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배틀그라운드, 거센 성장 힘입어 'e스포츠' 문화 발전 기여한다

크래프톤의 대표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거센성장에 힘입어 e-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힘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픈월드 배틀로얄 장르의 슈팅 게임이다. 고립된 섬에 떨어진 100인 중 한 명이 되어 각종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최후까지 살아남는다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이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스팀 얼리 엑세스로 출시되어 2018년 전세계 동시 접속자수 32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약 7,500만 장(콘솔 포함)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판매된 PC 게임에 등극했다. 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맵과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이용자를 사로잡는 동시에, 하나의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도 자리잡았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e-스포츠분야다. 크래프톤은 e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대회 및 리그를 출범시키고 있다. ◆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게이머들을 사로잡은 배틀로얄 이스포츠의 선두 주자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 90여개 프로팀과 수많은 아마추어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이스포츠 종목이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각 지역별 프로 및 아마추어 리그와 컵대회, 써드파티 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포함해, 이러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들로 이루어진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기준 약 40여 개의 자사 주최 공식 대회와 60여 개의 협력사 주최 대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기준 1,500만 달러의 누적 상금을 지급하며 배틀로얄 장르 이스포츠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등 총 3종의 국제 대회는 각종 플랫폼을 통한 일 평균 시청자수가 수 백만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대회들이다. PCS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4개 권역의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대륙별 리그로, 각 권역의 16개팀이 참가해 총 25만 달러의 권역별 상금을 놓고 우승을 다투게 되는 시즌 상반기 결산 대회다. PCS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 팀들은 하반기에 진행되는 시즌 결산 대회인 PGC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PCS는 2020년 진행된 채리티 쇼다운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7회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PGC는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가운데 가장 위상이 높은 최고 권위의 대회로 연간 쟁쟁한 실력을 선보였던 32개 프로팀이 한 달여간 경쟁을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연말 시즌 총 결산 대회다. 지난해 대회의 상금은 기본 상금 200만 달러에 더해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조성된 상금까지 합쳐져 총 441만 달러에 달했다. PNC는 16개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표 팀이 모여 경쟁하는 국가대항전이다. 각국 리그 프로팀에 소속된 선수 중에 선발된 4인이 하나의 팀을 구성하고, 전 세계의 쟁쟁한 국가대표팀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국가대항전이라는 특성상 배틀그라운드 팬들의 주목도가 매우 높은 대회다. 실제 성과도 나오고 있다. 특히 올 6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PNC 2022는 2019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 이후, 3년 만에 부활한 대회로 총 20매치의 혈투 끝에 영국팀의 우승으로 종료됐다. 우승 상금 10만 달러를 포함해 대회 총 상금은 50만 달러에 달하며, 승자 예측 이벤트 'Pick'em(픽뎀) 챌린지'를 통한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이 합쳐져 더욱 커질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정기 대회 외에도 지난해 2월, 전 세계 32개 팀이 출전한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PGI.S)를 진행하기도 했다. PGI.S의 실시간 200여 개 매치는 11개의 언어로 동시 번역돼 방송했으며, 일 평균 순시청자수(UV)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배틀그라운드는 2019년 '이스포츠 전문종목'에 선정되며 배틀로얄 이스포츠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스포츠 적격성에 문제가 없고 저변과 환경이 충분한 게임을 이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선정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해 PGC 2021 결승전 현장에서 "PCS와 PGC, 부활하는 PNC까지 이어지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경기 외에도, 앞으로 팬들의 경험을 한층 더해줄 이벤트와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며,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이스포츠 종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C를 넘어 모바일에서도 이스포츠 확장성 입증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는 PC 플랫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위한 이스포츠에도 다양한 투자와 글로벌 대회 개최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IP 이스포츠의 외연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크래프톤은 2018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출시한 직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를 출범하며 이스포츠 종목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고교 대항전과 회사 대항전 등 아마추어들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이스포츠 대회를 선보이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또한 지난해 이스포츠 전문종목에 추가 채택되면서, 배틀그라운드는 PC와 모바일 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2종의 게임이 모두 이스포츠 정식 전문종목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또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정식 종목으로도 선정되며, 배틀그라운드 IP의 이스포츠의 확장성을 증명했다. 크래프톤은 이 밖에서 인도 시장의 모바일 이스포츠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의 첫 이스포츠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시리즈 2021(BATTLEGROUNDS MOBILE INDIA SERIES 2021)'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인도의 이스포츠 산업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그룹장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많은 세계인들이 인정하고 즐기는 게임"이라며 "배틀그라운드 IP의 홈그라운드인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유능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게끔 본격적인 프로 대회를 열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를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이스포츠를 단순히 선수들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팬들도 다같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세계 각국과 지역을 하나로 잇는 강력한 미디어이자 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2-06-28 11:23:4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박홍근, "국민의힘은 말장난 아니라 밤샘 협상해도 모자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통 큰 결단으로 양보했으면 여당으로서 말장난으로 대꾸할 것이 아니라 삼중 민생고에 시달리는 국민 마음을 우선적으로 살펴 밤샘 협상에 매달려도 모자라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24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구성 합의 등을 조건으로 내걸어 국민의힘에 21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넘겨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하며 원 구성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과 경제 위기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국회를 공전하지 말고 7월 1일부터 국회 후반기 문을 열어 일하겠다고 했다"며 "국민의 걱정을 한시라도 빨리 덜어드리자는 제안에 여당인 국민의힘은 '채무 이행', '빚쟁이' 운운하며 언어유희를 즐기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의장 중재안을 자신들의 의원총회에서 먼저 보증하고 국민 앞에서 원내대표가 서명한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찢은 쪽은 국민의힘"이라며 "합의 파기 선언으로 인해 그 후 파행과 대치로 치달았고 나아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자 '민주당 정치인 보호법'이라는 거짓 선동으로 국민의 귀와 눈을 속여왔기에 우리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당연지사"라고 부연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국무총리 임명동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새 정부 출범에 계승적 힘을 실었다"며 "법적 권한이 없는 전직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라도 여야 신뢰회복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치의 복원을 위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함에도 법사위원장을 통 크게 내줄 테니 국민의힘도 (의장 중재안 합의를) 지키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 7월 임시국회 소집요청서를 제출하고 집권여당에 내팽개친 국회 정상화에 시동을 걸겠다"면서 "6월까지는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여당 설득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지금은 공항 체크인이 아니라 민생·국회 체크인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진성준 의원도 이날 회의 모두 발언에서 "민주당이 7월 임시 국회를 소집해서 국회 문을 열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거친 말로 비난했다. 역대 최악의 집권 여당 원내대표"라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자신이 했던 약속을 뒤집은 것에 모자라서 국회를 열어서 일하자 하는 것도 반대하나"라며 "야당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기 위해서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통 크게 양보했는데 이를 걷어차고 국회 문을 걸어 잠그자 하는 권 원내대표의 일성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표현했다.

