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C케어, 기업 검진 넘어 개인 맞춤 건강관리 앱 ‘어떠케어 2.0’ 출시

내 몸에 맞는 음식, 운동 강도, 건강 상태 등의 궁금증에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GC케어에서 나왔다. GC(녹십자홀딩스) 자회사인 GC케어는 셀프케어 서비스를 대거 담은 '어떠케어 2.0'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셀프케어란 자신이 직접 자기 건강을 챙기면서 돌보는 것을 뜻한다. 기업 검진대행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어떠케어 2.0은 영양상태분석, 스마트검진분석, 소아 건강체크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모바일로 셀프케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들로 채워졌다. 대표적으로 영양상태분석 서비스는 하루동안 먹은 음식을 촬영하면 탄수화물, 지방 등의 영양성분 양은 물론이고 칼로리까지 알려준다. 스마트검진분석은 간단한 인증만으로 과거 검진 결과를 갖고 와서 내 건강 변화를 알기 쉽게 시계열로 분석한다. 나이, 성별, 질병에 따라 하루 적정 걸음 수를 추천하고, 걷기 어려울 때는 대체 운동을 제시하는 기능도 있다. 이밖에 저렴한 개인 건강검진서비스,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 질병 유무를 보는 증상체크 등 모바일만 있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셀프케어 서비스를 다수 담았다. GC케어의 안효조 대표는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쉽지 않았던 셀프 건강관리를 모바일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많은 검진기록을 가진 어떠케어는 가장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앞으로도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케어의 어떠케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및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4 13:53:4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취학 연령↓' 두고 열린 긴급 토론회, "누구를 위한 학제 개편인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만 5세 입학' 학제 개편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 4일, "누구를 위한 학제 개편인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46명의 국회의원 그리고 '만5세초등취학저지를위한범국민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철회를 위한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발제를 맡은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미래교육연구팀장은 "지난달 29일 교육부가 대통령께 업무보고를 했을 때, 특히 유보 통합(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관련해서 잘 기술돼 있어서 기대를 했으나 그 뒤를 보고 너무 놀라서 귀를 의심했다"고 표현했다. 박 팀장은 "만 5세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제 개편안은 인수위원회나 국정과제에서 한 번도 논의 된 적 없다. 사회적 공론화를 하겠다고 했으나 논의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이 맞는지,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지속적으로 경제적 논리를 바탕으로 초등 입학 연령을 낮춰 경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저출생의 대책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면서 "유보 통합으로 마감된 것으로 생각한 논의가 다시 불거지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권정윤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아이들은 심각한 교육 경쟁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교육 올인 광풍 사회에서 살고 있다"면서 "취학 연령 하향 개편안은 심각한 교육 경쟁 문화 속으로 1년 더 앞당겨서 들어가고자 하는 어른들의 횡포"라고 일갈했다. 권 교수는 "경제 논리에 맞춘 무리한 학제 개편"이라며 "3~5세는 공교육을 받고 있다. 누리 과정을 통해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왜 만 5세를 따로 떼서 다시 공교육화 하는 것인지 논리가 서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극복과 경제 논리만 앞세우고 있다. 만 5세는 유아다. 뛰어 놀아야 한다"면서 "조기 취학하면 학교 부적응자만 더 많이 양산할 것이다. 그 피해는 유아와 학부모, 그리고 사회가 감당해야 한다. 학부모 고통 경감이 아니라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발언에 나선 의원들은 중요한 교육 제도의 변화를 추진하면서 국회와 소통이 없었던 점과 교육부 수장의 전문성 부족을 꼬집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총체적 난맥상이 교육계 안에서 다시 확인되고 있다"면서 "부적격 인사를 청문회 없이 임명 강행한 것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평했다. 또한 "연구 윤리 위반과 교육 전문성 부족 등 본인 의혹도 해명하지 못하면서, 수장 자리에 앉아 대통령의 업무보고 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발표한 것도 문제이지만, 이를 덜컥 수용한 대통령의 인식도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21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의원은 "만취 운전, 논문 표절, 조교 갑질, 고액 생활기록부 첨삭 컨설팅 4가지 중 하나만 가지고도 장관 자격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박순애 교육부 장관을 청문회 없이 임명했다. 교육부 차관 역시 국무조정실 출신이고 차관보도 행안부에서 잔뼈가 굵다. 역사상 처음으로 장관, 차관, 차관보가 전문성 없는 인물로 구성된 결과 이런 사고가 터진 것"이라고 힐난했다. 유 의원은 "이 정책을 하려면 법을 바꿔야 하는데, 국회와 아무런 의논도 없었다. 통상적으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나 위원과 합의하는 관례가 있었는데, 이조차 없었다. 교육감과 현장의 학부모와 교사와도 물론 소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교사 출신인 도종환 의원은 "조기 입학으로 학생이 늘어나면 교사 수가 늘어야 하는데, 증원할 교사 수는 파악이 됐나. 예산·시설 소요는 준비가 돼 있나. 유치원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공약도 아닌데, 아무런 이야기 없이 교육 비전문가인 대통령과 비전문가인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하면 된다는 것인가"라고 질책했다.

