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밴디지 이찬솔, CLEF X CREW 기부 프로젝트 싱글앨범 '별의 아이' 발매

이찬솔과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별의 아이' 음원과 라이브클립이 19일 발매된다. 이찬솔이 부른 '별의 아이'는 몽환적 무드의 통기타 선율에 맞춰 악기가 추가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감정선을 이어가며 일렉 기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만나 다이나믹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B.BTAN, CLEF CREW 작가진이 참여했다. 특히 곡이 전개될수록 감성 보컬과 따뜻한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별의 아이'는 2022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을 받아 기획, 제작된 프로젝트로 곡과 프로모션 영상으로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응원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공감할 수 있게 전시우가 스토리텔링을 기획, 제작했다. 또한 앨범 커버로 사용된 그림은 장재이 어린이(가재울 초등학교 1학년)가 재능 기부한 것으로, 순수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별의 아이'에 더 큰 세상의 의미를 선물했다. 이찬솔이 참여하는 'CLEF X CREW' 프로젝트는, 클래프 컴퍼니(CLEF)와 다양한 채널에서 재능으로 길을 밝혀주고 있는 아티스트분(CREW)들과 함께 삶의 시작과 여정에서 누군가는 선택받은 행복, 선택하지 않았던 불행을 마주하게 된 유아,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CLEF와 이찬솔이란 이름으로 공개되는 '별의 아이' 음원 수익금 일부는,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의 장학지원 및 멘토링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희망나눔 꿈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을 위한 장학금 지원으로 사용된다.

2022-08-19 14:08:1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아이돌' 빌리, 하루나·수현 오피셜 포토 공개!

아이돌 그룹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19일 SNS를 통해 멤버 하루나, 수현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오피셜 유닛 포토에서 하루나와 수현은 팔짱을 끼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밀러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비슷한 듯 다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하루나와 수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의 시선이 같은 곳을 향해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다양한 추측을 야기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개인 포토는 수현과 하루나의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같은 클로즈업 구도를 상반된 매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흑발에 땋은 머리를 한 수현은 보라색 조명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무드를 선사, 금발의 하루나는 베이지 조명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날 션, 하람, 츠키에 이어 수현, 하루나의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빌리가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베일을 벗은 다섯 멤버의 개인 포토 가운데 하람과 츠키만 고양이 가면 소품을 활용한 것도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채로운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될 세번째 미니앨범은 빌리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비주얼과 아트워크 등으로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해갈 예정이다. 빌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19 14:00:4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한기정 공정위원장 후보자 "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혁신, 마음껏 기업할 수 있도록 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19일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위해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마음껏 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만난 기자들에게 '이전 정권과 비교해 공정위의 방향성 차이'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의 기본 철학은 성장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쪽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가 효율성과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혁신을 통해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 분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제가 기업 활동과 시장 소비자 보호 등에 관해서 오랫동안 연구를 한 법학자이고, 연구원이나 정부위원회에 참여하며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현업의 직원들과 깊이 상의하고 현장 목소리를 잘 경청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새 정부가 추진하는 역동적 혁신성장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 경제를 복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위원장으로 취임을 한다면 이부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생각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소비자 등 경제적 약자의 경우에는 힘과 정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위의 법집행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절차적 부분을 보완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사건 처리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18일 새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한 후보자를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보험연구원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주로 금융·보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9 10:25: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업스테이지, AI 성공적 서비스 도입 비결 공유 '업스테이지 톡' 개최

