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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 연휴 앞두고 1249억원 파트너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KT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KT는 1249억 원 규모의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오는 7일까지 조기 지급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사 추석 명절 대금 조기 지급에는 KT 알파, KT 커머스, KT DS, KT 엔지니어링, HCN, 이니텍 등 6개 계열사도 동참하며, 기존 예정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속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파트너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KT와 KT 계열사들이 총 1177억원, 올해 설에는 총 756억원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KT는 이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2022년 추석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는 이 캠페인은 2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되며, 이 기간 파트너사를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KT 임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경우, 수취 거부 의사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 부득이하게 선물을 보냈을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하여 반송한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장기화된 코로나19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대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KT는 조기 대금 지급과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등을 통해 파트너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지속하고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11:03: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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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딜리버리2’ 윤두준-손동운, ‘동대문 뉴트로’ 감성 선사

윤두준과 손동운이 댄스 크루 뉴니온에게 이색적인 장소를 알려주면서 특별한 감성을 선물했다. 지난달 31일 KBS N 유튜브에서 공개된 '무엇이든 딜리버리2'에서는 윤두준과 손동운이 뉴니온에게 의뢰를 받아 서울 동대문의 Y2K(2000년대)와 뉴트로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동대문이 Y2K 문화와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화제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윤두준과 손동운은 2000년대 트렌드를 제대로 느껴봤던 만큼, 뉴니온에게 신발 뽑기 기계나 에코백을 제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를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뉴니온은 신발을 차지하기 위해 뽑기 기계 앞에서 승부욕을 드러내거나, 에코백 디자인에 열정을 불태우는 등 뉴트로 문화에 흠뻑 빠졌다. 윤두준과 손동운은 커피를 만들어주는 로봇이 있는 카페를 보며 "신기하다.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쭈꾸미 요리를 뉴니온에게 추천하며 색달랐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뉴니온은 "Z세대 사람들이 놀기에 정말 괜찮은 곳이다. 오히려 신세대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동대문 뉴트로 문화를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웹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딜리버리2'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KBS N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2022-09-01 10:45: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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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죄 있다면 법 심판 받아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그룹 간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의혹 앞에 성실히 입장을 밝혀야 하고, 죄가 있다면 법의 심판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쌍방울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페이퍼 컴퍼니 두 곳에서 샀는데, 이 가운데 한 곳의 사외 이사는 이태영 변호사다. 이 변호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변호인이자 쌍방울이 대신 변호사비 25억원을 내줬다는 의혹 당사자"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인 지난 2018년 경기도에서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를 열었는데, 행사 공동 주최자인 민간 대북교류 단체 '아태평화교류협회'에 당시 쌍방울이 후원한 정황도 언급한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북한 고위급 인사 5명이 참석한 이 행사를 자신의 치적으로 봤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검찰 인사가 단행된 직후 (이 대표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관련) 수사 기밀이 대거 유출됐고, 유출된 지 일주일 만에 쌍방울 실소유주인 김 모 회장이 싱가포르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쌍방울에 대해 봐주기 (수사로) 일관했고, (수원)지검장이 교체되자 수사 기밀을 쌍방울에 흘렸는데, 검찰 수사 기밀을 몰래 넘겨받은 법무법인에 이태영 변호사가 있다"며 "(관련한) 각종 의혹과 범죄 행각은 결국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이 대표"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에 대해) 제기된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한 횡령, 배임, 뇌물, 증거인멸 등인데, 야당 대표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은 범죄 스릴러 영화 같다. (이 대표가) 살아 있는 편법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 밖에 권 원내대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심의규정 위반 제재와 관련 "면죄부를 주는 게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그러면서 "왜곡, 허위 방송을 반복하고 있음에도 방심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면죄부를 주고 있고, 올해만 '문제없음' 결과가 5건 나왔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방심위를 정식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2022-09-01 10:39: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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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尹 정부, '약자 실종 불공정 예산'에 강한 유감"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39조원 규모의 윤석열 정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약자 실종 불공정 예산'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한 정부 예산안은 정부의 나랏빚 걱정을 오롯이 시민들에게 떠넘긴 약자 실종 불공정 예산이다.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 안정에 빈틈이 있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며 "특히 최근 폭우로 희생된 반지하 가족, 난치병과 생활고로 스스로 생을 포기한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약속했다"고 했다. 