2022-06-28 11:19: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Z세대 걸그룹' woo!ah!(우아!) 신곡 'Danger(단거)', 베트남 K팝 MV차트 3주 연속 1위

'Z세대 아이콘' 그룹 우아!(woo!ah!)의 신곡 '단거(Danger)'가 베트남의 K팝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28일 "우아!의 1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단거'의 뮤직비디오가 베트남 최대 음악플랫폼 NCT의 K팝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NCT(NhacCuaTui)가 발표한 2022년 25주차 K팝 뮤직비디오 차트에 따르면, 우아!의 '단거'는 23주차에 1위로 신규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베트남에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트와이스 나연의 'Pop!'과 (여자)아이들의 'Tomboy(톰보이)' 등을 제쳤다. NCT는 베트남 스트리밍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음악플랫폼으로, K팝 뮤직비디오 차트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우아!는 이 차트에서 싱글 2집 타이틀곡 'BAD GIRL'과 싱글 3집 타이틀곡 'Purple'로 각각 12주 연속 1위,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엔브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아!를 향한 베트남 wow!(와우, 팬덤명)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우아!는 조만간 베트남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날까지 글로벌 K팝 걸그룹다운 왕성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6-28 10:47:3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한국콜마-연우 기업결합 승인 … "경쟁제한 우려 없어"

화장품 위탁제조 기업인 한국콜마의 화장품 용기 제조 1위 업체 연우 기업결합이 성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콜마가 연우 주식의 55%를 취득하는 건에 대해 화장품 위탁제조 시장 등 관련 시장에서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앞서 연우의 주식 55%(약 2864억원)를 취득하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두 회사 기업결합으로 화장품 위탁제조사와 화장품 용기 제조사 간 수직 결합이 발생한다. 공정위 조사 결과, 화장품 위탁제조 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약 15% 점유율로 코스맥스(25% 내외)에 이어 2위 사업자에 해당하나, 시장집중도가 낮고 코스메카코리아·씨엔에프·코스비전(각 5% 내외) 등 약 50개사 이상 다수의 경쟁 사업자가 존재한다. 화장품 용기 시장의 경우, 연우는 약 25% 점유율로 1위 사업자에 해당하나, 시장집중도가 낮고 펌텍코리아(15% 내외), 삼화(10% 내외), 다린·태성산업·부국티엔시·신광엠엔피(각 5% 내외) 등 약 25개사 이상 다수 경쟁사업자가 존재한다. 공정위는 화장품 용기 및 위탁제조 시장은 다수 경쟁사업자가 존재하며 화장품 판매사가 용기의 규격과 디자인을 정하는 등 거래를 주도하고 협상 우위에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기본적으로 당사회사가 경쟁 업체들을 배제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봤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산업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장 상황에 대응해 다양한 인수합병 및 합작회사 설립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인수합병은 최대한 신속히 심사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8 10:42: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손예진♥현빈 결혼 3개월만 임신 소식에 축하물결