2022-08-04 13:52:4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뉴워커, 유아 창의미술교구 ‘따자’ 체험단 모집…1000명 규모

국내 최초 주문형 긱 워커 매칭 플랫폼 뉴워커(대표 서미영)가 유아미술놀이 교육교구 브랜드 루시(대표 박경란)와 함께 유아 창의미술교구 '따자'(TAZA) 체험단을 모집한다. 뉴워커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으로 유아 창의미술 가정 연계 학습 서비스를 구축할 사용자 행동분석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이번 체험단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단은 만 2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둔 부모 대상이며 창의놀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조사한다. 참여 신청하면 체험놀이 교구가 발송되며 체험 후 만족도 조사까지 완료할 시 참여비가 지급된다.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조건에 맞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각 연령별 250명, 총 1000명 규모이며 8월 말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놀이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그 구성이 다르다. ▲만 2세는 팝콘, 에코 가방, 팡팡 물감꽃, 자연의 고마움(문어인형), 색깔나비, 봄향기 팔레트 등 ▲만 3세는 에코 버스, 물고기 쿠션, 구름 쿠션, 파리채, 슬리퍼, 아이스크림 되어보기 ▲만 4세는 봄 꽃, 양의 고마움, 얼룩말의 바깥 놀이, 코사지 카드, 가을 나무 ▲만 5세는 하이브리드 카, 거미, 시계, 나만의 노트북, 자화상, 공룡 코스프레 등이다. 인크루트 임경현 뉴워커본부장은 "100% 재택근무로 할 수 있고 아이와 놀이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 비교적으로 부담이 적다"며 "다자녀 가구는 나이만 맞는다면 중복 신청도 가능하니 해당 자녀를 둔 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뉴워커 모바일 앱 내 해당 프로그램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4 13:51: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모든 요일의 기록

김민철 지음/북라이프 인생의 낙 중 하나는 '맛집 투어'다. 늦은 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서 침을 줄줄 흘리다가 잠들었다. 다음 날 눈 뜨자마자 맛집으로 소문난 중식당으로 달려갔다. 이게 웬걸? 이미 중국집 안은 '사람들이 다 어제 같은 프로그램을 봤나' 싶을 만큼 인파로 북적였다. '내 자리는 어디에도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슬픔에 잠기려던 그때, 눈에 빈자리 하나가 들어왔다. 신나서 자리에 앉으려는 데 앞에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던 사람이 필자의 행동을 저지했다. 그는 "코로나도 심한데 다른 데 가서 앉으시죠?"라고 했다. "자리가 여기밖에 없는데요?"라고 답했더니 그래도 안된다는 듯 고개를 빠르게 가로저었다. 쿨한 척하느라 손으로는 알겠다는 뜻으로 오케이 사인을 했지만, 화가 부글부글 끓었다. 필자는 속으로 '네가 이렇게 성격이 더러우니까 토요일 황금 시간대에 맛집에서 혼밥을 하는 거야'라고 상대를 꾸짖었다.(본인도 혼자 왔으면서!) 이처럼 사람을 열받게 하는 인간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카피라이터 김민철은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에서 인간을 배우기 위해 계속해서 소설을 읽는다고 털어놓는다. 저자는 "왜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왜 그런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인지, 왜 그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왜 나와는 다른 것인지, 왜 나와는 다른 선택으로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를 짚어간다"며 "현실 속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는 희박한 이해의 가능성을 소설을 통해서 약간이나마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소망하면서 읽는다"고 말한다. 저자가 소설을 읽으며 타인을 알아가는 것과 비슷하게 필자는 살면서 마주하는 빌런(악당)을 주인공으로 한 픽션을 써보며 그를 이해하려 애쓴다. 중국집에서 만난 프로 혼밥러는 어떤 삶을 살았기에 저런 성정을 갖게 됐을까. 그는 코로나에 걸렸다가 된통 고생한 기억이 있어 감염에 대한 공포가 심한 사람일 수 있다. 아니면 집에 노부모를 모시며 사느라 감염병에 걸리지 않게 특히 더 조심하는 걸 수도 있다. 혹은 고독한 미식가라 음식의 맛을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는 혼밥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아 그런 행동을 했으리라고 상상해볼 수도 있겠다. 이야기 창작 과정이 고통스럽다면 '모든 요일의 기록' 저자처럼 소설책을 읽어도 좋다. 광고인 김민철은 "소설책을 편다. 거기 다른 사람이 있다. 거기 다른 진실들이 있다. 각자에게 진실을 돌려주려면 책을 읽을 수밖에 없다. 좁고 좁은 내가 카피라이터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고백한다. 280쪽. 1만3500원.

2022-08-04 13:47: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잠정 유보..."