘 저 이재명은 그 책임의 길에 나섭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 같은 대결과 증오, 실천 없는 말잔치와 헛된 약속, 성찰 없는 기득권 정치를 극복해야 합니다. 견제와 균형 위에 효율 높은 잘하기 경쟁이 이뤄지는 실용민생정치로 바꾸라는 게 국민의 열망입니다. 그 열망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정치는 오로지 국민만을 향해야 하고, 천금보다 귀한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정치인은 민생에 유능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심판자는 선택받고 유능한 일꾼은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견제와 균형, '잘하기 경쟁'이 가능하도록 심판자가 아닌 일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꾼으로 최적화된 이재명과 동료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저 이재명이 합리적이고 강한 민주당과 함께 국회 안에서 입법과 국정감시를 통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민생실용정치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실적으로 실력을 입증하며 지방정부를 바꿔왔듯 국회에서, 또 한 번의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저 이재명이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해냈던 것처럼 이재명의 동료들이 유능함과 충직함으로 국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제게 계양과 국가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기회를 주시면 우리 계양을 창의적 인재와 새 일자리가 넘쳐나는 인천의 실리콘밸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명실상부한 '정치경제일번지'로 만들겠습니다. 판교테크노벨리를 성공시킨 경험으로 100만 평에 이르는 계양지구를 첨단산업이 중심이 된 테크노벨리로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신속한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새로운 경제중심, 제2의 판교테크노벨리로 만들겠습니다. 계양은 송영길이라는 출중한 정치인을 배출했습니다. 큰 정치인 송영길을 품고 키워주셨듯이, '이재명'을 품고 키워주십시오. 송영길을 이어 이재명이 계양을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정명 610년 인천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은 인천의 자부심입니다. 이재명 때문에 내 삶이 달라졌다고 체감되도록 '더 성장하고 자부심 넘치는 인천', '모두가 이사 오고 싶은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계양구민, 인천시민 그리고 국민여러분! 정치인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주권자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유용한 도구로, 유능한 일꾼으로 저 이재명과 동료들을 사용해 주십시오. 국민만 보며 가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08 12:33:4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조기복귀' 이재명, "위기 빠진 민주당 구하고 지선 과반 승리 이끌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책임'을 자신의 키워드로 제시하며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지원하고 오는 지방선거에서 과반 승리를 이끌기 위해 조기복귀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전략 공천을 받은 이 고문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선을 이끌 예정이다. 이 고문은 이날 오전 지지자가 운집한 인천 계양구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이재명 때문에 내 삶이 달라졌다고 체감되도록 '더 성장하고 자부심 넘치는 인천', '모두가 이사 오고 싶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집 현관문 밖을 나와 본 것이 오늘이 네 번째다. 제가 사실 죄인 아니겠나"라며 "그래서 사실 문밖에 나가기 힘들었고 그런데 나오길 잘한 것 같다"며 운을 띄웠다. 이 고문은 "정치는 국민에게 무한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람이 어찌 개인적 손익이나 이해타산이 없을 수 있겠으나, 정말 중요한 것은 국민을 대신하는 개개인으로서의 책임이 더 큰 것"이라며 이번 출마 선언의 키워드를 '책임'으로 소개했다. 그는 "저의 정치적 안위를 고려해 지선과 거리를 두라는 조언이 많았다. 저 역시도 조기 복귀에 부정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당이 처한 어려움과 위태로운 지선 상황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다.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차 말씀드린 것처럼 대선 패배의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가 책임을 지는 길은 어려움에 처한 당과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로를 열러두고 여전히 티브이(TV)를 잘 못 켜시는 국민 여러분께 희망이나마 만들어드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고문은 "오늘 저 이재명은 책임의 길에 새롭게 나선다"며 "국민께서 저와 미래와 희망을 저버리지 않으실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니라 전쟁 같은 대결과 증오, 실천 없는 말잔치와 헛된 약속, 성찰 없는 기득권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며 "견제와 균형 위에 효율 높은 잘하기 경쟁이 이뤄지는 실용민생정치로 바꾸라는 게 국민의 열망이다. 그 열망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고문은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고문은 지난 대선 결과를 두고 "심판자는 선택 받았지만 유능한 일꾼은 선택받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선에서 견제와 균형, 잘하기 경쟁이 가능하도록 심판자가 아닌 일꾼이 선택돼야한다"며 "일꾼으로 최적화된 이재명과 그의 동료 후보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고문은 지역 공약으로 성남시장으로 판교 테크노밸리를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계약지구를 첨단산업 중심의 테크노밸리로 성공시키겠다고 구민들에게 약속했다. 아울러 "정치인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라며 "주권자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유용한 도구로, 유능한 일꾼으로 저 이재명과 동료들을 사용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2-05-08 12:29: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수시로 의대 가기' 주요 대학, 학종으로 최다 선발…경쟁률은 논술전형이 최고

2023학년도 의과대학 학생부교과 변경사항/진학사 제공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의과대학의 선발인원을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고 이어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순이다. 하지만 선호도가 비교적 높은 의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더 많은 편이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낮아 부담이 적은 논술전형의 경우 의대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높아 실질 경쟁률은 상당히 낮아지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약학대학이 새롭게 학부생을 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대 경쟁률은 오히려 상승해 전국 39개 의대 평균 경쟁률은 36.3대 1을 기록하며 전년 32.9대 1보다 높아졌다. ◆ 학생부교과, 건양대·연세대 일부전형 제외 수능 최저학력 적용 내신 성적으로 당락이 좌우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의대 입학 전형 중에서도 특히 합격생 학생부 평균 등급이 높다. 2022학년도 강원대 입시결과를 보면, 의예과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의 최종등록자 학생부 평균등급은 1.09, 최저등급은 1.20이었고, 조선대 의예과 지역인재전형 합격자 평균등급은 1.45였다. 