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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영남대-서울대 행정대학원, 2022 새마을국제포럼 개최

새마을재단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영남대학교,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함께 '21세기 발전과 웰빙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2022 새마을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곽대훈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김영목 코이카 전 이사장, 소진광 전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등이 참석한다.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대한 평가 후 앞으로의 확산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특별히 론다 필립스 미국 퍼듀대 존 마틴슨 오너스 컬리지 학장이 참석해 '삶의 질과 웰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필립스 학장은 유네스코, 미 FAICP(Fellows of the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lanners), 미 ACE(American Council on Education) 멤버이자 ISQOLS(International Society for Quality of Life Studies) 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자이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국제협력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광주전남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20세기 각국의 지역사회 개발과 새마을운동,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마을운동 등 4개 세션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14개국 전문가 19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새마을운동 적용 및 확산 기제 등에 대한 담론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새마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새마을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포괄적인 지역발전 추진 기제로서의 새마을운동 적용 및 확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0:30: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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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대장동 의혹 이재명,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최대 규모, 최악의 권력형 부패 카르텔을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검찰 독재라면 그런 검찰 독재는 많으면 많을수록, 강하면 강할수록 좋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 관련 검찰 수사를 두고 강하게 반발한 데 대한 지적이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검은돈이 이 대표 측근에게 흘러갔다는 것만으로도 이 대표는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이고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민주당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민생파탄·검찰독재 규탄 대회를 가진 데 대해서도 정 위원장은 "민주당이 당과 무관했던 이 대표와 측근들 과거 개인 비리 범죄 혐의를 감싸고도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장동 일당의 검은돈이 민주당 경선·대선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심을 씻지 못하는 한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에 "지금이라도 '이재명 방탄' 시간에서 '민생' 시간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사건과 이 대표 관련 의혹 수사를 '야당 탄압', '정치 보복'으로 규정한 뒤 공격하는 데 대해서도 "예산 심의와 민생 대책을 내팽개치고 방탄 소란만 계속한다면 민주당은 회복 불능의 수렁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까지 보이콧한 점을 두고도 정 위원장은 "국회가 민생을 포기한 현장"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새해 나라 살림에 대한 대국민 보고를 걷어찬 민주당은 헌정사의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김석기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방침도 밝혔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 이후 당 조직도 재정비할 것이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현재 전국 253개 당협 중 사고 당협이 69곳"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 이를 위한 집권여당의 확실한 뒷받침을 위해서 조직위원장을 비워둔 채로 당협을 운영할 수는 없다. 내후년 총선 승리를 위해 빠른 시일 내 공정한 정비작업을 통해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2022-10-27 10:27: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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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경제회의 생중계에 "'쇼'하지 말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생중계로 진행할 예정인 비상경제민생회의와 관련해 "고금리 상황에서 기업활동과 여러 투자 경제활동들이 많이 위축되기 때문에 각 부처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출을 촉진할 수 있는 여러 추진 정책들을 내놓고, 함께 논의하고 점검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사실 2주 전에 한 번 했다. 비공개로 했는데, 오늘은 내용을 보강해서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경제활동, 투자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지원과 촉진 방안들을 장관들이 설명할 것"이라며 "과거에 우리 경제를 정부가 견인해가는 방식이 아닌 시장의 공정한 시스템 안에서 자율적으로 굴러가도록 규제만 풀어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울 때는 정부가 뒤에서 밀어주는 다양한 실물 정책들이 필요하고, 금융정책에 관해서도 리스크 대응 차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금융 등에 대한 다양한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보시고 미흡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무슨 리허설을 한다든지 이런 걸 하지 않았다"며 "자연스럽게, 쇼를 연출하거나 이런 거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며 "정부가 우리 경제활동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께서 공감하시면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준비해서 연출하는 것은 아니니까 좀 미흡하더라도 잘 혜량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 요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전했다. 