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접근성 향상 위해...플랫폼 강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장애를 가진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2022 Xbox 접근성 쇼케이스(Xbox Accessibility Showcase)'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쇼케이스에서 필 스펜서(Phil Spencer)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는 "자사의 게임 및 플랫폼을 개선하여 장애를 가진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포용성·대표성을 갖춘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접근성 툴과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케이스와 함께 Xbox가 발표한 접근성 업데이트 사항에 따르면, Xbox는 작년 2월에 론칭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접근성 테스팅 서비스(Microsoft Gaming Accessibility Testing Service; MGATS)'를 확장해 핵심 시나리오, 메뉴 탐색 및 게임 설정에 관한 장애인 게이머의 피드백을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장애인 플레이어 포커스(Players with Disability Focus; PwD)'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 커뮤니티로부터 게임 접근성에 관한 피드백을 받기를 원하지만, 20개가 넘는 Xbox 접근성 지침에 따라 진행되는 MGATS의 종합적 테스트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임 개발사에 좋은 대안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와 게이밍 및 장애인 커뮤니티가 협력해 개발한 모범 사례 모음집인 'Xbox 접근성 지침(Xbox Accessibility Guidelines, XAGs)'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게임 이용과 관련된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범 사례들이 추가됐으며, 터치 대상의 크기 설정 및 배치 권장 사항, 스와이프 감도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이 포함됐다.

2022-10-18 11:29:3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2022 국정감사]양향자 "입주기업 절반 셋방살이…반도체 설계센터 구축비 '0원'"

반도체 설계지원센터(설계지원센터) 입주기업의 절반 이상이 공간 부족으로 별도의 외부 사무실을 임대한 가운데, 신규 설계지원센터 구축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향자 의원이 18일 공개한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기존 설계지원센터의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창업 안정기 팹리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AI반도체 혁신설계센터' 신규 구축비 20억원을 신청했으나 내년도 예산안에 전액 미반영됐다. 시스템반도체 기업 사무공간 지원 사업은 팹리스 기업의 설계·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기 팹리스 기업의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설계지원센터는 최대 8인 규모의 사무공간을 지원하는데 초기에 빠르게 성장하는 팹리스 회사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계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 20개 중 7개는 인력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으로 퇴실했고, 그나마 남아있는 입주기업 9개 중 6개 기업은 직원 증가에 따라 일부 직원만 설계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다수 직원은 별도의 공간을 임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21일 산업부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을 통해 글로벌Biz센터 내에 1000평 규모, 최대 20인까지 근무가 가능한 'AI반도체 혁신설계센터'를 신규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향자 의원실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AI반도체 혁신설계센터' 신규 구축 비용 20억원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반도체협회)와 기업이 시설 구축 비용을 전부 부담해야 한다는 이유로 내년도 예산안에 전액 미반영됐다. 심지어 산업부가 정부 12억원, 반도체협회 8억원씩 센터 구축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마련했음에도 관련 예산은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 의원은 "세계 50대 팹리스 기업 중 우리 기업은 LX세미콘 단 하나뿐"이라며 "3년째 세계점유율 1% 수준에 머물고 있는 팹리스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빠르게 급성장하는 팹리스 기업에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서 이번에 삭감된 혁신설계센터 구축 예산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다시 반영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0-18 11:28:3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주호영 "野 김문수 고발, 소신 발언 처벌 악선례 남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국회 모욕죄, 위증죄 혐의로 검찰 고발을 예고하자 18일 "냉정을 되찾고 잘 돌아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문수 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김일성 주의자'로 표현한 것을 "소신 발언"이라고 평가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마음에 안 든다고 고발하기 시작하면 소신 발언은 다 처벌받는 악선례를 남긴다고 생각한다"는 말도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이 전날(17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상 국회 모욕죄, 위증죄 혐의로 김 위원장 고발한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이같이 지적했다. 민주당은 전날(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김 위원장 고발 건을 표결로 의결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했다. 신영복을 제일 존경한다면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라고 발언한 게 국회 모욕죄에 해당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 지적에 "저는 문 전 대통령이 김여정 앞에서 신영복을 가장 존경한다고 할 때 도무지 이해가 안 됐다.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장기복역하고 전향하지 않았다는 사람을 북한 지도자 앞에서 가장 존경한다고 할지 제 귀를 의심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김 위원장이 자발적으로 명예훼손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 자신들의 질문에 양심에 따른 소신 발언을 한 것인데 그게 어떻게 명예훼손이고 국회 모독이 되는가"라며 민주당의 고발 방침을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헌법에 양심의 자유가 보장됐고 질문에 내 생각이 이렇다고 한 게 기분이 나쁘다고 숫자가 많아서 고발을 해서 되겠느냐. 당연히 무혐의가 나올 것"이라며 "소위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이 늘 주장하는 양심의 자유가 환노위에서 전혀 보장되지 않는 모양"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러면서 "힘 자랑은 이렇게 하지만 저는 무혐의를 확신하고, 오히려 민주당 다수 횡포만이 국민에게 각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10-18 11:08:5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임박…"어민 피해 최소화해야"