국내 AI 대표 기업 업스테이지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 AI OCR기술의 성공적인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업스테이지는 19일 'AI OCR 도입 성공 방정식'을 주제로 AI 기술의 성공적인 서비스 도입 비결을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 'Upstage Talks'(이하 업스테이지 톡)을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 톡'은 20년, 업스테이지의 사내 기술 강연으로 시작, 업스테이지의 캐글 대회 세계 1위 성과 공유와 AI기업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강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행사로 올해에는 매월 정례화된 행사를 개최하며 AI에 대한 관심이 있는 기업과 대중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스테이지 톡은 전 네이버 클로바 비주얼 AI 책임리더를 역임한 업스테이지 이활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직접 발표를 진행, AI OCR 도입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할 예정이다. 발표는 다양한 기업들의 실사례를 기반으로 ▲AI도입 프로세스 ▲룰 베이스 학습의 한계 등 기술 도입의 어려움 ▲ AI 기술 트렌드 ▲AI OCR 도입 솔루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는 언어가 다른 중국의 OCR 글로벌 대회 우승, 논문 피인용 횟수 1000회 달성 등 다양한 성과로 프랑스와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부름을 받는 최고의 OCR 전문가로, 이번 '업스테이지 톡'을 통해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에게 AI 도입을 돕는 컨설팅을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를 공유한다. 비즈니스 혁신과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 AI 기술 트렌드와 OCR 기술 도입의 생생한 사례를 듣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3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다. 사전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업스테이지 홈페이지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이번 달 업스테이지 톡은 세계 최고의 OCR 전문가인 이활석 CTO가 본인의 경험과 AI OCR도입의 어려움을 겪은 다양한 기업들의 실사례를 바탕으로 AI 기술 트렌드와 문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업의 본질에 더 집중하기를 원하는 모든 기업고객분들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밌는 기획을 통한 행사를 개최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AI와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9 10:07: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8월 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의 원전수출 지원을 위한 민관 콘트롤타워가 출범하며 윤석열 정부의 원전수출 지원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에 일감 등 1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체코와 폴란드 등 8개국에 원전수출 지원공간도 지정할 전망이다. ▲사람을 공격한 개를 안락사 시키는 문제 등 반려동물 관리방안에 대해 국민의견을 듣는 조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 18일 ~ 28일까지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연휴에 앞서 전기, 가스, 수소 등 에너지안전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8월22일~9월12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 이어 이들과 거래하는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대한 경쟁당국의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관련 시장규모가 급속 성장하며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차지하면서 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사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영향 등으로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물가 탓에 실질소비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가구 소득이 늘었음에도 치솟은 물가에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맨 것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법인세 등 세수는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대응 등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으로 정부 지출이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미 1000조원을 돌파한 나라빚은 6월 말 기준 1007조원 이상 기록했다. ▲부산항만공사, 언론진흥재단 등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42개가 기타공공기관으로 편입된다. 공공기관 자율성을 확대해 '책임경영'에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공기업 임직원 성과급과 연동되는 경영평가는 재무성과 배점을 2배로 늘리는 대신 사회적 가치 배점은 축소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장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 0세부터 9세 아이를 시가 함께 키운다는 각오로 5년간 14조7000억원을 투입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개학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피해학생 회복 프로그램, 가해학생 교화 등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산업부 한줄뉴스> ▲현대모비스가 모듈과 통합 부품 사업을 계열사로 분리하기로 하는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유연하고 민첩한 경영환경 구축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반도체 시장에 새 시대가 열린다. 차세대 CPU 출시로 업그레이드 수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29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을 통해 라이젠 7000시리즈를 공개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계 중견 완성차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임단협)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위메이드가 중동지역 공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18일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 롯데쇼핑 등 유통대기업들의 광주광역시를 둘러싼 개발계획이 구체화 하면서 수년만에 광주에 대기업 유통 인프라가 입성하는 데 성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통업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사업 다변화와 투자에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영역 구분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진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과 중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중국 화학제약공업협회와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주력 파이프라인 알레르기치료제 GI-301의 물질특허가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약 5조원 규모인 일본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의 고농도(100㎎/㎖) 제형 허가를 획득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지 '(9호)후라이드 치킨'은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된다. 종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을 원료로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했다. 5분 치킨보다 저렴하다. 행사물량은 6만 마리다. ▲hy가 일부 제품에 대해 9월 1일부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부 한줄뉴스> ▲'금고지기' 교체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중은행 간 수성과 탈환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심사위원들이 디지털 역량에 관심을 보이면서 은행들은 기술 보강에 총력을 쏟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 금고지기를 시작으로 주요 지자체가 금고지기를 선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연 0.36%포인트(p)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일반 전세대출의 금리는 연 0.14%p 낮췄다. 이에 따라 이날 케이뱅크 일반 전세대출 금리는 연 3.73%~4.78%가 적용된다. ▲올 2분기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가 및 미달러화 대비 주요국 통화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한국의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1235억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658억달러 감소했다. ▲초역세권이 경기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금정역' 아파트는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아파트 사이에는 연결통로가 있어 단지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이다.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 규모다. ▲보험업계가 올 하반기에도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고지의무를 낮춘 간편보험 출시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달하며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증 유병자의 비중도 높아진 만큼 간편보험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올해 상반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가 실적 개선을 이어가면서 모든 업종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는 운수창고업과 화학 등의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코스닥에서는 IT부품과 반도체 업종이 선방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항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 업체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저가 항공주들도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가격으로 내려간 국제 유가가 언제든지 다시 오를 수 있어 주가의 변동성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체신호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가 '스팩소멸방식 1호'로 SK5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22-08-19 07:01:2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소설가 출신 중견화가 박숙희 24일부터 '색즉시색50:49' 개인전

