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다누리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최종 선공 여부는 4개월 후에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발사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 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오전 8시 8분 48초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으며 1·2단 로켓 분리와 페어링에 성공해 우주 공간의 띄워졌다고 밝혔다. 직육면체 모양의 다누리는 로켓과 분리되면서 자동 프로그램 명령에 따라 태양전지판을 펼쳐 자체 전령 생산에 돌입했고 오전 9시 40분께는 호주 캠버라 지상국과의 교신도 성공했다. 현재 우주에서 다누리의 상태와 위치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추 2시 브리핑할 예정이다. 다누리의 우주여행은 오는 12월 16일 달 궤도에 포획되고, 같은 달 31일에는 달 상공 100km의 임무궤도에 안착한다는 목표다. 이와 같이 다누리가 달까지 가는 여정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다누리가 계획보다 무거워졌고 또한 연료를 많이 실으면 달 탐사의 수행 기간이 짧아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연료를 절약하면서 달탐사에 좀 더 오래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탄도형 달 전이 방식'(BLT)을 적용했다. 지구중력을 이용하는 비행인데 지구와 달을 향한 직선거리는 38만4000㎞로 대략 3일이 소요된다. 하지만 BLT방식을 적용하면 4개월 반 동안 우회해서 날아간다. 지구에서 태양 쪽으로, 먼 우주를 향해 날아가다가 태양, 지구, 달 등의 중력이 균형점을 이뤄 무중력에 가까운 라그랑주 포인트 L1(150만㎞)까지 간 뒤 속도를 줄여 달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이후 달 중력에 잡혀 목표 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이번 다누리의 임무는 크게 세 가지다. 달 남북극 지역의 얼음 등 다양한 물질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달 표면 조사와 2030년대 초 발사 목표인 대한민국 달 착륙선 후보지 탐색 그리고우주 인터넷 시험 등이다. 다누리에는 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의 동영상도 같이 쏘아 올려졌다. 달에서 지구로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전송하는 우주 인터넷 기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달 임무 궤도에 안착한 후에는 하루 12회 공전하며 1년간(2023년 1~12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고 다누리 발사 성공은 내년 1월 1일 달 임무 궤도 안착 여부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08-05 13:15:0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서울시조기중재센터, 정신증 고위험군 청년·청소년 대상 조기중재서비스 제공 협력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심리학부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조기중재센터(이하 서울시조기중재센터)와 4일 10시 30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증 고위험군 청년 및 청소년 대상 조기중재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증 고위험군 발병 예방 및 기능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정신증 청(소)년의 인지재활 목적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진행 전반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1년 권준수 등 저서가 집필한 '정신증 고위험군의 통합적 이해'에 따르면 정신증 고위험군의 약 20%는 2년 이내에 정신증으로 발병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정신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인지행동치료가 정신증의 이환을 예방 혹은 지연시킬 수 있다는 메타분석 결과에 따라 영국, 유럽, 캐나다의 치료 지침에서 인지행동치료를 일차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조기중재센터와 고려대 심리학부는 조기정신증 청년·청소년을 위한 조기중재서비스로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한 인지재활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위해 협력하고자 한다.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장은 "우리 심리학부가 지역사회와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 함께 기여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적 방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영역과 교육현장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해우 서울시조기중재센터장은 "조기중재서비스는 정신증 발병과 기능 손상의 예방이라는 목표가 분명한 만큼, 고려대 심리학부와의 협력을 통해 탄탄한 전문 조기중재서비스 기반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5 12:45:4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與 상전위 '당 비상상황' 결론…비대위 전환 초읽기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에서 현재 당은 '비상상황'이라고 유권해석하면서다. '비상상황'이라는 유권해석에 따라 상전위는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당헌 개정안도 처리했다.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상전위에는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시·도당 위원장 등으로 구성한 상전위 재적 인원 54명 가운데 40명이 참석했다. 상전위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로 인한 당원권 6개월 정지 및 최고위원 사퇴에 따른 '비상상황'인지 유권해석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당헌 개정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 결과, 상전위는 이 대표 징계에 따른 직무대행 체제 및 최고위원 사퇴를 두고 '당이 비상상황'이라고 유권해석하기로 했다. 참석자 가운데 과반인 29명이 동의했다. 당대표 직무대행에 비대위원장 지명권을 부여하도록 한 당헌 개정안도 마련, 오는 9일 열리는 전국위 안건으로 상정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조해진·하태경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이준석 컴백 복귀 당헌 개정안'은 상전위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두 의원은 전날(4일) '당대표가 사고 상황인 경우 비대위원장이 현 당대표 지위는 해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현행 당헌 96조는 '당대표 궐위나 최고위원회 기능 상실 등 비상상황일 경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당은 앞서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를 연이어 소집하고, 당이 비상상황인지에 대해 상전위로부터 유권해석 받기로 했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상임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은 "올해 7월 초 이준석 대표가 윤리위 징계로 당원권이 6개월 중지된 상태로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하고, 최고위원들이 사퇴해 최고위 기능이 거의 중지된 상태"라며 "이런 상황이 비상상황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결정해줘야 하고, (비상상황으로) 결정되면 거기에 따라 비대위를 만들 근거를, 전국위에 올릴 안을 성안해 만들 책무가 있다"고 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앞서 의원총회와 최고위에서 현재 당이 '비상상황'이라고 해석한 점을 언급한 뒤 "의총과 최고위 의결 내용을 참작해 지혜와 혜안, 집단지성을 모아달라"고 했다.