배우 현빈(40·김태평)·손예진(40·손언진)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된다. 손예진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우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고 남겼다. 손예진은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 우리 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팬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면서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의 임식 소식에 가수 겸 배우 이정현, 배우 이민정등 동료 연예인들이 재치 있는 댓글로 이들 부부의 임신소식을 축하했다. 지난 3월31일 현빈, 손예진 두 톱스타 배우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하며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2-06-28 10:37:4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서울대학교와 매칭 그랜트 기부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구성원과 함께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에 발전 기금 1,200만원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약정했다. 지난해 10월 경영대학에 전달한 기부에 이어 서울대학교 출신 구성원이 진행한 두 번째 기부다. 발전 기금은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학생들의 게임 경험 확대와 IT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게임 개발 툴 및 언리얼 엔진 실습환경 구축 ▲정보문화학과 강의실 리모델링 ▲VR, 모니터, 콘솔 등 게임 장비와 소모품 구매 ▲학기 과제전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채용팀은 기부와 함께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정보문화학과 과제전에 참여해 게임 업계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제안한 크래프톤 퍼블리싱 프로듀서 부서 정구승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현업 선배로서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하진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는 IT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며, "발전 기금은 학생들의 실습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구승 크래프톤 실장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칭 그랜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후배들이 IT 생태계에 대한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8 09:57: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與, 민주당 국회 단독 소집 강행에…"입법 독재 재시작 신호탄"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재차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민주당이 원 구성 협의를 제치고, 단독으로 국회의장 선출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한 데 따른 지적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의 단독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 계획에 대해 "국회 개원 이래 여야 합의 없이 국회의장을 단독 선출한 나쁜 선례는 21대 국회 전반기밖에 없다. 민주당이 180석 거대 의석으로 의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독식했기 때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일방적으로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소집하면 입법 독재 재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또다시 국회가 지켜온 협치 정신을 짓밟게 된다"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단독 임시국회 소집 요구 방침에 "대통령선거,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국민 심판을 받고도 아직 민심 무서운 줄 모르는 거 같다. (민주당의) 쇄신은 눈속임"이라며 "민주당이 또 입법 폭주로 정부 발목을 사사건건 잡으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없고, 민생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2020년 (단독 원 구성을 한 상황의) 재현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민주당이 이성을 되찾아야 한다"며 "국민은 협치를 원한다. 국민에게 박수 받은 2021년 7월 23일 여야 합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민주당에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 조건으로 제시한 ▲법제사법위원회 체계 자구 심사 권한 조정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검찰개혁 관련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철회 등에 대해서도 "상임위원장 배분에 집중해서 협상을 진행하자고 수차례 이야기했지만 민주당은 조건 달기를 계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지난해 7월 원 구성 합의를 복기해야 한다. 당시 국민의힘은 법사위 (법안) 심사 기한을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심사 범위를 체계자구 심사 범위내에서 하자는 국회법을 통과시켜 약속 이행은 다 했다"며 "(민주당이) 지금에 와서 외상값을 갚을 테니 다른 물건을 더 내라고 조건 다는 것"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억지 주장을 계속하면서 170석 절대 다수 숫자를 중심으로 힘 자랑하게 되면 다수당의 독재 시나리오"라며 "민주당이 그동안 원내 1, 2당이 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나눠 가진 오랜 국회 관행을 존중하면서 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재차 호소했다.

2022-06-28 09:44:5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U+tv에서 ‘오싹한' 공포·'따뜻한' 로맨스 영화 검색하세요...LGU+, 'AI 감정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

LG유플러스가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의 감정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정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술 개발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내용과 리뷰를 분석, 고객의 다양한 감정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분류·검색·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최근 OTT 시장 성장과 함께 각종 콘텐츠 제작 및 수급이 활발해지면서, 고객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AI 기술은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LG유플러스는 U+tv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미디어 접근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AI 솔루션 전문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U+tv의 데이터를 분석, 고객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분류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콘텐츠를 공포나 로맨스 등 장르로 분류했다면, 감정을 포함시켜 '으스스한 스릴러 영화'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로맨스 영화' 등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감정에 맞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검색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감정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분류하는 기술은 타사의 미디어 서비스에 일부 도입돼 있지만, 운영자가 수동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감정에 따른 분류가 장르나 주제에 국한되거나 전체 콘텐츠로 확대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LG유플러스와 업스테이지는 AI를 활용해 콘텐츠에 달린 리뷰를 자동 분석해 같은 종류의 감정이라도 강도에 따라 한층 세분화된 다양한 표현으로 분류되는 기술을 개발, U+tv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U+tv 고객은 단순히 감정에 따라 분류된 콘텐츠 목록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섬세한 감정에 어울리는 맞춤형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AI 기반 콘텐츠 검색 기능을 U+tv에 도입하기 위해 AI 모델 학습데이터 구축 및 감성태그 추출 모델링, 유사 감정 기반 검색엔진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술 개발 이후에는 실증을 통해 AI 기술이 분석한 데이터의 품질을 확인하고, 실증을 거쳐 U+tv에 감정 기반 검색·추천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LG유플러스와 협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AI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용자들의 영상 검색 경험 개선에 필수적인 의미 기반 영상 검색을 통해 LG유플러스의 고객 만족도 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전병기 AI/Data사이언스담당(상무)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맞은 결과를 제공하느냐가 검색 기술의 본질"이라며 "LG유플러스는 AI 전문업체인 업스테이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미디어 검색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6-28 09:39:0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