새 성장동력 확보 돕겠다"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 매각과 관련해 "성장 방안에 대한 여러 선택지 중 하나였을 뿐"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에 대해 잠정 유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배재현 카카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4일 2·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와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새 성장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카카오는 이를 존중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 CIO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전 국민의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필수 서비스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라는 외부의 비판이 제기됐다"며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은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고 더 큰 성장을 고민하기 위한 선택지 중 하나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디지털 불모지였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굉장히 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올 2분기 가입자수가 3200만명을 넘어서며 전 국민의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가 역대급 분기 최고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는 증권가의 컨센서스(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다. 매출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1조82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4.7%가 늘고, 영업이익은 17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늘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엔가이드가 내놓은 컨센서스는 2분기 매출 1조8321억원, 영업이익 1758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올해 초부터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이 있었고 이는 상반기에도 부담이 된데 이어 하반기까지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반기에 카카오톡 프로필 영역과 친구톡 서비스를 개편해 친구들과 가볍게 교감할 수 있는 소셜 인터랙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프로필 영역에서 친구가 남긴 프로필을 발견하면 '엄지척'을 남긴다던가 재밌는 이모티콘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프로필 공간에 응원을 받고 싶다는 내용을 표현하면 '선물하기' 서비스로 이동해 프로필 안에서 간편하게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용자들이 일상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가볍게 업데이트해 원하는 친구에게만 공유하는 기능을 만들고 친구 탭을 통해 인구의 일상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향후 이용자들의 프로필 조회와 체류시간 활동이 높아질 것"이라며 "공통 관심사로 모인 비즈인과의 연결을 오픈채팅을 통해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앱이 배달의민족, 번개장터, 엘포인트 앱 등으로 확대됐는데 현재도 비즈보드를 도입하기위한 매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또 그동안 오픈채팅에 대해 별다른 프로모션이 없었는 데 일간 활성 이용자수를 900만명을 확보했다며, 진입점 개선을 통해 더 강력한 서비스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기존 디스플레이형 광고(DA)를 넘어 검색광고(SA) 부분 추가 수익원 발굴을 위해 오픈채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카카오의 콘텐츠 자산과 메가 플랫폼의 오픈채팅이 강력하게 결합하며 오픈링크라는 독립 앱을 만들 것"이라며 "국내에서 기반을 다진 후 해외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한국 웹툰을 좋아하는 글로벌 팬들이 오픈링크에서 만나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톡스토어는 톡 채널이라는 실시간 메시징 광고와 강결합해 카카오 만의 경쟁력 있는 B2B2C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광고형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로 재확장하고 다시 한번 성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해서는 배 CIO는 "인앱결제 적용 이후 이모티콘플러스는 신규 이용자가 1/3으로 하락해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며 "수수료 부담 증가가 매출이나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도록 대응하고 인앱결제 적용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3분기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배 CIO는 "톡비즈, 모빌리티, 페이, 스토리 사업 부분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고와 커머스 모두 전 분기에 비해 성장하고 광고 사업은 여름 휴가로 인한 비수기지만, 커머스 광고에서 선물하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친구탭, 비즈보드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끌어온 콘텐츠 사업은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해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2-08-04 13:26:3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윤 대통령, 펠로시 美 하원의장과 만남 대신 통화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회 의장과 전화 통화할 예정이다. 한국에 방문한 펠로시 하원의장과 직접 만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4일 출입기자들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윤 대통령이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정치권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중국과 외교 관계를 고려해, 윤 대통령이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고 전화통화하는 것에 그친 것이라는 해석과 한미동맹에 비춰볼 때 부적절한 행보라는 입장이다. 