[서울=뉴시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이 반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산물 안전관리 및 소비 촉진 등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 필요성이 대두됐다.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농해수위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있어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주문했다. 국회 농해수위는 앞서 지난 6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당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며,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고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방침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소병훈 위원장은 국정감사 피감기관인 수협중앙회 등 7개 기관(수협중앙회·해양환경공단·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어촌어항공단)에도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현안들에 대해 현실성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정부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연안 해양 방사능 조사를 위한 기본·특별조사를 연 6회 실시하고, 정점수를 45개에서 52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검출기 유도결합플라스 질량분석기 신규 1기 확충 등 방사능 분석 인프라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항만국 통제를 실시하는 기관으로, 선박 평형수 미교환 후 입항하는 선박에 대해 해수부와 함께 항만국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고, 수협 중앙회는 수산물 안전에 초점을 맞춰 방사능 검사역량을 강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될 것을 대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소병훈 위원장은 관계 기관들이 수립한 계획들을 발전시켜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 국민들의 수산물 소비 심리가 감축될 위험이 크다며 정부와 기관들이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며 "국내 수산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2011년 53.5㎏에서 2019년 69.8㎏까지 증가했다. 반면, 국내 수산물 자급률은 같은 기간 81%에서 68.4%까지 감소했다. 이는 국내 연근해 수산자원 생산량이 2008년 128만t에서 2019년 91만t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 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는 대외적으로는 외교 문제이지만, 대내적으로는 어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며 "어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방안들이 관계 기관으로부터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0-18 10:58:35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개그맨 윤형빈, 제작 6인조 아이돌 그룹 '에이블루' 데뷔