2022-08-05 12:36:4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선재, 신곡 'Sool'로 컴백… 색다른 감성 예고

아티스트 선재(snzae)가 5개월 만에 크리에이티브한 신곡을 선보인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선재의 새 디지털 싱글 'Sool (술)'의 발매 소식을 알리는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 커버 이미지는 선재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주고 있다. 혼란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듯한 아트워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022.08.08 6PM'이라는 발매일시도 공개됐다. 선재는 독보적인 저음 톤과 공감대를 담은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 최종 4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아메바컬쳐에서 다양한 작업물을 선보이며 힙합, R&B 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해 감미로운 보컬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레디(Reddy), 쏠(SOLE), 파테코(PATEKO), 페디(Padi)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Sool'의 피처링 아티스트 유무 및 정체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선재가 어떤 음악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선재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예술성이 그간의 성장과 시너지를 일으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Sool'에서도 선재의 성장과 예술성을 보다 딥하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선재의 새 디지털 싱글 'Sool'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05 11:12:0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티오원, 美 6개 도시 투어 예고…글로벌 존재감 '기대감 UP'

그룹 TO1(티오원)이 컴백 일주일 만에 최고의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고있다. 5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Y NOT??>은 초동 판매량 (집계 기준 7월 28일 ~ 8월 3일) 37,000장 이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RE:ALIZE (리:얼라이즈)'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로 TO1은 자체 초동 기록을 새로 쓰고있다. 또한 일본과 미국 아이튠즈 K-POP 실시간 차트에서 각각 3위, 5위에 오르며 또 한번 글로벌 앨범차트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TO1은 'KCON 2022 Rookies (루키즈)'로 선정되어 미국의 6개 도시로 투어를 떠난다. 이에 앞서 오는 19일 개막하는 'KCON 2022 LA'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컴백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가한다. 지난 1일부터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장식하며 돋보이는 존재감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TO1의 <WHY NOT??>은 세상을 향한 아홉 멤버의 유쾌한 물음과 당찬 포부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TO1은 타이틀곡 'Drummin'(드러민)'을 통해 아홉 색의 악동 아이덴티티를 풀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내고 있다.

2022-08-05 11:09: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2Q 매출 2년만 첫'2조원'돌파...'2·2·2' 달성

네이버가 웹툰, 검색, 커머스 등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2분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 3분기 라인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된 이후로 네이버 분기 매출이 2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최초다. 검색, 커머스, 핀테크 등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웹툰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네이버는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58억원, 영업이익 33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전분기 대비 1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2%, 전분기 대비 11.4%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4%로 전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하락했고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내놓은 네이버 2분기 실적 켄센서스(전망치)는 1조9869억원, 영업이익 3454억원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9055억원 ▲ 커머스 4395억원 ▲ 핀테크 2957억원 ▲콘텐츠 3002억원 ▲클라우드 및 기타 1049억원 등이다. 검색, 디스플레이, 기타 연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서치플랫폼은 검색 광고 품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업의 지속적인 확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3%, 전분기 대비 6.5% 성장해 2분기에 9055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광고, 중개 및 판매, 멤버십 등을 포함한 커머스는 네이버쇼핑 거래액 등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7%, 전분기 대비 5.5% 성장해 439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쇼핑 거래액은 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사업은 스마트스토어 및 대형 가맹점 추가로 인한 외부 결제액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1%, 전분기 대비 7.6% 성장한 295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 12조원을 돌파했다. 웹툰, 스노우 등을 중심으로 콘텐츠는 엔화 가치 하락에 따른 환손실 영향이 있었으나, 사업 부문 가운데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3.8%, 전분기 대비 41.6% 증가한 300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특히 자회사 네이버웹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분기 웹툰 글로벌 통합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성장한 4065억원을 달성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사용자 수는 1억8000만명 이상으로, 유료 이용자 비중과 월 결제 금액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기타는 뉴로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상품 차별화로 NH농협, KB에 이어 IBK 기업은행 클라우드 전환사업을 신규 수주하는 등 다양한 업종의 신규 고객 확보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13.9% 성장한 10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1조70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0.8% 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글로벌 경기 위축 등의 상황 속에서도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견고했다"며 "검색, 커머스, 결제, 포인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함께하는 사업자, 파트너들이 짊어질 부담을 최소화하며, 네이버의 각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1:04:2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헬로비전, 2Q 영업익 131억...실적개선 흐름 '지속'

LG헬로비전이 영업수익·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세를 나타내며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수익(매출) 2,739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75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억 원(▲0.7%), 28억 원(▲26.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4억 원(▲22.4%) 늘었다. 부문별로는 HOME 수익이 1,701억 원(TV 1,366억 원, 인터넷 303억원, 인터넷전화 33억원), MVNO 수익이 409억 원(서비스수익 378억 원, 단말기수익 31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렌탈(할부판매) 등을 포함한 기타 수익은 6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사업 전반의 가입자 순증세도 이어졌다. HOME 부문에서는 케이블TV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인터넷 가입자는 '20년부터 줄곧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타사 대비 반값요금으로 가심비를 높인 '알뜰형 케이블TV 결합상품' 출시, 'U+아이들나라' 도입과 기가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등 상품경쟁력을 지속 강화 중이다. MVNO 가입자도 순증세를 이어갔다. 알뜰폰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 소비특성에 맞춰, 무인매장· 오픈마켓 중심으로 비대면 유통망을 늘리고 유심요금제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타수익 증가는 미디어와 렌탈 사업 성장이 힘을 보탰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선거방송과 커머스 방송으로 지역정보 소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케이블TV 지역채널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종편·PP와의 협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규 오리지널 예능을 잇따라 선보이며 시청자 저변을 확대했다. 안재용LG헬로비전 상무(CFO)는 "2022년 상반기는 가입자 순증과 더불어 영업수익?영업이익이 동시 개선되며 견실한 성장흐름을 나타냈다."며, "하반기에는 방송?통신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자사 핵심 유통채널로 성장한 디지털 채널의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5 11:04:2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