먼저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휴가 기간인 만큼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4일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에 출연한 가운데 "대통령은 휴가 중이기 때문에 휴가 중에 국회의장이 파트너인데 만나시는 것은 적절치 않으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펠로시 의장이 대통령 휴가 중에 방문한다든지 다양한 추측 또는 취재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왔다갔다 하는 측면은 없는 것으로 안다. 외교적으로, 펠로시 의장에 대한 국회의장의 여러 가지 대응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대선에서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출마했던 유승민 전 의원은 대통령실의 대응을 두고 4일 "동맹국 미국 의회 1인자가 방한했는데 대통령이 만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펠로시 하원의장의 한국 도착일(3일)에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뒤풀이까지 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지금 중국과 상당한 마찰을 빚고 한국을 방문하는 거라서 대통령이 펠로시 의장을 꼭 만나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판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전날(3일) 한국에 도착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맞이하러 나간 한국 측 의전팀이 없었던 점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에 책임을 돌렸다. 이에 맞서 야당인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책임을 돌렸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미 하원의장은 우리로 치면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의전 파트너는 정부가 아니라 당연히 국회"라며 "국회의장은 이 심각한 결례에 대해 펠로시 의장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항에 아무도 마중을 나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오전에 들었는데 외교적 결례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윤 대통령께서 외교적으로 협의가 안됐으면 그럴 수 있지만 어제 왜 다시 만남 조율중이니 했다가 다시 지우는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비추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2022-08-04 13:07:0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라인게임즈,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 일본 시장 진출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자사의 자체 개발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커뮤니케이션X서비이벌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가 PS4(플레이스테이션 4) 및 닌텐도 스위치의 일본 디지털 다운로드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를 개발한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작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생방송 도중 무대가 붕괴하며 현장에 고립된 캐릭터들의 다양한 배경과 사건의 진상을 대화와 SNS에서 찾은 단서들로 추리해가는 어드벤처 장르로, 주인공의 정신력과 캐릭터들과의 관계도에 따라 분기되는 멀티 엔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리드 스타즈'는 지난 2020년 7월 PS4 및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의 국내 출시 후 한정판 및 일반판 전량 품절,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 다운로드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11월에는 스팀(Steam) 글로벌 출시로 한국 지역 최고 판매 신제품 1위, 전세계 최고 판매 제품 14위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베리드 스타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반전의 묘미가 특징으로, 어드벤처 장르가 발달한 일본 게임 시장에서도 많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04 11:27:2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MBC-SBA와 ‘선 넘는 공모전’ 공동 개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MBC,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와 공동주관해 '선 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NC)의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은 2018년부터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 넘는 공모전'은 지난해 진행한 '장르물 IP 통합 공모전'에 이어 MBC, SBA와 두 번째로 공동 주관하여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웹툰 ▲단편 웹소설 ▲영상(드라마/영화) 등으로, 원천 IP로서 각광받고 있는 웹소설 분야가 신설됐다. 장르 제한 없이 단일 장르 및 '코믹판타지', '무협호러범죄' 등 혼합 장르의 독창적인 작품도 모집한다. 지원 작품은 9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버프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총 상금은 2억원 규모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말에 발표한다. 