먼저, 경제부총리가 경제활성화 추진전략을 보고하고, 이어 ▲주력산업 수출전략 ▲해외건설·인프라 수주 확대 ▲중소·벤처기업 지원 ▲관광·콘텐츠산업 활성화 ▲디지털·헬스케어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회의에는 경제부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방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교육부 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2022-10-27 10:26:1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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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촉법소년 만 13세, 세계적 추세…피해자 인권 중요"

윤석열 대통령은 법무부가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에서 13세로 하향키로 한 것에 대해 피해자의 인권도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추세에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법무부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발표가 대선 공약과도 좀 다른 것 같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도 이견이 있다'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때도 형사처벌할 수 있는 연령을 내리겠다고 했고, 몇 살로 내릴지는 좀 봐야 한다"며 "12살 얘기는 나오기는 했지만, 통계적으로 검토를 해보니 1단계로 13세까지는 범행에 관한 잔임함, 중대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년원 보호 처분 1년을 갖고는 도저히 피해자나 사회적으로도 범죄 예방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중대범죄들이 13~14세 사이에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13세까지 형사처벌이 가능한 연령을 낮춰 시행을 해보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부모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강한 처벌을 받을 위험이 있지 않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피해자나 범죄 위험성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약한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며 "범행 당사자 인권도 중요하지만 실제 피해를 당하거나 잠재적 피해 상태에 놓여있는 많은 사람들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전날(26일)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만 13세로 하향하고 소년범죄 예방·교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소년범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인권위는 법무부 발표와 동시에 기준 연령을 낮추는 것은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반하고, 낙인 효과의 확대 우려 등 반대 의견을 냈다. 윤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입장을 밝힘에 따라 사실상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13세로 하향키로 한 법무부 발표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2022-10-27 10:26:0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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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파트너사와 '미래 20년 위한 디지털 생태계 확대' 나서

KT가 파트너사와 '미래 20년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팬더믹 이후 3년 만의 대면 행사로, 동반성장위원회 및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석하며 4가지 디지코(DIGICO) KT로의 변화 모습을 공유했다. KT가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KT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T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KT 구현모 대표, Customer부문장 강국현 사장,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사장,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윤경림 사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과 주요 파트너사 임직원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9회 째를 맞은 'KT 파트너스 데이'는 KT가 파트너사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시상 등으로 파트너사들의 격려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KT는 행사에서 '20년 DIGICO KT 선언' 이후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된 모습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파트너와 함께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 날 KT가 밝힌 DIGICO KT로의 변화의 모습은 크게 4가지다. 첫째, 내·외부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DIGICO 전략과 성과를 공유한 점이다.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CEO 생각 나누기 등을 통해 전략을 소통하고, 온·오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언론과 고객, 주주 대상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왔다. 둘째, 기술·인재·인프라 측면의 핵심 역량을 확보해 DIGICO로의 단단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AICC·초거대AI·빅데이터(BigData) 등 DIGICO 기반 기술을 확보하여 상용화 또는 다양한 업종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AI인재 교육과정 'AIVLE School'과 국내 첫 AI인증시험 AICE 개발 등 사내·외 AI인재 육성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통신 산업의 근간이 되는 ICT인프라에 5300억 원 이상 지속 투자하고 2025년까지 IDC등 디지털 인프라에 1조원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셋째, DIGICO 전략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핵심 성장 사업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켰다. kt스튜디오지니 설립과 밀리의서재 인수 등으로 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 밸류 체인을 완성하고, kt cloud 신설을 통한 디지털 인프라 시장 주도권 강화와 전략 컨트롤타워 중심의 IT·금융 거버넌스를 재정립했다. 