이어 "약자복지는 그러한 정부의 의지를 집약한 표현이라 할 수 있으나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정확히 그 반대로 가고 있다"며 "약자복지의 최우선으로 쓰일 보건·복지·고용 분야 예산증가율이 반토막났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무주택 세입자들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 예산은 감축하고, 정부 사업은 지출 재구조화라는 명목으로 민간과 시장에 맡기겠다고 한다"며 "약자복지의 약속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낡고 낡은 작은 정부론만이 남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번 정부 예산안의 본질은 정부는 빚지지 않겠다면서 대기업과 집 부자의 세금은 도리어 60조를 깎아주고, 시민에게는 빚을 지라는 불공정"이라며 "건전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강자만을 위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의당은 국회에 제출될 예산안의 숫자 하나 흘리지 않고 따져서 약자들의 삶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2022-09-01 10:20: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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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세계 3대 게임쇼 ‘도쿄 게임쇼(TGS) 2022' 참가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내달 15일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TGS) 2022'에 참가할 예정이며 오후 6시 부터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으로 전세계 게이머들과 만난다고 1일 밝혔다. Xbox는 '도쿄 게임 쇼 2022 Xbox Stream' 방송을 통해 최근 강렬한 플레이와 영향력을 보여준 플레이어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Xbox Game Studios의 기존 타이틀 업데이트 소식과, 새롭게 출시되는 타이틀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Xbox Stream 방송은 도쿄 게임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일본, 한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의 Xbox공식 유튜브 채널, 그리고 중국의 빌리빌리 채널에서도 시청 할 수 있다. 도쿄게임쇼 2022는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온·오프라인 행사로 일반관람객을 포함해 하이브리드로 개최된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일본의 최신 비디오 게임, 기술, 게임 문화를 만나볼 수 있어 게이머들의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Nothing Stops Gaming'를 테마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게이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함께 게임 산업의 미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레미 힌튼 (Jeremy Hinton)Xbox 아시아 사업 총괄은 "게임은 언제나 사람들을 연결해왔지만, 특히 지난 몇 년간 그 역할은 더욱 커졌다"며, "도쿄게임쇼은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고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Xbox Stream방송을 비롯해 모두가 함께 게임의 정신을 공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2-09-01 10:19: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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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스마트항만 솔루션 구축사업 확대 위해 싸이버로지텍과 손 잡아

LG유플러스가 5G 기반 스마트항만 솔루션 구축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항만·해운·물류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유수홀딩스 자회사인 싸이버로지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1일 서울 마포구 싸이버로지텍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 싸이버로지텍 손정민 항만솔루션그룹장(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스마트항만 솔루션 기술을 강화하고 5G 기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항만 IT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싸이버로지텍과 업무협약을 결정했다. 싸이버로지텍은 선사·터미널·물류산업 영역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첨단 기술을 도입,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인공지능·IoT·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싸이버로지텍의 솔루션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전세계 57개 고객 선사 및 항만 터미널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 국내외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속·초저지연성 뿐만 아니라 우수한 보안성을 갖춘 LG유플러스의 5G 전용망과 싸이버로지텍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 시간 지연 없이 시각화된 항만 운영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항만 운영자는 항만 운영 및 작업자 안전 관련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축적된 빅데이터로 위험요소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싸이버로지텍은 항만IT시스템에 대한 특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LG유플러스의 스마트항만 솔루션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싸이버로지텍이 국내 뿐 아니라 두바이 두바이 제벨 알리(Jebel Ali) 터미널, 튀르키예 아샤포트(Asyaport) 터미널 등 해외 다양한 유형의 항만 터미널에서 사업을 전개한 경험을 제공받아 더욱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향후에도 국내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의 추가 확장을 공동 추진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팩토리 등 항만 이외의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에도 협력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부산, 여수, 광양 등에 위치한 항만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스마트항만 솔루션 구축 과제 및 사업을 획득, 선도사업자의 입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으며, 싸이버로지텍과 올해 말 항만 안전관제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현재 부산 신항 내 터미널에서 협력하고 있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계기가 됐다. 싸이버로지텍 손정민 항만솔루션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와 협력을 통해 5G 전용망 구축은 물론 더 많은 잠재고객사에 우리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접목한 시너지로 스마트항만 구축사업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항만 솔루션이 더욱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강점을 갖출 수 있도록 싸이버로지텍과의 협업을 결정했다"면서 "국내 항만 각각의 특성에 맞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항만 선도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09:59:5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