모집 분야별로 각 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기준은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대중성 ▲등장인물의 매력도 ▲스토리 완성도 ▲IP 확장 가능성 등 5가지다. 심사에는 주관기관과 콘텐츠 업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부문 당선작은 웹툰화, 영상화 등 다양한 IP 확장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공모전의 웹툰 부문 당선작은 6월부터 버프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영상 부문 당선작은 MBC에서 OTT 및 방송용으로 개발하며, 웹툰화 등 IP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버프툰 홈페이지의 공모전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8-04 11:27:2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게임즈, 한국 문화 유산 보호 활동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3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OME BACK HOME | 잃어버린 문화유산이 우리 품으로'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COME BACK HOME | 잃어버린 문화유산이 우리 품으로'는 라이엇 게임즈가 2012년부터 10년 이상 지속해온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업을 돌아보며 함께한 플레이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영상이다. 이번 영상은 "게임은 문화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잃어버린 문화유산을 되찾아오는 이야기를 그렸다. ▲구미호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챔피언 '아리' ▲하회탈, 태극문양 등 한국적 요소가 담긴 '신바람 탈 샤코' 외에도 ▲LoL의 또 다른 챔피언인 '티모'가 등장하며 ▲대금,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를 연주해 LoL 대표곡인 '소환사의 부름(Summoner's Call)'을 재해석해 의미를 더했다. 영상 공개 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8월 3일 LoL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하루 만에 합산 조회수 17만을 돌파했다. 플레이어들은 "10년 동안 어둠 속에 있던 문화유산을 찾아줘서 감사하다"와 같은 반응과 함께 게임플레이를 통해 잃어버린 문화유산을 되찾아온 사실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LoL에서 티모 목소리를 연기한 한채언 성우가 직접 "감사해요, 라이엇"이라는 댓글을 달자 플레이어들이 호응하기도 했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사회환원사업 총괄은 영상을 통해 "지난 10년간 플레이어들과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라이엇 게임즈의 자부심이 되어준 플레이어들과 함께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문화재청과 후원 약정을 맺고 10년 이상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등 관계기관 및 협업사들과 함께 연 단위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설정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누적 기부 금액은 68억 7,000만 원이며, 이중 국외 문화재 환수 기금에만 20억 원 이상을 할당했다. 이는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다.

2022-08-04 11:26:5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 M2E 프로젝트 스니커즈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운동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받을 수 있는 차세대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스니커즈(SNKRZ)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스니커즈는 유저들이 운동화 NFT를 구매하고 운동을 하면 코인 보상을 주고, 받은 보상을 NFT 수리나 레벨업에 사용하게 하는 기존 M2E 비즈니스 모델에 현실 지도와 연결된 LAND 개념을 추가하여,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 스니커즈의 NFT는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지난 30일간 클레이튼 체인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업과 프로젝트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명품 패션 메타버스 알타바의 TAVA 코인, 한국 최초 숏폼 플랫폼 셀레비의 FanC 코인 등의 투자에 잇따라 성공하며 주목 받았다. 위메이드는 유틸리티, 즉 실질적 쓰임새가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좋은 투자 성과를 얻고 있다. 이번 스니커즈 투자 역시 위믹스 생태계 확장과 좋은 성과를 모두 고려했다. 스니커즈는 이미 10만명의 커뮤니티를 확보, 국내에서 출발한 NFT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이용자 비율이 70% 이상인 글로벌 프로젝트다. 위메이드는 스니커즈의 글로벌 확장에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스니커즈는 M2E 서비스 중 세계 최초로 애플워치에 연동되며, 러닝과 자전거 모드를 함께 지원하고 NFT가 없어도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모드를 통해서 블록체인에 친숙하지 않은 이용자까지 아우른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확실한 유틸리티를 갖고 있는, M2E 프로젝트 스니커즈가 위믹스3.0의 생태계에 더욱 큰 다양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게임과 현실에서의 활동이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통해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4 11:14:4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