넷째, 핵심 영역의 대표기업,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휴 협력을 강화했다. 금융DX·모빌리티·콘텐츠 영역의 1위 기업과의 지분 맞교환과 로봇 등 미래 성장사업 분야 Top-tier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한다. KT와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파트너 어워드'도 함께 진행됐다. DIGICO·Transformation·Telco 각 분야에서 총 33개 파트너사가 수상했다. ▲DIGICO분야는 신한라이프 등 AICC금융시장 수주 성공에 기여한 도연시스템즈 등 14개사 ▲Transformation분야는 실내 배송 로봇사업으로 DIGICO 전환에 성공한 가온미디어 등 3개사 ▲Telco분야는 삼척(울진) 산불 당시 신속한 현장지원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에 기여한 정화통신 등 6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KT AICC 통화비서 연계로 '레스토랑 전화예약 받기 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한 테이블매니저 등 우수 스타트업 4개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동제작사 에이스토리 등 그룹사 최우수 파트너 6개사에게 특별상을 수상했다. KT 구현모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KT가 모든 것을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우리 파트너사들의 역할과 도움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산업영역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혀갈 것"이며, 파트너사와 함께 Telco를 더욱 단단히 하고, 그 위에 DIGICO 사업들을 얹어가면서 시장을 넓히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KT의 동반성장 정책으로 성장률 둔화와 수출부진 등 경기침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으로 DIGICO 분야 성장이 가속화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2-10-27 10:0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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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심야 술자리' 의혹에 한동훈 "민주당의 사과·조치 요구"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심야 술자리' 의혹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7일 "허위사실 유포 피해자"라며 "민주당 차원의 진솔한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한다"고 했다. 한동훈 장관은 이날 오전 개인 자격으로 낸 입장문에서 "이재명 당 대표가 참석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당한 저질 가짜뉴스를 보란 듯이 언론 앞에 공개 재생하고, 나아가 민주당 지도부는 저질 가짜뉴스 신빙성이 높다거나 태스크포스(TF)를 꾸리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의겸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 당시 더탐사 취재를 언급한 뒤 '지난 7월 19∼20일 윤석열 대통령, 한 장관,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 등이 서울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한 데 대한 대응이다. 당 최고위원인 장경태·박찬대 의원도 지난 26일 최고위원회의 '심야 술자리' 의혹을 언급했다. 장 의원은 당시 한 장관을 향해 "윤 대통령, 대형 로펌과 술자리 하지 않았나"고 물었다. 박 의원도 "심각한 의혹"이라며 "반드시 TF를 구성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한 장관은 김 의원이 언급한 의혹을 '깊이 개입한 허위사실 유포'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까지 관련 의혹을 언급한 데 대해 비판했다. 한 장관은 "자당 대변인이 깊이 개입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와 상식있는 국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곧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질 것을 알면서도, 민주당은 다수당에게 주어지는 공신력을 악용해 저질 가짜뉴스를 진실인 것처럼 공인함으로써, 국민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각인시키는데 적극 가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 장관은 지난 25일, 관련 의혹을 제기한 더탐사와 관계자, 김 의원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김 의원도 입장문에서 "법적 책임을 지우겠다면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우고, 제보 내용이 맞는지도 계속 확인 작업을 해나가겠다"며 맞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2022-10-27 09:37: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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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英 BBC 교육재단 협력...SW 기반 컨퍼런스 개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하 '퓨처랩')은 내달 2일 'SW교육은 어떻게 창의학습으로 전환되는가: 글로벌 무대가 되는 교실'을 주제로 교육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자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퓨처랩이 영국BBC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과 협력해 진행한 마이크로비트글로벌챌린지(MGC)를 계기로 공교육 분야에 확산되는 소프트웨어(SW) 기반 창의학습 문화에 대한 공유의 장(場)이 마련된다. 특히 BBC마이크로비트교육재단 게리스 스톡데일 이사장이 내한해 퓨처랩 교육자 컨퍼런스에 참석, 서울 충암중학교 노은지, 김나경 학생과 간담회를 갖는다. 두 학생은 MGC를 통해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는 일명 '냥집' 프로젝트를 영국 본선 do your :bit 2022에 제출, '아태지역 아이디어 부문 러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퓨처랩이 조성해 온 창의학습 문화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보고, 여러 사례를 통해 MGC 2022에 참여했던 교육자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퓨처랩 권민영 팀장, 총신대 김수환 교수, 향산초등학교 최상현 교사 등이 '해커톤 문화와 퓨처랩 창의환경의 확산', 'MGC 2022 성과와 의의', 'SW 융합으로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오숙현 퓨처랩실장은 "지난 MGC 2022는 공교육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창의문화가 확산될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국내 창의학습 문화 조성을 선도해 온 퓨처랩은 이번 교육자 컨퍼런스를 계기로 창의학습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7 09:30: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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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 성공적 마무리