하지만 내신 성적만 높다고 합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대학이 의대 선발에서 상당히 높은 수능 최저기준을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양대 일반학생(면접)전형, 지역인재(면접)전형, 연세대 학생부교과추천형을 제외하면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가톨릭대 지역균형전형은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경희대 지역균형전형은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를 요구한다. 면접 대비도 필요하다. 최저기준을 설정하지 않은 건양대와 연세대뿐만 아니라 가천대, 가톨릭대, 계명대, 고신대, 대구가톨릭대 등 11개 대학이 면접을 치러 최종 합격을 가른다. 따라서 내신, 수능 대비 학습과 더불어 면접 준비까지 철저해야 한다. ◆ 학생부종합, 면접 대비도 철저히 대비해야 의과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은 경북대, 이화여대, 중앙대(탐구형인재), 충남대, 한양대를 제외하고 모두 면접을 치른다. 면접 비중은 대체로 20%에서 30% 정도로 작은 편이지만 지원자의 학생부 경쟁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면접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면접 방식은 대학에 따라 다르다. 서울대, 경북대 등이 치르는 다중미니면접(MMI)의 경우 변별력이 더 높다. MMI 면접은 2개 이상의 면접고사장에서 치러지며 제시된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 방식, 제시문 분석 등을 통해 의사의 자질, 의사소통 능력, 환자와 공감 능력 등에 대해 지원자를 다면 평가한다. 지난해 서울대는 아프리카에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에 대한 제시문, 과학경진대회 실험 결과 분석과 관련한 제시문, 다문화가정 자녀 및 선천적 장애인에 대한 제시문 등이 출제됐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MMI 면접 제시문 자체의 난도는 높지 않지만, 딜레마 또는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분석해 이를 짧은 시간 내에 본인만의 근거를 통해 논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평소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와 대화, 다양한 교내활동 등이 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최고 경쟁률' 논술전형, 성균관대 올해 신설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매우 높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0%~40%이지만 실질적인 영향력은 낮아 학생들의 부담이 적고, 논술고사 일정이 수능 이후여서 정시를 염두에 둔 학생들이 복수 지원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의대 수시 논술전형은 인하대(486.5:1), 아주대(468.5:1)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부산대의 경우에도 6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기에 올해 성균관대가 논술전형으로 의예과를 선발하기 시작하지만, 반대로 의예과 논술을 폐지(한양대)하거나 선발인원을 줄인 대학(중앙대 등)도 있어 전체 선발인원(128명)이 전년보다 줄어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다만,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인해 실질 경쟁률은 상당히 낮다. 경북대 2022학년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의예과 모집에서 지원자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22.5%에 불과했다. 따라서 수학과 과학에 대한 우수한 학업역량을 갖춘 상태에서 수능 준비에도 충실한 수험생들이라면 경쟁률이 높더라도 소신껏 지원해 볼 수 있다. 우연철 소장은 "의예과는 수시라고 하더라도 대다수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으므로 수능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고3의 경우 내신이 수능과 별개라고 할 수 없으므로 평소 수능 선택과목 위주의 학습을 하고, 내신 준비기간에는 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8 12:26: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조성욱 위원장 물러날 듯… 후임에 법조인 출신 유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월 18일 세종정부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23개 국내외 컨테이너 정기선사의 한-동남아 항로 해상운임 담합 제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정위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법에서 보장된 3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 경쟁당국이 규율보다 자율 규제와 조정자 역할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장도 경제학자보다 법조인 출신이 기용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가 임기인 조성욱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하지는 않았으나, 정부가 바뀌면서 사표를 내는 관례에 따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측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위원장은 2019년 9월 취임해 오는 9월까지가 임기로 아직 4개월의 잔여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공정거래위원장 3년 임기는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정부 교체시기에 사직서를 내는게 관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엔 정부가 바뀌는 경우라 잔여 임기를 다 채울 가능성이 매우 낮다. 공정위 관계자는 "위원장께서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하신 건 듣지 못했고, 주변에서도 그런 얘길 전해듣지 못했다"면서도 "정부가 바뀌고, 새 정부의 정책기조도 달라지는 만큼 임기를 다 채울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전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앞서 지난 5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조 위원장이 사의를 밝혔고 후임 준비도 마무리 단계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위원장 후임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인연이 있는 법조인 출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수위측에서 후임자 인선 마무리 단계라고 밝힌 점을 고려하면, 대통령 취임 직후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공정위 경쟁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한 홍대식(사시 32회)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공정위 심판관리관을 역임한 김은미(사시 33회) 선능 대표변호사, 공정위 하도급정책자문단 위원을 맡았던 박해식(사시 28회) 율촌 변호사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판사 출신으로, 김은미 변호사의 경우 윤 당선인과 사법고시 동기다. 그간 공정거래위원장에 판사 출신이 기용된 적은 없었다. 박근혜 정부 경제수석을 지내고 윤 당선인 정책특보인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앞서 차관급인 김재신 부위원장이 내부 승진 인사 얘기도 나왔으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내부 승진 인사가 이뤄질 경우 1순위로 꼽혀왔다. 김 부위원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 공정위에서 카르텔총괄과장, 경쟁정책과장, 기업거래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8 12:24: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