소설가 출신 중견화가 박숙희 24일부터 '색즉시색50:49' 개인전 서울 양화 효성해링턴타워 누아갤러리 '글로 그리는 그림, 그림으로 쓴 글'과 '그림일기'라는 두 가지 컨셉으로 21점 전시 반야심경·법성게 그림 표현...일기를 글 대신 그림으로 형상화해 내면 표현 소설가 출신 중견작가 박숙희가 '색즉시색50:49'이란 주제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개인전을 연다. 누아갤러리 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9월6일까지 서울 양화로 효성해링턴타워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 그리는 그림, 그림으로 쓴 글'과 '그림일기'라는 두 가지 컨셉이 주된 테마다. 전시 예정인 21점의 작품들 중에는 박숙희 작가가 그동안 써온 글로 이뤄진 그림도 있고 반야심경, 법성게 등의 불교경전을 그리듯 표현한 작품도 있다. 불교를 종교보다는 철학으로 이해하는 박 작가는 불교철학의 정수이기도 한 반야심경과 법성계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특히 법성게의 제작기법은 독특하고 이색적이다. 신라의 고승 의상스님이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을 간명 적절하게 표현한 7언30구 210자의 게송을 만다라와 같은 그림으로 엮은 <화엄일승법계도>를 만든 뒤, '이것이 부처님의 뜻에 계합함이 있다면 타는 불 속에 들어가서도 온전하리라 믿습니다'라고 발원하고 나서 법계도를 맹렬한 불길 속에 집어넣었으나 과연 타지 않았다는 일화를 접하고서 이에 착안하여 작업한 것이다. 훈민정음이 새겨진 한지를 태우듯 찢고 또 찢어 그렇게 찢어발겨진 한지로 경전의 한 글자 한 글자를 조각하듯이 캔버스에 새겨 넣었다. 그렇게 하여 260자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과 210자 법성게가 긴 세월을 뛰어넘어 박 작가에 의해 그림으로 재현된 것이다. 이번 개인전의 두 가지 컨셉 중 다른 하나인 '그림일기'는 작가가 자신의 일기를 글 대신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일상의 묘사보다는 내면의 표현이 주를 이룬다. 예컨대 어느 날 문득 함부로 살아버리고 싶은 일탈의 감정을 표현한 그림 등이 있다. 전시작 가운데 '그림일기1'은 황진이 관련 단편소설을 쓰면서 떠오른, 영원한 자유를 꿈꾸면서 진실한 사랑도 간절하게 원했던 황진이의 이미지를 묘사했다. '그림일기2'는 참된 행복의 길을 찾지 못해 늘 좁은 골목 안에 갇혀 있는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문문문'은 문안에서는 문밖을 동경하고, 문밖에서는 문안을 그리워하는 사색의 글을 그렸고, '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다2'는 작가가 쓴 같은 제목의 소설 본문 중 일부를 그림작업한 것이다. 이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나이 사십이 되어 있었고 사십이 된 후로는 더 이상 따져 묻지 않고 적당히 편안한 삶에 안주하게 되었는데 지인이 던진 한마디에 충격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전시 제목 '색즉시색50:49'에 대해 박 작가는 "50대50의 세계는 완전하여 조용하고 비현실적이지만 50대49의 세계는 혼란스럽고 변화무쌍하다. 균형을 깨뜨리는 1이 어쩌면 욕망이거나 그리움, 또는 모호한 그 무엇일 수 있는데, 50대49라는 색(色)의 세계에 특히 더 매료된다. 세상의 모든 현실과 현상은 50대49의 세계에서 벌어진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또 "50대49라는 제목을 앞세운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 그려보고 싶은 어처구니 없는 욕심, 그리고 세상을 다 그릴 수도 있다는 황당한 착각 때문이다"라며, "'50대50의 세계와 50대49의 세계는 그런 욕망과 착각까지도 수용하는 세계이고, 그래서 이렇게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착각과 욕망으로 빚어낸 이번 그림들이 꿈틀거리며 발화되기를 기다리며 또 다른 욕망을 일깨우는 작은 불씨가 될 수도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숙희 개인전을 초청 기획한 누아갤러리 박현숙 예술이사는 "한 가지 길도 가기 어려운 소설가와 화가의 숙명을 동시에 살고 있는 박 작가가 표현하는 미술의 세계를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박 작가의 사유와 고민 속에서 탄생한 작품은 지적인 내면의 울림을 느끼게 해준다"고 평가했다.(누아갤러리 070-4164-0222)