윤형빈은 6인조 보이그룹 에이블루(ABLUE)를 정식 데뷔와 글로벌 K팝 팬들의 '프렌돌'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제이스타엔터테인먼트와 윤소그룹은 "보이그룹 에이블루가 오는 23일 데뷔앨범 'Color_the start(컬러_더 스타트)'를 발매한다"라고 18일 밝혔다. 에이블루는 개그맨 윤형빈이 수장으로 있는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에서 본격적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이다. 에이블루는 리더 WinL을 비롯해 YOU, 성수, 원준, ON, 석준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작사ㆍ작곡ㆍ프로듀싱 등 음악적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루는 모든 멤버가 홍대 버스킹 공연 등으로 데뷔 전부터 내공을 쌓았고, 음악을 향한 꿈과 열정을 키웠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이 가요계 데뷔를 목표로 팀을 결성하고,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낸 만큼 에이블루는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은 '카니발(Carnival)'은 세상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항해하는 에이블루의 세계관을 담았다. 목표와 꿈을 향해 바닥부터 끊임없이 달려나가는 그룹의 여정과 투지를 힙합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로 그려냈다. 리더 WinL은 작곡, 작사, 편곡에, 멤버 You는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특히 데뷔 전 일본 프로모션 콘서트를 진행했는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소속사는 말한다. 에이블루는 일본 내 소셜 미디어에서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현지 관계자들도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윤형빈은 "4세대 가요계를 이끌어갈 에이블루(ABLUE)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진행한 버스킹 공연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프렌돌'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콘서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버스킹 프로모션을 통해 K팝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에이블루는 첫 데뷔 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2022-10-18 10:54:1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2022 국정감사]건설폐기물 최다 적발 'LH'…과태료만 3억5천만원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를 통틀어 건설폐기물법을 가장 많이 어긴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H와 민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장은 폐기물, 부실시공, 감리, 안전사고 부문에서 총체적 문제가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공개한 LH와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건설폐기물법) 위반 건수는 공공기관 574건(과태료 11억1660만원), 민간 건설사 5965건(116억493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최다 적발은 LH로 162건(과태료 3억4990만원)이었다. 이어 국가철도공단 15건(1880만원), 한국수자원공사 15건(1960만원), 한국도로공사 12건(218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12건(1900만원) 등의 순이었다. LH의 연도별 위반 건수는 2018년 17건에서 2019년 31건, 2020년 48건, 2021년 43건으로 해마다 적발 건수가 증가했으며 2018년 대비 3년 새 2배 이상이 증가했다. 건설폐기물법에 따라 건물의 신축, 개축, 리모델링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나 부산물을 신고해 적법한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 폐자재를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투기할 경우 환경오염과 함께 주민들의 위험을 야기시킬 수 있어 고도의 주의로 취급해야 하는 게 원칙이다. 점검은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이뤄진다. LH는 민간 컨소시엄을 통해 공동으로 시행 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민간참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서 2020~2021년에만 건설폐기물을 적정하지 않게 보관하거나 덮개 미사용 등 4건이 적발돼 과태료 1700만 원을 물었다. 더욱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는 '건설기술 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감리인원조차 지키지 않고 있었는데, 법인 배치 기준은 5.3명이지만 2명만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준공 후 지금까지 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는데 지난 4월 근로자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또 LH 관리사업장으로 9097억원이 투입된 성남 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은 2020년에만 건설폐기물법 위반 5건이 무더기로 적발돼 과태료만 2400만원이 부과되기도 했다. 아울러 민간 건설사에서는 현대건설이 125건(3억38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포스코건설 102건(2억9460만원), 대우건설 100건(3억), 롯데건설 88건(2억1990억 원), GS건설 85건(2억200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장 의원은 "LH와 민간이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사현장에서 폐기물 부적정 관리나, 감리인력 미배치, 부실시공,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특히 LH는 증가하고 있는 건설폐기물법 위반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전반에 불법적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강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2022-10-18 10:51:1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 오픈 지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프로젝트 6호점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의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청년문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CJ제일제당은 각각 3000만 원의 후원 기금과 대표 제품인 '스팸' 8000여 개를 청년문간에 전달했다.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사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의 비용 지원과 소속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한다. 대학로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이화여대점은 MZ세대를 겨냥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소중한 권리를 보호받고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문간의 사업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2019년 이후 청년밥상문간을 포함해 용산구 남영동 소재의 '서지' 등 총 6곳의 가게 리모델링을 지원했으며, 오는 11월에는 7호점 '용산회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8 10:48: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활동기한 종료 앞둔 민생특위...민주, "처음보다 진전됐다"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특위)의 활동기한이 이번달 말까지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는 진전된 부분이 있다"며 민생 입법 처리에 의지를 드러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특위에 대해 "몇 차례에 걸쳐서 납품단가연동제와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일몰 폐지)에 관련해서 논의했고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일정 부분 접근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것들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좋겠지만 급한불을 끄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맞춰야 하는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 국민의힘이 현장과 괴리가 있는 대책과 의견을 내놓고 있어서 조율을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특위에서) 처음엔 논의하기 어려우니 상임위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여당 측의 뉘앙스가 있었는데, 특위 안에서도 할 수 있다는 분위기"라며 "결과를 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고 이재명 대표도 꾸준히 챙겨보고 있어서 납품단가연동제, 안전 운임제 (일몰 폐지), 서민 교통비 환급 제도 등 (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법안이기 때문에 (여야가) 열매를 딴다고 하면 가치있는 합의문이 작성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건조정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여당에서 반발하는 것에 대해선 "국민의힘의 농해수위 위원께서도 직접 농민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놓고 반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농해수위에서 통과됐고 미룰 과제도 아니다. 농민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여당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쌀값 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이 노력한 공이 민주당으로 갈 것으로 예상하고 견제하는 듯한 (국민의힘에)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20대 청년 제빵 노동자 기계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의 계열사 SPL 공장 현장 방문 계획도 밝혔다. 이 대변인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중대재해에 대해 회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부의 대책이라든지 예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은폐된 것에 대해서 제대로 밝혀내라고 이야기했다"며 "환노위원들이 현장에 가서 볼 필요가 있다. (당 산하) 을지로위원회 차원에서도 평택 장례식장 방문을 비롯해 SPL 공장도 방문하자고 제안한 바 있어서 곧 진행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난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서 경제 위기에 따른 민생 입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활동기한은 10월 31일까지며, 여야 합의를 통해 유류세 인하 폭 추가와 직장인 식대 소득공제 확대하는 내용의 관련 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22-10-18 10:46: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항암제 확대하는 셀트리온, 英 이어 국내 ADC 플랫폼 기술 확보