KT가 26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는 KT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일본의 NTT도코모로 구성된 한중일 통신사업자 협의체 SCFA의 인공지능 태스크포스(AI TF)가 주관한 행사다. 통신사업자와 글로벌 기업 간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협력 채널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글로벌 텔코 자이언트(Global Telco Giant), 글로벌 테크 자이언트(Global Tech Giant)의 2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KT를 비롯해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텔레포니카, 구글 등 글로벌 통신 및 빅테크 기업의 AI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했다. 특히 유튜브 KT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돼 최대 동시 접속자 수 약 2100명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텔레포니카의 비즈니스, 사회, 윤리, 기후 환경에서의 AI의 360도 시각에 대한 기조 강연과 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와 개방형 연구포털 '지니랩스'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의 통신 분야 혁신 사례가 소개됐으며, OPPO의 메타버스 지능형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과 샤오미의 모바일 및 IoT 단말 관련한 AI 애플리케이션 등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KT의 지니버스 수익모델,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통신 분야 혁신 사례, NTT도코모의 헬스케어 개인정보 활용 등 글로벌 기업들의 발표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비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KT는 SCFA의 일원으로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와 글로벌 AI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기술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업과 AI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겸 SCFA AI TF장 배순민 상무는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2'를 계기로 한중일 통신사의 AI 기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기업들과 AI 분야의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번 행사가 세계적인 AI 콘퍼런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09:24: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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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장애청소년 대상 코딩챌린지 대회 개최

SKT가 전국 장애청소년들의 ICT 역량을 키우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24~25일 양일간 개최한 '2022 SKT 장애청소년 코딩챌린지'에 전국 29개 특수학교(급) 장애청소년 98명과 교사 39명이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SKT는 지난 1999년부터 장애청소년들이 ICT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를 꾸준하게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2022 코딩챌린지'는 장애청소년들의 코딩 역량을 겨루는 행사로, 이번에는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SKT 인재개발원에서 24일에서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치뤄졌다. 대회 사전과정으로 '코딩은 나에게 무엇인가' 라는 제목의 창작 콘텐츠 영상을 만들고,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축구·탁구·볼링·당구 등 미니올림픽과 레크레이션을 즐기며 참가 청소년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25일 개최된 IT챌린지는 ▲2인 1조로 전원이 참석하는 '소셜챌린지' ▲2인 1조로 지적장애 청소년을 위한 '미션챌린지' ▲지적 장애 외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챌린지'로 구성됐다. 각각의 챌린지 프로그램은 자석 코딩을 통해 다양한 색의 불을 끄고 켜거나, SKT 알버트 로봇을 이용해 세계 빈곤국 어린이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딩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SKT는 또 이번 행사장 내에서 '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운영함으로써, 각각의 청소년들을 '장애'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바라봤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참가자들로부터 받았다. 박진수 분포고등학교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로봇이나 코딩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코딩챌린지'를 통해 특수학교(급) 학생들도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후 IoT나 최신 기술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정도 포함돼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SK텔레콤은 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ICT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해 매년 ICT 경진대회 및 코딩교육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을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미래 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7 09:01:04 채윤정 기자