2022-08-18 18:13:4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尹 정부 첫 공정위원장에 '법학자' 한기정 서울대 로스쿨 교수 내정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59)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한 교수가 임명되면 법학자 출신의 첫 공정위원장이 된다. 대통령실은 18일 한기정 내정자에 대해 "시장주의 경제원칙을 존중하는 법학자이며 행정분야 전문성까지 겸비한 분"이라며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경제 활성화와 공정거래 법집행 개선을 통한 피해구제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위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한 내정자는 서울 양정고,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법학연구소장, 이화여대 법과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7년 서울대 법과대와 법학대학원 부교수로 부임한 뒤 서울대 금융법센터장, 보험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2020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2021년~),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2021년~) 등을 맡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교수를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송 후보자는 제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이 불거지며 자진 사퇴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조성욱 위원장은 지난 5월 사의를 밝혔고, 대외 활동을 대부분 윤수현 부위원장이 맡으면서 사실상 위원장 공백 상태다.

2022-08-18 17:05: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중 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인허가 현안 교류

한국과 중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 회의 방식으로 중국 화학제약공업협회와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협회는 그간 한국과 중국의 의약품 정책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가졌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포럼은 주광저우 총영사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한·중 바이오&헬스케어 컨퍼런스 2022'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세부 주제 및 발표자는 ▲중국 의약품 시장 동향 및 전망(우챠우이 중국의약바이오기술협회 부회장) ▲한국 의약품 시장의 동향 및 전망(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본부장) ▲한국의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현황 및 발전전략(김우연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 ▲중국의 AI 활용 신약개발 현황(황충하 원가바이오그룹 CEO) ▲수입의약품 중국 등록 전략(리우진앤 타이거메드 RA디렉터) ▲원료의약품 수입 정책 및 관련 규정(최진경 삼오제약 이사)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지난 2020년 기준 180조원 규모로 세계 2위의 시장 규모를 차지하는 중국 의약품 인허가 정책 및 AI 활용 신약개발 정책 등 의약품 시장에 대한 현안과 주요 정책들이 소개됐다. 특히 중국 1위 임상수탁기관(CRO)인 타이거메드의 리우진앤 이사는 최근 의약품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중국 의약품 시장 정책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발표했다. 협회는 코로나19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양국 협회 차원의 정례 포럼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비정기적인 설명회나 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18 16:03: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개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추진...후속 조치도 힘써야

개학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교육 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피해학생 회복 프로그램, 가해학생 교화 등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8일 교육부는 학생들의 소통·공감 역량을 기르고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학교폭력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는 소통·공감 릴레이토론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연극·강연회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예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사소한 장난이나 말실수도 상대방을 아프게 한다면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등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학교폭력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방역 완화와 함께 다시 증가세를 탔다. 5월 서울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와 검거 인원수는 2020년보다 각각 26%(1268건), 4%(68명)로 학교폭력이 다시 심각해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학교폭력 피해 사례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피해 학생을 전담으로 맡는 학교 폭력 대안 교육 시설은 우리나라에 딱 하나뿐이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해당 부분을 지적하며 후속 조치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은 "피해학생 회복 지원은 열악한 수준이 아니라 '우리아이 행복 프로젝트' 거의 하나밖에 없다"며 "실질적으로 피해 학생들에게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 치료 진행도 이뤄져야 하는데 전부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후속 조치에 대한 강화를 강조했다. 예를 들어 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했을 경우, 보호받을 수 있음이 보장되고 가해학생을 확실히 처벌할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예방책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학생·학부모에게 학교폭력 예방법을 넘어 대응법에 대한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는 추상적인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교내보다는 학교 밖 폭력이 늘어난 현재, 디지털 기기 발전에 따라 사이버 폭력도 빈번해졌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의 19.8%는 온라인 등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학교폭력 5건 중 1건은 사이버에서 일어난다. 교육부의 메타버스 체험형 사이버폭력 예방교육프로그램도 심각해지고 있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시범 운영된다고 알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8 15:54:4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