셀트리온이 국내 바이오테크와 함께 최근 주력하고 있는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17일 '피노바이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선급금을 지급하고 최대 15개의 타깃에 피노바이오의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인 PINOT-ADC™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후보 물질에 PINOT-ADC™기술을 적용해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ADC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ADC 링커-페이로드 기술은 특정 항원에만 반응하는 항체에 치료효과가 뛰어난 화학약물을 결합해 약물이 항원을 발현하는 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특히, 최소의 약물투여로 최대한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목표 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어 해당 기술을 적용한 ADC 치료제가 항암 분야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피노바이오와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 계약과 함께 지분투자 및 공동연구 계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지분투자와 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ADC 치료제 개발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각사의 개발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확보한 총 15개의 타깃 옵션권에 대해 1개의 옵션 행사 시마다 1개의 타깃에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옵션 행사에 따른 선급금, 마일스톤, 로열티는 별도 책정됐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ADC 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보를 목표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영국의 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약 530억원을 투자해 ADC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섰다. 익수다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ADC 치료제 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향후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에 큰 기대를 낳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전이성 직결장암·비소세포폐암·난소암 치료제 베그젤마 등 항암제를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계약을 통해 ADC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권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항암제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이번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 도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사업으로 진행 중인 ADC 항암제 개발에 추진력을 더하게 됐다"며 "향후 피노바이오와 같은 선도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바이오테크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10-18 10:42: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입사원 1000명 모인 역대급 '삼바 축제'

17일 오후 5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 가수 멜로망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1000여명의 관중이 손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인증샷을 찍으며 공연을 즐겼다. 마지막 곡이 끝나자 열기는 더욱 고조됐고, 환호성과 함께'앙코르'요청이 쏟아졌다. 흡사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규 입사자의 입사 1주년 기념 행사장의 풍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신규 입사자(신입·경력 포함) 입사 1주년 기념 행사인 '삼바 축제(SAMBA FESTA)'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0명의 2021년 신규 입사자가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체 임직원의 약 5분의 1에 이르는 이들 입사자의 입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하고 프로 의식을 공유하는데 주력했다. 행사를 준비한 박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지원센터장(상무)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에 설립된 이래 2021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000명을 채용했으며 최근 4번째 공장을 새로 가동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회사 성장에 크게 일조한 신규 입사자를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의 응원 메시지,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의 대화로 1부를 시작했다. 존림 사장과 신규 입사자들은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밸런스 게임'으로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고 차이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존림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항상 재미있게, 긍정적인 자세로 모르는 것은 바로 물어보는 자세로 임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다"며 "나아가 우리 팀, 센터만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End-to-End)의 자세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 입사자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10년 후에 꺼내 볼 수 있는 카드를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꿈과 열정, 소통 및 동기 부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재은 CDO 개발팀 프로는"회사의 구성원으로 큰 환영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그동안 보고 싶었던 유명 인사를 통해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인으로서 소속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월 잡코리아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바이오·제약·의료분야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선정됐다.

2022-10-18 10:42: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